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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 사소한 물음표가 오늘을 만들고 세상을 발전시킨다 "어린이는 낄낄거리다 배우고, 어른은 읽다가 몰래 똑똑해집니다. 이런 책이야말로 과학 문해력의 가장 명랑한 입구입니다." 책소개의 글이 완전 공감되는 책. 엉뚱한 호기심에서 일상을 즐거움을 찾는 과학. 너무 재밌는 책을 발견해서 완전 소장각인 책. 고급진 도파민을 나이에 상관없이 즐기고 싶은 사람들에게 집에 두면 가족 모두가 즐겁게 읽응수 있어 권하는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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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리뷰는 <책과 콩나무>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후기로 작성된 글입니다.
아직 7월이 되지 않았는데, 유럽 등 세계 여러 나라에서 폭염으로 인한 피해가 들려오기 시작했다. 막연하게 이산화탄소로 인한 기후변화라는 정도만 알고 있었지, 정확한 이유는 알지 못했다. <별난 과학>은 이렇듯 정확하게 모르지만, 일상생활에서 흔하게 가질 수 있는 궁금증을 재미있는 그림으로 풀어냈다. 아이들의 학습만화를 보면서 ‘꼭 학습만화 형태로 지식을 습득해야할까?’라는 생각을 갖기도 했지만, 실제로 내가 학습만화 같은 <별난 과학>을 읽어보니 아이들이 왜 학습만화를 읽는지 이해가 되었다. 우선 만화로 흥미를 끌어내면서 설명에 대한 이해도 같이 높일 수 있었다. 나는 과학을 이해할 때 사진이나 삽화 등 연관 그림을 같이 보면 더욱 이해가 잘 됨을 느꼈다. <별난 과학>을 읽다보니, 과학상식이 이토록 스며들 듯이 머리에 들어올 수 있음을 느끼고 신기했다. 만화로 이해도를 높이고 해당 내용을 글로 다시 한번 더 자세히 읽으니 내용의 깊이도 놓치지 않을 수 있었다. 별난 과학에서 다룬 내용들 중 내가 어린 시절에도 궁금했던 과학 내용들도 다루고 있어 반가웠다. 판게아 대륙이 찢어져서 흩어진 형태라고 배웠는데, 그럼 대륙을 다 이어 붙이면 어떨까 다시 이어 붙게 되는 날도 올까 이런 것들이 궁금했었는데 책을 통해 알게 되었다. 어른도, 아이도 궁금해할 수 있는 과학 질문을 재미있게 풀어낸 책을 만나 참으로 좋았다. 앞으로도 별난 과학 같은 시리즈가 많이 나와, 과학을 더욱 친숙하게 느낄 수 있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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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아 읽었으며, 이 글은 본인의 주관대로 작성되었습니다. 현재 초등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우리 아이는 과학에 특별한 관심이 있는 듯 하다. 그래서 부모로서 아이에게 도움이 될만한 과학 도서라면 최대한 많이 읽을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려고 노력하는 편이다. 사실 아이가 과학을 좋아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 건 다름 아닌 학습만화 <why?> 덕분이었다. 이 시리즈에 포함된 수 많은 역사나 인물 분야에는 전혀 관심이 없고, 오로지 과학 분야만 무한 반복 독서를 하는 모습을 몇 년에 걸쳐 보여주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책 역시 만화로 과학적 지식을 설명하고 있다고 하기에 아이가 틀림 없이 재미있어 하며 읽을 것이라 생각했고 역시나 나의 예상은 빗나가지 않았다. 이 책은 지구와 생물, 우주, 공학, 인체에 관한 과학적 지식을 만화로 그린 책이다. 예를 들면, '모든 대륙이 하나로 합쳐지면?', '구름이 영원히 없어진다면?', '식물끼리 무슨 대화를 할까?' 등과 같은 다소 엉뚱하면서도 호기심 어린 질문들에 아주 쉽고 재미있는 만화로 그 답을 알려주는 내용이다. 사실 처음에도 말했듯이 이 책은 우리 아이를 위해 고른 책이었는데 막상 읽다 보니 내가 푹 빠져 너무나도 재미있게 이 책을 읽었다. 거의 모든 이야기가 내가 처음 알게되는 이야기였고 그래서 너무나 흥미롭게 이 책을 즐길 수 있었다. 이런 책으로 과학을 접하게 된다면 아이들은 과학을 사랑할 수 밖에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책이었다. 재미있는 과학책을 만나고 싶은 어른과 아이 모두에게 적극 추천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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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궁금하지만, 어디다 물어보기 애매한 지식들이 있다. 어린 시절부터 가지고 있던 이 궁금증은 성인이 돼서도 여전히 풀리지 않고 남아있기도 하고, 때론 궁금한 것이 더 얹히기도 한다. 물론 요즘은 인터넷에 검색하면 웬만한 답은 찾을 수 있긴 하지만, 그럴 때 이 책을 한번 찾아보는 건 어떨까? 사실 책의 차례를 읽으면서 "나 이거 진짜 궁금했는데!" 하는 질문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졌다. 아마 어떤 독자가 읽던지 혹 하는 질문들을 여럿 만날 수 있을 것이다. 또 각 주제의 도입부가 만화로 그려져있다. 그래서 아이들도, 성인도 함께 읽을 수 있다. 물론 만화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은 글로 되어 있는데, 이 부분은 아이들이 이해하기 좀 어려운 용어들이 등장하긴 한다. 그래도 만화를 통해 내용 질문과 답을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아이들은 이 정도 지식으로도 충분할 것 같다. 좀 더 깊은 과학의 상식을 마주하고 싶은 어른이라면 만족스러울 것 같다.
책에 등장하는 많은 질문 중 내가 가장 궁금했던 질문 몇 개를 꼽자면, 구름이 없어진다면, 광합성 하는 동물과 식물의 대화, 등이 갑자기 가려운 이유 등이다. 구름이 만약 사라진다면 어떨까? 구름이 사라지면 우선 모든 세계가 끈적끈적할 정도로 습도가 어마 무시한 장마철 여름 날씨가 될 거라고 한다. (생각만 해도 끔찍!! 그 자체다.) 거기다 우리가 마실 수 있는 담수가 사라져서 물을 구하는 것이 쉽지 않은 지경에 처하게 되고, 비행기는 수시로 난기류를 만나게 될 수 있단다. (그렇다면 비행기 운행 자체가 힘들어지지 않을까?) 그저 하늘에 당연히 떠 있는 구름의 역할이 생각보다 크다는 사실. 역시 세상에 어떤 것도 쓸 데 없는 것은 없다는 말이 정말인 것 같다. 광합성은 늘 식물의 몫이었는데, 광합성을 하는 동물이 있다? 이건 좀 쇼킹했다. 푸른 민달팽이, 양누디, 파래날씬이갯민숭붙이, 엘라시아 크리스파타가 그런 동물들인데, 그중 책에는 푸른 민달팽이 이야기가 등장한다. 이 푸른 민달팽이는 1년 동안 먹이를 먹지 않고도 버틸 수 있다고 하는데, 바로 푸른 민달팽이 몸속에 엽록체를 가지고 있단다. 푸른 민달팽이는 엽록체와 부산물을 빨아먹고, 그중 엽록체가 푸른 민달팽이 몸에 남아서 세포로 변화한다고 한다. 그래서 푸른 민달팽이는 이 엽록체의 광합성으로 먹이를 오래 먹지 않아도 생존할 수 있단다. 현재 과학자들도 바로 이 푸른 민달팽이와 같이 광합성을 하는 동물들의 세포를 조사하여 앞으로의 식량자원 문제를 해결하려고 열심히 연구 중이라고 한다.
그 밖에도 지구와 생물, 우주과학과 공학, 인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과학의 질문들이 책 속에 담겨있다. 외계인에 대한 것뿐 아니라 물질과 우주, 우리의 몸에 관한 흥미로운 질문들이 여럿 있었다. 대머리 이식 시 인체의 다른 부위의 털을 이용하는 이야기는 처음에는 당황스러웠는데, 실제적이라는 생각도 들었다. 늘 갑작스럽게 가려운 등은 단지 목욕을 안 해서의 문제가 아니라는 사실에 내심 다행이다 싶었다. 어쩌면 엉뚱한 질문처럼 보이는 과학의 이야기를 통해 좀 더 과학 상식의 지경이 넓혀졌던 시간이었다. 흥미롭고 재미있는 별난 과학 다음 이야기가 또 나오면 너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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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본 리뷰는 책과 콩나무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ㅡ 크레타 / 별난 과학 ::: 흥미진진한 필수 과학 교양서 책을 읽다보면 우연히 마음에 쏙드는 작가를 만날 때가 있어요 바로 이 도서의 작가~ 이민환님인데요 이전에 도서를 읽다가 과학을 재미있게 풀어서 설명해주셨다면서 감탄에 감탄을 했었는데 이 책을 읽다보니 그때 그 기억이 소환되는거 있죠 으잉? 하면서 앞장으로 넘겨서 저자를 보니 같은분의 도서~ 내가 읽었던 책이 첫번째 과학만화책이였던거~~^^ 오늘 소개해드릴 도서는 바로 이민환 작가님의 두번째 과학교양서예요 과학을 실험실이 아닌 국경을 넘고 하늘을 날며 걷고 숨쉬는 모든 순간에서 만날수 있는 벅찬 것이라는 설명 그리고 이번 도서는 일상에서 우리가 느낀 호기심들이 어떻게 과학자들의 프로젝트들과 연결되고 그렇게 발견된 것들이 우리에게 닿아서 미래를 바꾸는지 이번도서에서는 그런 부분을 담고 싶었다고.. 본격적으로 내용을 읽기도 전부터 설렘 폭발할 이유가 충분하죠? ^^
지구 / 생물 / 우주 / 공학 / 인체 총 5개의 장으로 과학적 호기심을 해결하는 300페이지 넘는 분량의 과학교양서 <별난과학> 보통의 책과 달리 목차는 질문형태로 달려있는데요 우리가 평소 한번쯤 생각했던 호기심들이 과학적으로는 어떻게 해결되고 있는지 엉뚱한 상상들을 과학적 지식으로 풀어내고 있어요 구름이 만약 사라진다면 과연 어떤 현상들이 생겨날까? 일단 상식적인 생각으로는 태양의 빛을 반사시키지 못할테니 '기온이 엄청나게 올라서 식물도 사람도 타죽을 상황이 되겠구나' 이정도까지만 생각할 수 있었거든요 그런데 이게 기업에는 어떤 영향을 미치고 또 단점만 있을 것 같았는데 의외의 장점도 있다는 사실 물론 전체적으로 봤을 때는 결코 좋은 결과를 주지 않을거란거 상상만 해도 아주 끔찍한 결론을 도출해주더라구요
어렸을 때 뱀, 곰과 같이 겨울잠을 자는 동물들을 보면서 '인간도 이렇게 겨울잠을 잘 수는 없는걸까?' 생각했었거든요 겨울잠을 자는 것이 과학과 어떤 관련이 있는걸까? 그건 바로 우주여행~ 냉동 수면기술을 통해서 머나먼 외계행성으로 가는 시간동안 모두 동면장치에 들어가 있는다는거죠 수십수백년 거리를 이동하며 도착하기전에 늙어서 죽는 사태를 방지한다 그저 생명연장에 대한 꿈이라고 생각했었는데 한단계 더 나아가 우주 여행을 하고 또 연구를 하기 위한 냉동기술 그리고 현재의 기술은 물을 얼리는 것이 아닌 유리화에 의한 고체상태로의 변형이라고 또한 인공휴먼을 유도하는 초음파 뇌자극 연구까지 정말이지 이게 될까? 라고 생각했던 것들까지도 연구에 연구를 거듭하며 기술적인 발전을 이루고 있었다는 사실에 아이들에게 있어서 엉뚱미 넘치는 호기심이 왜 있어야 하는지 깨닫게 되었답니다. 매번 엉뚱한 소리해서 말도 안된다고 핀잔줬었는데 결국 우리의 미래를 밝게 해주는건 그런 엉뚱한 호기심이였다는 것~ 호기심에서 끝나지 않고 과학적인 결과물을 이야기해주는 과학교양서 <별난 과학> 어른도 동심으로 돌아가서 읽을 수 있는 이야기가 가득해서 좋아요 #과학교양서 #별난과학 #이민환 #크레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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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아이가 저를 닮아서 과학에 관심이 많습니다. 과학 학습만화를 즐겨 읽고, 읽은 내용을 바탕으로 과학 원리를 설명해 주기도 합니다. 아이와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호기심이 워낙 많아서 엉뚱하면서도 재미있는 질문을 자주 합니다. "세상에 이런 사람이 정말 있을까?", "만약 이런 일이 실제로 벌어진다면 어떻게 될까?" 같은 질문들입니다. 어떤 질문은 쉽게 답할 수 있지만, 저도 모르는 것은 선뜻 설명하기 어려운 경우도 많습니다. 그래서 아이의 호기심을 채워 줄 수 있는 과학책을 꾸준히 찾아보게 됩니다. 책을 고를 때는 내용만큼이나 저자가 누구인지도 꼼꼼하게 확인하는 편입니다. '별난 과학'은 과학 크리에이터 지식인미나니가 쓴 책입니다. 유튜브 구독자 20만 명이 넘는 채널을 운영하고 있는데, 예전에 과학 유튜버들의 표절 문제가 크게 논란이 되었을 당시 오히려 표절 피해를 입었던 크리에이터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평소에도 직접 자료를 조사하고 실험을 통해 콘텐츠를 만드는 채널이라 신뢰가 갔습니다. 이 책은 만화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고, 하나의 주제가 4~5페이지 정도의 짧은 분량으로 끝납니다. 그래서 시간이 날 때마다 한두 편씩 가볍게 읽기 좋습니다. 성인이라도 과학에 특별한 관심이 없다면 전문 과학서를 꾸준히 읽는 것은 생각보다 쉽지 않은데, 이 책은 부담 없이 과학 상식을 넓힐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입니다. 다만 만화라고 해도 초등학교 저학년이 혼자 읽기에는 다소 어려울 수 있습니다. 과학 용어와 개념이 생각보다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초등학교 고학년 이상이라면 충분히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 같고, 저학년이라면 부모가 함께 읽으며 어려운 부분을 설명해 주는 방식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책에는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만한 소재가 정말 다양하게 담겨 있습니다. 대부분은 성인도 처음 접할 만한 내용들입니다. 예를 들어 식물끼리도 화학물질을 이용해 서로 신호를 주고받는다는 이야기, 사람과 식물을 전극으로 연결해 전기 신호를 전달하면 식물이 움직일 수 있다는 연구 등은 저 역시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특히 인체 착용형 에어백을 다룬 내용이 인상 깊었습니다. 책을 읽다 보니 저자가 직접 실험한 것 같은 내용이 보여서 유튜브를 찾아봤는데, 실제 제품을 착용하고 테스트하는 영상이 있었습니다. 책에서 다 담지 못한 내용을 영상으로 함께 볼 수 있다는 점도 이 책만의 또 다른 재미였습니다. 평소에는 잘 보지 않던 채널이었는데, 이번에 책을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관심이 생겼습니다. 앞으로는 유튜브도 구독해서 새로운 콘텐츠가 올라오면 아이와 함께 재미있게 볼 것 같습니다. 아이의 호기심을 키워 주면서 부모도 함께 새로운 과학 지식을 얻을 수 있는 책이라, 과학을 좋아하는 초등학교 고학년 이상 어린이와 부모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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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이 책은 우리가 평소에 생각하지 못했던 내용들을 과학의 시선으로 재미있게 풀어낸 책입니다. 일반적인 과학책이 공식이나 원리를 설명하는 데 집중한다면, 이 책은 일상 속의 흥미롭고 엉뚱한 질문들을 통해 과학의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알려 줍니다. 제목처럼 단순히 별난 이야기들이라고 생각하며 가볍게 보았는데, 읽을수록 과학이 우리 생활 곳곳에 깊이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특히 인상 깊었던 점은 복잡한 과학 개념을 누구나 이해할 수 있도록 친근한 사례와 실험을 활용해 설명했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평소 무심코 지나쳤던 자연현상이나 생활 속 궁금증을 과학적으로 분석하는 과정은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어른또한 평소에 생각지 못했던 이야기라 같이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또한 단순히 결과를 알려 주는 것이 아니라 왜 그런 현상이 일어나는지 논리적으로 설명해 주어 아이가 과학적인 사고를 하는데 도움을 줄수 있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며 과학은 이해하기 어려워서 그냥 외워야만 하는 어려운 과목이 아니라 세상을 이해하는 하나의 방법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가 일상에서 마주하는 수많은 현상 뒤에는 과학적 원리가 숨어 있으며, 그 원리를 발견하고 그러한 현상을 발견하는 과정 자체가 재미있다는 점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과학에 큰 관심이 없던 사람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고, 과학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더 할수 없는 재미를 제공할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부 내용은 아이에게는 조금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었지만, 전체적으로 설명이 친절하고 예시가 풍부해 이해하는 데 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오히려 모르는 내용을 찾아보며 더 깊이 공부하고 싶다는 동기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아이가 주변의 다양한 현상을 그냥 지나치지 않고 과학적인 시각으로 바라보며 궁금증을 해결하려는 태도를 가질수 있을것 같습니다. 과학에 대한 흥미와 탐구 정신을 키우고 싶은 학생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별난 과학 #이민환 #크레타 #책과콩나무 #책콩카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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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료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번에 고른 책은 아이들이 과학에 흥미를 가지고 쉽게 만나봤으면 하는 마음에 골라본 유튜브 채널 '지식인미나니'를 운영하고있는 과학 크리에이터 이민환 작가의 '별난 과학 (이게 왜 진짜 돼)'라는 책이다. 책을 보자마자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던 책이다. 엉뚱한 호기심에서 시작한 과학, 유쾌한 지식으로 남는다. 'If...?'가 'OMG!'가 되다. 어린이는 낄낄거리다 배우고, 어른은 읽다가 몰래 똑똑해집니다. 등등 소개글들이 하나같이 흥미롭다. 사실 과학 이야기라하면 정말 신기하고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다양하다. 그런데 그걸 아이들에게 쉽게 풀어서 알려주기가 참 쉽지 않다. 아이들이 평소에 '왜?'라는 질문을 좀 달고 산다면, 좀 더 쉽게 다양한 이야기를 알려줄 수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점점 커가는 아이들은 이제 뭔지 모르게 항상 시크하다. 그래서 그런지 대화도 점점 줄어든다. 아니 내가 대화를 점점 피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아이들이 친구들과 하는 대화에 끼어들기 어려워 지기도 했고, 아이들이 휴대폰과 함께 하는 시간이 워낙 많아 지기도 했기에... 아무튼 그래도 아이들이 항상 호기심을 갖고 살아갔으면 하는 마음에... 그리고 그 호기심이 기왕이면 과학과 관련된 호기심이었으면 하는 마음에... 그런 마음에 골라보게 된 책 '별난 과학 (이게 왜 진짜 돼)'. 책은 정말 쉽고 재미있게 이야기를 들려주고, 그 이야기에 대해 좀 더 자세한 해설을 들려준다. 지구 이야기부터 시작해서, 생물, 우주, 공학 그리고 인체 이야기까지... 총 5가지 주제로 나누어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들려준다. 다양한 이야기들 중에서 나에게 좀 더 관심이 갔던 이야기들을 보면, 1장 지구에서는 모든 대륙이 합쳐지는 판게아 이야기, 화산 폭발이라는 재앙을 어떻게 방지할 수 있을지에 대한 이야기, 한국의 폭염에 덜 습해진 이야에 대한 이야기가 좀 더 흥미로웠고, 2장 생물에서는 식물끼리도 서로 정보를 주고 받는다는 이야기, 광합성하는 동물에 대한 이야기, 쓰는게 좋은건지 한참 고민을 했었던 미생물 음식물처리기에 대한 이야기가 좀 더 흥미로웠다. 3장 우주에서는 사실 모든 주제가 다 흥미로운 주제였는데, 그 중에서 전혀 몰랐던 이야기인 우주에서 컵으로 커피를 마시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와 우주여행을 위한 냉동 수면 기술에 대한 이야기는 너무 흥미로웠다. 4장 공학에서는 반도체 개발에 대한 이야기와 뉴럴링크 뇌 업로드에 대한 이야기가 흥미로웠고, 마지막 5장 인체에서는 탈모인의 머리에 음모를 심었을 때의 이야기와 가려움에 대한 이야기가 좀 더 흥미로웠다. 많으면 많다고 할 수도 있고, 반대로 적다면 적다고 할 수 있는 5가지 주제의 총 34개의 흥미로운 과학 이야기들을 만나보았는데 이 책 '별난 과학 (이게 왜 진짜 돼)'의 작가인 이민환 작가가 유튜브 채널 '지식인미나니'를 운영하고있는 과학 크리에이터다보니 이야기들은 유튜브에서도 계속되고 있을거라 시리즈로 다양한 분야의 과학 호기심들을 다루면서 다음 이야기도 나오지 않을까 싶기도 하다.
#서평, #책과콩나무, #책콩, #별난과학, #이게왜진짜돼, #별난과학이게왜진짜돼, #이민환, #지식인미나니, #이솔이, #크레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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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작성했습니다.] 매일매일 눈뜨자 마자 눈감고 잠들때 까지 대답하기 어려운 질문들을 쏟아내는 아들! 그럴때 마다 어떻게 답을 해주면 좋을까 고민하다 요즘 AI도움을 종종 받고는 하는데 답들이 이외로 과학적인 요소들이 쏙쏙 들어 있는 것들이 많더라구요! 그동안 아이의 다소 엉뚱한 질문들을 검색창에서 검색해 답해주거나, 머 그런걸 묻냐!혹은 아는 선에서 얼렁뚱땅 답을 하기도 했었는데 이젠 좀 제대로 답을 해줘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요즘! 아이의 엉뚱한 질문 같은 질문들에 과학적으로 이해가 가도록 술술 담아놓은 도서가 있다고 들여서 아이와 함께 읽어 보았답니다! 그건 바로, 별난 과학 이게 왜 진짜 돼 이에요! 도서에는 그림만 봐도 즐거운 삽화에 눈이 가고! 너무 웃기기만 해서 웃음을 절로 만들어 내는 엉뚱한 질문 속에 생물과 우주, 공학, 인체의 신비로움 까지 담겨있고! 그 질문에 대한 답을 읽다 보면 고개가 절로 끄덕여 지며 '아~!' 하게 되며 과학적 지식이 쑥쑥 쌓이는 아이가 요즘 제일 좋아하는 과학도서로 등극! 평소 과학이라면 멀리만 했던 엄마도 아이가 재미있게 읽어 함께 읽기 시작하면서는 너무 재미있어서 끝까지 읽어 버렸답니다! 책을 읽고 나니 아이의 엉뚱했던 질문들을 같이 물음표로 답하거나 AI에게 대충 묻고 대신 답하게 만들게 아니라 조금 더 진지하게 아이와 함께 알아가며 답을 함께! 구해보며 아이의 과학적 궁금증을 해결해 나가야겠다고 반성도 하게 되었답니다. 과학이 멀게만 느껴진 어른들도! 엉뚱한 것을 질문하기 바쁘고, 이유를 찾기를 즐기는 초등아이도! 과학이 가깝고 재미있게 만들어 주는 도서로 마구 추천하고 싶어요!
#초등도서 #초등도서추천 #초등책 #초등저학년도서 #초등저학년책 #별난과학이게왜진짜돼 #별난 과학 #이민환 #이솔이 #크레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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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중고교시절을 떠올려보면, 과학이라는 과목은 꽤나 애먹인 시간들이었던 것으로 기억된다. 특히 지구과학이나 생물에 비해 화학이나 물리는 수학만큼이나 어려웠던 것 같다. 그런데 이 책 <별난 과학>은 딱딱한 교과서와는 다르게 과학적 사실들에 대해 꽤 흥미롭게 기술해보이고 있다.
책은 지구, 생물, 우주, 공학, 인체 등 다섯 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내 머리 속에 기억되는 4대 과학과목은 이렇게 해체되었기에 물리, 화학 같은 단어가 보이지 않는 것만으로 일단 진입장벽을 낮추는 느낌이다.)
‘지구’에서는 석유, 한파, 폭염 등 우리 실생활과 밀접한 키워드들이 등장한다. 특히 기후변화에 대한 두려움이 가득한 것이 현실이다보니 주의깊게 볼 만한 대목인 것으로 느껴졌다. ‘생물’에서도 교과서와는 차별되는 주제로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가령, ‘대왕고래가 사람을 삼킨다면’이나 ‘소주로 소독이 될까’ 같은 테마는 제목을 보고서 궁금증이 생겨 바로 내용을 펼쳐보게 만든 내용이다. ‘우주’에서는 특히 SF영화에서 나올만한 소재가 등장한다. 가령, ‘우주에서 컵으로 커피마시기’나 ‘우주여행을 위한 냉동수면기술’ 등과 같은 내용이 그러하다. 공학 파트는 비행기, 반도체개발 등과 같은 키워드들이 등장하면서 우주로부터 자연스럽게 연결된다. 한편으로 교과목으로 치자면 물리에 가까운 내용들이 채워지고 있으나, 딱딱함보다는 흥미로움을 일으키는 내용들로 다가온다. 한편으로 양자컴퓨터, 뉴럴링크 등 최근 미디어에 등장하는 용어들에 대해 쉽게 풀이해주면서 과학적 개념을 확장시키도록 돕고 있다. 마지막으로 인체 부분에서도 딱딱하게 뼈와 근육 등을 설명하기 보다는 탈모, 좀비, 마취없는 외과수술 등과 같은 키워드를 뽑아서 흥미로운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책을 읽다보면 지식보다는 상식에 가까운 이야기를 풀어나가고 있는 듯하다. 하지만 그 상식을 대부분 알지 못하고 있던 내용들이다보니 책을 읽을수록 다시 지식으로 쌓이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