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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읽으면서 만화책을 보면서 이런 마음도 들 수 있고 생각도 많이 하게 되기도 한다는 뜻밖의 기분에 접하게 됩니다....새로운 드라마의 컬래버 상품을 개발하기 위해서 이와미와 함께 사랑에 대해 생각하는 하나....어려운 일과 생각지도 못한 벽에 자꾸 부딪히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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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라는 감정을 통해 하나가 또 다른 고민과 마주하게 되는 권이었다. 지금까지는 자신답게 살아가기 위해 노력해 왔지만, 누군가를 좋아하는 마음이 생기면서 현실의 벽과 자신의 불안까지 마주하는 과정이 섬세하게 그려진다. 특히 과거 하나에게 상처를 줬던 인물이 다시 등장하면서 이야기에 긴장감을 더하고, 하나가 어떤 선택을 하며 앞으로 나아갈지 더욱 응원하게 되었다. 사람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 만드는 따뜻한 이야기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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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하면서도 깊은 울림을 주는 작품이라 매권 나올 때마다 잊지 않고 챙겨보고 있습니다. 4권 역시 인물들의 내면 묘사와 대사 하나하나가 참 마음에 와닿네요. 자극적인 연출 없이도 이렇게 흡입력 있게 이야기를 이끌어 나간다는 게 놀랍습니다. 마음이 차분해지고 생각이 많아지게 만드는 좋은 만화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