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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믿음이 만들어 내는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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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냈어!!-장세련 글. 신소담 그림 기분 좋아지는 그림책어린이 성장과정에서 필요한 감성을 일깨워주는 걸 알려주는참 좋은 그림책이다. 해냈어!!-이 단어에는 단순히 해냈다는 것이 아니다.해내기까지 노력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무녀리로 태어난 고양이 아롱이가밥 값도 못하고, 쥐도 못 잡고, 뱀도 못 잡는고양이로 생각하는 주인집 아들의 과소평가, 그 와는 반대로 사랑을 듬뿍 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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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냈어!!-장세련 글. 신소담 그림

기분 좋아지는 그림책

어린이 성장과정에서 필요한 감성을 일깨워주는 걸 알려주는

참 좋은 그림책이다.

해냈어!!-이 단어에는 단순히 해냈다는 것이 아니다.

해내기까지 노력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무녀리로 태어난 고양이 아롱이가

밥 값도 못하고, 쥐도 못 잡고, 뱀도 못 잡는

고양이로 생각하는 주인집 아들의 과소평가,

그 와는 반대로 사랑을 듬뿍 주고 아껴주는

주인 아주머니의 ‘할 수 있다’는 믿음의 철학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만든다’ 라는 말이 있다.

그렇지만 이 그림책은 칭찬과 다른 것이 있다.

할수 있다는 잠재적인 능력을 이끌어내는 믿음이었다.

그리고 그 믿음은 아롱이를 변화시킨다.
끊임없이 노력하다 보니 점프도 하고, 쥐도 잡고, 뱀까지 잡는

놀라운 변화.

자존감을 지켜주는 믿음이 잠재적 능력을 밖으로 끌어내는

해낼 거라는 믿음.

이 믿음이 놀라운 기적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어린이들에게 부모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교육적 효과까지 담아낸 너무 좋은 그림책으로 마음이

희망으로 가득차게 한다.

y*******2 2026.07.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해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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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표지 귀여운 표정의 고양이가 점프를 아니 하늘을 날고 있다.계절은 봄인가보다. 예쁜 꽃들과 청명한 하늘이 고양이를 감싸는 분위기다.면지에도 하늘을 나는 고양이가 보인다.해냈어!뭘 해냈는지 이야기가 궁금하다.앞표지의 주인공 아롱이는 오른쪽 뒷다리가 짧게 태어났다. 긍정적인 주인을 만난덕에 자신의 다리를 불행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다른 고양이들과 똑같이 뛰고, 사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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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표지 귀여운 표정의 고양이가 점프를 아니 하늘을 날고 있다.
계절은 봄인가보다. 예쁜 꽃들과 청명한 하늘이 고양이를 감싸는 분위기다.
면지에도 하늘을 나는 고양이가 보인다.
해냈어!
뭘 해냈는지 이야기가 궁금하다.

앞표지의 주인공 아롱이는 오른쪽 뒷다리가 짧게 태어났다. 긍정적인 주인을 만난덕에 자신의 다리를 불행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다른 고양이들과 똑같이 뛰고, 사냥하고, 새로운 일에 도전하며 하루하루를 살아간다.
무엇보다 인상 깊었던 점은 스스로 "못한다"는 생각을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우리는 종종 자신의 한계를 먼저 정해 놓고 포기하지기도 한다. 행동으로 가능성을 보여준 아롱이를 닮고 싶다. 아롱이 뒤에는 언제나 믿어 주고 칭찬하며 응원해 주는 주인 아주머니 따뜻한 사랑이 있다.
그림책을 통해 기다림의 사랑을 다시 깨닫는다.

누군가가 성장하게 만드는 것은 부족함을 대신해 주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해낼 수 있다고 믿어 주는 마음이다.

#단비어린이 #글장세련 #그림신소담 #고양이그림책 

s******2 2026.07.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해낼 수 있는 힘은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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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짝 뛰어오르는듯한 고양이 표지가 무언가 긍정적인 힘을 줍니다. 꽃과 푸른 하늘을 배경으로 환하게 고양이를 격려하는 것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오른쪽 뒷다리 하나가 짧게 태어난 아롱이! 장애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지만 티없이 밝고 낙천적인 아롱이는 점프부터 생쥐와 뱀을 잡는 일까지 척척 하내고 맙니다. 해낼 수 없다는 편견과 고정관념따위는 아예 없이그저 해내는 아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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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짝 뛰어오르는듯한 고양이 표지가 무언가 긍정적인 힘을 줍니다. 꽃과 푸른 하늘을 배경으로 환하게 고양이를 격려하는 것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오른쪽 뒷다리 하나가 짧게 태어난 아롱이! 

장애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지만 티없이 밝고 낙천적인 아롱이는 점프부터 생쥐와 뱀을 잡는 일까지 척척 하내고 맙니다. 

해낼 수 없다는 편견과 고정관념따위는 아예 없이

그저 해내는 아롱이는 우리에게 스스로 벽과 한계를

긋지않고 도전하기를 기대합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 것은 칭찬과 격려만이

해낼 수 있는 힘이랍니다. 

아롱이에게 언제나 힘이 되는 

아주머니와 그녀의 아들처럼 

우리도 누군가를 보호하고 온실에 가두기보다 

세상을 향해 용감하게 나아가도록 응원을 해야겠습니다.


o*****1 2026.07.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믿음이 만든 용기 『해냈어!』
"믿음이 만든 용기 『해냈어!』" 내용보기
책표지를 보면꽃밭을 뛰어오르는고양이의 모습이한 눈에 담긴다.'해냈어!'무엇을 해낸 것일까?해내다 : 맡은 일이나 닥친 일을 성공적으로 처리하다.상대편을 이겨 내다.<해냈어!> 그림책의 주인공은짧은 다리를 가진 고양이아롱이다.아롱이는다리가 짧다는 이유로주변의 걱정과 의심을 받는다.주인 아주머니의변함없는 믿음과 응원 덕분에아롱이는 자신만의 힘과가능성을 발견해 나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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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표지를 보면

꽃밭을 뛰어오르는

고양이의 모습이

한 눈에 담긴다.


'해냈어!'


무엇을 해낸 것일까?


해내다 : 맡은 일이나 닥친 일을 성공적으로 처리하다.

상대편을 이겨 내다.



<해냈어!> 그림책의 주인공은

짧은 다리를 가진 고양이

아롱이다.


아롱이는

다리가 짧다는 이유로

주변의 걱정과 의심을 받는다.


주인 아주머니의

변함없는 믿음과 응원 덕분에

아롱이는 자신만의 힘과

가능성을 발견해 나간다.



따뜻한 색감으로

아롱이의 마음과 변화를

부드럽고 섬세하게

표현하고 있는 그림이

이야기에 자연스럽게

몰입할 수 있도록 도왔다.



아주머니의 아들이

아롱이의 다리에 대해

걱정스러운 말을 할 때,

아주머니가 “걱정 마라”며

단호하면서도 다정하게

이야기하는 부분이 인상 깊었다.



누군가의 믿음이

아이 스스로 자신을

바라보는 시선에

큰 변화를 일으켰다는

부분에서 깊은 울림이 있었다.


‘남들과 다름이

약점이 아니라 또 다른 힘이다.’


자신을 믿기 시작한

아롱이의 작은 용기는

아롱이가 세상 앞으로

나아가게 한 원동력이 되었다.


아이들과 이 책을 함께 읽은 뒤,


자신의 약점이라고

생각하는 부분을 찾아보았다.


그리고 그 약점을

다르게 바라보는

시간을 가졌다.



처음에는 잘 생각하지 못했던

아이들은 친구들의 도움으로

저마다의 특성을 인정하고

서로 응원하는 분위기로

약점을 강점으로 만들어보았다.


이번 활동을 통해

아이들 각자의 마음 속에

조금의 변화가 만들어졌다.



어려운 순간에도

한 걸음 더 나아가려는 용기와

성장에 대한 희망이

그림책 속 아롱이의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의 마음속에

뿌려진 것이라 생각된다.


지금까지의 삶을

뒤돌아보면

나에게도 무한한 믿음을

주는 사람들이

곁에 있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자신감과 믿음의 힘,

성장이라는 것이 어떤 것인지

다시금 생각하게 되는

기회였다.



변화는 거창한 기적이 아니라

작은 믿음과

꾸준한 도전이 빚어내는 여정임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


우리 모두 마음속 깊이

숨겨진 가능성과

성장의 싹을 일깨워

주는 시간이었다.


<해냈어!>그림책을

많은 사람들이 아이들과 함께 읽으며

아이 내면에 자리한

작은 가능성을 바라봐주는

부드럽고도 든든한 손길의 시간을

마련해주면 좋겠다.


#단비어린이 #도서출판 #가치창조 #단비 #장세련 #해냈어! #다름 #용기 #성장

c****m 2026.07.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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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려와 노력의 '해냈어!'
"격려와 노력의 '해냈어!'" 내용보기
뒷다리가 짧은 고양이, 아롱이.군인 아들의 말을 아롱이에게 반대로 전달하는 주인 아주머니는뒷다리가 짧아도 가슴이 벅차도록 용기를 주고, 아롱이는 높이뛰기 연습을 하지요.그 결과, 높은 담을 풀쩍 뛰어오르기도하고, 생쥐와 뱀까지 잡게 되지요."아롱아, 해냈구나.넌 역시 훌륭한 고양이였어."주인 아주머니는 아롱이의 단점을 감추고 항상 용기를 복돋아주시는데,그런 모습에서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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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다리가 짧은 고양이, 아롱이.


군인 아들의 말을 아롱이에게 반대로 전달하는 주인 아주머니는

뒷다리가 짧아도 가슴이 벅차도록 용기를 주고, 아롱이는 높이뛰기 

연습을 하지요.


그 결과, 높은 담을 풀쩍 뛰어오르기도하고, 생쥐와 뱀까지 잡게 되지요.

"아롱아, 해냈구나.

넌 역시 훌륭한 고양이였어."


주인 아주머니는 아롱이의 단점을 감추고 항상 용기를 복돋아주시는데,

그런 모습에서 아롱이도 힘을 내서 연습하고 마침내 해내게 되지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이 잘 되는 것을 시기해서 장점보다는 단점을, 

격려보다는 비난을 많이 하지요.

내가 주인 아주머니이고, 우리 청소년들이 아롱이라면, 격려와 칭찬속에서

청소년들은 꿈을 찾기위해 주늑들지않고 노력하고 당당한 모습일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내 자신도 주인 아주머니의 모습처럼 살기위해 반성하고 더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해냈어! 그림책을 읽고 한 걸음 나아가봅니다.


#단비어린이 #가치창조 #단비어린이 그림책 #격려 #자신감 #노력

s*******7 2026.06.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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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낼 수 있다고 믿어 주는 말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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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냈어!》를 읽으며 가장 먼저 떠오른 생각은 "고양이는 정말 사람 말을 다 알아듣는 것 같다"는 것이었다. 흔히 강아지를 키우는 사람은 '주인'이라고 부르지만, 고양이를 키우는 사람은 '집사'라고 부른다. 고양이들은 못 알아듣는 척할 뿐, 사실은 다 듣고 자기 방식대로 반응한다는 이야기를 자주 듣는다.그림책 속 아롱이도 마찬가지다. 오른쪽 뒷다리가 짧게 태어난 무녀리 고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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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냈어!》를 읽으며 가장 먼저 떠오른 생각은 "고양이는 정말 사람 말을 다 알아듣는 것 같다"는 것이었다. 흔히 강아지를 키우는 사람은 '주인'이라고 부르지만, 고양이를 키우는 사람은 '집사'라고 부른다. 고양이들은 못 알아듣는 척할 뿐, 사실은 다 듣고 자기 방식대로 반응한다는 이야기를 자주 듣는다.

그림책 속 아롱이도 마찬가지다. 오른쪽 뒷다리가 짧게 태어난 무녀리 고양이 아롱이는 아주머니 아들의 걱정 섞인 말을 듣고도 모르는 척한다. "저래서 밥값이나 하겠어요?", "생쥐나 잡을 수 있겠어요?"라는 말에 상처받을 법도 한데, 아롱이는 오히려 자신을 믿어 주는 아주머니의 말을 마음속에 담는다. "아롱이는 분명 해낼 거야." 그 다정한 믿음은 아롱이의 마음속에 작은 씨앗처럼 심어지고, 결국 용기와 자신감으로 자라난다.

읽다 보니 아롱이가 아주머니의 응원만 들은 것은 아닌 것 같았다. 은근히 자신을 무시하는 듯한 아들의 말도 어쩌면 아롱이에게는 또 다른 동기부여가 되지 않았을까. 마치 "내가 정말 해낼 수 있다는 걸 보여 줄 거야."라고 마음먹은 것처럼 말이다. 그래서인지 낮은 담을 뛰어넘고, 생쥐를 잡고, 뱀을 물리치는 아롱이의 모습은 더욱 통쾌하게 느껴졌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아롱이를 인정하고 칭찬하는 아들의 모습에서 츤데레 같은 귀여움까지 느낄 수 있었다.

이 책을 읽으며 또 하나 생각하게 된 것은 '환경'의 힘이다. 아롱이가 자신의 능력을 발견할 수 있었던 것은 단순히 노력만으로 이루어진 일이 아니었다. 나비를 쫓아볼 수 있는 마당이 있었고, 뛰어넘을 담이 있었으며, 생쥐와 뱀을 만날 기회가 있었다. 자신의 가능성을 시험해 볼 수 있는 환경이 있었기에 아롱이도 스스로의 힘을 발견할 수 있었던 것이다. 아이들의 성장도 비슷하지 않을까. 아이들을 믿어 주는 어른과 함께, 도전해 볼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될 때 비로소 아이들은 자신도 몰랐던 힘을 발견하게 된다.

《해냈어!》는 단순히 장애를 극복하거나 성공을 이야기하는 그림책이 아니다. 누군가의 따뜻한 믿음이 한 존재를 얼마나 크게 성장시키는지, 그리고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할 기회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 주는 이야기다. 무엇보다 "너는 할 수 있어"라는 말 한마디가 가진 힘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만든다.

아롱이가 자신의 속도로 세상을 향해 폴짝폴짝 나아갔듯, 우리도 누군가의 믿음 속에서 조금씩 성장해 가고 있는 것은 아닐까. 책을 덮고 나니, 나 역시 주변 사람들에게 아롱이의 아주머니 같은 존재가 되어 주고 싶어졌다.


#도전 #성장 #믿음 #고양이 #단비어린이 #자신감 #응원

h**********e 2026.06.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마음이 빚어낸 찬란한 기적
"마음이 빚어낸 찬란한 기적" 내용보기
마흔을 넘기고 한 가정의 울타리라는 곳에서 살아가는 주부이자 엄마의 시선에서, 이 책은 단순히 아이들을 위한 성장 동화를 넘어 세상을 향해 걸음마를 떼는 모든 존재에게 건네는 가장 다정한 응원가로 다가오는 느낌이 들었다고 해야할까요?간결하면서도 전하고픈 메세지는 딱 전하는그림책의 매력에 오랜만에 푹 빠졌어요.이야기의 주인공은 오른쪽 뒷다리가 조금 짧게 태어난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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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을 넘기고 한 가정의 울타리라는 곳에서 살아가는 주부이자 엄마의 시선에서, 이 책은 단순히 아이들을 위한 성장 동화를 넘어 세상을 향해 걸음마를 떼는 

모든 존재에게 건네는 가장 다정한 응원가로 다가오는 느낌이 들었다고 해야할까요?


간결하면서도 전하고픈 메세지는 딱 전하는

그림책의 매력에 오랜만에 푹 빠졌어요.


이야기의 주인공은 오른쪽 뒷다리가 조금 짧게 태어난 무녀리 고양이 ‘아롱이’ 예요.



차가운 말들은 아롱이의 작은 세계를 위축되게 만들지요. 하지만 아주머니만큼은 달랐어요.

아주머니는 아롱이를 향해 언제나 흔들림 없는 다정한 목소리로 속삭여 줘요.



"

 “아롱이는 분명 다 해낼 거야.

"


그 따스한 믿음의 주문 덕분이었을까요. 

아롱이는 아주머니의 말 한마디를 마음의 씨앗으로 품은 채, 조금씩 자신만의 날갯짓을 시작해요.


  다른 누구의 속도가 아닌,


 오직 ‘자신만의 속도’로 세상과 부딪치며 스스로 몰랐던 내면의 단단한 힘을 발견해 나가죠.


“아롱이의 성장은 거창한 기적이 아닙니다. 누군가의 조건 없는 믿음과, 그 믿음을 동력 삼아 내딛은 스스로의 작은 도전들이 차곡차곡 쌓여 만들어 낸 찬란한 변화입니다.”

출처 입력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은 

 '노력하면 무조건 성공한다'는 상투적인 교훈에 머무르지 않는다는 거예요.

우리는 종종 아이들이나 혹은 스스로에게 타인의 기준을 들이대며 너무 쉽게 한계를 정해버리곤  하죠.


 40대라는 나이를 지나며


 저 역시 "내가 이 나이에 무얼 더 해낼 수 있을까"라며 스스로 주저앉았던 순간들이 떠올라 아롱이의 날갯짓이 남일 같지 않았어요.


사실,

지금도 고민중이예요.

내가 선택한 이것을 내가 

잘 해낼 수 있을까?


다른사람들에게 민폐가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들 말이죠.



신소담 작가의 부드러운 색감과 섬세한 붓 터치는

 아롱이가 느끼는 위축감과 용기, 그리고 벅찬 환희의 감정 변화를 독자의 마음속으로 고스란히 이끌어 줘요.


 책장을 덮고 나면, 우리 아이들에게,

 그리고 묵묵히 일상을 버텨내는 나 자신에게


 “너는 분명 해낼 거야


 믿음 가득한 한마디를 건네 봐요.


아이들에게는 “나도 할 수 있어!”라는 든든한 용기를, 

어른들에게는 소중한 이를 있는 그대로 믿어주는 눈을 선물하는 참 아름다운 그림책인거 같아요.


 올여름, 사랑하는 아이의 손을 잡고


단비어린이 문학의 이 그림책을 


꼭 한번 만나보시기를 권합니다.



w********0 2026.06.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