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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장사 육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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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주먹이 운다,아아, 주먹으로 해결할 수 없다는 건 알지만 불끈 쥔 주먹을 펼 수가 없네요.세상에는 너무도 끔찍한 것들이 많아서, 그들을 인간으로 표현하고 싶지 않기에, 그것들이 선량한 사람들에게 저지른 짓들을 보면 참을 수가 없네요. 꾹꾹 눌러담은 감정들이 켜켜이 쌓여서 가슴이 답답할 때도 있어요. 그러다가 압도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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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주먹이 운다,

아아, 주먹으로 해결할 수 없다는 건 알지만 불끈 쥔 주먹을 펼 수가 없네요.

세상에는 너무도 끔찍한 것들이 많아서, 그들을 인간으로 표현하고 싶지 않기에, 그것들이 선량한 사람들에게 저지른 짓들을 보면 참을 수가 없네요. 꾹꾹 눌러담은 감정들이 켜켜이 쌓여서 가슴이 답답할 때도 있어요. 그러다가 압도적인 괴력으로 악랄한 범죄자들을 맨손으로 제압하는 주인공을 만나면 속이 후련해지는 거예요. 영화나 드라마 속 주인공의 주먹으로, 대신 울분을 쏟아내는 거죠. 

박영광 작가의 장편소설 《천하장사 육지환》은 진짜 형사가 쓴 생생한 형사 소설이네요.

주인공 육지환은 불우한 환경 속에서 꿋꿋하게 버텨낸 인물이네요. 타고난 괴력으로 모래판을 제압했던 천하장사 출신 씨름꾼에서 형사가 된 것은 오직 복수를 위해서예요. 정의감에 불타는 형사가 아니라 개인적 복수심에 이글대는 형사라는 점이 의아할 수 있는데, 그의 사연을 알고 나면 반박하기가 어렵네요. 형사, 판사, 검사, 변호사, 의사 등등 직업적 특성상 냉철한 이성도 중요하지만 뜨거운 가슴 없이는 진짜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고 생각해요. 육지환의 주먹은 나쁜 놈들 앞에서 조금의 망설임 없이 나아간다는 점에서 통쾌했지만 한편으로는 여기에 나오는 범죄 사건들이 낯설지 않은, 실화를 바탕으로 한 사건들이라는 점에서 다소 충격이 있었네요. 언론에서 워낙 떠들썩하게 보도했던 범죄 사건들이라서 이미 알고 있는데도 육지환 형사를 중심으로 주변 이웃들에게 벌어진 이야기로 풀어내니 그 생생한 묘사가 감정을 들끓게 한 것 같아요. 인간이길 포기한 극악무도한 것들의 추악한 면들을 목격하면서 육지환에게 완전히 감정이입이 되어 그가 내뻗는 분노의 주먹이, 점점 통쾌함보다는 고통과 슬픔으로 다가왔네요. 사회적 약자가 범죄나 학대 피해를 입을 경우, 공권력은 얼마나 그들을 보호하고 지켜주는지, 우리는 이미 많이 봐 왔기에 기대감이 크지 않은 거예요. 하지만 낙담하고 포기해버리면 아무것도 바뀌지 않을 거예요. 올곧고 우직하게 밀고나가는 뚝심과 피해자와 가족의 고통을 공감하는 따뜻한 마음을 지닌 육지환을 보면서 그의 존재 자체가 강력한 위로가 되었네요. 앞으로도 그의 활약을 볼 수 있는 2편이 나오기를.

#천하장사육지환#박영광#스토리가든#스토리가든출판사#박영광장편소설#진짜형사가쓴형사소설#한국소설#소설

YES마니아 : 로얄 a*****7 2026.07.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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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천하장사 육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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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박영광 작가는 현직 형사로, 직접 겪고 보고 들은 경험을 바탕으로 인간의 잔인함과 고통을 소설 속에 녹여내는 작가다. 게다가 프로파일러 권일용과 법의학자 이호가 추천한 작품이라는 점에서 더욱 기대를 하며 읽기 시작했다.주인공 육지환은 천하장사였지만 불의의 사고로 선수 생활을 마치고 소재불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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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박영광 작가는 현직 형사로, 직접 겪고 보고 들은 경험을 바탕으로 인간의 잔인함과 고통을 소설 속에 녹여내는 작가다. 게다가 프로파일러 권일용과 법의학자 이호가 추천한 작품이라는 점에서 더욱 기대를 하며 읽기 시작했다.


주인공 육지환은 천하장사였지만 불의의 사고로 선수 생활을 마치고 소재불명자 초동수사팀에서 순경으로 근무하게 된다. 어린 시절 어머니를 잃고 아버지마저 실종되면서 큰 상처를 안고 살아온 인물이다. 그는 아버지가 어머니를 살해한 뒤 도망쳤다고 믿으며 증오 속에서 자랐고, 언젠가 직접 진실을 밝히겠다는 마음으로 경찰이 되었다.


소설은 실종자를 찾는 과정을 중심으로 가정폭력, 아동학대, 노숙인 문제 등 우리 사회의 어두운 현실을 함께 보여준다. 범인을 잡는 것보다 남겨진 사람들의 아픔에 더 집중하는 작품이라는 점이 인상 깊었다. 육지환 역시 실적보다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형사라서,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에서도 인간적인 모습이 많이 드러난다. 현직 형사가 집필한 작품답게 수사 과정이나 현장의 분위기도 현실감 있게 그려져 몰입하기 좋았다.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은 마지막에 밝혀지는 부모님의 사건의 진실이었다. 스포를 위해 많은 부분을 말하지 않겠지만, 오랜 시간이 지나서라도 범인을 밝혀내고 사건을 해결했다는 점에서는 다행이라는 생각도 들었다.


단순한 범죄 해결 이야기가 아니라 상처를 가진 사람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경찰의 모습을 담아낸 사회파 범죄소설이었다. 묵직한 주제를 다루면서도 몰입감 있게 읽히는 작품이었고, 범죄소설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읽어볼 만한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독서 #서평 #서평이벤트 #천하장사육지환 #박영광 #권일용추천 #이호추천 #스토리가든 #형사작가 #책추천 #범죄소설

q****e 2026.07.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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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장사 육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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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카페 책과콩나무의 지원으로 개인적 의견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삶에 있어 작은 온기가 되는 일들은 무수히 많다.하지만 그러한 온기를 느끼는 일은 우리 삶의 고난과 힘겨움에 의해 무시되기 일수이고 가해자가 피해자가 되는, 정의를 심판해야 할 경찰과 검찰의 힘은 기득권 옹호에만 여념이 없는 세상에서 우리는 약자로의 삶을 이어간다.그래서 우리는 약자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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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카페 책과콩나무의 지원으로 개인적 의견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삶에 있어 작은 온기가 되는 일들은 무수히 많다.

하지만 그러한 온기를 느끼는 일은 우리 삶의 고난과 힘겨움에 의해 무시되기 일수이고 가해자가 피해자가 되는, 정의를 심판해야 할 경찰과 검찰의 힘은 기득권 옹호에만 여념이 없는 세상에서 우리는 약자로의 삶을 이어간다.

그래서 우리는 약자들이 갖는 강자에 대한 환상이나 영웅의 출현을 통해 보상심리를 맛보고자 하는 경우가 많다.

오해와 우연을 가장한 필연이 우리의 삶을 송두리째 변화시킨 한 인물의 복수의 집념이 불타오르게 하는 일은 약자들이 갖는 일반화된 복수심에 원천이다.

처음부터 나쁜 인간이 있을까? 하는 의심은 사회의 다양한 인간들 속에서 발견하는 인간 이하의 존재들에 의해 인간성을 고민하게 한다.

세상 홀로 고독을 씹는 자라도 복수심에 불타는 존재라도 인간임을 잊지 않는 한 그들의 생각과 행동이 우리 사회, 우리에게 작은 희망의 불씨가 되어 따듯한 온기를 전해줄 것이라는 믿음을 갖게 된다.

그런 이야기를 담아 전해주는 멋진 스토리를 만나 읽어본다


이 책 "천하장사 육지환" 은 아버지가 어머니를 죽이고 집을 나갔다는 오해를 가진 육지환의 복수심에 불타는 집념을 우리 사회의 다양한 범죄 사건과 결합시켜 무뚝뚝하고 융통성 없는 모습을 보여 주지만 그러한 면이 오히려 사회속에서 우리가 갖는 융통성의 이면이 바로 범죄와 연결되어 자신만을 위한 행위들로 타인을 약자로 만드는 결과를 양산하는 사례들을 소설적 서사로 보여주는 책이다.

지환은 아버지가 엄마를 죽이고 도망간 범죄자로 생각해 자신의 손으로 아버지를 잡아 죄를 묻겠다는 복수심에 불타 철저히 혼자이지만 결코 타협하지 않는 그런 모습을 보여준다.

흔히 융통성 없는 존재들을 우리는 꽉 막혔다고 말하지만 오히려 그런면이 기본을 충실히 지키고 인간다운 온기를 가진 모습이라 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볼 수 있다.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고 타인이 고통을 받는 모습을 보면 스스로 '함 쎄어져라'를 외치며 몸으로 해결해 나가고자 하는 지환이 경찰이 되고 그가 맡은 사건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연관된 모습을 보여준다.

모두가 다 그렇지는 않겠지만 경찰의 안이한 사건 해결방식과 해결치 못하는 사건들을 종결처리하는 모습들은 단순하지만 기본을 철저히 지키고자 하는 지환의 눈에는 올바르지 않은 모습으로 비춰져 지환 스스로 문제를 해결해 나가고자 노력하는 모습을 볼 수 있고 함께 일하는 동료로의 끈끈함을 넘어 서로를 이해하는 과정을 거쳐 애정이 싹트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눈물샘을 자극하는 서사는 충분히 매력적이다.


찾는 일은 참으로 다양하다. 실종된 어린이를, 실종된 아버지를, 집 나간 엄마를, 가출한 다문화 가정의 아내든 모두가 누군가를 애타게 그리워하고 찾고자 하는 모습들은 우리의 그것과 다르지 않다.

그러한 일들을 일선 경찰들과 형사들이 하고 있으며 이는 단순한 수사 이상의 사명감을 지닌 일로 이해될 수 있다.

누군가의 삶을 되찾고 무너진 가족의 시간을 복원하며 평범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일 이 결국 찾는 일로 부터 시작하는 것이고 보면 천하장사 육지환의 이야기는 평범을 넘어 점점 인간성을 잃어가는 우리 사회의에서 단단히 붙잡고 있어야 할 하나의 진실처럼 우리의 마음을 끌어 들인다.

옳은 일에 주저함이 없는 지환의 복수심에 불타는 오해도 풀리고 살짝 살콤한 애정 전선의 북상은 오래도록 맞보지 못한 해피엔딩의 결말을 맛보게 해 준다.

재미를 넘어 뜨거운 인간애에 대한 서사를 그리고 있어 작가의 마음을 들여다 보게 된다.


n********1 2026.07.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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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장사 육지환> 리뷰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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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호기심에 신청하여 읽게된 소설이 생각보다 몰입도가 있어 책을 펼치자 끝까지 쉬지않고 정주행 했습니다<천하장사 육지환> 을 읽으면서 현실이 소설보다 더 하다는 라는 사실을 실감하게 되었습니다형사작가가 쓴 소설은 단순한 상상이 아닌 현실에서 경험한 내용을 소설화 한 내용일거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으며본인 또한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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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호기심에 신청하여 읽게된 소설이 생각보다 몰입도가 있어 책을 펼치자 끝까지 쉬지않고 정주행 했습니다

<천하장사 육지환> 을 읽으면서 현실이 소설보다 더 하다는 라는 사실을 실감하게 되었습니다

형사작가가 쓴 소설은 단순한 상상이 아닌 현실에서 경험한 내용을 소설화 한 내용일거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으며

본인 또한 현실이 소설보다 더 한 경험을 해왔고 지금도 하고 있는 한 사람입니다

선이 악을 이기고 진실이 거짓보다 인정받고 빛이 어둠을 반드시 이긴다는 진리가 온 세상에 펼쳐기기를 희망합니다

끝으로 작가님의 후기글을 옮겨 봅니다

"부모의 부재와 사랑의 결핍은 남겨진 자가 극복해야 할 장애물이자 두려움이었고 그것을 이겨내기 위한 부단한 노력은 슬픈 서사가 되었다. 나는 현장을 누비는 형사들의 '찾는다는 것'이 단순한 수사 이상의 사명임을 잘 알고 있다. 누군가의 삶을 되찾고 무너진 가족의 시간을 복원하며 평범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일이 결국은 찾는 것으로 부터 시작되는 것이었다."

P.385

l***8 2026.07.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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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천하장사 육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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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엄마는 아버지에 의해 죽임을 당하고 어린 소년은 할머니에 의해 키워졌다.살인자인 아버지 육태진을 잡기 위해 소년은 경찰이 되었다.아버지도 힘이 장사였다고 하더니 소년 육지환은 씨름선수처럼 힘이 장사였다.지환은 누구의 말도 듣지 않고 일단 몸으로 승부를 보는 성격이었다. 지켜보는 동료들이나 상사들은 조마조마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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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엄마는 아버지에 의해 죽임을 당하고 어린 소년은 할머니에 의해 키워졌다.

살인자인 아버지 육태진을 잡기 위해 소년은 경찰이 되었다.

아버지도 힘이 장사였다고 하더니 소년 육지환은 씨름선수처럼 힘이 장사였다.



지환은 누구의 말도 듣지 않고 일단 몸으로 승부를 보는 성격이었다. 지켜보는 동료들이나 상사들은 조마조마한 경우가 많았지만 범인이 어린 여자애를 범하고 성매매를 시키거나 어린 딸을 학대하다가 죽이는 부부들을 보면 일단 주먹부터 나간다. 주먹이 법보다 빠르기 때문이다.



자살처럼 보이는 타살도 흔하다. 순고한 모정도 범죄에서는 수단처럼 이용되기도 한다.

그저 범인만 잡아서 감방에 처 넣는 것으로는 마음이 차지 않는다.

그리고 어머니를 죽인 아버지를 찾는 일이 지환에게는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런 막무가내 지환을 지키려는 친구 덕규와 선배 시호가 있다. 범인을 잡겠다고 현관문을 부수고 범인을 폭행해서 징계에 처할 위기에 빠지자 증거를 구해 지환을 구하기도 한다.

그리고 지환이 그토록 찾고 싶었던 아버지에 대한 비밀들이 서서히 밝혀지는데..

쓰레기만도 못한 인간들이 숨기고 싶었던 진실들이 하나 둘 밝혀지고 지환은 그 진실과 마주한다.

빌런들의 습격으로 덕규도 시호도 지환까지도 목숨을 잃을 위기에 처하기도 한다.



살인을 저지른 아들을 보호하기 위해 증거를 없앤 경찰간부의 이야기로 세상이 시끄럽다.

하지만 세상을 바로잡기 위해 밤잠을 미루고 발로 뛰는 경찰들이 더 많을 것이다.

실제 이런 쓰레기들을 청소하는 현장을 뛰는 형사의 눈으로 쓴 리얼 소설은 그래서 더 와닿는다.

때론 돈으로, 때론 칼로 덤벼드는 위기에 맞서 정의를 실현하는 수많은 경찰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 


h********5 2026.07.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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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름 선수 출신! 범죄 소설 <천하장사 육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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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쓴 서평임을 미리 밝힙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소설부분 서평단 활동을 시작하겠습니다.오늘은 좀 특별한 책을 가지고 왔는데요. 오늘은 씨름 선수 출신 형사의범죄 추리 수사극 <천하장사 육지환>이라는 책을 가지고 왔습니다그럼 빠르게 보실가요?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주관적인 견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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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쓴 서평임을 미리 밝힙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소설부분 서평단 활동을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좀 특별한 책을 가지고 왔는데요. 오늘은 씨름 선수 출신 형사의

범죄 추리 수사극 <천하장사 육지환>이라는 책을 가지고 왔습니다

그럼 빠르게 보실가요?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쓴 서평임을 미리 밝힙니다.

출처 입력

<천하장사 육지환> 저자는?

출처 입력

박영광 지음

<천하장사 육지환> 목차는?

출처 입력

말이 없는 아이

~힘아 세져라, 힘아 세져라

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천하장사 육지환> 서평하게된 계기는?

출처 입력

오늘 제가 서평하게된 <천하장사 육지환>이라는 책을 서평하게 된 계기는 제가 개인적으로 범죄 스릴러 주제는 애니메이션이라든지, 영화라던지, 드라마다 던지 가리지 않고 좋아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오늘 제가 기회를 얻어 서평하게 된, <천하장사 육지환>이라는 책을 접했을때 씨름 출친 형사가 수갑을 들고 범죄현장을 뛰어 다니면서 사건을 해결하는 이야기라는 것을 알고 도대체 어떠한 이야기로 흘러갈지 너무 궁금해서 읽어본 후 서평하게 되었습니다,

<천하장사 육지환> 기억에 남는 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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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가 읽어본, <천하장사 육지환> 이라는 책을 읽으면서 낮에는 범죄자를 잡으러 다니는 형사로 밤에는 글을 쓰고 있는 저자님의 경험이 책 한권속에 실감나게 녹아 있는 느낌이 강렬하게 들었습니다. Page 164쪽에서 특히, 저자님의 이력이 잘 들어나는 부분이였는데, 이야기속 의 NBS라는 방송국에서 여관에서 일어난 사건을 자세히 묘사하는 부분이 나오는데, 이 부분을 읽었을때 평소에 뉴스를 자주 보는 제 입장에서도 현실과의 괴리가 차이가 없을 정도로 정형화되고 생동감 있게 표현이 되어서 책이 단순히 이야기가 아닌 실제로 TV를 시청하는 느낌이 나서 정말 그 이후 재미나게 이야기를 읽었습니다. 그리고, 주인공 육지환이 단순히 사건을 해결하러 다니는것이 아니라, 따뜻한 마음으로 세상으로 바라보는 모습을 통해 일반적으로 씨름 선수라고 하면 덩치도 크고 묵직한 외모일것 같은데 오히려 씨름 선수 출신이고 통상적인 씨름 선수의 체격을 생각하자면 세상을 바라보는 모습이 오히려 반대되는 이미지를 독자들에게 선사해주 는게 아닌가 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천하장사 육지환> 이런분께 추천드려요!

출처 입력

오늘 제가 소개해드린, <천하장사 육지환>은 저자님께서 수사관을 재직하시는 연륜이 책 내용 곳곳 묻어나오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평소에 범죄 스릴러를 좋아하시거나, 수사극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오늘 제가 소개해드린, <천하장사 육지환>이라는 책을 한번 읽어 보셔되 될것 같습니다

그럼 이번 포스팅은 이것으로 마치고

다음 포스팅도 기대해주세요!

YES마니아 : 로얄 j********1 2026.07.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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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천하장사 육지환]샅바 대신 수갑을 쥔 형사, 세상의 마지막 흔적을 쫓다
"[서평][천하장사 육지환]샅바 대신 수갑을 쥔 형사, 세상의 마지막 흔적을 쫓다" 내용보기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현직 형사인 박영광 작가가 써 내려간 소설 《천하장사 육지환》은 단순한 범죄 수사물을 넘어선 묵직하고 따뜻한 휴먼 드라마입니다. 씨름판의 제왕이었던 육지환이 선수 생활을 접고 실종팀의 '꼴통' 순경으로 변신해 세상의 흔적을 쫓는 과정은 독자들에게 강렬한 몰입감을 선사합니다. 어린 시절 어머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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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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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형사인 박영광 작가가 써 내려간 소설 《천하장사 육지환》은 단순한 범죄 수사물을 넘어선 묵직하고 따뜻한 휴먼 드라마입니다. 씨름판의 제왕이었던 육지환이 선수 생활을 접고 실종팀의 '꼴통' 순경으로 변신해 세상의 흔적을 쫓는 과정은 독자들에게 강렬한 몰입감을 선사합니다. 어린 시절 어머니의 죽음과 아버지의 실종이라는 지울 수 없는 비극을 겪은 주인공이 경찰이 되어, 자신과 같은 아픔을 가진 ‘남겨진 사람들’을 찾아 나가는 여정은 그 자체로 거대한 서사를 이룹니다.이 소설의 가장 큰 백미는 현장을 발로 뛴 작가만이 담아낼 수 있는 날카롭고도 현실적인 디테일에 있습니다. 가정폭력, 아동학대, 노숙인 문제 등 우리 사회의 가장 어두운 곳에서 늦게 호명되는 이들의 이름을 하나하나 불러주며, 단 하나의 단서라도 놓치지 않으려는 육지환의 우직한 집념은 읽는 이로 하여금 ‘진정한 정의란 무엇인가’를 스스로 질문하게 합니다. 특히, 권일용 프로파일러와 이호 법의학자가 왜 이토록 입을 모아 이 작품을 극찬했는지, 책장을 넘길수록 주인공이 보여주는 인류애와 끈기에서 그 이유를 명확히 체감할 수 있습니다.수사는 화려한 기술이 아니라, 사람을 향한 따뜻한 시선과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진심에서 완성된다는 작가의 메시지는 장르소설이 가질 수 있는 정점을 보여줍니다. 사건들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드라마처럼 빠르게 전개되지만, 그 끝에 남는 감동은 한참 동안 가슴 깊이 여운을 남깁니다. 범인을 잡아 법의 심판대에 세우는 것보다, 실종된 한 사람의 마지막 발자국을 찾아내어 그들의 억울함과 슬픔을 어루만지는 것. 육지환 순경이 묵묵히 걸어가는 그 길은 차가운 세상에 온기를 불어넣는 희망의 발걸음과도 같습니다.단순히 범죄를 추적하는 수사물을 넘어, 상처 입은 이들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결국 사람을 구원하는 이야기를 담은 이 작품은 독자들에게 깊은 위로가 되어줍니다. 인간에 대한 믿음과 희망을 다시금 확인하고 싶은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을 권합니다. 육지환이라는 이름이 독자들의 마음속에 오래도록 기억될 올해 최고의 한국형 형사 소설임이 분명합니다.

t****e 2026.07.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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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를 기억하는 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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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수갑을 손에 쥔 채 뒷짐을 지고 있는 인물의 흔들림없는 뒷모습이 그려진 표지의 이책은 씨름선수에서 경찰이 된 주인공의 열정가득한 수사기를 담고 있습니다어릴 적 자택에서 발생한 사건으로 엄마가 사망하고 아빠는 실종이자 도망자가 된 후 할머니와 살고 있는 지환은 타고난 체력과 힘으로 씨름선수로 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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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




수갑을 손에 쥔 채 뒷짐을 지고 있는 인물의 흔들림없는 뒷모습이 그려진 표지의 이책은 씨름선수에서 경찰이 된 주인공의 열정가득한 수사기를 담고 있습니다


어릴 적 자택에서 발생한 사건으로 엄마가 사망하고 아빠는 실종이자 도망자가 된 후 할머니와 살고 있는 지환은 타고난 체력과 힘으로 씨름선수로 청소년기를 보내게 됩니다


그러나 선수로서의 미래가 좌절되며 결국 부모님 사건의 진실을 찾고자 경찰이 되는데요


경찰과 시스템에 대한 불신을 가진 신임 경찰로서 할말은 하고야마는 지환은 조직의 골치덩어리가 되기도 합니다


신생팀이 소재불명팀 팀장은 그런 지환에게 팀의 합류를 제안하고 지환과 지환의 사수인 시호 그리고 과학수사팀의 도형까지 합류하며 실종사건의 초동수사를 전담하는 팀이 완성이 됩니다


단순 가출인지 아니면 사건인지를 판단하는 것이 주된 임무로 정확하고 빠른 판단과 선입견없는 시선이 필요한 소재불명팀이 마주하는 사건들은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며 끈질긴 수사가 필요한 사건들인데요


피해자의 입장에서 끝까지 추적하고 주변의 시선이나 압박에도 흔들리지않는 지환의 이야기는 서로 다른 에피소드가 이어지고 지환의 부모님 사건이 마무리가 되는 형식으로 현직 형사가 들려주는 생생한 디테일이 드라마를 보는 듯한 몰입감을 주며 빠르게 전개가 됩니다


사건과 피해자에 대한 따뜻한 시선과 매력있는 캐릭터가 담긴 이야기가 또다른 사건을 해결해주며 위로를 전해주기를 기대하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 출판사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읽은 후에 쓴 후기입니다 *


l******0 2026.07.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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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읽은 수사소설 중 가장 따뜻했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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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인을 잡는 이야기보다 사람을 찾는 이야기에 가깝습니다.《천하장사 육지환》은 실종 사건을 중심으로 전개되지만, 결국은 사람에 대한 믿음과 희망을 이야기합니다. 주인공 육지환은 거칠고 투박하지만 누구보다 따뜻한 인물이고, 그 점이 큰 매력으로 다가왔습니다.수사소설을 좋아하는 독자뿐 아니라 인간적인 이야기를 좋아하는 독자에게도 추천하고 싶은 작품입니다. 읽고 나면 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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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인을 잡는 이야기보다 사람을 찾는 이야기에 가깝습니다.

《천하장사 육지환》은 실종 사건을 중심으로 전개되지만, 결국은 사람에 대한 믿음과 희망을 이야기합니다. 주인공 육지환은 거칠고 투박하지만 누구보다 따뜻한 인물이고, 그 점이 큰 매력으로 다가왔습니다.

수사소설을 좋아하는 독자뿐 아니라 인간적인 이야기를 좋아하는 독자에게도 추천하고 싶은 작품입니다. 읽고 나면 육지환이라는 이름이 오래 기억에 남습니다.

a*****1 2026.06.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천하장사 육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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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현직 형사이기도 한 작가의 이야기는 꽤 현실감이 높다. 장르소설을 좋아하는 독자의 입장에서는 꽤 선호도가 좋은편이다. 이번에는 언뜻보기에는 운동선수의 이야기일 것 같은 제목이지만, 우리에게 매우 익숙한 "권일용 프로파일러, 이호 법의학자"가 강력하게 추천하는 매우 흥미진진한 씨름선수 출신 육지환 순경의 이야기이다. < 천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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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현직 형사이기도 한 작가의 이야기는 꽤 현실감이 높다. 장르소설을 좋아하는 독자의 입장에서는 꽤 선호도가 좋은편이다. 이번에는 언뜻보기에는 운동선수의 이야기일 것 같은 제목이지만, 우리에게 매우 익숙한 "권일용 프로파일러, 이호 법의학자"가 강력하게 추천하는 매우 흥미진진한 씨름선수 출신 육지환 순경의 이야기이다. 


< 천하장사 육지환 >은 큰 줄기로는 육지환 순경의 개인 역사와 다름없는 이야기이다. 어린 육지환은 엄마를 살해하고 도망치고 돌아오지 않는 아빠를 증오하며, 그를 꼭 찾아내고 말겠다는 다짐을 하며 할머니 손에 자랐다. 아버지에게 물려받은 강한 체력으로 씨름선수로 유망주였지만, 불의의 사고로 선수 생활을 그만둘 수 밖에 없었다. 


작은 줄기로 보면 육지환 순경과 '소재불명팀'이 해결한 몇가지 사건들이다. 이 사건들만 보면 단편집 같은 느낌도 들기도 한다. 그렇다고 해서 여기 등장하는 이야기들이 각각 별개의 사건들은 아니다. 등장인물들이 각각의 사건들에 연결고리가 있어서 꽤 짜임 있게 전개된다. 또한, 박영광 작가 이야기의 큰 장점 중 하나는 현장에서 활약하는 형사이기도 하지만 소재들이 그리 낯설지 않다는 것이다. 특히나, 가족나들이 중에 실종된 여자아이의 이야기는 결말을 짐작할 수 있어서 마음이 아팠다. 여전히 끊이지 않는 아동학대 사건은 참으로 슬프다. 아파도 아프다는 소리도 내지 못하는 언젠가의 실제 그런 아이의 이야기가 생각나서 그  부분은 참 힘들게 읽었다. 다른 소설이었다면, 무난히 지나칠수도 있었겠지만 작가가 현장에서 직접 겪지 않았을까 싶어서 실제 사건을 보는 느낌이었기 때문이다.


육지환 순경의 천추의 한은 풀렸지만, 앞으로 그가 활약하는 모습을 더 만나봤으면 좋겠다.

h******y 2026.07.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