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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보는 고윤 작가님의 책. 두껍지 않은 한 손에 딱 잡히는 컴팩트한 사이즈의 책. 41명의 유명인의 삶과 연결한 깨달음. 바쁘게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요즘 사람들을 위한 책이란 생각. 표지도, 사이즈도, 내용도 이 시대에 딱!
고윤 작가님 특유의 담백하고 단호한 어조 속에 담긴 진심. 이번 역시도 찐하게 마음에 다가옵니다. 이전에 만났던 고윤 작가님들의 책과 마찬가지로.
이번 책을 읽으며 들었던 생각. ‘나의 삶을 산다고 하면서 타인의 눈에 맞춘 삶을 살고 있구나!’
내 인생의 주인이 나인만큼 나를 위해, 내가 원하는대로, 나답게 살면 되는 것인데 세상이 정해놓은 기준을 위해, 나를 바라보는 이들을 만족시키기 위해, 다른 사람들에게 인정받기 위해 살고 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 부분을 작가님은 절반의 삶이라고 표현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렇게 책을 읽고 알았음에도 불구하고 하루하루 어딘가에 소속되어 정해진 일을 하고 살아가는 월급쟁이 입장에선 타인의 기준과 인정을 완전히 내려놓기는 어려울 것 같아 슬프기도 하지만 그 제한적 상황에서도 나다움을 찾고, 이루며 살아가기 위해 노력해보려구요. 오늘 할 수 있는 일을 성실히 해내며 작은 성공을 꾸준히 경험하며 만만치 않은 삶을 충분히 누려가고 있음에 감사하며. 가끔씩 지칠 때면 오직 나를 위한 틈을 만들어 숨 쉬면서.
나를 위한 삶의 정의를 나만을 위한 삶보다는 나와 함께 하는 이들과 함께 나답게 살아가는 것으로 바꿔 정의하고 잘 살아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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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p 당신은 충분하다.
🔖42p 잃으면 안되는 것들. 그런 것들이 많아질수록 삶이 자유로워지는 게 아니라, 오히려 그것들에 묶이기 시작한다. 지키느라 달리고, 유지하느라 소진되고, 보여주느라 지쳐간다.
🔖48p 인생은 내가 받은 재료의 이름으로 끝나지 않는다. 그것을 어디에 쓰기로 했는가에서 다시 시작된다.
🔖49p 직면하지 않은 것은 변하지 않는다. _제임스 볼드윈
🔖73p 질문은 때로 사람을 지치게 한다. 그러나 동시에 삶을 함부로 흘려보내지 않게 만든다.답이 없어서 멈춘 것처럼 보이는 시간에도, 질문은 우리 안에서 조용히 방향을 만든다.
🔖124p 잠시 틈을 내자. 삶에 공간을 창조하자. 핸드폰을 내려놓고 불을 끄고 모든 소음을 차단한 채 적막 속으로 걸어 들어가라.
🔖136p 삶은 생각보다 극적인 순간에 바뀌지 않는다. 오히려 매일 반복되는 아주 작은 태도들이 사람을 만든다.
🔖142p 오늘 할 수 있는 일을 포기하지 않는 사람이 결국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든다.
🔖153p 조건이 갖춰진 뒤라야 충만함이 오는 게 아니다. 충만함은 지금 이 자리를 자기 것으로 사는 태도에서 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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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당신은 절반의 삶에 머물러 있는가』 서평 동서양 41명의 사상가들의 삶과 깨달음을 통해 이 책은 진정한 나를 찾도록 이끌어 준다. 자신의 절반도 채우지 못한 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가치를 발견하고, 의미 있는 삶을 설계하도록 용기를 건네 주는 듯 하다. "우리는 자라면서 '나는 충분하지 않다'는 말을 너무 많이 들었다. 그 말이 쌓여 어느 순간 사실이 되어버렸다." 이 문장을 읽는 순간 마치 내 이야기 같았다. 나는 늘 부족하다고 생각하며 살아왔기 때문에 더 잘해야 하고, 더 노력해야 하고, 아직 멀었다는 생각이 익숙했다 ㅜ ㅜ 그래서 무엇을 이루어도 만족하기보다 부족한 부분부터 먼저 바라보곤 했다. 하지만 이 책은 그런 생각이 오랫동안 반복해서 들었던 말이 만들어 낸 믿음일 수도 있다고 이야기한다. 그 사실을 깨닫는 순간 내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다. 또 하나 마음에 남은 문장은 "거기에 이름을 붙여라." 이름이 생기면 실체가 생기고, 실체가 생기면 방향이 생긴다는 말처럼 나도 내 삶에 이름을 붙여 보기 시작했다. 도전, 성장, 기쁨, 실천…. 막연했던 꿈들이 조금씩 선명해졌다. 이제는 부족한 나를 막 애써 증명하기보다, 이미 충분한 나를 믿으며 살아가려고 한다. 그 믿음 위에 오늘도 한 걸음씩 나아가는 삶을 선택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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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금 정말 내가 원하는 삶을 살고 있을까?' 책을 읽는 내내 가장 많이 떠올랐던 질문이에요. 이 책은 타라 브랙, 헤르만 헤세, 에리히 프롬, 율곡 이이 등 41명의 동서양 사상가들의 삶과 생각을 통해 결국 '진짜 나'를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 철학이라고 하면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는데, 한 명씩 짧게 구성되어 있어서 부담 없이 읽히더라구요 그러면서도 한 문장 한 문장 오래 생각하게 되는 부분들이 많았구요.^^ 저자는 20대 중반 혈액암 진단 받고 죽음을 진지하게 생각하게 되었던 순간, '인간의 무가치함'을 느꼈다고 해요. . . 저 역시 20대 초반에 비슷한 고민을 했던 기억이 있어서 더 공감하며 읽었어요. '내가 선택하지 않은 삶'을 살아간다는 허무함. 하고 싶은 것들이 있었지만 그때는 내가 원하는 삶보다 부모님 혹은 남들이 괜찮다고 하는 삶을 바라보며 체념하듯 살았던 것 같아요. . 지난 어린 시절엔 내가 원하는 것들보다는 부모님이 원하는 것. '그래야 한다' 라는 것에 얽매여서 그렇지 못했거든요. . 그래도…시간이 지나고 보니 그 시간들이 헛된 건 아니었어요. 지금의 저를 만든 경험이 되었고, 무엇을 좋아하는지, 어떤 삶을 살고 싶은 사람인지 더 분명하게 알게 되었으니까요. 그 시절들을 돌아보며 삶의 길을 다양하게 찾아가는 지금도 많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 . 이 책은 지금 어디를 향해 가고 있는지, '지금의 나는 무엇을 원하고 있는가?' 스스로 질문하게 만드는 책이었습니다. 앞만 보고 달리느라 나를 놓치고 있었다면, 한 번쯤은 잠시 숨고르고 나를 찾아가는 시간을 가져보셨으면 좋겠어요 . . 내 삶의 방향을 다시 점검해 보고 싶은 사람, '나는 무엇을 위해 살아가고 있을까?'라는 질문이 문득 떠오른다면 한 번쯤 꼭 읽어보셨으면 좋겠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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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차곡 필사단 받아쓰기 105기 .도서 : 왜 당신은 절반의 삶에 머물러 있는가 .저자 : 고윤 서평완료 이 책을 읽으며 완벽한 준비를 기다리기보다 지금 할 수 있는 작은 실천을 시작해야 한다는 걸 느꼈다. 거창한 변화보다 꾸준한 행동이 삶을 바꾸며, 자신의 가치와 목표를 분명히 할 때 비로소 온전한 삶을 살아갈 수 있다라는 깨달음을 얻을 수 있었다. 1주차 1회.. 이미 내 삶에 주어진 모든 것을 다시 살펴보고, 그 안에서 아직 쓰이지 않은 가치를 발견하라는 말이다. 1주차 2회.. 일상을 살아가는 것 자체가 용기다. 2주차 1회.. 아, 나는 지금까지 이기려했던게 아니라 인정받고 싶었던 거구나. 2주차 2회.. 오늘 나는 지혜로워져서 나 자신을 바꾸고 있다. 3주차 1회.. 삶은 고통앞에서 시선을 거두지 않기로 결심한 그 자리에서 시작된다. 3주차 2회.. 삶은 결말을 향해 가는 것이 아니다. 오늘을 살아내는 것이 삶이다. 📌 필수 해시태그 & 언급 본 도서는 오늘도차곡 @oneuldo.chagok 에서 진행하는 필사단으로, 스토리메이커스 @storymakers.kr 출판사로부터 지원받아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only1_orosi #스토리메이커스 #왜당신은절반의삶에머물러있는가 #고윤(페이서스코리아) @pacerskorea #오늘도차곡필사단 #받아쓰기105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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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지금 생각하니 이 책 속의 인물들 남의 눈치 보며 사는 삶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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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 📓 《왜 당신은 절반의 삶에 머물러 있는가》 ⠀ ❛채우지 못한 남은 절반의 삶, 당신만이 채울 수 있다.❜ ─────────────────── ✿ 우리는 살아가면서 내가 정말 원하는 삶은 무엇인지 한 번쯤은 스스로에게 묻게 되는 것 같아요. 이 책은 그런 질문 앞에 선 사람들을 위한 책이에요. 타인의 기대와 익숙한 역할 속에서 살아오느라 잠시 잊고 있었던 '진짜 나'를 다시 마주하도록 이끌어 줍니다. 타라 브랙, 칼릴 지브란, 쇠렌 키르케고르, 율곡 이이 등 41명의 동서양 사상가들이 남긴 삶의 지혜를 따라가다 보면, 내 안에 이미 존재하고 있던 답을 천천히 발견하게 됩니다.😃 ✿ 바꿀 수 없는 것 때문에 많은 에너지를 쓰곤 하지만, 내가 바꿀 수 있는 것은 세상을 바라보는 나의 시선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마음에 새기게 되었어요. 그 시선은 결국 나 자신에게도 향합니다. 부족한 모습도, 실수하는 모습도 나의 일부임을 인정하고 따뜻하게 품어줄 때, 비로소 다시 나답게 살아갈 용기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을 배웠어요. 매일 비슷하게 흘러가는 것처럼 보여도, 그 하루하루가 모여 결국 내 삶의 방향을 만들어 갑니다. 그래서 오늘도 나를 조금 더 깊이 들여다보고, 좋은 생각을 선택하며, 어제보다 한 걸음 더 성장하는 사람이 되고 싶어졌어요. ✿ 조금 더 나답게 살아가고 싶은 분들, 삶의 방향을 다시 찾고 싶은 분들에게 이 책이 따뜻한 위로와 길잡이가 되어줄 것 같아요🤍 오늘도 내 삶의 남은 절반을 조금씩 채워가는 하루였으면 좋겠습니다. ⠀ 〰️ ⛤ 본 도서는 오늘도차곡 @oneuldo.chagok 에서 진행하는 필사단으로, 스토리메이커스 @storymakers.kr 출판사로부터 지원받아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only1_orosi #스토리메이커스 #왜당신은절반의살에머물러있는가 #고윤_페이서스코리아 @pacerskorea #오늘도차곡필사단 #받아쓰기105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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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당신은 절반의 삶에 머물러 있는가 ✨ 고윤작가님의 책은 언제나 그렇듯 스스로 깨우치고 생각하게 만들어주는 것 같아요. 이번책 역시 그런것 같아요. ✨ [왜 당신은 절반의 삶에 머물러 있는가] 책 제목에서부터 질문을 던져주어 책 읽기전 잠시 나의 삶을 돌아보게되요. ✨ 절반의 삶은 나의 선택으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남의 기대에 맞추기 위해 선택한 일, 거절하지 못해서 억지로 남은 관계, 타인이 원하는 삶을 살아왔기에 정작 온전한 나로 살아오지 않았음을 작가는 말하고 있어요. ✨ 나머지 절반은 이 책을 통해서 본연의 모습, 스스로 발견한 가치와 진짜 나 자신이 되는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수많은 멘토들을 통해 삶의 진정한 의미를 일깨워주었으면 하는 작가의 따뜻하고 다정한 마음이 느껴졌어요. ✨ 이 책을 통해 위로받은 두 가지 문장이 있어요. 첫째는 ”삶에서 충분한 역할을 해내고 있고 주변 사람에게 가치있는 존재로 하루를 시작하라. 당신은 그런 사람이다. “당신은 충분하다” 요즘 하는 일에 회의를 느끼고 무기력함을 느끼고 있었는데라는 이 문장으로 인해 큰 위로를 받았어요. ✨ 두번째는 “삶은 결말을 향해 가는 것이 아니다. 오늘을 살아내는 것이 삶이다.“ 오직 나만을 위해 보내는 시간, 그 시간들이 모여 내 삶을 만드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삶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드네요. ✨ 사는게 공허한 사람, 삶의 방향과 길을 잃어 헤메고 있는 사람들에게 이 책을 추천해봅니다. 〰️〰️〰️〰️〰️ 본 도서는 오늘도차곡 @oneuldo.chagok 에서 진행하는 필사단으로, 스토리메이커스 @storymakers.kr 출판사로부터 지원받아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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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174 당신도 오늘 하루를 살아냈다. 오늘을 살아낸 것으로 충분하다. 삶은 결말을 향해 가는 것이 아니다. 오늘을 살아내는 것이 삶이다. 💭 그렇게 책을 좋아하던 내가 30대가 되고 10년 정도는 책을 정말 띄엄띄엄 읽은 것 같다. 그마저도 출산, 육아서 정도였을까..철학이나 자계서는 다 비슷한 이야기만 반복하는 것 같아 선뜻 손이 가지 않았다. 그러다 김미경 선생님의 자기계발서를 접하고 책에 다시 빠지게 되었고 최근에는 고윤 작가님의 책을 읽으며 여러 번 뼈를 맞는 기분이 들었다. 🦴 이 책에는 동서양사상가들의 말과 깨달음, 그리고 그것을 삶으로 직접 증명해낸 사람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철학가, 사상가의 이야기라고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막상 한 편 한 편 읽다보면 정말 '아!' 하고 이마를 탁 치게 되는 순간이 자주 찾아온다. 물론 이 책 한 권을 읽는다고 하루아침에 내가 확 달라지지는 않을 것이다. 하지만 하루를 대하는 태도는 조금씩 달라질 것 같다. 조급하게 결과만 바라기보다 오늘 해야 할 일을 묵묵히 해내는 것, 그 자체가 삶이라는 문장이 오래 마음에 남았다. 특히 스스로를 자꾸 남과 비교하거나 다른 사람들은 나아가는데 나만 아직 제자리에 머물러 있는 것 같은 사람. 이 책을 꼭 읽어보면 좋겠다. 오늘을 살아낸 우리에게 괜찮다고, 충분하다고 말해주는 책이라 위로와 동시에 다시 걸어갈 힘을 얻는다. 그리고 아직 채우지 못한 남은 절반의 삶은 무엇인지, 앞으로 나는 어떤 삶을 더 살아가고 싶은지 곰곰이 생각해보게 된다.
본 도서는 오늘도차곡 @oneuldo.chagok 에서 진행하는 필사단으로, 스토리메이커스 @storymakers.kr 출판사로부터 지원받아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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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을 살아내는 것이 삶이다》 이 책을 가장 잘 표현하는 한 문장인 것 같아요. 😊 🎐 '나는 어떤 삶을 살고 있는가.' 책을 읽으며 끊임없이 스스로에게 질문했어요. -무엇이 두렵고, 무엇이 나를 망설이게 하는지. -안정되고 편안한 지금의 현실에 안주한 채, 그저 가만히 머물러 있는 것은 아닌지. - 고윤님 책이 늘 그렇듯^^ 이 책은 아름답게 포장된 뜬구름 같은 이야기를 하지않아요. 대신 지금의 현실 속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오늘 당장 시작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합니다. 무조건 더 잘하라고 채찍질하지도 않아요. 다만 지금의 내가 할 수 있는 것부터 해보라고, 오직 나만이 할 수 있는 일을 시작해 보라고 이야기합니다. 🖇 지금 내가 가진 절반에 나머지 절반을 더해, 오늘이라는 삶을 끝까지 살아낼 용기를 건네는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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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당신은 절반의 삶에 머물러 있는가』 📌스토리메이커스 출판사 📌고윤(페이서스코리아)지음 책 제목을 처음 봤을 때부터 왠지 마음이 뜨끔했다. '나는 과연 온전한 삶을 살고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순서대로 읽지 않아도 된다는 게 진짜 마음에 들었다. 그날그날 기분이나 마음 상태에 맞게 페이지를 펼쳐 읽을 수 있어서 부담이 하나도 없었고, 짧은 시간에도 생각할 거리를 많이 주는 책이였다.
읽으면서 제일 좋았던 건, 책이 답을 쏟아내는 게 아니라 계속 나에게 질문을 던져준다는 점. “나는 지금 어떤 삶을 살고 있나?”, “내가 두려워서 미루고 있는 건 뭐지?” 이런 질문들이 계속 떠오르니까 자연스럽게 나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다.
평소엔 바쁘다고 정신없이 살다가 이런 생각을 할 틈이 거의 없었는데, 이 책 덕분에 잠시 멈춰 서서 나를 제대로 바라볼 수 있었다.
저자 고윤은 스물네 살이라는 젊은 나이에 혈액암을 경험한 개인적인 고백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풀었다. 그래서인지 이 책은 막연한 위로가 아니라, 우리 삶에 현실적으로 질문을 던져주는 느낌이 였다. 개인적으로는 한 번에 많이 읽기보다는 하루에 한두 페이지씩 천천히 읽는 게 훨씬 좋았고, 문장이 짧고 간결한데도 읽고 나면 하루 종일 그 말이 맴돌았다. 그래서 필사하기에도 딱 좋은 책 같다. 우리는 늘 “더 잘해야 한다”는 생각에 쫓기면서 살지만, 정작 내 마음이 진짜 원하는 게 뭔지는 잘 모르고 지나칠 때가 많은 것 같다. 이 책은 그런 나에게 “잠깐 멈춰도 괜찮아. 그리고 너 자신에게 한번 물어봐”라고 조용히 말해주는 것같았다.
마음이 복잡하거나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고민인 사람, 매일 똑같은 일상 속에서 나를 잠시 돌아보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다. 정답을 주는 책은 아니지만, 나만의 답을 찾을 수 있게 천천히 손을 잡아주는 책인것같다. 본 도서는 오늘도차곡 @oneuldo.chagok 에서 진행하는 필사단으로, 스토리메이커스 @storymakers.kr 출판사로부터 지원받아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only1_orosi #스토리메이커스 #왜당신은절반의삶에머물러있는가 #고윤(페이서스코리아) @pacerskorea #오늘도차곡필사단 #받아쓰기105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