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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세상맘수다카페 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한 글입니다*
작년에 기휘위기를 주제로 도서관에서 그림책 도슨트로 활동하며 환경 그림책을 많이 읽게 되었습니다. 이제 기후위기는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가 실제로 겪고 잇는 현실이 되었습니다. 해마다 길어지는 폭염과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를 경험하며 환경 문제가 우리 삶과 얼마나 가까이 맞닿아 있는지 실감하게 됩니다. 『빙하의 눈물』은 올해 새롭게 만난 기후위기 그림책 입니다. 배경이 되는 아이슬란드는 땅의 10분의 1이 빙하로 덮여있는 곳입니다. 2014년에 '오크'라는 빙하가 완전히 사라졌고 사람들은 사라진 빙하 자리에 "지구가 뜨거워져서 거인 같은 빙하들이 사라지고 있다"라고 전 세계 사람들에게 경고하는 메시지를 담은 기념비를 세웠습니다. 지구 온난화는 빙하를 녹이고 녹은 빙하는 바닷물의 높이를 높여 해안 지역의 침수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빙하에 의존해 살아가는 동식물의 서식지가 사라지고 기후 변화는 더욱 심해집니다. 빙하가 사라지는 일은 먼 나라의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 모두의 삶과 연결된 문제임을 생각하게 합니다. 작가는 거대한 빙하를 거인처럼 표현했습니다. 커다란 판형 속에서 사람과 빙하를 대비해 보여 주는 장면은 빙하의 웅장함을 더욱 실감나게 합니다. 동시에 이렇게 거대한 빙하가 녹아 사라질 수 있다는 사실을 생각하면 기후위기의 심각성이 더욱 크게 다가옵니다. 책 속에는 아기 빙하도 등장하는데 작은 몸으로 마을을 지키려 애쓰는 모습은 환경을 지키기 위해 우리 각자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합니다. 『빙하의 눈물』은 환경 문제를 어렵지 않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그림책입니다. 빙하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기후위기아 우리의 삶을 연결해 생각하게 되어 아이와 어른이 함께 읽기 좋은 환경 그림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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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빙하의 눈물》 사라져 가는 빙하를 지켜 주세요 •글_ 엘렌 글로리아 •그림_ 셀린 기네 •옮김_ 사과나무 •출판사_ @크레용하우스 이 그림책은 환경이 대한 경각심을 아름답게 표현한 환경그림책이에요 2014년 아이스란드에서 완전히 녹아 사라진 빙하 '오크'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야기라 더욱 관심을 갖고 집중해서 읽었답니다 지구 온난화로 녹아 내리는 빙하를 울고 있다고 표현을 했어요 빙하가 살아있는 생명처럼 다뤄지고 빙하가 눈물을 흘리지만 아기 빙하의 탄생으로부터 새로운 희망을 발견합니다 아기 빙하가 잘 자라날 수 있도록 우리가 함께 힘써야하는 것도 너무나 잘 알고 있어요 그래서 유나는 빙하의 눈물이 빨리 그쳤으면 했습니다 빙하를 지키기 위해서 할 수 있는 작은 환경 실천에는 무엇이 있을지 이야기 나눴는데 텀블러에 물 담아 다니기, 안쓰는 플러그뽑기, 방 불 잘 끄고 다니기, 에어컨보다 선풍기나 부채를 사용하기로 했어요 지금도 울며 우리를 지키고 있을 빙하를 위해 모두 힘을 합쳐 지구를 지켜내기로 다짐해보아요 마음을 울리는 감동적인 환경그림책 선물해 주셔서 고마워요🫶🏻 #빙하의눈물 #크레용하우스 #사라져가는빙하를지켜주세요 #책육아 #초등도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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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아이와 함께 환경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고민된다면 이 책을 추천합니다. 『빙하의 눈물』은 실제로 사라진 아이슬란드의 '오크' 빙하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진 그림책입니다. 빙하를 차가운 얼음이 아닌 오랫동안 마을을 지켜 온 '얼음 거인'으로 표현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공감하며 읽을 수 있습니다. 특히 작은 아기 빙하가 거대한 얼음 바위를 온몸으로 막아 내는 장면은 "작은 존재도 세상을 지킬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 주어 깊은 감동을 남겼습니다. 환경 보호를 가르치는 책이 아니라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을 키워 주는 그림책이라 더욱 인상적이었습니다. 아이와 함께 읽고 환경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기 좋은 책으로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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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빙하의 눈물 ✨️ 엘렌 글로리아 글 / 셀린 기네 그림 / 크레용하우스 농사를 하시는 할머니, 할아버지, 삼촌을 도와 엄마와 함께 농장으로 가는 아이는 유독 지구 온난화에 대해 느끼는 것들이 많다고 해요. 건물 안이 아닌 야외에서 활동하는 시간을 고스란히 느끼고 있기 때문일 거예요. 거기다 텔레비전에서 북극곰이 서 있을 얼음이 녹아 물에 빠지거나 홀쭉하게 마른 모습을 보며 빙하가 사라져가는 것을 보아왔는데 이 책을 통해 빙하가 단순한 얼음 덩어리가 아닌 자연의 한 부분이라고 느끼게 되었다고 해요. 얼음 거인의 눈물이 마치 지구가 흘리는 눈물 같다고.. 이 이야기는 2014년 아이슬란드에 "오크"라는 이름을 가진 빙하가 녹아 사라진 이야기를 바탕으로 했다고 하니 더 마음이 아파요. 하지만 마지막에 얼음 거인 뒤에서 작지만 확실하게 모습을 보여준 작은 아기 빙하를 보며 희망을 가지게 되네요. 자연을 위해 우리가 할 일을 다시 한 번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야하겠어요. 👧🏻 아이의 독서 감상문 빙하.. 그런데 빙하가 나오면 고대 바이러스가 나올 확률이 있다고 했다. 그리고 근처 마을이 물에 잠기고 해수면도 높아지고. 지구의 기온, 날씨마저 아예 바뀔 수도 있다! 그런데 그 일이 아주, 아주 천천히 일어나고 있고, 일어날 확률이 아예 없는 게 아니니.. 더 무섭고, 빙하를 지켜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이 책 덕분에 빙하를 자세히 알게 되었다. 느낀 점은 '전기, 가스 등을 허투로 쓰지 않고, 에너지를 아끼겠다.' 이다. 그럼 나는 밝을 때는 불을 키지 않고 블라인드나 커튼을 걷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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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사람의 얼굴 모양과 같은 빙하 밑에 한 사람이 서있습니다. 빙하는 고개를 살짝 숙이고 한 손은 주먹을 쥐고 한 손은 바닥을 받친듯한 모습입니다. 마치 눈을 감고 버티는 듯한데 슬퍼 보입니다. ‘또르르…톡, 또르르 톡’ 엄마가 아이에게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거대한 얼음 거인은 할아버지의 할아버지, 할아버지, 그 훨씬 전부터 마을을 지켜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부터인가 얼음 거인들이 멈추지 않고 눈물을 흘립니다. 거인은 왜 눈물을 흘릴까요? 빙하를 단순히 얼음덩이가 아닌 마을을 지켜주는 수호신 같습니다. 여름엔 조금씩 자신을 내어주어 생명수가 되고 겨울엔 다시 커져 세대를 걸쳐 지구를 지탱해 주는 얼음 수호신. 푸른 색조의 그림은 춥고 빙하의 표정은 슬픕니다. 수호신은 점점 녹아 사라져 가는 자신 때문에 눈물을 흘리는 걸까요. 더 이상 마을을 지켜주지 못해 슬픈 걸까요. 영원할 거라 믿었던 얼음 거인은 정말로 사라져 버렸습니다. 얼음 거인이 걱정되어 얼음 거인을 보러 가는 엄마는 아기 빙하를 발견하게 됩니다. 아직 우리에게 빙하를 지킬 수 있는 시간이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 같습니다. 아기 빙하가 힘겹게 버티어 얼음 빙하가 될 수 있도록 우리를 위해서 함께 얼음 거인을 지켜야 한다고 아이에게 전합니다. 북극과 남극의 빙하 정도만 아는 둥이 형제들. 빙하가 왜 중요하지? 얼음덩이인데??? 빙하에 대해 묻습니다. 그리고 지구 온난화로 몇백 년, 몇천 년, 수억 년 언제 만들어졌는지 모를 빙하들이 짧은 시간에 녹아 없어진 게 실화라는 것에 놀랍니다. 이 책의 바탕이 된 아이슬란드의 ‘오크’가 점점 사라져 가는 위성사진을 함께 찾아보았습니다. 거대한 얼음덩어리인 줄만 알았던 빙하가 지구 생태계 균형을 위한 중심이라는 것을 배우며 열이 나고 있는 지구를 지키기 위해 함께 작은 일부터 실천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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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어릴 때부터 할아버지의 할아버지부터도 늘 말씀하시고 우리 마을을 지켜주는 얼음 거인 빙하. 어른이 되어 아이를 낳고 그 아이가 어른이 되어도 우리 곁을 영원히 지켜줄 것 같은 빙하가 울고 있어요 얼음 거인의 몸집은 점점 작아지고 계속 눈물을 흘려요. 겨울이 되자 두 얼음 거인 옆으로 아기 빙하가 생겼네요. 아기 빙하는 눈송이를 모아 무럭무럭 자라 갈라진 빙하 틈을 채우고 하얀 외투도 점점 두꺼워집니다. 그리고 작던 아기 빙하가 굴러떨어지는 큰 얼음 바위를 온몸으로 막아내며 마을을 지켜줍니다 지구의 공기가 따뜻해져 빙하가 눈물을 흘리지만, 우리를 위해서 버텨주고 있어요. 우리도 얼음 거인들과 함께할 수 있도록 지켜야만 해요 지구온난화로 인해 빙하가 녹고 있다는 이야기는 알고 있을 거예요. 빙하가 녹는다는 것은 단순히 얼음이 녹는 의미가 아니에요. 그로그인해 많은 기후재난이 생긴답니다 우리는 지금 당장 ‘나’를 위해서가 아닌 ‘다음 세대’를 생각 해야 해요. 나의 아이가, 그 아이의 아이가 우리가 자라왔던 그 건강하고 아름다운 환경을 그대로 물려줄 의무가 있으니깐요 어려움 속에서도 묵묵히 자신의 자리를 지키며 또 그 아기 빙하가 우리를 지켜주는 것처럼 우리도 빙하를 아기 빙하를 지켜야만 해요 함께 살아가기 위한 노력을 해야 해요 「빙하의 눈물」은 큰 크기의 그림책입니다. 그래서 얼음 거인의 웅장함을 더 느낄 수 있었어요. 눈물을 흘리는 빙하 앞 아주 작은 존재인 다음 세대를 위한 엄마의 모습이 더 숙연해지네요. 어른들에게 「빙하의 눈물」 책이 더 많이 읽히길 바라요 단순히 보고 읽는 그림책이 아니라 마음 한쪽이 무거워지길 바라요, 그리고 그 무게를 감당하고 이겨내기 위한 노력을 하길 바라요. 우리 아이의 미래를, 아기 빙하를 위해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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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아이슬란드에서 실제로 일어난 ‘오크’ 빙하의 소멸 사건을 모티프로 그려진 그림책 <빙하의 눈물> 2025년은 UN이 정한 빙하 보존의 해 였습니다. 멀리 있기 때문에 빙하의 크기와 녹는 속도 등이 체감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빙하가 소멸 된 사건도 뉴스로 접하지만 그랬구나...하고 스쳐갑니다.
아주 큰 판형의 그림책으로 빙하의 느낌을 제대로 살린 책 <빙하의 눈물> 빙하를 바라보는 한 사람이 서 있습니다. 사람의 얼굴처럼 보이는 빙하 조각은 눈을 감고 고개를 떨군 듯 합니다.
전체적으로 아이슬란드의 풍경을 정말 멋지게 담았네요. 직접 가보지는 않았지만, 오로라 아래 차가운 빙하 앞에 서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푸른색을 통해 빙하의 웅장함과 눈물의 슬픔이 느껴집니다. 투명한 아기 빙하를 통해 절망 속 한 줄기 빛을 시각화했습니다.
영원할 것만 같던 얼음 거인. 눈물을 흘리고 있습니다. 또르르 톡... 사람들은 괜찮아질 것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얼음 거인은 깊은 주름이 패이고 몸집이 점점 작아집니다. 환경을 바라보는 사람들의 시선이 느껴집니다. 이정도 하면 괜찮아질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아니요... 엄청 노력해도 나빠지지 않을 뿐인데, 지금 이정도는 괜찮아지지 않습니다. 강의에서 아이들에게 귀에 못이 박히도록 이야기하지만, 길에서 쓰레기 버리는 어른들도 참 많이 봅니다. 어릴 때 분명히 교육을 받았을텐데요... 잠시 손이나 주머니에 넣었다가 쓰레기 통에 버리면 되는데... 줍깅을 해보면 대부분이 어른들이 버린 쓰레기예요... 어른들의 무책임함에 마음이 무거워질 때쯤, 책 속 얼음 거인은 절망을 넘어선 경이로운 모습을 보여줍니다. 새로운 생명을 잉태한 사람처럼 겨울이 되어가자 아기 빙하가 자라납니다. 빙하는 성난 겨울바람과 우박.. 눈으로 단단해 집니다. 빙하의 단단해지는 시간이 우리 인생 같기도 해요. 크든 작든 시련과 고난 없이는 단단해 질수가 없어요. 그래서 저는 그런 시간을 견딘 빙하와 새로운 생명인 아이가 만나는 장면이 따뜻하게 느껴집니다. 아기 빙하가 아이와 함께 잘 자랄 수 있을까요? 그 숙제에 대한 대답은 우리의 힘과 손에서 해결할 수 있겠지요?
저는 책을 읽고 이런 것들이 느껴집니다 🧊 눈물 흘리는 얼음 거인으로 공감을 이끌어내는 문학적 상상력 🧊 크든 작든 보태는 힘과 실천의 용기 🧊 파괴와 경고로 절망하기보다는 어린 생명을 통해 보는 희망의 메시지 🧊 인간과 자연의 공존 가능성 🧊 기후 위기는 멀리 있는 남의 나라 이야기가 아니라 나의 이야기 🧊 빙하의 생태적 가치에 대한 자연스러운 전달 그림책은 아이부터 어르신들까지 다양한 나이의 사람들이 생각을 나눌 수 있는 매개체 입니다. 책을 아이들과 읽으면서 기후 위기의 현실을 마주하고 우리의 노력을 당부할 수 있겠지요? 여러분은 어떤 점을 느끼셨을까요?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이고 솔직한 후기입니다> #빙하의눈물 #사라져가는빙하를지켜주세요 #환경 #바나나BOOK #크레용하우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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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지켜주는 얼음 거인을 아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