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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내가 본 대한민국 우주 첫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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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내가 본 대한민국 우주 첫 페이지>우주는 제 최애 관심사 중 하나라 ‘우주’라는 단어만 봐도 그 책은 그냥 지나치기 어렵습니다. 칼 세이건의 <코스모스>를 여전히 읽는 중이지만, 또 다른 우주 이야기에 눈길이 갔고, 특히 이 책 제목에서 우리나라의 우주 기술을 들여다볼 수 있을 것 같아 흥미가 생겼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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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내가 본 대한민국 우주 첫 페이지>

우주는 제 최애 관심사 중 하나라 ‘우주’라는 단어만 봐도 그 책은 그냥 지나치기 어렵습니다. 칼 세이건의 <코스모스>를 여전히 읽는 중이지만, 또 다른 우주 이야기에 눈길이 갔고, 특히 이 책 제목에서 우리나라의 우주 기술을 들여다볼 수 있을 것 같아 흥미가 생겼습니다. 지은이는 우주항공청에 파견된 최초의 군 장교라고 합니다. 우주항공청 자체도 2024년 5월 27일에 공식 출범한 신생 기관이라, 현직자의 시선으로 대한민국 우주 기술이 어디까지 왔는지 생생하게 들을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처음에는 스타워즈의 제국군과 저항군이 우주전쟁을 하는 비현실적인 장면을 떠올렸는데 읽다 보니 국가 보안을 위해 우주 기술이 얼마나 중요한지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조직에서 ‘시작’과 ‘도전’으로 가득한 하루를 보내는 지은이를 보며, 익숙함과 안전함만 좇는 제 성향과 대비되어 더욱 대단하게 느껴졌습니다.

책을 읽으며 제 시야가 다시 한번 확장되는 경험을 했습니다. 사실 저는 오랜 시간 강박적인 스트레스로 스스로를 괴롭혀 왔는데, <코스모스>를 읽으며 조금씩 벗어나고 시야가 넓어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제 삶에서 시야가 크게 확장된 데에는 ‘우주’라는 주제가 큰 역할을 했습니다. 이 책을 통해 그동안 잘 몰랐던 사실, 즉 보이지 않는 곳에서 정말 많은 사람들이 대한민국 우주 기술 발전을 위해 애쓰고 있다는 점을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직접 도움을 줄 수 있는 일은 없지만 마음으로라도 격한 응원을 보내고 싶습니다. 특히 책에서 자주 언급된 ‘군과 민이 우주를 바라보는 시각의 차이’가 인상 깊었습니다. 같은 우주를 두고 서로 다른 목적과 관점을 갖고 있지만, 결국 조율하고 협력하는 것이 모두에게 윈윈이라는 의견에 깊이 공감합니다.

아폴로 13호의 ‘가장 성공한 실패’라는 표현도 인상 깊었습니다. 앞으로 저는 실패에 너무 민감해하지 말고, 그 안에서 배울 점을 찾는 태도를 가져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결국 우주 개발도, 우리의 삶도 모두 사람이 하는 일입니다. 이 책을 읽으며 저는 제 자리에서 한껏 빛나는 작은 별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대한민국 우주 기술의 첫 페이지를 현장에서 생생하게 전하는 이야기를 통해, 우리나라가 우주라는 거대한 무대에서 어떤 미래를 향해 나아가고 있는지 느낄 수 있었습니다. 우주를 사랑하는 독자로서, 앞으로 펼쳐질 대한민국 우주의 다음 페이지가 더욱 기대됩니다.


#내가본대한민국우주첫페이지 #김재엽지음 #지식과감성 #대한민국우주기술 #우주항공청 #우주보안 #우주과학 #누리호 #나로호 #우리모두가작은별


h****1 2026.07.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가 본 대한민국 우주 첫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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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를 무료로 협찬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 입니다내가 본 대한민국 우주 첫 페이지김재엽2026지식과감성<내가 본 대한민국 우주 첫 페이지>는 대한민국 우주개발의 성과를 단순히 나열하는 책이 아니라, 국가 우주정책과 국방 우주력이 태동하는 현장을 직접 경험한 저자의 시선을 통해 대한민국 우주사의 출발점을 기록한 의미 있는 증언이다. 육군 최초의 우주작전장교이자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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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를 무료로 협찬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 입니다

내가 본 대한민국 우주 첫 페이지

김재엽

2026

지식과감성

<내가 본 대한민국 우주 첫 페이지>는 대한민국 우주개발의 성과를 단순히 나열하는 책이 아니라, 국가 우주정책과 국방 우주력이 태동하는 현장을 직접 경험한 저자의 시선을 통해 대한민국 우주사의 출발점을 기록한 의미 있는 증언이다. 육군 최초의 우주작전장교이자 우주항공청 파견 경험을 지닌 저자는 지상작전 중심의 군인이 우주라는 새로운 영역을 마주하며 국가 전략과 정책이 형성되는 과정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특히 아무도 걸어보지 않은 길에서 정책 한 줄과 보고서 한 장이 국가의 미래를 설계하는 출발점이 되는 과정을 담담하게 서술함으로써, 기록이 지닌 역사적 가치와 책임을 일깨운다.

무엇보다 <내가 본 대한민국 우주 첫 페이지>의 강점은 거대한 국가 프로젝트를 기술 중심이 아닌 사람 중심의 서사로 풀어냈다는 점이다. 저자는 우주기상, 군사위성, 민간 상용위성 활용, 425위성 사업, 우주항공청 출범, KPS, 다누리, 누리호 등 대한민국 우주개발의 핵심 사업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면서도, 그 이면에는 수많은 사람들의 고민과 협력, 도전이 존재했음을 설득력 있게 보여준다. 이를 통해 우주는 더 이상 일부 전문가만의 연구 분야가 아니라 국가안보와 산업 경쟁력, 국민의 안전을 뒷받침하는 현실의 기반임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한다.

또한 <내가 본 대한민국 우주 첫 페이지>는 우주기술이 우리의 일상과 얼마나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는지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내비게이션과 위치정보, 기상예보, 재난 대응, 위성통신 등 우리가 당연하게 사용하는 기술들이 우주기술 위에서 작동하고 있으며, 독자적인 위치정보체계인 KPS 구축이 국가 기술주권 확보를 위한 필수 과제라는 점 역시 인상 깊게 다가온다. 더 나아가 우주쓰레기 문제를 통해 진정한 우주 강국은 단순히 로켓을 많이 발사하는 국가가 아니라 우주환경과 지속가능성까지 책임지는 국가라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다.

결국 <내가 본 대한민국 우주 첫 페이지>는 우주를 미래의 막연한 가능성이 아니라 이미 우리의 현재를 구성하는 전략적 공간으로 인식하게 만드는 책이다. 화려한 성공담보다 불확실한 환경 속에서 길을 개척한 사람들의 신념과 사명감을 조명하며, 대한민국 우주개발의 첫 페이지가 어떻게 쓰였는지를 깊이 있게 성찰하게 한다. 이 책은 대한민국 우주사의 출발을 기록한 회고록이자, 앞으로 이어질 새로운 우주 시대를 준비하기 위한 중요한 이정표이며, 국가의 미래는 결국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자신의 역할을 수행하는 사람들의 축적된 노력 위에서 완성된다는 사실을 설득력 있게 증명하는 가치 있는 기록이다.

#내가본대한민국우주첫페이지


#지식과감성


#김재엽

w**********7 2026.07.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주 관련 일하고 싶다면 참고해 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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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리뷰하는 책은 제가 직접 출판사에 신청하여 제공받은 책입니다다들 우주 좋아하시나요?우주라고 하면 흔히 로켓이 발사되는 장면이나 달 탐사, 화성 이주 같은 거대한 프로젝트를 먼저 떠올리죠. 그래서 저 역시도 우주는 일부 과학자들만의 이야기라고 생각했어요.하지만 오늘 제가 읽은『내가 본 대한민국 우주 첫 페이지 에서 그와 관련한 생각을 바꿔주었습니다그래서 인상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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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리뷰하는 책은 제가 직접 출판사에 신청하여 제공받은 책입니다



다들 우주 좋아하시나요?


우주라고 하면 흔히 로켓이 발사되는 장면이나 달 탐사, 화성 이주 같은 거대한 프로젝트를 먼저 떠올리죠. 

그래서 저 역시도 우주는 일부 과학자들만의 이야기라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오늘 제가 읽은『내가 본 대한민국 우주 첫 페이지 에서 그와 관련한 생각을 바꿔주었습니다


그래서 인상깊었던 내용들을 함께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첫번째로, 우주가 이미 일상 속에 조용하지만 강력하게 작동하고 있다는 사실이 인상깊었습니다.


예를 들어, 길을 찾을 때 자연스럽게 사용하는 내비게이션, 자동차의 위치 정보, 드론이 정확하게 출발 지점으로 돌아오는 기능, 재난 대응과 기상 예측까지. 우리는 보이지 않는 우주 신호의 도움을 받으며 하루를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너무 익숙해서 존재조차 의식하지 못했던 기술들이 사실은 우주와 연결되어 있다는 점이 무척 인상 깊었습니다.


얼마 전, 한화자산운용 부사장님의 말씀을 들은 적이 있는데, 그때 가장 기억에 남았던 내용은 앞으로 방위 산업이 매우 중요한 산업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였습니다.


이 책을 읽으며 그 이유를 조금 더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방산과 우주는 이제 따로 떼어 생각할 수 없는 분야가 되었습니다.

정밀한 위치 정보와 위성 통신, 정찰 기술은 국가 안보와 직결되고, 우주 기술은 산업 경쟁력뿐 아니라 국가의 미래를 좌우하는 핵심 자산이 되었습니다.


지금은 많은 사람들이 누리호를 알고 있지만, 처음 우주 개발을 시작하던 시절에는 참고할 지도도, 정답도 없는 상태에서 하나하나 길을 만들어 갔다고 합니다.


누군가는 처음 길을 내야 했고, 누군가는 실패를 감수해야 했으며, 누군가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수많은 데이터를 쌓아 올린 것이죠.


지금 저희가 당연하게 누리는 기술들이 사실은 많은 분들의 도전 위에 세워졌다는 사실을 깨다는 순간이었습니다.


또 하나 새롭게 알게 된 것은 GPS보다 더 높은 정확도를 목표로 하는 KPS(Korean Positioning System)의 존재였습니다.

GPS는 이미 매우 뛰어난 시스템이지만, 해외 시스템이기에, 무작정 의존하는 것에는 분명한 한계가 있다고 합니다.

또한, 일반 스마트폰 기준으로, 개방된 야외환경에서도 5~10미터 정도의 오류가 생긴다고 해요.


그래서 저희 나라에서 독자적인 위치정보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KPS를 개발하고 있다는 점은 기술 자립과 국가 경쟁력 측면에서도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고 느꼈습니다.


책에서 또 인상깊었던 부분은 

'우주 쓰레기'

입니다.



임무를 마친 위성이나 로켓의 파편들이 우주 공간을 떠돌며 다른 위성과 충돌할 위험이 있고, 

일부는 지구로 재진입할 수도 있기 때문에 단순한 환경 문제뿐만 아니라, 안전 문제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진정한 우주 강국은 단순히 로켓을 많이 발사하는 나라가 아니라, 발사 이후의 책임까지 관리할 수 있는 나라라는 문장이 특히 기억에 남았습니다.

어떻게 쏘아 올릴 것인가만큼, 

어떻게 안전하게 마무리할 것인가

까지 고민하는 것

그것이 바로, 진정한 기술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며 깨달은 것은 우주는 미래의 산업이 아니라 이미 현재의 산업이라는 점입니다.


스마트폰을 켜는 순간에도, 목적지를 검색하는 순간에도, 날씨를 확인하는 순간에도 우주 기술의 도움을 받고 있지만, 그 사실을 아는 사람은 생각보다 많지 않을 것 같습니다.


오늘도 수많은 연구자와 엔지니어들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더 안전한 위성을 만들고, 더 정확한 위치정보를 연구하며, 다음 세대의 우주 기술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저희는 아무렇지 않게 길을 찾고, 시간을 맞추고, 세상을 연결하며 살아갈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작가님이 우주에 대해 열심히 고찰하신 고민들을 의미 있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 책을 읽고 나니 하늘 너머 우주를 바라보는 시선도 조금 더 달라졌습니다.


우리가 보지 못하는 곳에서도 수많은 사람들의 노력과 헌신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향해 계속 이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며 오늘도 유익한 리뷰가 되었길 바랍니다


감사드립니다

t********d 2026.07.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