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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가 되고 나서 입시 정보가 많을수록 오히려 더 불안해진다는 걸 자주 느꼈다. 누군가는 선행이 답이라고 하고, 누군가는 학생부가 중요하다고 하고, 또 어떤 사람은 정시를 준비해야 한다고 했다. 그런데 이 책은 그런 조각난 정보를 한쪽으로 몰아가지 않고, 아이의 상황에 맞게 어떻게 판단해야 하는지를 차분하게 짚어 준다. 특히 초등 공부 습관부터 중학교 학습 태도, 고등학교 선택과목, 학생부 관리, 수시와 정시 전략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해 설명한 점이 좋았다. 읽다 보니 입시는 고3 때 갑자기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훨씬 전부터 아이에게 맞는 방향을 잡아 가는 과정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무엇보다 마음에 남은 부분은 “무조건 더 시키는 것”이 답이 아니라는 점이었다. 학원을 늘리기 전에 아이가 어떤 성향인지, 어떤 목표를 가지고 있는지, 지금 필요한 공부가 무엇인지 먼저 봐야 한다는 말이 현실적으로 와닿았다. 입시가 막막한 학부모라면 불안을 키우는 정보보다 기준을 세우기 위해 읽어 볼 만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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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목정연하게 입시초보부터 최상위권 입시까지 간편하게 읽을수 있는 소장하면 가치있는 책입니다. 고입부터 대입까지 많은 도움을 받고 있고 최이권쌤의 진로진학연구소 오픈방도 가입되어 있습니다. 정말 무한 봉사하시는 샘께 감사를 드립니다. 최이권쌤의 진로진학연구소 학부모 회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