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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건축가의 시선으로 한국 K 건축 전통 한옥의 철학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과거와 현재를 연결, 단순한 형태가 아닌 공간과 관계를 중시 서울의 건축가들은 도시의 기억을 보존하고 시민의 일상을 바꾸는 문화적 역할에 집중하며, 세계화를 위해 전통의 현대적 인식 전환이라는 과제를 이야기 풀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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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보고 우연히 구입한 책... 한국 고건축 뿐만 아니라 여러 시대의 건축,문화, 등 어디 하나 치우치지 않고 다양한 문화적 정보들이 들어 있어 알찹니다.. 평소 한국건축에 관심이 많은 사람으로서 이 한 권이면 될 것 같은 엑기스 같은 책.. 정보만 나열한 책이 아닌, 한 권의 이야기책처럼.. 저자가 직접 공부하고 겪은 문화를 기반으로 실천한 건축들도 함께 담겨 있어 건축이란 것에도 다시 생각해보는 시간.. 세계화되면서 빛을 보고 있는 우리 문화를 바라보는 후대의 시각이 앞으로 더 긍정적으로 됐음 하는 마음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