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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하러 갔다가 바다만 보고 왔다.' 일단 제목부터가 시선을 끌었고, 읽으면 읽을수록 같이 샌디에고를 여행하는 기분이 들었다. 관광지만 돌아다닌 적은 있어도, 현지인도 모르는 숨은 곳곳을 다녀본 적은 없었기에 다시 한번 여행가서 저자의 발자취를 따라 여행하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하는 책이었다. 해변에서 여유를 느끼며 강렬한 태양을 맞이하고, 또 해질녁에는 감상에도 젖어보는 날이 언젠가는 찾아오길 꿈꿔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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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일과 끝나고 읽는데 마치 내가 샌디에고에 있는 것 처럼 여행하는 기분이 든다. 읽을 때 장면이 그려짐..👍🏻 원래는 내년 뉴욕으로 가려고 계획중이였는데 진지하게 샌디에고로 갈까 고민중... 가만히 있어도 감사함을 느낄 것 같은 그곳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