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츠미 카오루가 찔렸다. 범인은 약 70세 정도의 노인.
뛰어내려 자살을 시도했지만 실패하고, 조사 과정에서 침묵을 유지했다. 마침내 우츠미에게 원한을 품은 젊은 소녀가 수사 라인에 떠오르지만, 노인과의 관계는 불명.
오히려 우츠미에 대한 진정한 복수는 이제부터였다. 그녀가 내린 '궁극적인 선택' 이란 과연 무엇일까.
한편, 유카와와 쿠사나기는 노인의 '어떤 물건'을 단서로, '잊어서는 안 될 미스터리'의 문을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