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보의 뒷모습을 보던 사람들은 평소보다 훨씬 더 평범해 보인다고 말하며 상대가 강적인데 괜찮을 지 걱정함. 대기실로 향하던 일보는 시합 준비중인 마나부를 만남. 일보는 이마이보다 랭킹이 높은 마나부가 자신 때문에 청코너로 입장하는 것에 미안해 함. 신경 안 쓴다고 하는 마나부와 주먹을 맞대는 일보. |
|
만화 <더 화이팅 신장재편판 53권>은 마나부와 이마이의 시합으로 막을 올린다. 두 사람은 이치로와 일보처럼 라이벌 관계에 있는 인물인 데다가 항상 좋은 승부를 하고, 실력을 본다면 마나부가 한 단계 위에 있다고 해도 이마이 또한 절대 쉽게 지지 않는 인물이기에 승부의 행방이 궁금했다. 기대한 만큼 정말 치열하게 펼쳐졌다 보니 흥미진지했지만, 결과는 생각지 못한 결과가 나왔다. 마나부의 시합이 끝난 이후 열린 일본의 페더급 세계 랭커 2위와의 시합도 그런 분위기로 전개가 되면서 다음 이야기를 기대하게 해 주었다. 와, 진짜 스포츠 만화 만큼 순간적으로 몰입할 수 있는 작품은 없는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