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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학교라니 참신하고 재밌다. 애니가 나오고 계속 안 나와서 만화로도 구매하게 된 케이스. 애니도 진짜 맛깔나게 미친 듯한 광적인 모습들을 잘 표현해줘서 좋았는데 안 나올까. 카케구루이 본편도 사실 꽤나 텀이 좀 길었다. 19권인가 18권 나오기 전까지. 이제 다시 재개하는 느낌이라서 간만에 정주행 느낌으로다가. 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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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학생회와 보호자회의 대결이 본격화 되었습니다. 두 세력 간의 대결을 유메코와 키누의 대결로 표면화 되었는데, 결과는 의외로 싱겁게 끝났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키누가 무력과 얄팍한 속임수로 유메코를 제압해보려고 했지만, 오히려 그러한 방법이 유메코의 새디스트적 기질을 자극하면서 유메코 본인이 키누보다 더 극단적인 방법으로 키누를 궁지로 몰아넣으면서 대결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다른 한편 보호자회는 메아리에게 접근하면서 그녀에게 학생회장의 자리를 줄테니 학생회를 배신하라고 종용했습니다. 메아리가 그러한 제안을 수락할지 21권도 기대가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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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자 회에서 나온 어른들이 학생회장 자리의 존립을 놓고 새로운 학생회와 싸우는 내용.... 설명만 들으면 뭔가 웃기게 들리는데 여기선 지극히 진지하게 다뤄져서 더 웃긴 것 같기도 합니다. 근데 어른들이라고 해도 유메코의 첫 상대는 친척의 자리를 물려받은 중딩인지 고딩이라서 좀 애매하네요. 딱 전초전에 어울리는 타입이었는데 왠지 모모바미 가문 중 고스로리 여자애가 떠올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