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26)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88%
  • 리뷰 총점8 8%
  • 리뷰 총점6 4%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10.0
  • 30대 10.0
  • 40대 9.0
  • 50대 10.0

포토/동영상 (15)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나카야마 시치리의 마녀는 되살아난다.
"나카야마 시치리의 마녀는 되살아난다." 내용보기
2011년 작품으로 데뷔작인 《안녕 드뷔시》보다 먼저 완성된 작품이다. 《테미스의 검》의 와타세 경부와 《연쇄 살인마 개구리 남자》의 고테가와가 등장하는데, 이때만해도 고테가와가 감이 없는 형사로 나와서 저평가받는다. 이 둘은 조연 역할로 주된 역할은 마키아타 게이스케형사이다. 그와 함께 더불어 마약 단속반에 구조가 큰 역할을 하지만 안타깝게도.... 여하간, 이 작품의
"나카야마 시치리의 마녀는 되살아난다." 내용보기
2011년 작품으로 데뷔작인 《안녕 드뷔시》보다 먼저 완성된 작품이다. 《테미스의 검》의 와타세 경부와 《연쇄 살인마 개구리 남자》의 고테가와가 등장하는데, 이때만해도 고테가와가 감이 없는 형사로 나와서 저평가받는다. 이 둘은 조연 역할로 주된 역할은 마키아타 게이스케형사이다. 그와 함께 더불어 마약 단속반에 구조가 큰 역할을 하지만 안타깝게도.... 여하간, 이 작품의 후속작인 《히트업》에서 이 작품에 잠깐 나왔던, 간토 시네스 후생국 마약 단속부의 나나오 규이치로가  재등장에 이 작품의 마무리를 한다고 한다.

사이타마현에서 처절한 사체가 발견된다. 마을에서 좀 떨어진 늪지에서 발견된 사체는 거의 인간을 조각조각 찢어내 뼈들만이 흩어져 있었다. 허공에는 사채를 쪼아 먹은 듯한 까마귀 떼들이 날고 있었다. 겨우 구해낸 신분증을 통해서 그 인물이 기류 다카시 란 것으로 밝혀져  그의 주변을 수사하게 된다. 그는 바로 여기서 조금 더 외진 곳으로 들어간 독일제약회사 스턴버그의 일본 연구소에서 이란은 연구원으로 이 연구소는 두 달 전에 갑자기 문을 닫았다. 

주변 인물로 마리모라 미사토라는 카바쿠라에 다니는 약대생과  그의 치과 치료를 도운 치과 의사가 있었다.

그렇다면 저도 마녀의 후예입니다...58

17세기 잉글랜드 악명 높은 마녀 사냥꾼이 있었는데 희생자들의 시신을 갈기갈기 찢은 후..잘게 토막을 낸 뒤에 들개나 새가 먹도록 처형장에 내버려 뒀다고.. 그런 사례를 생각하면 마녀의 후예를 자처하던 기류 다카시가 그와 비슷한 최후를 맞았다는 사실이 몹시 상징적으로 느껴지는군요.100

기류 다카시는 약을 통해서 인간을 진화시키려고 했다. 그런 그가 인간의 폭력 행동을 강화시키는 각성제 '히트' 를 팔아 폭행 사건을 일으킨 인물 중 하나로 밝혀지자 동생을 약물로 인해 희산양이 되게 된 구조가 폭주하며 수사에 달려든다. 마키히타는 예전 왕세자비를 경호하는 일을 하다가 그날 아이가 물에 빠진 것을 호소하는 부모를 외면한 적이 있었다. 그는 몇 명이 자리를 비울 경우에 경우에 빈틈이 생겨 사건이 생길까 우려했지만 모든 지원 상황이 경우에 나선 공백 상태에서의 아이의 사건은 비극으로 끝나게 되고 그는 비난을 받게 된다. 그래서 그는 지금까지도 악몽을 꾸면서 경찰 간의 사명이란 무엇일까를 고민하고 있다. 

그런 그에게 행방불명이 된 구조를 찾아가며 미사토와 함께 사건의 정체를 발견하게 된다. 그동안 이 마을에서 연쇄적으로 고양이들이 사라졌던 사건, 그리고 기류 다카시에 살해 사건과 거의 동시에 일어난 마을에 아기유괴 사건.

실상이 드러나기 전부터 나는 꽤 무서웠나보다. 혼자 읽고 있었는데 그다음에 읽기가 두려웠다. 마치 히치콕의 영화처럼 진실이 드러나면서 모든 공포가 날개를 달고 습격하는 순간, 그리고 진실을 파악하는 것 외에 그다음에 생존의 과정 그리고 이 책을 덮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죄를 지은 자들이 속죄를 하지 못했다는 그것 때문에 자꾸 신경이 쓰인다. 
2탄 《히트업》언제 나올지 빨리 봤으면 좋겠는데.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k*****k 2026.02.05. 신고 공감 3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마녀는 되살아난다
"마녀는 되살아난다 " 내용보기
히가시노 게이고 만큼이나 다작을 하는 일본 작가. 나카야마 시치리를 빼놓을 수 없을 것 같다. 좋아하는 작가이기도 해서 이들의 책은 무조건 읽게 되는데 이번에 읽은 책은 나카야마 시치리의 ‘마녀는 되살아난다’다. 어느 날 발견된 갈기갈기 찢긴 피해자의 시신. 그는 성실했던 연구원이었다. 그런 연구원이 무엇 때문에 이렇게 잔인하게 살해되었을까? 마키하타는 사건에 투입되고
"마녀는 되살아난다 " 내용보기

히가시노 게이고 만큼이나 다작을 하는 일본 작가. 나카야마 시치리를 빼놓을 수 없을 것 같다. 좋아하는 작가이기도 해서 이들의 책은 무조건 읽게 되는데 이번에 읽은 책은 나카야마 시치리의 ‘마녀는 되살아난다’다.


어느 날 발견된 갈기갈기 찢긴 피해자의 시신. 그는 성실했던 연구원이었다. 그런 연구원이 무엇 때문에 이렇게 잔인하게 살해되었을까? 마키하타는 사건에 투입되고 사건 현장과 연구소를 조사하려고 한다. 하지만 연구소는 독일의 제약회사이기에 함부로 들어갈 수 없다. 그래도 마키하타는 제약회사에서 개발하려고 했던 신약에 대해 알게 된다. 연구소에서 개발하던 신종 마약 ‘히트’. 그리고 알게 된 히트의 맹점. 사건 현장과 연구소를 맴도는 불길한 까마귀는 도대체 무엇을 의미하는 걸까? 범인을 잡을 수는 있는 걸까? 마키하타는 사건의 중심으로 파고들지만 서늘하고 불온한 기분을 감출 수 없는데..


과학과 윤리는 뗄 수 없는 모종의 관계다. 과학이 발달하면서 인간은 수명이 늘었지만, 수명이 늘었다고 해서 마냥 좋다고 할 수 있는지. 그건 나도 잘 모르겠다. 어떤 신약을 개발하는 게 때론, 누군가를 살리기도 하지만 그렇게 되기 위해 무수히 많은 동물이나 사람이 죽어 나갔을 걸 이제는 한다. 실험용 동물이 죽어 나가지만, 인간을 위해서라면 그건 또 괜찮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을까? 분명 있을 것이다. 나의 아이가 살 수 있다면, 우리의 누군가가 살 수 있다면 그까짓 동물(?)쯤이야 하는 생각. 실험용 동물이 제대로 폐기되지 않았을 때, 그 피해는 온전히 인간에게 온다는 것도 알 테지만, 그렇다고 해서 다양한 신약을 개발하는 걸 멈출 수도 없다.


인간이 만들어 낸 AI가 인간보다 더 인간 같을 수 있다고 하는데, 인간이 만들어 낸 다양한 약 때문에, 우리의 생명이 위험해진다면? 인간을 위한 다양한 약을 개발하는 게 맞는 건지, 여전히 나는 모르겠다. 다양한 의문들. ‘존엄’이라는 단어를 인간에게만 쓸 수 있는 건지, 생명은 인간이건 동물이건 모두, 모든 생물체는 소중하다고 하지만 과연 그렇게 행동하고 있는 건지. 인간이 가진 이기심은 어디까지 일지, 인간이지만 인간 같지 않은 인간은 이 세상에 또 얼마나 많이 존재할지.


분명 등골이 서늘한 추리 미스터리 소설인데 인간에 대해 생각하게 된다. 인간이란 존재가 만들어낸 다양한 물건과 물질들. 그게 과연 지구상의 모든 생물체에 이로웠던 건지. 어쩌면 해가 되는 게 더 많았던 것은 아닌지. 인간은 어디까지 과학을 앞세워 무시무시한 것을 만들어 낼까? 그런 모든 것이 결국 부메랑 되어 우리를 저격하게 되는 건 아닌지. 더불어 산다는 것의 의미를 생각하게 되는 책이다.


출처 : https://blog.naver.com/heygirl0903/224219201293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k*****3 2026.03.17. 신고 공감 2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되살아난 마녀, 욕망의 그림자!
"되살아난 마녀, 욕망의 그림자!" 내용보기
📚되살아난 마녀, 욕망의 그림자!📚진실을 추적하는 형사와 마녀의 후예!📚나카야마 시치리 작가 '마녀는 되살아난다 '반전의 제왕 ! 나카야마 시치리 작가 <마녀는 되살아 난다>는 엽기적인 살인과 제약회사의 음모를 그린 작품이다.나카야마 시치리 작가의 최초의 소설! <마녀는 되살아난다>는 엽기 살인과 거대 제약회사의 음모를 그려낸 작품으로, 작가의 데뷔작인 '안녕,
"되살아난 마녀, 욕망의 그림자!" 내용보기

📚되살아난 마녀, 욕망의 그림자!

📚진실을 추적하는 형사와 마녀의 후예!

📚나카야마 시치리 작가 '마녀는 되살아난다 '


반전의 제왕 ! 나카야마 시치리 작가 <마녀는 되살아 난다>는 엽기적인 살인과 제약회사의 음모를 그린 작품이다.

나카야마 시치리 작가의 최초의 소설! <마녀는 되살아난다>는 엽기 살인과 거대 제약회사의 음모를 그려낸 작품으로, 작가의 데뷔작인 '안녕, 드뷔시'보다 더 이른 시점에 쓰인 초기작품이다. 투박하지만 순수한 열정, 정제되지 않은 대담함이 돋보이는 이 작품은 캐릭터 묘사와 예상하지 못한 전개, 액션신과 몰입감까지! 읽는내내 불안감과 서늘한 분위기를 끝까지 유지하는 이 작품은 역시 시치리 작가답게 필력이 대단한 작품이다. 독일의 한 제약회사의 일본 지사 연구소에서 개발하고 있던 신종 마약의 이야기 중심으로 전개가 되는 작품으로, 불길하게 사건현장과 연구소를 맴돌고 있는 까마귀, 삿된 기운을 내뿜고 있는 폐쇄된 연구소의 비밀, 음모를 품고 있는 비밀스러운 약까지! 초반부터 후반까지 서늘하고 불온한 분위기를 시종일관 이끌어간다. 작가의 정제되지 않은 투박함, 그리고 작가의 패기 넘치는 전개가 돋보이는 이 작품은 예상 밖의 반전이 일품인 작품으로, 큰 충격을 주는 작품이다. 늪지에서 갈기갈지 찢겨진 시체가 발견되면서 사건이 시작된다. 주인공 형사 마키하타가 사건을 추적하고, 피해자가 스스로 마녀의 후예라고 불렀다라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이야기가 급 전개가 된다 . 거대 제약 회사의 연구소와 정체 불명의 약물을 배경으로 하고 있는 이 작품은 거친 전개가 작가의 패기를 잘 보여주는 작품이다.

갈기갈기 찢긴 채 발견된 피해자, 성실했던 연구원이 애 이토록 잔인하게 살해됐을까.

첫 장을 펼치는 순간부터 절대로 손에 놓을 수 없을 정도의 빠른 전개와 예상하지 못한 전개, 그리고 몰입감이 있는 작품으로, 역시 시치리 작가답게 엄청난 소설이었다. 정제되지 않은 날것의 매력을 그대로 보여주고, 예상 밖의 전개가 돋보이는 이 작품은 시치리 작가의 작품을 처음으로 시작하는 분에게도 딱 적합한 작품이 아닐까 싶다. '시치리 월드' 의 출발점으로 가치가 있는 작품이니까 말이다. 형사, 피해자, 제약회사 관계자들의 시점으로 이야기가 교차하면서 전개가 되고, 마녀의 후예라 불린 피해자와 사건을 추적하는 형사 마키하타의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가 되는 이 작품은 인물들의 관계가 복잡하게 얽혀있으면서도, 후반부에 가면 큰 충격을 주기도 한다. 신약 개발과 제약회사의 음모의 이야기를 다룬 이 작품은 과학이 인간보다 앞서게 된다면, 과연 인간이 어떤 탐욕을 가질지, 그리고 그 탐욕이 과학과 결합할때 어떤 비극을 불러오는지를 잘 보여주는 작품이다. 또한 형사 마키하타의 집요한 수사는 인간이 진실을 밝히려는 본능이 얼마나 인간이 가지고 있는 정의감이 중요한지를 보여준다. 


경찰관의 사명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일입니다. 이것은 우리 조직의 공유하는 최소한의 약속이죠.

거대 기업과 그 내부 인물들이 권력을 가지기 위해, 또 그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어떻게 범죄를 은폐하는지를 잘 보여주고 있다. 이 작품의 제목인 '마녀는 되살아난다' 에서 마녀는 어떤 의미일까? 마녀는 사회적 낙인과 두려움, 그리고 인간 내면의 어두운 면을 보여줌으로써, 마녀의 상징성을 그려낸다. 이 작품은 과학과 권력, 욕망과 진실에 대해 다룬다. 한마디로 인간은 어디까지 욕망을 가질수 있는지에 대해 깊이 있게 성찰하게 하는 작품인 것이다. 엽기적인 사건이 초반부터 등장하여, 빠른 전개와 긴장감 있는 묘사로 책을 손에서 놓기 어려울 정도로 이야기에 끌어당기는 힘이 대단한 작품이다. 특히 이 작품에 등장하는 와타세 경부는 다른 시리즈와 연결되는 인물로, 작가의 세계관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인물이기도 하다. 제약 회사의 음모와 인간의 욕망을 그려낸 이 작품은 인간이 과학과 결합하여 탐욕과 욕망을 가지게 되면, 어떤 파국을 가져오는지에 대해 잘 그려낸 작품으로, 과학과 권력의 어두운 면을 잘 나타낸 작품이다. 한마디로 이 작품은 단순한 범죄 소설보다 사유할 거리가 있는 작품이다. 강렬한 몰입감과 충격적인 반전, 그리고 작가 세계관의 시작점이라는 장점이 충분히 이 작품은 읽을만한 작품이다. 정제되지 않은 문체와 투박한 전개, 그리고 신인의 패기를 보여주는 작품이니, 꼭 한번 읽어보길! 나카야마 시치리 작가의 성장 과정을 볼 수 있을 것이다.




#마녀는되살아난다 #나카야마시치리 #추리소설 #책추천 #블루홀식스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s*****3 2026.06.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마녀
"마녀" 내용보기
좋아하는 작가의 초기작이라니. 반가움에 받자마자 단숨에 다 읽어버렸다. 이 책에서 보이는 작가의 아우라가 최근작보다 매력적인 건, 이유를 모르겠다. 튼, 믿고보는 작가인 건 변함없다 마녀는 되살아난다 추천 한번 해보고 싶은책이다.
"마녀" 내용보기


좋아하는 작가의 초기작이라니. 반가움에 받자마자 단숨에 다 읽어버렸다. 이 책에서 보이는 작가의 아우라가 최근작보다 매력적인 건, 이유를 모르겠다. 튼, 믿고보는 작가인 건 변함없다 마녀는 되살아난다 추천 한번 해보고 싶은책이다.

r*********l 2026.06.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마녀는 되살아난다
"마녀는 되살아난다" 내용보기
나카야마 시치리의 팬으로서 그의 책 시리즈를 한권 두권 구입하며 재미있게 읽는 중입니다. 최근 출간된 이 책은 뭔가 공포스러운 표지때문에 눈길이 가기도 했고 작가의 첫소설이라는 점에서 더 흥미가 갔습니다. 마치 한편의 영화를 본 듯 흥미진진하고 아슬아슬한 내용의 책입니다.
"마녀는 되살아난다" 내용보기
나카야마 시치리의 팬으로서 그의 책 시리즈를 한권 두권 구입하며 재미있게 읽는 중입니다. 최근 출간된 이 책은 뭔가 공포스러운 표지때문에 눈길이 가기도 했고 작가의 첫소설이라는 점에서 더 흥미가 갔습니다. 마치 한편의 영화를 본 듯 흥미진진하고 아슬아슬한 내용의 책입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l****a 2026.02.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마녀는 되살아난다
"마녀는 되살아난다" 내용보기
블루홀6 출판사에서 출간된 나카야마 시치리 작가의 마녀는 되살아난다 를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이번에 나카야마 작가의 새로운 이야기를 읽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지금 현상황에도 맞는 불법약물에 관한 이야기라서 그런지 통한 이야기가 너무 재밌었고 시리즈가 나온다면 좋겠어요
"마녀는 되살아난다" 내용보기
블루홀6 출판사에서 출간된 나카야마 시치리 작가의 마녀는 되살아난다 를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이번에 나카야마 작가의 새로운 이야기를 읽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지금 현상황에도 맞는 불법약물에 관한 이야기라서 그런지 통한 이야기가 너무 재밌었고 시리즈가 나온다면 좋겠어요
YES마니아 : 골드 이달의 사락 d******1 2026.02.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초기작만의 느낌!
"초기작만의 느낌!" 내용보기
나카야마 시치리 작가님의 초기작 이니만큼 뭔가 날것의 느낌도 나고 거친 느낌도 납니다. 초기작만의 매력이겠죠. 좋아하는 와타세 경부와 고테가와 형사도 나와서 좋았습니다. 나카야마 시치리 작가님의 다른 책들도 블루솔식스 에서 계속 나오길 기대합니다.
"초기작만의 느낌!" 내용보기
나카야마 시치리 작가님의 초기작 이니만큼 뭔가 날것의 느낌도 나고 거친 느낌도 납니다. 초기작만의 매력이겠죠. 좋아하는 와타세 경부와 고테가와 형사도 나와서 좋았습니다. 나카야마 시치리 작가님의 다른 책들도 블루솔식스 에서 계속 나오길 기대합니다.
YES마니아 : 골드 이달의 사락 e******5 2026.02.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처녀작부터 증면된 반전의 제왕 '마녀는 되살아난다'
"처녀작부터 증면된 반전의 제왕 '마녀는 되살아난다'" 내용보기
#일본소설 #마녀는되살아난다 #나카야마시치리 #블루홀6 * 이번에 블루홀6에서 나온 신작은시치리 형님의 처녀작인 '마녀는 되살아난다'이다.마녀와 꼭 붙어다니는 까마귀가 표지를장식하고 있는 책은첫 문단부터 나를 사로잡았다.* 수사 현장에 12년 간 몸담으며이런 저런 현장들을 봐온 형사마저고개를 돌리게 만드는 처참한 사건 현장.살점과 뼈만 남은 조각들이 반경 2미터에 걸쳐흩
"처녀작부터 증면된 반전의 제왕 '마녀는 되살아난다'" 내용보기

#일본소설 #마녀는되살아난다 #나카야마시치리 #블루홀6 

* 이번에 블루홀6에서 나온 신작은
시치리 형님의 처녀작인 '마녀는 되살아난다'이다.
마녀와 꼭 붙어다니는 까마귀가 표지를
장식하고 있는 책은
첫 문단부터 나를 사로잡았다.

* 수사 현장에 12년 간 몸담으며
이런 저런 현장들을 봐온 형사마저
고개를 돌리게 만드는 처참한 사건 현장.
살점과 뼈만 남은 조각들이 반경 2미터에 걸쳐
흩어져 있는 현장은 셔츠와 스웨터의
잔해마저 없었더라면 시신이라고
유추할 수조차 없었으리라.
성별은 물론이고 나이, 체격 등
모든 것을 판별할 수 없을 정도로
모든 것이 토막, 혹은 조각 나있었다.

* 그나마 다행이라면 코트 주머니에서
나온 지갑으로 신원을 쉽게 확인할 수 있었던 것이다.
치과 진료 기록과 대조 후 확인을 거쳐
찢겨진 시신의 남자가 서른 두 살의
기류 다카시라는 남자임을 확인한다.
지갑에는 사원증도 같이 있었는데,
그 곳은 '스턴버그 제약'이라는
독일 소유의 연구소였다.

* 스턴버그 제약은 오래 전부터 이곳에 있었지만
딱히 마을 주민들과 교류도 없었고,
두 달 전에는 폐업까지 했다.
그 길목에서 발견된 연구원의 시체.
폐쇄된 연구소와 주변을 맴도는 까마귀 떼.
여기까지 읽었을 때, 그 음산한 분위기에
소름이 오소소 돋았다.
꼭 뭔가가 툭 튀어나올 것만 같은 기분?

* 사방을 둘러봐도 음산한 기운만 감도는 가운데
연구소를 중심으로 기류에 대해
파헤치던 마키하타는 최근 고등학생이 벌인
끔찍한 사건의 뒤에 이 연구소가 있음을 알게 된다.

* 고등학생들에게서 나온 '히트'라는 약의 성분.
그리고 마을에서 또 다시 발생한 사건까지.
마키하타는 이 수상한 연구소와
기류를 죽인 범인을 잡기 위해 고군분투하는데
그 와중에 독자는 반가운 얼굴들을 볼 수 있다.
바로 와타세 경부와 고테가와!
와타세 경부는 왜인지 조금 더 따뜻한 모습이었고,
고테가와는..... 지금까지 내가 알던 모습이
월등히 성장한 모습이었다는 걸 충분히 알 수 있었다.
요놈, 사람 된 거였어.......

* 여기에 시치리 형님의 초기작품이라고 해서
사실 스타일이 그때부터 형성되지 않았으리라고
크게 기대하지 않았는데 왠걸.....
역시나 이 형님은 '반전의 제왕'이라는 호칭이
어울리는 분이셨다.
처녀작임에도 불구하고 범인의 정체로 나를 놀라게 하더니
그 뒤부터는 느와르 영화 저리가라는 장면들로
후반부 내내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쫄깃함을 선보였다.

* 이 기세를 이어서 후속작인 '히트업'까지
쭉, 빠르게 출간되었으면 하는 바람은 나뿐만이 아닐 것이다.
찢겨진 시신으로 반전을 거쳐 영화로 끝나버린 책.
언제나 느끼지만 나는 어떤 작품을 읽어도
시치리 형님의 팬이 될 수 밖에 없었음을
다시금 확인 할 수 있었다. 

* 출판사 도장깨기 66/95

#마녀 #까마귀 #시치리월드 #처녀작
#마녀사냥 #마녀의후예 #히트 #제약회사
#마약의심복 #독일 #반전의제왕 #추미스
#신간소설 #추리소설 #소설추천
#독서기록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독서스타그램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k*****y 2026.02.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마녀는 되살아난다
"마녀는 되살아난다" 내용보기
나카야마 시치리의 초기작으로 이번 이야기는 마약을 중심으로 펼쳐진다. 독일의 거대 제약회사의 일본 지사 연구소에서 개발하던 히트라 불리는 신종 마약이 유출되는데, 신원을 알아 볼 수 없을 정도로 훼손된 시체와 사건 현장, 출입이 폐쇄된 연구소, 그리고 주변을 맴도는 불길한 까마귀.. 읽는 내내 서늘한 분위기가 느껴진다. 마약을 다룬 부분이라 그럴까. 읽는 중 자극적인 내
"마녀는 되살아난다" 내용보기
나카야마 시치리의 초기작으로 이번 이야기는 마약을 중심으로 펼쳐진다. 독일의 거대 제약회사의 일본 지사 연구소에서 개발하던 히트라 불리는 신종 마약이 유출되는데, 신원을 알아 볼 수 없을 정도로 훼손된 시체와 사건 현장, 출입이 폐쇄된 연구소, 그리고 주변을 맴도는 불길한 까마귀.. 읽는 내내 서늘한 분위기가 느껴진다. 마약을 다룬 부분이라 그럴까. 읽는 중 자극적인 내용이 있어 개인적으로 완독이 힘들기도 했던 책.
t*******s 2026.02.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