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삶의 파도 삶의 파도가 거센 날이 많습니다. 우리는 알고 있고 믿고 있습니다. 파도 거센 그날이 삶이 더욱 깊어지는 날임을 말입니다. ㅡ 1️⃣ 흔들리는 날의 위로 삶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흔들림의 순간을 준다. . 하지만 그때마다 '왜 나에게만'이라는 마음이 어김없이 고개를 든다. . 주석 스님의 <순간들>은 그런 날의 마음을 끌어안아주는 책이었다. . 담담한 문장으로 "살아가는 일의 본질은 결국 지금 이 순간에 있다"는 단순하지만 가장 중요한 사실을 일깨워준다. ㅡ 2️⃣ 마음이 닿는 문장들 책을 읽다보면 주석 스님이 오랜 시간 마주해온 사유의 방향이 자연스럽게 따라온다. . 사람은 다 다르기 때문에 관계가 어렵고 마음은 늘 불안하기에 오늘이 흔들린다는 사실을 숨기지 않는다. 그래서인지 더욱 깊은 위로로 다가온다. . 문장 하나, 숨 한 번 고르는 순간을 따라가다 보면 '아 지금 이 순간도 결국 흘러가는구나' 편안해짐을 느낄 수 있다. ㅡ 3️⃣ 정답 없이 인생을 살아내는 법 무엇보다 인상적이었던 것은 선명한 결론을 내리지 않는 문장들이었다. . 정답없는 인생의 여정에서 스님은 말한다. "그저 살아낼 뿐입니다." . ✔️힘든 날을 견디는 방식 ✔️관계를 바라보는 시선 ✔️하루는 채우는 마음가짐 . 누군가의 해답을 빌리는 것이 아니라 결국 스스로 발견해야하는 것임을 차분히 깨닫게 한다. ㅡ 📚 흔들림 속에서도 숨 쉬는 방법을 알려주는책. . ✨️✨️✨️ 살면서 붙잡을 수 있는 것은 언제나 지금뿐이라는 사실을 다시 배우는 시간이었다. ㅡ ✨️✨️책 속 문장✨️✨️ 🔖타인의 생각은 틀린 것이 아니라 나와 다른 것임을 이해해야 한다. 또한 근본적으로 나와 상대방이 지닌 업의 모양이 다르기에 억지로 맞출 수 없다는 사실도 인정해야 한다. -p.31 🔖가장 중요한 발견은 자신의 마음속에 있는 스스로를 발견하는 것이다.-p.39 🔖나도 행복하고 상대도 행복하게 사는 가장 빠른 길은 애초부터 너와 나는 둘이 아님을 삶에서 깨닫는 것이다.-p.51 🔖잘 먹고 잘 산다는 일. 호의호식하면서 사는 것을 말하는 건 아니리라. 바르게 세상을 바라보면서 정당한 밥을 먹고 부끄럽지 않게 기도할 수 있는 상태라면 진정 잘 먹고 잘 사는 것이 아니겠는가.-p.65 🔖다만, 현재에 살려고 할 뿐입니다. 현재에서 최선을 다할 뿐이죠. 그 나머지는 제 몫이 아니더군요.-p.189 ㅡ |
|
우리나라 국내여행을 하다보면, 절이 생각보다 참 많다는걸 알게 된다. 그리고 의외로 절이라는 공간은 내가 가진 종교에 상관없이. 편안함과 정적인 고요함을 선물해준다. 나는 그래서 기독교인임에도 절이라는 공간을 좋아한다. 뭘 잘 몰라도 조용히 가만히 법당을 들여다보고, 가만가만히 자연과 어우러진 그 건물과 풍경과 모든 분위기, 공기, 습도, 자연광을 즐기게 된다. 타고난 한국사람이라 할 수 있다. 명상의 즐거움. 차분해지는 기분. 내가 기독교인인 것과 상관없이, 이 책을 읽고 싶었던 이유는 이 시대의 흐름과 돈을 좇는 모습들에서 혐오를 느끼게 되기 때문이었다. 주로 기독교는 시끄러운(?) 일들이 많이 있었다. 그리고 지금도 개독교라는 별칭이 그리 달갑지만은 않은데 또 반박할 수 없는 것은 사실이다. 사실 초대교회의 모습들은 어찌보면 사회주의에 가까울 만큼 모든 사람이 공평하게 재산도 나누고 함께 먹고 마시며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기꺼이 내 것을 쪼개는 것에 익숙한데, 요즘의 정치인들이나 권력자들을 보면 하나님을 사랑하고 예수님을 사랑한다는 크리스천이라고 본인을 자랑스럽게 말하면서도, 그들의 언행은 절대 그렇지 않음을 많이 보게 되기 때문이다. 배척과 혐오를 더 불러일으키면 일으켰지. (대표적인 예로 트럼프 아저씨가 있지...) 그래서 잘 모르겠더라. 비록 타종교인이지만 불교의 사상처럼 나 자신을 돌아보고 반성하고 계속해서 노력하는 그 모습은 가히 배울만 하다 싶었다. 그래서 이 책이 읽고 싶었다. 내가 스스로 찾아서 스님의 책을 읽은 건 처음이었다. 이 책은 주석스님의 에세이를 모은 책이다. 1988년 출가해서 지금껏 불교 신자 그 이상으로, 스님의 역할을 해오며 세상살이를 해오신 분이니, 같은 세상을 바라보아도 배움과 깨달음이 다를 거라 생각했다. 역시나는 역시나. 섬세하고 기민하신 분의 삶의 순간들을 나도 같이 느끼고 배우게 되는 기분이었다. 이래서 책은 참 좋은 것이다. 내가 닿지 않을 곳의 삶의 모습들도 배울 수 있게 된다. 좋았던 구절 몇 가지를 함께 기록해보려고 한다. - 진정한 복수는 내가 받은 안 좋았던 느낌대로 반사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상대가 자신처럼 그런 복수를 하겠거니 짐작하는 것과는 반대로 더 큰 호의와 자비, 배려로 갚는 것이 진짜 복수일 것이다. 삶을 살아가다보면 이런 저런 상황에 부딪히고, 이런 저런 사람들에 의해 마음이 다치고 실망하거나 속상한 일들이 생기게 된다. 차라리 혼자였으면, 하는 마음도 많이 드는데 주석스님의 가르침에는 늘. 일반 사람들이 예상하지 못한 방향으로. 더 큰 그릇의 소유자답게 행동하고 말하는 것이 담겨 있었다. 실천하기 쉽지는 않을 것 같지만. 자꾸 노력하며 어제의 나보다는 나은 오늘과 내일의 내가 되어야겠다고 다짐하게 되는 그런 글귀들이다. 뒷쪽의 시들도 마음 한켠을 묵직하게 울리는 짧은 글귀들인데, 머릿속에 새기고 늘 기억하면 좋을 문구들이 가득하다. 자꾸 자꾸 읽게 된다. - 누구에게나 다양한 모습으로 기회는 마치 파도처럼 다가온다. - 시간을 잘 견뎌 낸 것에는 아름다움이 담겨 있습니다. 사람도, 물건도. - 그래서 오랜 시간을 자신을 숙성하는 데 쓴 사람에게서는 향기가 난다. 사람을 슬프고도 감동하게 하는 향기가 난다. - 따뜻한 햇살이 내리는 창가에 앉아 공양을 하고 차를 마시고 생각에 잠기고. 살아 있는 것이 다 괜찮다. 지금 내가, 우리가 살아가는 이 모든 순간들이 어느것 하나 영원하지도 않기에 소중하지 않은 것이 없다. 점점 이분법적으로 나눠지는 세상의 모습이지만. 그래서 서글픈 마흔의 단계이지만. 나의 인생에 남은 시간들과 순간들을 어떤 부분에 초점을 맞출 것인가 가만히 생각해보게 되는 책이었다. 깊어지는 가을, 찾아오는 겨울날. 따뜻한 차와 함께 가만 가만 읽어보기 좋은 책. * 이 책은 출판사의 지원을 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되었습니다* |
|
이 책은 주석스님의 <오늘의 발끝을 내려다본다>와 <그대가 오늘의 중심입니다>에서 연결성 있는 이야기들을 모아 만든 스페셜 에디션이에요. 부산 복합문화공간 KUmuda(쿠무다) 갤러리를 운영하며 주석스님이 살아오며 일상속에서 보고 느끼는 담백하고 따뜻한 이야기들이 에세이와 시로 구성되어있어요. 바쁜 일상 속 쉼과 위로가 필요하신분들께 추천해요. 한 토막의 이야기들이 짧게 구성되어 있어 독서하기엔 시간이 없다는 분들께도 추천해요. 개인적으로 종교인이 아니라도 요즘 불교의 이야기들이 마음에 울림을 전한다 느껴져 읽는동안 마음이 편안해짐을 느낄수 있었어요. 🌿 나도 행복하고 상대도 행복하게 사는 가장 빠른 길은 애초부터 너와 나는 둘이 아님을 삶에서 깨닫는 것이다. 그것이 우리가 수행하는 이유다. (p51중에서) |
|
주석스님의 삶을 바라보는 시선 순간들 글 주석 담엔북스 주석스님은 1988년 법주사 수정암으로 출가해 부산 대운사 주지와 KUmuda문화재단 이사장 등 문화로 부처님의 가르침을 전하는 소임을 맡고 있다. 완전한 깨달음과 행복으로 향하는 징검다리가 되길 서원하며 방송과 인터넷으로 일상을 소중함을 나누고 있다. 이 책은 주석스님의 산문집 그리고 스페셜에디션이다. 삶의 다양한 순간들의 기록으로 되어 있다. 책을 읽으면 오늘을 살아갈 우리에게 힘과 위로를 건내주는 책이다. 책속내용 너와 나의 틀 타인의 생각은 틀린 것이 아니라 나와 다른 것임을 이해해야 한다.또한 근본적으로 나와 상대방이 지닌 업의 모양이 다르기에 억지로 맞출 수 없다는 사실도 인정해야한다.순리대로 살아가려면 자신의 마음과 타인의 마음이 꼭 같기를 바라지 않는 태도가 필요한 것 같다. 바르게 바라보기 바로 오늘다 잘 바라보기 매번 잘 바라보기 바르게 바라보기 조금씩 조금씩 모는 것을 조금씩 조금씩 좋은 날도 나쁜 날도 하루아침에 오지 않는다. 책과 사람은 평가하는 것이 아닌 음미하는 것 특히 사람은 지켜보는 것 기다려주는 것 책을 읽으면서 사소한 일상도 따뜻함을 느끼게 되고 내 마음도 따뜻해지면서 공감이 되는 책인것 같다. 순간순간 살아가면서 우리에게 힘이 들거나 행복할때도 있지만 그 순간들이 주는 의미가 있는 것 같아서 좋았다. 책을 읽고 있으면 힐링된다. 글은 짧지만 여운을 주면서 내 마음이 차분해지고 싶을때 언제던지 읽고 싶은 책이다. #순간들#주석스님#에디션#삶의 바라보는 시선#산문집#담엔북스#시#힐링#책추천 |
|
#협찬 주석 스님의 삶을 바라보는 시선 #순간들 성공과 실패가 그리 중요하지 않음을 알게 되는 순간, 인생의 길 위에서 더 걸을까, 멈출까 갈등하는 내가 보이는 순간, 누군가의 기쁨에 자꾸만 느슨한 웃음이 나오는 순간. 그 순간들이 모여 삶이 따뜻해진다. 살아가며 스쳐 지나가는 모든 찰나들이 결국 우리의 삶을 더욱 따뜻하게 만든다는 것을 잔잔하고도 깊은 문장으로 일깨워주는 책이었어요. 책은 앞부분은 에세이 형식으로 뒷부분은 마음에 오래 남는 산문시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한 권 안에서도 사유의 문장과 시의 여운을 함께 느낄 수 있었어요. p.22 “큰 돌은 작은 돌을 품었고, 작은 돌은 큰 돌을 품었다.” 마치 우리가 서로를 존중하고 힘을 나누며 공존할 때의 아름다움처럼. 모양도, 생각도 다른 존재들이 함께할 때 비로소 조화로워진다는 걸 느꼈어요. 이 세상 모든 것들이 똑같은 삶을 추구하지 않음을 인정하고, 다르기에 조화로울 수 있는 것들에게 대해 생각해보게 되는 문장이었어요. p.31 “계속 상대를 나를 틀에 넣으려고 하고, 그렇게 우리는 자꾸만 멀어진다.” 부부, 부모와 자녀, 그리고 나와 닿는 모든 관계 속에서 이해와 공감이라는 기본을 자주 잊는 나를 반성하게 되는 문장이었어요. p.74 “살면서 만나는 일 중에 짐 아닌 게 하나도 없다. 이럴 바엔 기꺼이 짐을 짊어져라. 언젠가 짐을 풀 때, 그 무게만큼 보람과 행복을 얻게 될 것이다.” p.113 “오늘을 세 단어로 표현한다면 어떤 단어를 쓰실 건가요?” 그리고 또 한 문장. “마음 끓이지 말고, 냄비에 따뜻한 찌개 끓여 먹는 하루 되어야죠.” 이 책을 읽는 동안 ‘지금 이 순간의 나’를 다독이고, 과거와 오늘, 앞으로 만날 모든 순간에 감사할 수 있는 마음을 선물해주는 책이었어요. 🌿 따뜻한 어른의 말이 그리운 날, <순간들>을 1독을 권합니다.^^ #순간들 #주석스님 #책추천 #북스타그램 #책읽는나나샘 #오늘의책 #감성에세이 #어른의문장 #감사하는삶 #협찬 |
|
. . . 나는 스님의 책을 참 좋아한다. 불교적 성향이 있어서 그런 것이기도 하겠지만, 스님들은 특유의 화법이 있다. 말을 잘 하는 사람들은 사람들이 알아 듣기 쉬운 단어와 어법을 사용해 말을 전달한다는 것이다. 스님들이 그렇다. 배운 사람이라고, 통달한 전문가라고 해서 으시대며 너무 깊은 내용으로 강연하듯 말을 하지 않고 누구나 마음 편안하게 읽어내려 갈 수 있도록 쉽게 풀어 설명 한다. 그렇다고 해서 그 깊이는 얕지 않다. 살면서 공감 되었던 부분들, '아!' 하고 알아차리며 깨달음을 얻었던 순간들까지도 이미 스님들은 이야기로 풀어내고 있었다. 잔잔한 삶에서 일렁이는 많은 것들을 지켜보는 느낌으로 차분하게 나를 내려 놓고 자연에 융합하여 살아가려는 모습이 참 인간적이면서도 한편으로는 우리가 살아가면서 많이 놓치는 부분들을 잡아내는 것을 보면 탈인간적이었다. "깊이 사유하고 깊이 들여다보지 않고 하는 말은 밖으로 향했다가 다시 스스로에게 돌아옴을 잊지 않아야 한다." "우리가 선행을 베풀고 누군가를 위해 희생했던 일이 진정한 사랑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라 그저 자신의 욕망의 한 부분이 아니었나를 자문하지 않을 수 없다." "나도 행복하고 상대도 행복하게 사는 가장 빠른 길은 애초부터 너와 나는 둘이 아님을 삶에서 깨닫는 것이다." "나 자신을 가장 아래에 두고 나를 바라보면 지금까지 고뇌했던 상황과 일들이 그저 일어날 수 있는 일임을, 견딜 수 있는 일임을 깨닫게 된다." "실리를 택하지 않아서 조금 추울 수도 있겠지만 이 선택으로 인해 마음의 추위를 느끼는 것보다는 진심을 택해서 몸이 추운게 더 낫다는 걸 시간을 견뎌낼수록 느끼고 있다."(길에서 500원짜리 지폐를 주울까 말까 망설였던 주석 스님과 같이 나도 어렸을 때 그러한 경험을 한 적이 있다. 내 안에 선과 악이 충돌하여 가져가도 되는지 말아야 되는지를 고민했다. 지금도 그런 경험이 종종 기억이 나는데 결국 나도 줍지 않았다. 그 이후 살아가면서 주석 스님과 같은 마음으로 실리를 챙긴다기보다는 내 양심을 챙기는 쪽으로 살아가는 방향을 택하고 있다.) 책을 읽어내려가는 도중 스치듯 들었던 생각이 있다. 아는만큼 보이는 것이 때로는 엄청 무서운 말임을 자각한다. 눈 앞에 파란 색 셀로판지를 끼운 안경을 쓰면 세상은 온통 파란색이로 보인다. 망치를 든 사람에게는 전부 못으로 보일 것이다. 요새 관심이 있는 것들에 알게모르게 나의 온 시선이 집중 된다. 이처럼 자신이 올바른 것을 보지 못할 때도, 하물며 그 사실조차 모를 때 자신도 모르게 불행한 삶이 계속 되는 것을 필사적으로 막기 위해 평소의 마음가짐이나 행동을 선하게 하려는 습관을 가지고 살아간다. 무례한 말을 자신은 솔직함으로 포장하는 사람처럼, 눈살을 찌푸리는 행동을 일삼는 사람들이 자신은 자존심이 강한 사람으로 포장하는 것처럼 각자가 보는 세상은 아는 만큼만 보이기에 많이 알아도 그런 것을 지켜봄이 괴롭고, 몰라도 그 인생이 불구덩이 같을 것이기에 괴로울 것이다. 편 가르기, 젠더 갈등, 세대 갈등 등 무슨 놈의 갈등이 세분화 되어 이렇게나 많이 존재한다. 비교하는 습관은 언제든 패배한다. 남의 떡이 더 커보이는 것은 자신이 가진 것에 대한 만족이 없는 사람에게 나타나는 마음의 질병이다. 반대로, 자신이 가진 것에 대한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사람은 누가 무엇을 가졌든 그 자체로 받아들이고 자신과 비교하지 않는다. 비교를 한다면 성장을 위한 원동력으로만 쓸 뿐이다. 주석 스님은 인생 큰 것 없다, 자신에게 집중하고 호의와 선의를 베풀며 나와 네가 같은 물질로 이루어져 있음을 이해하고 모든 세상은 하나로 이어져 흑이 있기에 백이 돋아 보인다는 겸손함을 간직한 채 살아가라 전한다. |
|
도서명 : 순간들 작가 : 주석스님 출판사 : 담앤북스 별점 : ☆☆☆☆☆ <📚줄거리> "지금 우리 모두의 순간들" 성공과 실패가 그리 중요하지 않음을 알게 되는 순간, 인생이란 길 위에서 더 걸어 볼까 멈출까 갈등하는 내가 보이는 순간, 누군가의 기쁨에 자꾸만 느슨한 웃음이 나오는 순간.... 그 순간들이 모여 삶이 따뜻해진다. 그 온기를 나누는 주석 스님의 시선. <📚읽은 후> 책을 선택한 이유는 간단했다. 왜 제목이 순간들 일까? 라는 단순한 의문으로 서평을 신청했다. 그리고 책을 읽으면서 느꼈던 점은 인생에 있어서 성공과 실패가 중요하지 않다는 것을 느꼈다. 주석 스님이 삶을 바라보는 시선이 나와 다르게 보는구나 라고 생각이 들었다. 나는 내 삶을 부정적으로 바라보게 되고 그것을 나아가려고 하지 않았다. 하지만 주석 스님은 그것을 부정을 하지도 않고 받아들이고 나아가려고 노력을 하신 듯 했다. 성공도 실패오 그 어느 것에도 휘둘리지 않은 모습이 머릿속에 그려졌다. 나의 삶을 바라보는 법을 모르겠다면 이 책을 한번은 읽어봤으면 좋겠다. 담앤북스에서 도서를 협찬받아 직접 읽고 쓴 주관적인 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