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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를 둘러보다가 눈에 띄어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요즘 etf 가 대세인 듯 한데 기초적인 내용과 설명으로 초보투자자들에게 좋은 책인 듯 합니다. 쉬운 설명으로 한 번 훑어 보기에 좋은 책인 듯 합니다. 1억을 모으는 내 아이의 첫 et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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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금융문맹 45년 인생이라 책을 받는 순간부터 관심이 확 들었는데 역시나 머리말부터 뇌와 마음의 가장 깊은 곳을 어찌나 세게 찌르던지.. 정신이 번쩍 들었습니다. 그 파괴력이 어찌나 강렬했던지 책을 잡고 순식간에 읽어버렸고 덮어두고도 그 자리에서 이런저런 생각들로 멈춰있었습니다.
2 돈이 자유를 위한 필수 요소임을 너무나 잘 알고 있지만 나는 부자가 되기는 어렵다는 자포자기(?) 생각으로 살아왔기에 가진 것에 감사하며 살기로 마음 먹고 살아왔던 내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금융문맹이라는 고질병이 자식들에게도 대물림 된다고 하니 부모로서 정신이 번쩍 들 수밖에 없었습니다. 내가 그랬던 것처럼. 심지어 아버지는 금융기관에서 40년을 넘게 근무하신 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3 이미 인생의 반을 살아버린 탓에 좀 늦은 감이 있긴 하지만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른 때일 수도 있다 하니 하나하나 금융 지식을 채워 보렵니다. 유튜브도 뒤져보고, 시중에 널려있는 경제 서적도 읽어보면서.
4 적어도 아빠보다는 좀 더 수월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조금 덜 일해도 재산은 쌓여 가는 투자의 매력을 느끼며 살아갈 수 있도록.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서라도 적극적으로 공부를 해봐야겠습니다.
5 만능 계좌라는데 여태 안만들고 뭐했는지.. 후회는 뒤로 미뤄두고 내일 당장 ISA 계좌부터 터봐야겠습니다! ----------
🔖4p 부모가 된다는 것은 단순히 한 생명을 책임지는 일이 아니라 한 인간의 미래를 함께 짊어지는 일입니다.
🔖26p 나는 언제, 왜, 어떻게 걸린 건지 이유도 모른 채, 내가 그런 질병에 걸렸다는 것도 모른 채, 그렇게 성인이 훌쩍 넘은 나이까지 금융문맹이라는 질병을 안고 살았다.
🔖42p 이제껏 돈은 버는 것으로 생각했지 한 번도 불리는 것이란 생각을 해본 적이 없었다.
🔖62p ‘돈이 전부는 아니다’라는 말과 ‘돈이 중요하지 않다’라는 말은 전혀 다르다.
🔖85p 결국 투자에서 가장 어려운 일은 높은 수익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흔들리지 않고 오래 유지하는 것이다.
🔖103p 내가 일하지 않아도 세상이 일해주는 것, 그것이 투자의 매력이다.
🔖182p 아이에게 물려줄 수 있는 진짜 유산은 돈이 아니라 ‘돈이 자라는 시스템’이다.
🔖189p 요즘은 코딩보다, 영어보다, 더 중요한 게 금융 감각이다.
🔖227p 그러니 미루지 말자. 오늘 바로 시작하자. 아이의 계좌에 하루 1만원을 넣는 순간, 미래의 아이는 이미 지금의 선택 덕분에 한발 앞서 나간다.
🔖239p 결국 결론은 같다. 아이에게 물려줘야 할 것은 큰돈이 아니라, 돈을 바라보는 관점과 스스로 자산을 만들어갈 힘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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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뭔가 거창하지 않아도 된다는 편안함을 주는 책이다. 경제공부만큼 부담이 되고 힘든 공부는 없다. 하지만 작가는 가장 쉬운 투자 ETF를 염두해 두면서 아주 작은 노력과 시간으로 발효시키며 불릴 수 있는 저축을 이야기하려고 한다. 작가가 경제 관념없이 흘려버린 세월을 이야기할 때면 격하게 공감했다. 매달 쉽게 비어버리는 나의 통장을 진지하게 바라볼 용기를 내어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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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버는 것만큼이나 '어떻게 관리하느냐'가 중요하다는 걸 뼈저리게 느꼈기에, 아이에게만큼은 제대로 된 경제관념을 알려주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막상 시작하려니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몰라 <열두 살에 부자가 된 키라> 같은 어린이 경제 동화만 사주곤 했었어요. 학교에서 '어린이 금융교실' 같은 수업을 일 년에 한두 번 진행하긴 하지만, 일회성에 그치는 경우가 많아 아쉬움이 남더라고요. <1억을 모으는 내 아이의 첫 ETF>는 막연했던 자녀에게 경제 교육을 시켰던 경험, 아이들 명의의 계좌로 실제 투자했던 경험, 절세 전략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저자가 직접 겪은 일들을 생생하게 알려주는 책입니다.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왜 아이에게 '개별 주식'이 아닌 'ETF'를 사줘야 하는지에 대한 명쾌한 해답이었습니다. 전업 투자자가 아닌 엄마가 개별 기업의 이슈를 매일 체크하기란 불가능합니다. 시장 전체 우량 기업에 분산 투자하여 리스크를 줄이는 ETF야말로 바쁜 부모와 아이에게 가장 안전하고 확실한 투자처라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이 책은 단순히 아는 것으로 그치치 않고 '실행'을 하게 만들어줍니다. 절세 혜택이 강력한 'ISA 계좌' 활용법부터, 복리 효과를 극대화하는 '연금저축계좌', 그리고 자칫 놓치기 쉬운 '자녀 증여세 신고' 방법까지 상세히 담겨있어 중요성이 크게 공감되더라고요. 저는 이책을 읽고 바로 ISA 계좌를 개설했습니다. <1억을 모으는 내 아이의 첫 ETF>는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 깊이 공감하며 단숨에 읽어 내려간 책입니다. 어렴풋하게 알고 있었던 경제 상식들을 확실하게 정리해 주었고, 무엇보다 저자가 엄마로서 겪은 투자 성공과 실패담이 담겨 있어 더욱 와닿았습니다. ETF 종목 추천을 넘어, 부모가 가져야 할 경제 마인드와 아이에게 물려줘야 할 '돈의 감각'을 배우고 싶은 분들께 도움이 될 만한 책이에요. 아이에게 물고기를 잡아주는 대신, 낚시하는 법을 가르쳐 주고 싶은 부모님들에게 길잡이가 되어 줄 것 같습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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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을 모으는 내 아이의 첫 ETF' 를 감성적으로 읽었습니다 이 책은 총 5단락으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1장과 5장 은 아이를 위해 금융과 투자를 공부하게 된 계기와 아이와 관계된 엄마로서의 일상과 다짐과 같은 에세이가 담겨 있고요 2장, 3장, 4장 에서 계좌개설, 펀드/주식, ETF투자방법, 증여, 절세, ISA, IRP와 같은 본격적인 금융 정보들이 담겨 있습니다 금융과 투자, 재테크를 아이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담아 따뜻하게 써 놓아서 1장부터 5장까지 엄마의 마음으로 읽은 것 같습니다 (참고는 저는 아이가 없어요~ 솔로이면서 직장인 ㅎㅎ) 이 책에 언급된 계좌운용과 투자방법에 대한 시행착오를 경험한 후라서 미즈쑤님의 이야기에 공감이 되기도 하고, 내게 아이가 있다면 나도 이걸 내 아이를 위해 해 주고 싶다는 생각이 아주 크게 드는 그런 책이었습니다 아이를 위한 ETF투자를 결심하게 된 동기부터 앞으로의 포부까지 이해와 공감을 더한 감성적 독서를 하고 싶다면 1장부터 순서대로~ 에세이보다 투자나 재테크에 초점을 두고 읽고 싶다면 2~4장을 본격적으로 읽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책의 서두에 초등학생도 이해하기 쉽게 ETF 금융 용어를 정리해 두셨는데요 진짜 이해가 쏙쏙 잘 되는 해석이었습니다 ETF는 여러가지 음식이 들어가 있는 도시락이다 요 설명 너무 좋았습니다~ 쌍따봉!! 올려드립니다 👍👍 이 책을 읽고 몇몇 사람들과 책 리뷰를 대화로 나눴는데요 연금저축, ISA, IRP등 절세계좌는 시행 되었을 때 아묻따 시작부터 했을걸 이라는 평이 많았습니다 미즈쑤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완벽하지 않아도 일단 절세를 위한 계좌부터 만들어 봐야겠습니다 :) 이 책은 시간과 꾸준함을 덕목으로 하는 투자에세이라서 아이에게 돈에 대한 따뜻하고 현명한 인식을 심어주고 싶은 부모님들에게 추천드리고 싶어요 1억을 모으는 내 아이의 첫 ETF를 읽고 행복한 부자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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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하면 패가망신한다.” “저축을 해야 돈이 모인다.” “우리는 부자가 아니다.” 제가 어릴 때부터 들었던 말은 늘 이런 이야기들이었어요. 우리 집은 주식해서 망한 집도 아니었지만, 그렇다고 돈을 잘 굴리는 집도 아니었어요. 그냥… 돈은 생기면 쓰고, 없으면 없는 대로 버티는 분위기 속에서 자랐어요. 그래서인지 저는 ‘돈을 다루는 감각’ 같은 걸 배워본 적이 없는 채로 어른이 되었어요. 어릴 때 절세를 알려준 사람도 없었고, 투자라고 해봐야 적금 통장 하나 만드는 정도였지요. 주식은 무서운 거라고, 괜히 손댔다가 큰일난다는 말만 들었으니 제 안엔 자연스럽게 ‘투자는 위험’, ‘큰돈은 남의 일’이라는 공식이 생겼어요. 그런데 아이들이 커가면서 돈의 맛을 알아가기 시작하더라고요. 용돈을 받으면 모으기보다, 갖고 싶은 걸 바로 사고 싶어 하고 미래보다 지금의 만족을 더 크게 여기는 모습. 틀린 건 아니지만 왠지 마음 한쪽이 찔렸어요. “내가 제대로 본보기가 되어주지 못한 걸까. 나도 제대로 배운 적이 없는데… 이걸 아이들에게 어떻게 알려줘야 하지?” 받아보지 못한 것을 설명하는 일, 정말 어렵더라고요. 그 막막함 속에서 때마침 이 책을 읽게 되었어요. #1억을모으는내아이의첫ETF 제가 궁금했던 것들이 엄마의 언어로, 현실의 언어로 적혀 있는 지금 제게 꼭 맞는 책이었어요. ETF가 뭔지, 왜 아이 명의 계좌를 만드는지, 왜 증여 신고가 필요한지, 절세 구조가 어떻게 아이의 시간을 도와주는지. 그리고 저는 이 책을 통해 ‘ETF가 아이에게 가르치기 좋은 첫 투자’라는 걸 처음으로 명확히 알게되었어요. 주식처럼 사고팔기 쉽지만 펀드처럼 여러 종목에 자동 분산되고, 하나에 몰아 잃을 위험이 적은 구조. 편리함과 안정성이 공존하는 방식. 그리고 이 책의 한 문장이 오래 남았습니다. “아이에게 남겨줄 가장 큰 유산은 큰 돈이 아니라, 돈을 바라보는 관점과 스스로 자산을 만들어갈 힘이다.” 그 문장을 읽고 제 머릿속에 이런 장면이 그려졌어요. 아이가 흔들릴 때마다 뒤에서 조용히 받쳐주는 작은 비빌 언덕 하나. 저는 그런 언덕을 물려받지 못했지만 아이들에게 만큼은 꼭 만들어주고 싶다는 마음. 그 마음이 툭 하고 올라오더라고요. 그리고 깨달았어요. 그 언덕이라는 게 거창한 게 아니더라고요. 매달 5만 원이라도, 10만 원이라도 ETF를 사고 증여 신고를 해두고 절세되는 구조 안에 아이를 넣어두는 것. 그 작은 행동들이 아이 인생의 ‘안전판’이 될 수 있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저는 돈에 무감각한 어른으로 자라났지만, 그 흐름을 내 대에서 딱. 멈춰보려고 합니다. 공부하고, 실천해서 아이들에게는 다른 흐름을 물려줘야겠지요.😊 이 책은 푸른향기 @prunbook 서포터즈로부터 지원받았으며 기록은 모두 제가 직접 읽고 느낀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1억을모으는내아이의첫etf #푸른향기출판사 #아이경제교육 #책스타그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