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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ABC #APPLEBEARCAT #사이러스하이스미스 #출판사브와포레 #브와포레 #그림책숲 #영어 #말놀이 #유아그림책 #신간그림책 #추천그림책 한글 말놀이 <ㄱㄴㄷ> 과 함께 보면 좋을 그림책 영어 알파벳 말놀이《APPLE BEAR CAT》 그림책을 만났습니다 그래픽 아티스트 사이러스 하이스미스 작가의 《ABC APPLE BEAR CAT》 그림책입니다 'ABC로 시작하는 알파벳 놀이. 영어를 시작하는 어린이를 위한 그림 사전'이라는 소개처럼 유아가 처음 영어 알파벳을 만날 때 보면 좋을 그림책입니다~ 색상부터 눈에 확 들어오는 노랑표지, 빨간 사과, 곰, 고양이 그림이 귀엽습니다 아이들 눈에 딱 들어오게 큼직한 그림. 알파벳 하나에 그림하나. 신기해요 글자와 그림이 닮아보입니다. 시각과 청각으로 만나는 ABC 말놀이 그림책 눈에 들어오는 선명한 그림과 사이러스 하이스미스 작가가 자신의 목소리로 들려주는 알파벳을 듣고 직접 따라할 수 있는 <APPLE BEAR CAT> QR코드도 들어있어요^^ 주변의 책놀이 선생님들께 보여드렸더니 반응은 똑같이 너무 좋았어요^^ 이런 반응이 나오니 책 소개할 맛도 납니다. 색감이 너무 좋고 그림이 예쁘다 아이들이 좋아하겠다 영어를 처음 시작하고 싶은 영유아부터 초등 친구들까지도 수업하면 재미있겠다는 겁니다 아이들과 알파벳 단어찾기 게임부터 단어만들어보기 등등 이 책을 이용한 놀이들을 생각하기 시작하더라구요 우리 아이들이 중학생인데, 어릴때 생각을 해보니, 좀 딱딱하고 재미없게 영어를 접하며 시작했던 것 같아요 아이들이 어릴때 이런 책이 있었다면 많이 좋아했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영어 말놀이 책인데 그림만 봐도 자꾸 보게 되네요~ 이렇게 예쁜 영어그림책은 아가들이 너무 좋아하겠다 생각하며 넘겨보게 됩니다 영유아, 청소년, 성인 누구나 보면 좋을 그림책입니다 말놀이도 좋고 그냥 예쁜 그림보며 편하게 읽어도 좋고 사이러스 하이스미스 작가님 목소리를 들어도 좋습니다 민구홍작가님의 [ㄱㄴㄷ]과 사이러스 하이스미스 작가님의 [ABC] 는 짝꿍책입니다 함께 보며 한글, 영어 말놀이의 매력에 빠져보세요♡ @bforet00 에서 좋은 책 보내주셔서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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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지책 보여주던 시절 기억나시나요? "한페이지에 하나의 그림만 크게 " 그런데, 알파벳 책은 유독 하나의 알파벳에 여러단어를 알려주더라고요? 알파벳책은 단어가 아니라 알파벳을 배우는 목적이므로 'A가 이렇게 쓰이는구나' '이 단어에 A가 있네' 이 정도면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브와포레 <APPLE BEAR CAT> 은 알파벳 하나당 한단어, 한그림이 끝! 이게 끝입니다. 그래서 알파벳 자체에 집중 할 수 있게 만들어 버리네요. 또한 뒷면에 QR이 포함되어 있는데, 저자가 책을 읽어주는 내용이에요. 이 화면도 진짜 단순해서 집중 잘해요. 많은 단어보다는 한단어에 어떤 알파벳이 있는지 파헤쳐보기! 이게 브와포레의 숨은 뜻이 아닐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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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벳 책에 나름 진심인 편이라서 집에 알파벳 책만 10권이 넘는데, 이번에 브와포레에서 정말 귀여운 일러스트의 알파벳 책을 만나게 되었다!!🤭 일단 내 이름의 이니셜이 Y라서 먼저 펼쳐봤다. 그리고 이 페이지를 보자마자 단박에 마음을 빼았겼다! Y is for yeti 라니! 이 책은 무조건 내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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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교사로 13년째 아이들을 만나고 있고, 집에서는 35개월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 그래서 그림책을 볼 때면 자연스럽게 "이 책은 아이에게 어떤 경험을 줄까?"를 먼저 생각하게 됩니다. 『APPLE BEAR CAT』은 처음 펼쳤을 때부터 인상적인 책이었습니다. 보통 알파벳 그림책은 한 글자를 소개하기 위해 여러 단어와 그림을 함께 보여줍니다. 예를 들어 A 페이지에 apple, ant, airplane처럼 다양한 단어가 등장하기도 하지요. 그런데 이 책은 과감하게 알파벳 하나와 그림 하나만을 보여줍니다. 처음에는 오히려 의문이 들었습니다. "이렇게 단순해서 괜찮을까?" 하지만 책을 읽는 아이의 모습을 보며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35개월인 저희 아이는 책을 보다가 사과를 떠올리고, 곰을 떠올리고, 집에 있는 동물 피규어를 가져와 책 속 그림과 연결하기 시작했습니다. 알파벳 자석을 꺼내어 글자를 찾아보기도 하고, 그림을 보며 단어를 이야기하기도 했습니다. 책이 많은 것을 설명하지 않았기 때문에 오히려 아이가 스스로 생각하고 연결할 수 있는 여백이 생긴 것 같았습니다. 특히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집중'이라고 생각합니다. 불필요한 요소를 덜어낸 구성 덕분에 아이의 시선이 자연스럽게 알파벳과 그림에 머무릅니다. 디자이너가 만든 책답게 알파벳 자체의 형태가 돋보이고, 강렬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은 아이뿐 아니라 어른의 눈에도 매력적으로 다가왔습니다. 또한 QR 코드를 통해 알파벳을 듣고 따라 말할 수 있다는 점도 인상적이었습니다. 단순히 눈으로만 읽는 것이 아니라 귀로 듣고, 입으로 따라 말하며 여러 감각으로 문자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덕분에 책 읽기가 자연스럽게 놀이로 확장되었습니다. 저는 좋은 그림책이 꼭 많은 정보를 담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아이가 스스로 궁금해하고, 찾아보고, 연결해 볼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는 책이 오래 기억에 남는다고 생각합니다. 『APPLE BEAR CAT』은 알파벳을 외우게 하는 책이라기보다 알파벳과 친해지게 하는 책에 가깝습니다. 처음 알파벳을 접하는 아이에게도 좋고, 이미 알파벳에 관심을 보이는 아이에게도 새로운 방식으로 문자를 경험하게 해 줄 수 있는 그림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순하지만 결코 단순하지 않은 책. 읽고 끝나는 책이 아니라 놀이와 대화로 이어지는 책을 찾고 있다면 추천하고 싶습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13년차 유치원교사이자 35개월 아이를 키우는 엄마의 시선으로 읽고, 아이와 직접 활용해 본 경험을 담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