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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리구슬처럼 투명하고 맑은 여름의 조각, ::8월의 소다수::🪩🪼🐬 한여름 오후의 나른한 공기와 눈부신 햇살을 그대로 종이 위에 옮겨놓은 듯한 너낌,무엇보다 그림체가 아름다워 펼치는 순간 마음이 맑아진다. 그리스 산토리니와 미코노스의 풍경을 닮은 새하얀 미로 같은 마을, 그곳에서 펼쳐지는 리사의 일상은 특별한 모험은 아니지만 마법 같다. 해안에 떠내려온 유리 바이올린, 바람을 타고 온 하늘 여행자, 비몽사몽 섬에 찾아온 신비한 환상까지. 작은 골목길을 통통거리며 걷는 발소리와 파도 소리, 바닷바람의 냄새만으로도 독자는 잊고 지냈던 마음의 풍경을 다시 마주하게 된다. 파도가 부서지며 흩어진 물방울들이 둥근 구슬처럼 보이는 순간, 세상을 어떤 마음으로 바라보느냐에 따라 일상은 전혀 다른 기적이 된다는 작가의 위로 "행복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바라보는 시선 속에 있다." 우리는 늘 더 큰 성공과 먼 미래를 향해 달리느라 바람 한 점, 햇살 한 조각 같은 가까운 아름다움을 놓치곤 한다. 하지만 이 책을 덮고 나면 어린 시절 이유 없이 하늘을 올려다보던 그 순수한 시간들, 바람 냄새만 맡아도 행복했던 감각들이 깨어나는 기분이다. 단순히 예쁜 일러스트를 넘어, 삶의 작은 순간들을 사랑하게 만드는 힘을 가진 책이다. 올여름, 투명하고 맑은 위로가 필요한 이들에게 추천한다. 소장 가치 200%이다. 좋은 책 선물해주신 @gornbooks 고른 출판사 감사합니다 🍿 #고른출판사 #이책어때 #8월의소다수 #숨비책방 #숨비공작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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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에는 청량감 넘치는 책으로 8월을 지내볼까해요.💙제목부터 청량함이 느껴지는 “8월의 소다수”는 읽는 내내 아이들의 마음속에 맑은 기운을 채워주는 책이에요!😊.무더운 여름날의 분위기 속에서 소중한 기억들을 소다수처럼 톡 쏘는 상상력으로 풀어내어,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독서 경험을 선물해줘요.특히 일본 감성이 담긴 조용하면서도 수수하지만 뭔가 마음이 정화되는 느낌이 가득해서 화려한 자극에 익숙해진 아이들에게 정적인 아름다움과 여운을 느끼게 해주는 소중한 책이에요!💗그림 하나하나가 마치 한 폭의 수채화 같아 아이들의 미적 감각을 길러주기에도 매우 좋고, 글과 그림이 주는 편안함 속에서 아이와 함께 힐링하는 시간을 아이와 함께 즐길 수 있답니다.😊짧은 동화같은 일러스트에 속에 깊은 울림이 오래도록 남을 것 같아요! 곁에 두고 계속 꺼내 읽고 싶은 예쁜 동화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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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의 소다수 / 고마쓰 신야 (정은서 옮김) 책장을 넘기자마자 라무네 한 병이... 아이가 지금보다 어렸을 때, 유독 이 음료를 좋아해서 여름마다 손에 쥐어주던 기억이 있는데, 이 책 속 그림이 딱 그 청량함 그대로였다.
"그 라무네를 마신 날에는 언제나 바닷속의 꿈을 꿉니다." 이 한 문장 속에 여름의 모든 것이 담겨 있는 듯했다.
산토리니와 미코노스를 닮은 하얗고 파란 마을, 비취곶마을에서 주인공 리사가 겪는 소소한 하루하루를 책장을 넘기며 따라가다 보면, 나도 모르게 그 여름 속으로 들어가 있는 기분이 든다.
유리 바이올린, 하늘을 나는 나그네, 달이 가장 가까워지는 밤의 바닷속 파티까지, 짧은 에피소드 하나하나가 다 청량하고 다정하다. 거창한 사건도 복잡한 갈등도 없이, 그저 여름날 오후를 산책하듯 흘러가는 이야기라서 더 좋았다.
아이와 라무네를 나눠 마시던 그 계절이 자연스레 겹쳐 보였고, 읽는 내내 마음이 몽글몽글했다. 이 여름에 이보다 잘 어울리는 책이 또 있을까 싶다. 내일은 라무네 한 병 사다가 아이랑 나눠 마셔야겠다.
서평단에 선정되어 출판사 고른 (@gornbooks) 으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8월의소다수 #고마쓰신야 #라무네 #여름만화 #청량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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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룩주룩 비가 끝나면서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날씨가 시작되었습니다. 이런 날씨 속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거창한 휴양지가 아니라 마음속까지 얼려버릴 듯 시원한 소다수 한 잔일지도 모릅니다. 만화 「8월의 소다수」는 소다수의 청량함을 종이 위에 그대로 그려낸 책입니다. 바닷가 마을에 사는 단발머리 소녀 리사와 개성 넘치는 이웃들의 일상을 담은 이 작품은 만화라는 형식을 빌려 독자들에게 부담 없는 휴식을 선물합니다.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은 6가지 주요 테마와 뒤이어 짤막한 단편들이 보여주는 기분 좋은 낯섦에 있습니다. 작가 코마츠 신야는 우리가 흔히 아는 일상의 풍경 속에 기발한 상상력을 툭툭 던져놓습니다. 파도가 빚은 바다 구슬, 움직이는 등대가 나타나는 초현실적인 상황이 벌어짐에도 불구하고, 리사와 마을 사람들의 이를 덤덤하고 평범하게 받아들이는 모습이 독자에게 기분 좋은 웃음과 해방감을 줍니다. 책 전체를 관통하는 푸른색 계열의 색감은 보는 것만으로도 나를 감싼 공기의 온도를 몇 도쯤은 낮춰주는 듯합니다. 지면을 가득채운 귀여운 작은 그림들이 소다수의 기포가 모여 팡팡 터지듯 눅눅한 여름의 습기를 날려 주는 듯합니다. 단순한 일상의 기록같지만 어릴 적 그리던 순수한 호기심과 상상의 힘을 불러 일으키는 이 책은 여름의 맛을 시각적으로 가장 잘 표현한 작품입니다. 복잡한 생각은 잠시 접고 리사가 사는 바닷가 마을의 파란 바람을 느껴보고 싶은 이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눈 앞에 톡톡 터지는 탄산이 머릿속과 마음속에 상쾌한 여운을 남겨줄 것입니다. *고른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고른 #8월의소다수 #여름책추천 #서평 #힐링취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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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여름이다. 표지도 이야기도 여름이다. 우리가 상상하는 그 이상의 여름!! 뜨겁고 덥다고만 생각되어지는 여름이 소다수처럼 상쾌하고 신비롭고 시원하다. 만화속으로 들어가 자유롭게 휴가를 떠나는것 같다. 더운여름 짜증나고 힘들지 않게 휴식과 힐링을 준다. 상상하게 하고 빠져들게 하는 여름 속으로 풍덩! 라무네를 마신날에는 언제나 바닷속의 꿈을 꿉니다.(책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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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내내 여름 냄새가 나는 책🪼⋆。𖦹°🫧⋆.ೃ࿔*:・ 처음에는 제목이 예뻐서 선택한 책이었어요 읽기 전에는 청춘 소설 정도로 예상했는데 생각보다 사람의 관계와 감정을 차분하게 풀어내고 판타지가 가미되어 잔잔하지만 심심하지만은 않은 작품이었어요 크게 자극적인 전개는 없지만, 오히려 그 담백함 덕분에 인물들의 감정이 더 현실적으로 다가왔고 읽는 동안 마음이 편안해졌다책을 덮고 나서는 오랫동안 몽글몽글해지는 기분❤︎ 빠른 전개보다는 천천히 감정을 음미하는 소설을 좋아하는 독자라면 추천하고 싶은 작품이에요 만화형식이라 읽기에도 편해서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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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잠잘 준비를 마치고 함께 읽었는데 반응이 폭발적이라 재운 후 다시 읽어 보았다 같은 날 두번 읽었다시피 무겁지도않고 가벼운 소재의 판타지형이라 읽는내내 상상을 자극하기 좋았고 요즘 책들과 달리 청정100프로의 판타지로 이루어져 가볍게 읽기 좋고 도서들도 많이 발전하고 변화가 됐구나 싶었던 도서다 다들 이 책에서 눈부신 파란색을 먼저 본다지만, 나에게는 '소리'로 먼저 다가온 만화다. 책장을 넘길 때마다 얼음이 달그락거리는 소리, 멀리서 들려오는 잔잔한 파도 소리, 그리고 톡 쏘는 탄산음료의 탄성 소리가 귓가에 맴도는 듯했다. 자극적인 도파민 콘텐츠 홍수 속에서 이 책은 아무런 욕심 없이 맑고 순수한 상상력만으로 가득 차 있다. 어른이 된 이후 잊고 지냈던 아득한 여름 방학의 냄새를 맡은 기분. 시각을 넘어 청각과 촉각까지 깨우는, 참 신선하고 감각적인 휴식이었다. 마치며... 참 귀엽기도하고 소프트하지만 판타지에 걸 맞는 책이라 생각하는 추천도서 입니다 '이책은 고른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쓴 서평입니다' #고른출판사 #8월의소다수 #청량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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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자기한 표지가 돋보이는 이 책은 일본의 일러스트레이터 고마쓰 신야의 만화를 담은 8월의 소다수입니다 :)
“8월의 소다수”는 옴니버스 형태를 가진 2개의 만화를 엮은 책인데요. 메인이 되는 “8월의 소다수”는 팔월해안에 위치한 비취곶마을에 사는 소녀 리사를 중심으로 일어나는 6개의 에피소드를 다루고 있고,
뒤에 이어지는 “불확실한 언덕에서”는 한 페이지에 5~10컷 정도의 짧은 옴니버스식 만화예요. 이 2개의 만화는 모두 판타지적 요소가 들어간, 어쩌면 꿈속에서 겪어봤을법한 그런 신기한 이야기인데요. 오늘은 메인인 “8월의 소다수”를 위주로 소개해볼까 합니다 :)
여름방학 때 선풍기 아래에서 낮잠을 자다가 비현실적인 꿈을 꾼 경험이 있으신가요? 저는 확신의 N이기 때문에 지금 생각해보면 진짜 비현실적이고 허무맹랑한 꿈을 꾸곤 했어요. 예를 들면, 우주를 다루는 과학 잡지를 보다가 잠들었는데 우리집 마당에서 바라본 밤하늘에 비현실적으로 큰 행성들이 나타난다거나...:D...? (그런 경험 없으셨나요...? 혹시 저만...?)
아무튼 이 책의 이야기가 어쩌면 그런 느낌을 들게 했는데요. (ㅎㅎ)
가상의 마을인 비취곶마을에 사는 소녀 리사가 “소다수(라무네)”를 마시는 날이면 바다구슬 속의 넓은 바닷속 꿈을 꾼다던가, 환영을 토해내는 “선잠조개”를 본다던가, 달이 매우 가까워져 모든 곳이 바닷속에 잠기는 “바다맞이의 날”이 있다던가 그런 이야기들을 파란 분위기를 가득 담은 일러스트와 함께 예쁘게 담아낸 책이에요. 어떻게 이런 판타지적인 이야기와 그 내용에 걸맞은 일러스트를 담아낼 수 있는지 작가의 상상력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는 이 책을 장마가 시작된 첫 날, 빗소리와 함께하며 읽었는데요. 각각의 이야기가 길지 않고, 책이 가벼운 편이라서 잠깐 눈을 쉬고 싶을 때나 머리를 비우고 싶을 때, 또는 마음의 여유를 되찾고 싶을 때 잠깐씩 펼쳐서 아기자기한 일러스트와 비현실적인 이야기를 읽어보시는 것을 추천하고 싶어요.
여름에 시원한 음료 한 잔과 가볍게 읽기 좋은 책을 찾으신다면 “8월의 소다수”를 추천드리며 :) 오늘의 독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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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 책을 덮고 나니 시원한 바닷바람을 한참 맞고 돌아온 기분이 들었다 제목처럼 톡 쏘는 소다수 한 모금을 마신 뒤 입안에 남는 청량함이 오래 이어졌다 잔잔한 이야기인데도 마음은 이상하게 오래 흔들렸다 주인공이 평범한 여름날을 보내면서도 작은 풍경과 사람들의 온기를 하나씩 마음에 담아두는 장면이 특히 기억에 남는다 아무렇지 않게 지나칠 수 있는 순간들이 누군가에게는 평생 간직할 추억이 된다는 걸 조용히 보여줘서 나도 자연스럽게 지난여름을 떠올리게 됐고 그때는 아무 의미 없다고 생각했던 시간들이 지금은 가장 선명하게 남아 있다는 사실이 신기하게 닮아 있었다 읽는 내내 큰 사건이 없어도 이야기가 이렇게 따뜻할 수 있다는 걸 느꼈다 빠르게 흘러가는 일상 속에서는 늘 결과만 바라보게 되는데 이 책은 잠시 멈춰서 바람을 느끼고 하늘을 올려다보는 시간도 소중하다고 말해주는 것 같았고 그래서 페이지를 넘길수록 마음이 조금씩 가벼워졌다가도 등장인물들이 서로를 대하는 방식도 참 좋았다 거창한 위로나 특별한 말이 아니라 곁에 있어주는 태도만으로도 사람은 충분히 힘을 얻을 수 있다는 부분이 오래 남았기에 나 역시 누군가에게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자연스럽게 들었다 표지도 참 예뻤지만 이야기를 다 읽고 다시 바라보니 처음과는 다른 느낌으로 다가왔다 맑은 바다와 하늘 그리고 물방울 하나까지도 책 속 분위기를 그대로 담아낸 것 같아서 한참 들여다보게 됐고 무더운 여름에 읽으면 더 잘 어울리는 책이지만 계절과 상관없이 마음이 답답한 날 펼쳐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잔잔한 이야기 속에서 천천히 숨을 고르고 싶은 사람에게 오래 기억될 한 권이었다 @gornbooks #8월의소다수 #고마쓰신야 #고른 #여름 #청량함 산토리니 미코노스섬 라무네 소다수 판타지 여행 휴가 여름만화 떠나고싶다 그리운느낌 서평 서평단 리뷰단 협찬 도서제공 8월의 소다수 서평단 모집에서 통해 도서 협찬 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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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의 소다수>를 읽으면서 가장 크게 놀란 점은 "책을 읽은 건가?" 하는 느낌이었어요. 물론 만화라서 보이는 이미지가 있지만, 🍾라무네를 마실 때는 구슬 소리가💫 바다를 볼 때는 파도 소리가🌊 리사가 유리 바이올린을 켤 때는 바이올린 소리가🎼 들리는 기분이었거든요! 거창하고 복잡한 서사가 없어도, 여름날 오후의 산책 같은 호흡으로 이야기를 풀어내는데요! 오히려 이런 점이 이 책의 엄청난 매력이에요! 한여름 꿈처럼, 시원하게 읽히는 책이라 온 가족이 다 같이 읽어도 참 좋을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