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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 번의 사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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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태어나는 것은 내 의지와 상관없는 것이기에 당연한 것처럼 여겨지기도 한다. 누구나 단 한번 뿐인 삶이지만 우리는 어떤 극한의 상황에 직면하기 전-생명의 위급하거나 죽음에 임박했거나 하는 등의 순간이 아니라면-까지는 자신에게 주어진 삶의 소중함을 잘 인식하지 못한다. 그러다 주변의 부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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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태어나는 것은 내 의지와 상관없는 것이기에 당연한 것처럼 여겨지기도 한다. 누구나 단 한번 뿐인 삶이지만 우리는 어떤 극한의 상황에 직면하기 전-생명의 위급하거나 죽음에 임박했거나 하는 등의 순간이 아니라면-까지는 자신에게 주어진 삶의 소중함을 잘 인식하지 못한다. 


그러다 주변의 부고를 듣거나 비록 픽션이긴 하지만 시한부 삶에 대한 이야기와 마주하면 내 삶에 대해 생각해보게 된다. 나는 과연 내 삶을 잘 살아가고 있는지...



『단 한 번의 사계절』은 죽음까지 1년이라는 시간이 주어진다고 했을 때, 그 시간을 어떻게 보낼 것인지를 묻는다. 특히 그것이 오롯이 지금 내 모습대로가 아니라 타인의 몸을 빌려서 그 사람의 몸으로 살아야 하는 특수한 상황 속에서 말이다. 


작품 속 주인공은 '나'이지만 사실 나는 아무런 기억이 없어서 내가 누구인지 알지 못한다. 그나마 다행인 점은 일반적으로 알아야 할 세상의 상식적인 정보는 알고 있다는 것인데 정신을 차려보니 열네 살 소년의 몸에 들어 와 있다. 


그런데 시한부의 삶이다. 몸주라고 할 수 있는 텐잔은 막 죽은 중학생으로 사계절이 지나면 이 몸은 완전히 죽게 되기에 결국 나에게 남은 시간은 1년 남짓이다. 



2026년이 채 200일도 남지 않은 오늘, 1년이라는 시간이 새삼 빠르게 흘러간다는 것을 나이가 들면 들수록 체감한다. 그러니 주인공에게 주어진 1년이라는 시간, 사계절 동안 경험하는 인생의 희노애락은 분명 이전과는 다른 느낌으로 다가올 것이다. 


일반상식은 알지만 자신은 물론 나머지에 대해서는 아는 게 없으니 일단 기억상실증이라고 주장하며 텐잔의 몸에서 살아가는 주인공이 마주하는 주변인들과 감정 교류, 그리고 조금씩 성장해가는 주인공의 이야기.


어리다고 삶이 쉽고 나이가 들었다고 어렵진 않을 것이다.(물론 그 반대의 경우도) 저마다 자신의 삶의 순간에서 힘들고 어려운 부분도 있을테지만 현재의 순간을 소중히 한다는 것, 그속에서 우리가 경험하는 소중한 이들과 교류와 교감에 대해 생각해보게 만드는 작품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g*****s 2026.06.1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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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도 찬란한 사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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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 번의 사계절』#단한번의사계절 #다산책방 #서평단활동단 한 번의 사계절은 죽음을 앞둔 열네 살 소년의 몸에서 깨어난 주인공이 1년 동안 사계절을 살아가며 삶의 의미를 배워 가는 내용의 책이다.작품에서 사계절은 단순히 '계절의 아름다움'보다는,삶과 죽음의 의미, 유한한 시간의 소중함, 타인과의 관계를 통해 성장하는 과정, "살아간다는 것" 자체의 가치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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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 번의 사계절』

#단한번의사계절 #다산책방 #서평단활동

단 한 번의 사계절은 죽음을 앞둔 열네 살 소년의 몸에서 깨어난 주인공이 1년 동안 사계절을 살아가며 삶의 의미를 배워 가는 내용의 책이다.


작품에서 사계절은 단순히 '계절의 아름다움'보다는,

삶과 죽음의 의미, 유한한 시간의 소중함, 타인과의 관계를 통해 성장하는 과정, "살아간다는 것" 자체의 가치를 보여준다. 


그렇기에 책의 흐름은 화려한 사건이나 극적인 반전보다는 일상 속의 작은 변화와 인간관계를 섬세하게 그려내며 독자에게 깊은 여운을 남긴다.


이 책을 읽으며 언젠가 모든 것이 끝난다는 사실이 슬프게 느껴지면서도, 그렇기 때문에 지금 이 순간이 더 소중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는 종종 미래만 바라보며 살아가지만, 주인공의 이야기를 보면 오늘 하루를 충실히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소중하고 중요한 일인가를 깨닫게 된다.


책을 덮고 나서도 "오늘이 마지막 계절이라면 나는 후회 없이 살고 있을까?"라는 생각이 오래 남았다. 삶과 죽음에 대해 따뜻하면서도 깊이 있게 생각해 볼 수 있었던 인상적인 작품으로 청소년문학이지만 모든 연령이 큰 의미를 가질수있는 작품이다.

#책추천 #청소년문학 #누구나읽을수있는책❤️

g*****7 2026.06.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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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순간이 축복임을 일깨워주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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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 번의 사계절_하세가와 마리루 지음.“왜냐하면 나는 살고 싶으니까. 남의 몸을 훔쳐서라도 더 살아보고 싶으니까.”인간의 삶을 그토록 동경하던 한 영혼.아무런 기억도 없이, 죽은 소년의 몸을 빌려 단 1년, 단 한번의 사계절만이 허락된다..🥹소년의 일상 속에서 가족의 따스함을 느끼고, 아름다운 사계절을 지나며 삶의 기쁨과 행복을 하나씩 배워간다. 하지만.. 삶이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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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 번의 사계절_하세가와 마리루 지음.


“왜냐하면 나는 살고 싶으니까.

 남의 몸을 훔쳐서라도 더 살아보고 싶으니까.”


인간의 삶을 그토록 동경하던 한 영혼.

아무런 기억도 없이, 죽은 소년의 몸을 빌려 

단 1년, 단 한번의 사계절만이 허락된다..🥹


소년의 일상 속에서 가족의 따스함을 느끼고, 

아름다운 사계절을 지나며 삶의 기쁨과 행복을 

하나씩 배워간다. 

하지만.. 삶이 지닌 슬픔과 괴로움 앞에 좌절하고 흔들리기도 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아볼 수 있어서 감사했다며..

또 다른 삶을 갈망한다.


우리가 당연하게 흘려보냈던 평범한 하루와 계절의 변화가, 

얼마나 반짝이는 축복이였는지… 주인공을 보며 생각해 본다.

산다는 건.. 정말 축복이다.😊🥹

하루하루를 소중히 여기며 살아가야지..


잔잔한 여운이 남는..

재미와 교훈까지 잡은 훌륭한 소설. 추천!!👍🏻👍🏻

얘들아 시험끝나고 얼른 읽어보자.😁😊


d*****3 2026.06.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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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 번의 사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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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또또의 서평단<다산책방>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오늘의 책은 《단 한 번의 사계절》 입니다 :)👧🏻 인생이 얼마나 소중한지, 살아있다는 게 얼마나 좋은지 느낄 수 있었다.감기로 이미 죽은 열네 살 소년 텐잔의 몸으로 한번도 태어난적이 없는 누군가가 들어갑니다.그리고 주어진 시간은 딱 일년, 단 한 번의 사계절을 보낼 수 있습니다.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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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또또의 서평단

<다산책방>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오늘의 책은 《단 한 번의 사계절》 입니다 :)


👧🏻 인생이 얼마나 소중한지, 살아있다는 게 얼마나 좋은지 느낄 수 있었다.


감기로 이미 죽은 열네 살 소년 텐잔의 몸으로 한번도 태어난적이 없는 누군가가 들어갑니다.

그리고 주어진 시간은 딱 일년, 단 한 번의 사계절을 보낼 수 있습니다.

눈을 뜨자 마자 처음으로 ‘살아있음’이 무엇인지 느낍니다.

숨을 쉬고 침을 삼키는 것 조차 신기하기만 합니다.


텐잔의 몸으로 신나게 살고 있던 어느 날.

스스로 삶을 끝내고 싶어하는 친구를 만나고 충격을 받습니다.

자신은 그렇게 살아보고 싶어 했는데, 누군가는 그걸 끝내고 싶어한다니.

그러면서 삶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되지요.


사는 게 늘 즐겁고 좋은 것만은 아닙니다.

하지만 그 부정적인 감정들조차 살아 있기에 느낄 수 있지요.

오늘이 조금 힘든 하루였다면, 텐잔의 몸으로 들어간 누군가의 단 한 번의 사계절을 떠올려보세요.

그러면 그조차도 매우 소중한 날이었음을 다시 한 번 생각해볼 수 있을거에요.


매우 긴 소설이지만, 초등학교 5학년인 또또가 앉은 자리에서 단숨에 읽어버릴 만큼 몰입감이 뛰어난 책입니다.

특히 마지막 프롤로그는 꼭 책으로 읽어보세요.


초등학교 중학년 이상 친구들에게 추천합니다 :)


#단한번의사계절 #하세가와마리루 #다산책방청소년문학 #다산책방 #다산북스

8******m 2026.06.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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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가치를 되새기다!《단 한 번의 사계절》
"삶의 가치를 되새기다!《단 한 번의 사계절》" 내용보기
어른들은 청소년의 고민을 종종 '사춘기'라는 말로 쉽게 넘겨버리곤 합니다. 하지만 그 시절 아이들이 감당해야 하는 외로움과 상처는 생각보다 깊습니다. 《단 한 번의 사계절》은 그런 아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바라보며, 삶의 소중함을 전하는 청소년소설입니다.이야기는 기억을 잃은 주인공이 열네 살 소년 텐잔의 몸에서 눈을 뜨며 시작됩니다. 낯선 삶을 대신 살아가게 된 그는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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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은 청소년의 고민을 종종 '사춘기'라는 말로 쉽게 넘겨버리곤 합니다. 하지만 그 시절 아이들이 감당해야 하는 외로움과 상처는 생각보다 깊습니다. 《단 한 번의 사계절》은 그런 아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바라보며, 삶의 소중함을 전하는 청소년소설입니다.



이야기는 기억을 잃은 주인공이 열네 살 소년 텐잔의 몸에서 눈을 뜨며 시작됩니다. 낯선 삶을 대신 살아가게 된 그는 가족과 친구들을 만나고 평범한 일상을 경험하며, 살아 있다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 일인지 조금씩 깨닫게 됩니다.



이 작품의 매력은 특별한 사건보다 인물들의 감정에 있습니다. 텐잔과 주변 인물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위로하는 과정이 잔잔하면서도 깊은 울림을 남깁니다. 특히 평범한 하루가 얼마나 소중한지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장면들이 기억에 남았습니다.



'살아간다는 것은 무엇일까'를 자연스럽게 돌아보게 되며, 청소년에게는 오늘을 살아갈 용기를, 어른들에게는 아이들의 마음을 이해할 시간을 선물해 주는 작품입니다.



삶의 상처를 보듬는 따뜻한 이야기와 깊은 여운을 만나고 싶은 청소년과 모든 독자들에게 추천합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단한번의사계절 #하세가와마리루 #다산북스 #다산책방 #청소년소설추천 #성장소설 #도서협찬 #서평

k**********m 2026.06.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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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읽으며 질문과 답을 나누고 싶어요
"함께 읽으며 질문과 답을 나누고 싶어요" 내용보기
📚<출판사 협찬 도서><앞부분 줄거리>한 영혼이 이제 막 생을 마감한 소년 텐잔의 몸으로 들어옵니다. 일 년이란 시간이 주어집니다.  영혼은 인간 세상에 대해 많은 것을 알고 있지만 경험은 전무합니다. 텐잔의 육체를 통해 아는 것을 체득합니다. 가능하다면 많은 것을 느끼고 싶습니다. 오감을 발휘하며 때로는 육감까지 동원하며 아들과 손자로, 친구와 열네 살 중학생으로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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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협찬 도서>



<앞부분 줄거리>

한 영혼이 이제 막 생을 마감한 소년 텐잔의 몸으로 들어옵니다. 일 년이란 시간이 주어집니다. 


 영혼은 인간 세상에 대해 많은 것을 알고 있지만 경험은 전무합니다. 텐잔의 육체를 통해 아는 것을 체득합니다. 가능하다면 많은 것을 느끼고 싶습니다. 오감을 발휘하며 때로는 육감까지 동원하며 아들과 손자로, 친구와 열네 살 중학생으로 살아갑니다. 


 입원 중에 텐잔은 조용한 죽음을 맞이했습니다. 영혼의 방문으로 눈을 떴기에 회복된 것으로 여겨졌습니다. 영혼의 개입이란 변수는 인간사에선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과거를 기억하지 못하는 텐잔에게 의사는 ’기억 상실‘이란 진단을 내립니다. 기억 상실의 네 글자는 타당한 근거가 되었습니다. 과거를 떠올리지 못해도, 단어가 생각나지 않아도 사람들은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중학교 3학년 텐잔은 든든한 가면을 쓴 채 하루하루 자신과 주변을 탐색해 갑니다.



 영혼이 텐잔의 몸에 들어온 이유는 무엇일까요?

 텐잔은 일 년을 무사히 보낼 수 있을까요? 

 진짜 텐잔은 어떤 사람이었을까요?

 일 년이 지나면 영혼은 어디로 가게 될까요?

 영혼은 대체 어디에서 온 걸까요? 



🔖

인간 세상을 동경하던 영혼이 죽은 소년의 몸을 빌려 일 년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인간이기에 누릴 수 있는 것들을 찾아냈습니다. 소년에 대한 정보가 전무했기에 끊임없이 소년을 탐색했습니다. 소년이 풀지 못한 일에 다가가며 몸을 빌린 값을 치르고 싶었습니다. 



🔖

 영혼이 인간 세상을 담는 장면을 통해  당연한 듯 여기는 존재의 소중함을 되짚어 봅니다. 영혼에게 주어진 일 년의 시간은 자아를 완성해 가는 과정으로 다가왔습니다.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고 해답을 채워가는 하루하루는 인간의 일생으로 느껴집니다.  



🔖

 일상과 주변을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는 글을 나누고 싶습니다. 구름이란 단어를 쓰지 않고 구름을 설명하고 싶습니다. ’만약‘으로 시작하는 수많은 문장을 만들고 싶습니다. 답을 나누며 이상향과 가치관을 확인하고 싶습니다. 누군가와 함께 읽고 질문과 답을 나누는 시간이 고파집니다. 



🔖

 자연의 경이로움

 인간이기에 누릴 수 있는 감각과 감성

 나를 둘러싸고 있는 환경 

 존재의 의미와 가치관 나아가 이상향

 일 년의 시간 속에서 찾아낼 수 있었습니다. 



🔖

혼자 읽기보다는 함께 읽어 보시길 바랍니다.

질문과 답을 나누는 시간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단한번의사계절 #다산책방 

#하세가와마리루 #이소담옮김

YES마니아 : 로얄 t********r 2026.06.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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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갖게해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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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세가와 마리루의 《단 한 번의 사계절》은 죽음을 앞둔 열네 살 소년의 몸에서 깨어난 주인공이 사계절을 보내며 삶의 의미를 배워가는 청소년 성장소설이예요.이야기의 시작은 다소 특별하지만, 주인공이 살아가는 방식은 의외로 담담했어요. 자신이 빌려 쓰고 있는 몸의 주인에게 누가 되지 않으려 노력하며 하루하루를 성실하게 살아가요.특별히 눈에 띄는 영웅적인 행동을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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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세가와 마리루의 《단 한 번의 사계절》은 죽음을 앞둔 열네 살 소년의 몸에서 깨어난 주인공이 사계절을 보내며 삶의 의미를 배워가는 청소년 성장소설이예요.


이야기의 시작은 다소 특별하지만, 주인공이 살아가는 방식은 의외로 담담했어요. 자신이 빌려 쓰고 있는 몸의 주인에게 누가 되지 않으려 노력하며 하루하루를 성실하게 살아가요.

특별히 눈에 띄는 영웅적인 행동을 하는 것도 아니고, 세상을 뒤흔드는 사건을 만들어 내는 것도 아니고.. 대신 친구와 가족을 소중히 여기고, 평범한 일상의 순간들을 차곡차곡 쌓아 가요.


💡

아마도 시한부라는 설정 때문인지, 주인공은 우리가 무심코 지나치는 평범한 하루의 소중함을 누구보다 잘 느껴요. 계절이 바뀌고 한 달 한 달 시간이 흘러갈수록 저 역시 주인공과 함께 일상의 작은 행복들, 늘 곁에 있어 당연하게 여겼던 가족, 친구와 나누는 대화, 평범한 하루가 사실은 얼마나 귀한 것인지 새삼 깨닫게 해주는 시간이였어요.


무엇보다 결말이 무척 궁금했는데요.결국 주인공은 사라지게 되는 것인지, 또 그는 원래 어떤 세상에서 이 몸으로 오게 된 것인지에 대한 궁금함이 끝까지 책장을 넘기게 만들었어요. 이야기를 읽는 동안 자연스럽게 '만약 나에게도 1년이라는 시간이 주어진다면 어떻게 살아갈까?'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지면서 지금의 삶을 충분히 행복하다고 말할 수 있을지, 남은 시간을 누구와 어떻게 보내고 싶을지 생각해보았어요.


🍀

나이가 어리든 많든 누구나 저마다의 고민과 어려움을 안고 살아가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아 있다는 것 자체가 얼마나 소중한 일인지를 조용히 이야기하고 있는것 같았어요. 


죽음을 바라보며 삶의 의미를 되새기게 만들고,평범한 오늘의 행복을 다시 한번 돌아보게 하는 따뜻한 성장소설이었어요. 우리 아이들도 읽고 나면 지금 곁에 있는 사람들과 보내는 시간이 조금 더 소중하게 느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 이야기였네요.

k************v 2026.06.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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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 번의 사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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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 번의 사계절하세가와 마리루『단 한 번의 사계절』은 감기로 갑작스럽게 생을 마감한 한 영혼이 열네 살 중학생 텐잔의 몸을 빌려 1년 동안 살아가며 인생의 의미를 깨달아 가는 이야기이다. 책을 읽는 내내 삶이 얼마나 소중한 선물인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다.요즘 많은 청소년들이 성적, 친구 관계, 미래에 대한 불안 속에서 쉽게 지치고 자신을 포기하려는 모습을 보게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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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 번의 사계절


하세가와 마리루


『단 한 번의 사계절』은 감기로 갑작스럽게 생을 마감한 한 영혼이 열네 살 중학생 텐잔의 몸을 빌려 1년 동안 살아가며 인생의 의미를 깨달아 가는 이야기이다. 책을 읽는 내내 삶이 얼마나 소중한 선물인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다.


요즘 많은 청소년들이 성적, 친구 관계, 미래에 대한 불안 속에서 쉽게 지치고 자신을 포기하려는 모습을 보게 된다. 그래서 이 책이 전하는 메시지가 더욱 깊게 다가왔다. 우리는 모두 누군가와 비교할 수 없는 소중한 존재인데, 때로는 그 사실을 잊고 살아가기 때문이다.


특히 텐잔의 몸을 빌려 살아가는 주인공이 "1년이 아니라 몇십 년, 아니 100살까지 텐잔으로 살고 싶다"라고 말하는 장면이 오래도록 마음에 남았다. 처음에는 그저 살아 있다는 사실이 당연하게 느껴졌지만, 친구들과 웃고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평범한 일상의 소중함을 깨닫게 된 것이다. 


"숨을 쉬고 웃고 기뻐하고 괴로워하고 뛰어오르고 춤추고 노래하고 서로 상처를 주고 용서하고 화해한다."라는 문장을 읽으며 살아간다는 것은 결국 수많은 감정을 경험하며 성장하는 과정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완벽해서 행복한 것이 아니라, 기쁨과 슬픔을 모두 품고 살아가기 때문에 우리의 삶이 더욱 아름다운 것인지도 모른다.


이 책을 덮고 나니 세상의 모든 아이들이 자신의 존재만으로 충분히 사랑받을 가치가 있다는 사실을 꼭 기억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들었다. 태어나 숨 쉬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이미 소중한 존재이며, 하루하루는 결코 당연하지 않은 축복이다.


이 책은 삶이 힘겹게 느껴지는 청소년들, 미래에 대한 불안으로 지쳐 있는 아이들, 그리고 자신이 왜 살아가야 하는지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단한번의사계절

#하세기와마리루

#다산북스


w*****h 2026.06.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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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 번의 사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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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으로 인해 세상을 떠난 아이, 텐진!텐진의 몸에서 다시 태어난 영혼은 모든 게신기하기만 하고 자신이 진짜 현실 세계에있는 것인지 믿기지가 않는다.그런 텐진 속 영혼을 따라 다니는 또 다른영혼은 빨리 빌린 몸에서 나오라며 텐진의주변을 맴돈다.주어진 일상 모두가 소중하고 하나라도놓칠까 눈에 가득 피부 감촉에 가득 담아두는 텐진은 학교에 나오지 않는 친구'린'을 만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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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으로 인해 세상을 떠난 아이, 텐진!
텐진의 몸에서 다시 태어난 영혼은 모든 게
신기하기만 하고 자신이 진짜 현실 세계에
있는 것인지 믿기지가 않는다.
그런 텐진 속 영혼을 따라 다니는 또 다른
영혼은 빨리 빌린 몸에서 나오라며 텐진의
주변을 맴돈다.

주어진 일상 모두가 소중하고 하나라도
놓칠까 눈에 가득 피부 감촉에 가득 담아
두는 텐진은 학교에 나오지 않는 친구
'린'을 만나면서부터 불편한 기분과 괴로운
감정이 느껴지면서 왜 좋은 감정과 기분을
두고 이런 나쁜 감정들을 느껴야 하는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

그렇게 사계절을 지내던 텐진의 몸이
갑자기 현실감을 되찾게 되고 자신이 곧
떠나야 하는 시간임을 알게 된다.

셀 수 없이 복잡하고 다양한 면을 가지고
있는 인생! 그 복잡한 인생을 살고 있는
우리 아이들이 이 과정을 너무 고통스럽게만

생각하지 말고 이 또한 성장해 나가는
과정의 일부라 생각하고 올바르게 앞으로
나아가는 삶을 살기 바라는 마음이다.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q*****l 2026.06.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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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번의 사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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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단 한번의 사계절 > ▪️펴낸곳 다산책방▪️지은이 하세가와 마리루 ▪️옮김 이소담▪️페이지수 250▪️발행일 2026년5월29일🏷반짝반짝 빛나는 광경도 자주 보면 일상이 된다. 특히 최근에는 뭘 해도 즐거움이 반감되는 것 같다. 좋지 않는 징조다. 아주 별로다. 초조함을 느끼며 뭔가 가슴 설레는 일이 없을까 자꾸만 찾게 된다. 그런 내 행동을 깨닫고 남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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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 단 한번의 사계절 > 


▪️펴낸곳 다산책방

▪️지은이 하세가와 마리루 

▪️옮김 이소담

▪️페이지수 250

▪️발행일 2026년5월29일


🏷

반짝반짝 빛나는 광경도 자주 보면 일상이 된다. 특히 최근에는 뭘 해도 즐거움이 반감되는 것 같다. 좋지 않는 징조다. 아주 별로다. 초조함을 느끼며 뭔가 가슴 설레는 일이 없을까 자꾸만 찾게 된다. 그런 내 행동을 깨닫고 남몰래 충격받고 있다.

p.126


쫓기던 영혼인 '나'는 어느 날 한 줄기 빛을 발견하고 그 안으로 뛰어들며 이야기는 시작된다. 심장이 뛰는 것을 느끼며 눈을 떴을 때, 나는 갑작스러운 죽음을 맞이한 중학생 텐잔의 몸속에 들어와 있음을 알게 된다.

그때 한 노인이 나타나 경고한다. 텐잔의 몸에서 당장 나오라고. 하지만 나는 나가고 싶지 않다. 단 한 번이라도 살아보고 싶다. 텐잔의 몸을 빌려서라도 놓치고 싶지 않다.

노인은 사계절이 한 바퀴 돌면 텐잔의 육체는 완전히 죽게 되며, 가족들이 제대로 장례를 치를 수 있도록 몸을 돌려주어야 한다고 말한다. 그러나 나는 그 경고를 외면한 채 텐잔으로서의 삶을 시작한다.

모든 것이 새롭고 설레며 행복하기만 했던 나날들. 하지만 삶을 놓아버릴 생각을 품고 살아가는 소녀 린을 만나게 되면서 조금씩 낯선 감정들과 마주하게 된다. 그리고 삶이란 단순히 아름답고 행복한 것만이 아니라 아픔과 상처, 외로움까지 함께 품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그렇게 사계절의 끝은 점점 가까워져 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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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는 삶을 간절히 원하고, 누군가는 삶을 간절히 놓고 싶어 한다. 서로 다른 두 마음이 부딪히며 만들어내는 이야기 속에서 각자의 입장에 깊이 공감할 수 있었다.

현실에서도 삶을 비관하고 스스로 생을 포기하는 안타까운 일들을 종종 접하게 된다. 이 책은 누군가에게 작은 관심과 손길을 건네는 것만으로도 삶의 방향이 달라질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살아보고 싶었다. 한 번이라도 좋으니까. 여기에서, 바로 이곳에서 살아보고 싶었다. 그렇기에 생각한다. 너도 살아달라고. 이 세상에 태어난 기쁨도 고통도, 전부 내가 동경한 것. 엄청난 짓을 저지른 끝에 간신히 손에 넣은 것이다. 사람은 어차피 언젠간 죽는다. 그렇다면 최소한 그때까지 살아달라고 바라게 된다."


만약 내가 살 수 있는 날이 카운트된다면, 죽는 날이 정해져 있다면 지금 이 순간이 얼마나 소중하게 느껴질까. 우리는 종종 하루를 당연하게 여기며 살아가지만, 사실 오늘이라는 시간은 다시 오지 않는 특별한 순간이다.

소중하지 않은 삶은 없으며, 의미 없는 존재 또한 없을 것이다. 누구나 각자의 자리에서 빛나는 존재이고, 지금 내게 주어진 시간이 얼마나 귀한 것인지 다시금 깨닫게 해준 소설이었다.

지친 마음을 위로받고 싶거나, 삶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보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dasanchaek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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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책방출판사에서 도서지원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d*******1 2026.06.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