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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줄을 긋다, 마음을 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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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책 『밑줄을 긋다, 마음을 잇다』은 10명의 작가들의 10가지 이야기를 삶의 궤적안에서 녹여 내리고 있었다. 그 삶의 궤적 안에는 나 스스로 잘 살아가고 있는지, 나는 나답게 살고 있는가에 대한 질문서 ,물음에 대한 답이기도 하다. 불안과 흔들림, 내 마음 속에 심리적 변화가 삶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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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책 『밑줄을 긋다, 마음을 잇다』은 10명의 작가들의 10가지 이야기를 삶의 궤적안에서 녹여 내리고 있었다. 그 삶의 궤적 안에는 나 스스로 잘 살아가고 있는지, 나는 나답게 살고 있는가에 대한 질문서 ,물음에 대한 답이기도 하다. 불안과 흔들림, 내 마음 속에 심리적 변화가 삶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알 수 있다면, 지금보다 더 나은 인생을 살아갈 수 있을 거라는 기대감을 품게 된다. 바르게 변하는 대한민국에서, 우리가 공통적으로 느끼는 것들은 무엇인지 확인할 수 있었다.






평화로운 일상과 우울한 일상이 교차되고 있다.이 둘 중에 나는 과거에 살고 있는지, 미래를 준비하고 있는지 생각하게 된다. 어릴 적 꿈이 현실이 되는 것에 대해서, 나 스스로 부끄러움으로 이어지고 잇으며,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않으며, 어제보다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해서, 치열하게, 삶의 끈을 놓치지 않고, 무엇을 해야 하는지 생각해 보곤 한다. 평화로운 일상, 안온한 하루를 보내기 위해서 스스로 노력하며, 나르 지키는 방법을 얻는다.





우리에게는 고비마다 닥쳐온 위기의 삶이 여기저기 숨어 있다. 누군가 털어놓지 않더라도, 찰나의 순간에 생과 사를 오간 경험을 간직하고 있다. 기록하거나 기억하지 않아도,내 몸은 느끼고 있었다. 순간적인 분노와 불안과 공포, 그것이 내 몸으로 표현되었을 때, 그 누구도 나를 도와주지 않는다는 사실에 섭섭함과 서러움을 느끼곤 한다.




결국 인간의 존엄은 그 존엄이 무너졌을 때 깨닫게 된다.그리고 우리는 그 존엄을 지키기 위해서,연대하는 것이다. 세상이 나를 등진 것 같은 기분이 들 때, 끝이 보이지 않는 긴 터널 속에 갇혀 있는 기분,이러한 요소들은 내 삶의 기적 뿐만 아니라. 스스로 일어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동기이자, 나 스스로의 변화로 나타나고 있다.





마지막에는 결국 사랑에 답을 얻는다. 타인에 대한 사랑, 그리고 나에 대한 사랑이 요구되는 것이다. 큰 상실을 경험했을 때 느낄 수 있는 소중한 가치들, 감사하게 되는 인생의 조각들,이러한 것들이 나에게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 순간이다. 어떤 문장은 스쳐 지나가고, 어떤 문장은 ㄴ내 마음속에 남는다.이 두가지 차이는 내 경험과 타인에 대한 공감과 이해를 통해서 만들어지는 것이다.결국 기계가 대체하지 못하는 인간의 고유한 영역,그 영역이 지워지거나 사라질 대, 우리 스스로 움직이고, 함께 행동하고 서로가 서로를 감싸게 된다.

k*******2 2026.07.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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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줄을 긋다, 마음을 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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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글이란 것이 참 오묘하다. 상당히 ‘드라이(dry)’한 분석적이고 비평적인 글들도 있지만 함축된 언어의 은유적 표현이 가져다 주는 아름다움과 가슴 떨림은 시와 수필, 소설이라는 장르에서 큰 힘을 발휘하기도 한다. 그런데 꼭 그런 장르적 분류를 넘어 가끔 이유 없이 우리의 마음을 사로잡는 문장이 발견되곤 한다. 누군가에겐 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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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글이란 것이 참 오묘하다. 상당히 ‘드라이(dry)’한 분석적이고 비평적인 글들도 있지만 함축된 언어의 은유적 표현이 가져다 주는 아름다움과 가슴 떨림은 시와 수필, 소설이라는 장르에서 큰 힘을 발휘하기도 한다. 그런데 꼭 그런 장르적 분류를 넘어 가끔 이유 없이 우리의 마음을 사로잡는 문장이 발견되곤 한다. 누군가에겐 별다른 감흥이 없을지 모르나 내겐 ‘유레카’를 외치던 아르키메데스처럼 일상에서 접한 흔한 글이며 문구였는데 마음을 두드리고 결국 삶과 맞닿으며 오래 머무는 것들이 있기 때문이다. 이를 기억하고 메모하고자 우린 밑줄을 긋는다. 그리고 그 밑줄은 우리의 마음을 이어준다.

<밑줄을 긋다, 마음을 잇다>은 10여명의 작가들이 함께 쓴 밑줄을 긋게 만든 글에 대한 이야기자 그 글들이 서로의 마음을 이어주는 과정을 기대하는 책이다. 서로 다른 삶을 살아 왔지만 이 책을 읽는 독자들과 마찬가지로 흔들리는 마음을 가진 인간이기에 저자들 역시 치열하게 살아가는 과정에서 상처도 받고 입술을 깨물고 다시 일어서야 하는 지난한 과정을 경험하기도 했다. 그 과정에서 만난 문장들이 위로와 용기, 삶에 대한 성찰 등 다양한 영향력을 발휘하는 부분을 독자들과 공감하는 책이기도 하다.

삶이 너무 고된 나머지 버겁게 느껴질 때, 외로움에 사무쳐 누구의 위로가 절실할 때, 의외의 문장들이 곪아 왔던 나를 깊은 고통에서 벗어나게 해주고 다시 숨을 쉴 수 있게 해주는 법이다. 모든 걸 내려 놓고 싶을 때, 그 자리에서 끝나지 않고 다시 일어설 수 있게 하는게 글이라면 그 글에 긋는 밑줄은 조난신호보다 더 큰 구명보트가 아닐 수 없을 것이다. 진리의 세계로 다가가려지만 보이지 않는 모습에 막연한 실망의 연속에 힘들어할 때도 우리는 문장이 생각의 방향을 바꾸고, 삶을 바라보는 시선까지 ‘리셋’해주는 힘에 놀라워 할 것이다.

문장이 가지는 힘과 영향력이라는 ‘세례’를 경험한 이들의 고해성사는 그래서 독자들에게 더 공감하고 그런 선한 영향력을 찾으려는데 힘을 북돋아 줄 것이며 이 책이 그런 공감과 영향력을 찾은 이들의 사례를 정리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을 것이다.

YES마니아 : 로얄 n*****r 2026.07.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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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줄을 긋다 마음을 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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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명의 저자가 각자의 삶에서 길어 올린 이야기들이 한 권의 책 속에 촘촘하게 엮여 있습니다. 책장을 넘길 때마다 저마다의 고유한 호흡과 온기가 고스란히 전해집니다. 이 책은 단순하게 눈으로 읽는 글이 아니라 마음과 마음이 긴밀하게 연결됨을 알게 해준 도서예요.작품 속에는 일상에서 마주하는 소소한 기쁨부터 삶의 파고를 넘어서며 얻은 깊은 깨달음까지 다채로운 이야기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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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명의 저자가 각자의 삶에서 길어 올린 이야기들이 한 권의 책 속에 촘촘하게 엮여 있습니다. 책장을 넘길 때마다 저마다의 고유한 호흡과 온기가 고스란히 전해집니다. 이 책은 단순하게 눈으로 읽는 글이 아니라 마음과 마음이 긴밀하게 연결됨을 알게 해준 도서예요.


작품 속에는 일상에서 마주하는 소소한 기쁨부터 삶의 파고를 넘어서며 얻은 깊은 깨달음까지 다채로운 이야기들이 가득해요. 저자들은 자신이 살아온 궤적을 거짓 없이 드러내며 독자에게 잔잔한 감동을 전해줍니다. 슬픔을 견뎌내고 기쁨을 나누는 과정들이 담담한 필체로 기록되어 있어 읽는 내내 마음에 묵직한 울림이 남습니다. 각 장마다 저자들이 삶을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과 가치관이 고스란히 묻어납니다.


서로 다른 환경에서 살아온 이들의 고백이지만 신기하게도 글을 읽다 보면 나의 이야기처럼 공감하게 되는 순간들이 많았어요. 저자들이 인생의 중요한 순간마다 마음에 새겼던 문장들과 그에 얽힌 일화들은 읽는 이의 기억 속 깊은 곳에 잠들어 있던 감정들을 흔들어 깨워요. 책 제목처럼 타인의 삶에 밑줄을 긋는 행위가 결국 서로의 마음을 잇는 단단한 끈이 됨을 보여주는 대목이에요. 삶의 굴곡진 길목에서 발견한 지혜와 따스함이 문장 곳곳에 스며있습니다. 담백하고 진솔한 언어로 채워져 있는 이 책은 열 명의 저자가 풀어놓는 고백들은 삶의 본질적인 가치가 무엇인지 돌아보게 만듭니다. 어두운 터널을 지나온 이야기 속에서는 연대의 힘이 느껴지고 일상적인 풍경을 담은 글에서는 평범한 하루의 소중함을 깨닫게 돼요. 인생의 무게에 짓눌려 지칠 때 꺼내 읽으면 마음에 잔잔한 위로와 평안이 찾아드는 기분이 듭니다.

억지로 꾸며낸 교훈이 아니라 삶의 현장에서 치열하게 고민하고 얻어낸 결과물이기에 글의 무게감이 남다르게 다가와요. 글 한 줄, 문장 한 자마다 저자들의 진심 어린 온기가 가득 묻어나는 작품입니다. 타인의 삶을 통해 나의 내면을 깊이 들여다보고 흐트러진 마음을 차분하게 정리할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이 책을 계기로 매일 마주하는 일상이 조금은 더 따뜻하고 의미 있게 다가오는 듯합니다.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k*******3 2026.07.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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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줄을 긋다, 마음을 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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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협찬 도서를 읽고 쓴 주관적인 리뷰열 명의 작가가 자기 인생에 그은 '밑줄'의 기록 『밑줄을 긋다, 마음을 잇다』이향숙 · 강숙아 · 김상철 · 이미자 · 이은정 · 임해숙 · 조시원 · 조숙희 · 지선령 · 황경애 공저작가의집오래 남는 한 문장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좋은 문장을 쓰는 방법을 고민하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더 중요한 질문은 따로 있다. 어떤 문장이 오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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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협찬 도서를 읽고 쓴 주관적인 리뷰






열 명의 작가가 자기 인생에 그은 '밑줄'의 기록 『밑줄을 긋다, 마음을 잇다』

이향숙 · 강숙아 · 김상철 · 이미자 · 이은정 · 임해숙 · 조시원 · 조숙희 · 지선령 · 황경애 공저

작가의집








오래 남는 한 문장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

좋은 문장을 쓰는 방법을 고민하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더 중요한 질문은 따로 있다. 어떤 문장이 오래 살아남는가. 오래 남는 문장은 화려한 수사나 멋진 표현으로 만들어지지 않는다. 누군가의 삶을 통과한 문장만이 다른 사람의 삶에도 닿는것 아닐까?





이 책에는 열 명의 작가가 등장하지만, 주인공은 사실 한 줄의 문장이다. 빅터 프랭클, 나폴레온 힐, 기시미 이치로, 스티븐 코비, 웨인 다이어, 류시화…. 시대도, 분야도 다른 저자들의 문장이 누군가에게는 삶의 방향을 바꾸는 나침반이 되었고,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다시 살아갈 이유가 되었다.




여기 작가들의 삶은 참으로 다양하다.


뇌종양 진단을 받고 삶을 다시 바라보게 된 사람, 두 번의 사업 실패를 겪은 사람, 오랫동안 '좋은 사람'으로 살아오느라 자신을 잃어버린 사람, 늦은 나이에 새로운 공부를 시작한 사람. 이들은 거창한 해답을 찾은 것이 아니라, 가장 흔들리던 순간 우연히 만난 한 문장을 붙잡았다. 그리고 그 문장을 삶 속에서 여러 번 되읽으며 자신의 것으로 만들었다.




우리는 흔히 밑줄을 긋는 행위를 독서 습관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며 생각이 달라졌다. 밑줄은 기억하기 위해 긋는 것이 아니라, 잊지 않기 위해 긋는 것이었다. 언젠가 다시 무너질 나 자신에게 건네는 작은 표식이기도 하다.


참 신기하다. 좋은 문장을 읽어도 누구에게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고, 누구에게는 인생이 달라진다. 결국 문장의 힘은 글자에 있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살아내려는 사람에게 있다.




요즘은 짧은 문장이 넘쳐나는 시대다. SNS에서는 매일 수많은 명언이 소비되고, 좋은 문장은 빠르게 공유된다. 그러나 공유되는 문장이 많아질수록 오래 기억하고 싶은 문장은 오히려 드물어졌다. 이 책은 그 이유를 보여준다. 오래 남는 문장은 읽는 것으로 끝나지 않는다. 한 사람의 선택이 되고, 습관이 되고, 삶의 태도가 될 때 비로소 오래 살아남는다.



책을 덮으며 자연스럽게 나 자신에게 질문해보게된다.

지금 내 삶을 버티게 하는 한 문장은 무엇인가. 그리고 나는 그 문장을 정말 살아내고 있는가라는 질문






좋은 책은 많은 문장을 남기는 책이 아니라, 한 문장으로 오래 기억되는 책이 좋은 시절이다. 그리고 그 한 문장은 언젠가 누군가의 인생에도 새로운 밑줄이 되어 이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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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7 2026.07.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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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줄을 긋다, 마음을 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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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에 들린 책들이 어쩌면 치열한 현실을 피하기 위한 도피의 성격이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활자가 주는 안온함에 숨어 세상의 소란을 지워내던 나는 자칭 타칭 ‘활자 중독자’였다. 마주하기 두려운 책임감과 삶의 무게로부터 도망쳐 타인의 문장 속으로 숨어드는 일은 달콤했으니까. 하지만 도피가 길어질수록 마음 한구석에는 채워지지 않는 갈증이 자라났다. 남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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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에 들린 책들이 어쩌면 치열한 현실을 피하기 위한 도피의 성격이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활자가 주는 안온함에 숨어 세상의 소란을 지워내던 나는 자칭 타칭 ‘활자 중독자’였다. 마주하기 두려운 책임감과 삶의 무게로부터 도망쳐 타인의 문장 속으로 숨어드는 일은 달콤했으니까. 하지만 도피가 길어질수록 마음 한구석에는 채워지지 않는 갈증이 자라났다. 남의 생각에 밑줄을 긋는 일에만 머물러 있던 내가 이제는 나의 마음을 세상과 잇고 싶다는, 즉 ‘나의 글’을 쓰고 싶다는 간절한 열망이었다.

그동안 읽었거나 읽기 위해 책장에 꽂아 놓은 책들은 차마 버리지 못하고 모아두었었다. 결혼하기 전까지, 그리고 그 후로도 이 책들은 와이프와 가장 큰 충돌을 일으키는 원인이었다. 하지만 이제는 버린다. 1년 이상 깨끗하게 자리만 차지하고 있는 책, 분명 읽었지만 머릿속에 아무런 기억이 없는 책들을 미련 없이 비워낸다. 그렇게 솎아내고 남은 책들은 손때가 묻고 내 손으로 직접 밑줄을 그은 책들뿐이다. 나는 그 남겨진 문장들을 읽고 또 읽는다.

이러한 전개 속에서 마주한 <밑줄을 긋다, 마음을 잇다>는 책 속의 한 문장이 어떻게 삶을 바꾸는 강력한 무기가 되는지 여실히 보여준다. 이 책에서 문장은 단순한 위로에 그치지 않고 무너진 자리에서 다음 한 걸음을 내딛게 만드는 ‘구체적 행동의 단서’로 작용한다. 저명한 작가들의 문장은 그저 종이 위의 활자로 머무는 것이 아니라, 마침내 독자의 삶에 깊은 영향을 주며 살아 숨 쉬게 된다. 현실 도피의 수단이었던 나의 활자 중독이, 실은 삶을 다시 살아내기 위해 붙잡을 단 하나의 문장을 격렬하게 탐색하던 과정이었음을 이 책을 통해 비로소 알게 되었다.

이 책이 지닌 가장 큰 미덕은 성공한 이들의 화려한 영웅담이 아니라, 우리 주변 평범한 이웃들이 고난의 터널을 통과해 낸 서사라는 점이다. 뇌종양, 사업 실패, 깊은 갈등 속에서도 책을 통해 상처를 치유한 열 명의 작가들의 이야기는 완벽한 정답은 아닐지라도 그 진솔함 덕분에 더 큰 연대감을 불러일으킨다. 마치 옆집에 사는 이웃의 이야기를 듣는 것처럼 친근하다. 그들과 함께 책장을 넘기고 밑줄을 그으며 내 마음의 상처 역시 시나브로 아물어 갔고, 타인의 마음과 나의 마음이 연결되는 신비로운 경험을 얻었다. 이 책에는 거친 폭풍이 아닌, 대지를 적시는 이슬비 같은 묵직한 울림이 있다. 그리고 그 울림은 나에게 '나도 쓸 수 있다'는 시작의 용기를 격려하듯 불어넣었다.

이제 나는 남이 쓴 활자를 수동적으로 수용하는 독자에서 벗어나려 한다. 내면의 깊은 감정과 울림을 밖으로 이끌어내어 오롯이 나만의 문장으로 빚어내려 한다. 타인의 문장에 밑줄만 긋던 관객의 삶을 지나, 내 삶을 글로 마주하고 세상과 소통하는 작가로 거듭나고자 한다. 무언가를 시작하기에 늦은 때란 결코 없다. 도피처였던 방구석 책방에서 걸어 나와 글쓰기라는 광장으로 향하는 지금, 오늘 밤 오랫동안 노트북을 연다. 그리고 떨리는 마음으로 첫 문장을 적어 내려간다. 타인의 문장에 그어 내린 밑줄이 마침내 나만의 글로 온전히 이어지는, 또 다른 인생의 진짜 시작이다.


이 리뷰는 리앤프리서평단 자격으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좋은 책 감사합니다.


#밑줄을긋다마음을잇다#이향숙_강숙아_김상철_이미자_이은정#임해숙_조시원_조숙희_지선령_황경애#작가의집#리앤프리책카페#리앤프리서평단

YES마니아 : 로얄 c*****2 2026.07.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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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명의 저자가 전하는 인생이야기 - '밑줄을 긋다, 마음을 잇다'
"열 명의 저자가 전하는 인생이야기 - '밑줄을 긋다, 마음을 잇다'"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각자 다른 환경 다른 직업을 가진 열 명의 작가가가장 힘든 순간 붙잡고 나아간 책 속의 한 문장이 담겨있는[작가의집] 밑줄을 긋다, 마음을 잇다열 명의 저자들 각자의 삶을 일으켜 세워준 열가지 밑줄!어떤 문장들이 그들에게 크게 와닿았고, 그들의 삶을 바꿔놓았을까궁금한 마음을 가지고 읽어나갔다1장 혼자가 아니라는 안도감2장 다
"열 명의 저자가 전하는 인생이야기 - '밑줄을 긋다, 마음을 잇다'"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각자 다른 환경 다른 직업을 가진 열 명의 작가가

가장 힘든 순간 붙잡고 나아간 책 속의 한 문장이 담겨있는

[작가의집] 밑줄을 긋다, 마음을 잇다

열 명의 저자들 각자의 삶을 일으켜 세워준 열가지 밑줄!

어떤 문장들이 그들에게 크게 와닿았고, 그들의 삶을 바꿔놓았을까

궁금한 마음을 가지고 읽어나갔다








1장 혼자가 아니라는 안도감

2장 다시 시작할 수 있는 동력

3장 세계를 확장하는 발견

4장 삶을 풍요롭게 하는 미학

위의 주제로 열 명의 저자들은 각자 삶의 기록을 잔잔하게 이야기 하고 있다


열 명의 작가가 서로 다른 삶을 살고 있기에

각자의 삶에서 겪었던 경험들과 함께 

삶을 살아가다 고비가 찾아온 순간

그들에게 책 한권이 위로가 되고 

마음이 움직이는 문장에 밑줄을 그으며 다시 살아갈 희망을 품는다


어떤 마음으로 삶의 위기를 헤쳐나갔는지

어떤 문장이 마음을 사로잡았는지 잘 담겨있다

그들이 소개한 책 속의 문장들이 유독 마음에 와닿아

나 또한 여러번 눈으로 마음으로 따라 읽어보았다


열 명의 저자가 들려주는 목소리에 많은 공감과 위로를 전해받았으며

이 책을 읽고난 후 독서할때 조금 더 생각하게 된다

나는 어떤 문장에 밑줄을 긋고 

어떤 인생을 살아가고 싶어하는가 하고 말이다


지금의 삶이 불안하고 혼자만 멈춰있다고 생각이든다면

흔들리는 마음에, 한 줄의 위로가 필요하다면

[작가의집] 밑줄을 긋다, 마음을 잇다

이 책을 통해 다시 시작할 수 있는 힘을 얻길 바란다

k******2 2026.07.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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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줄을 긋다, 마음을 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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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한 리뷰입니다]책을 읽다 보면 마음이 가는 문장이 있습니다. 공감이 되어 고개를 끄덕이기도 하고, 마음을 위로해 주기도 합니다. <밑줄을 긋다, 마음을 잇다>는 열 명의 저자가 각자의 인생에서 흔들리던 순간, 책 속의 한 줄에 밑줄을 긋고, 그 '한 문장'을 통해 다시 걸아 나간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평범한 하루를 살아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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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책을 읽다 보면 마음이 가는 문장이 있습니다. 공감이 되어 고개를 끄덕이기도 하고, 마음을 위로해 주기도 합니다. <밑줄을 긋다, 마음을 잇다>는 열 명의 저자가 각자의 인생에서 흔들리던 순간, 책 속의 한 줄에 밑줄을 긋고, 그 '한 문장'을 통해 다시 걸아 나간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평범한 하루를 살아가며 때로는 버겁고 때로는 방향을 잃는 듯한 순간 속에서 마음 한편에 질문이 떠오를 때가 있습니다.

"나는 잘 살아가고 있는 걸까?"

"지금의 나는 나답게 살고 있는 걸까?"

이런 질문은 누구나 살다 보면 한 번씩 떠오르게 됩니다. 저자들은 그런 경험을 각자의 경험과 시선에 따라 이 책에 풀어주었습니다. 



열 명의 저자가 발견한 문장들은 독자에게도 공감을 주었습니다. 그리고 나만의 문장을 찾고 싶어지기도 합니다. 저도 오늘 읽은 책에서 나의 상황에 딱 맞는 문장을 찾기도 했습니다. 책은 이렇게 우리에게 위로를 주고 공감을 주고, 다시 일어날 힘을 주는 신비로운 존재라는 생각이 듭니다. 


"세상을 보는 방식을 바꾸면, 당신이 보는 세상도 바뀐다." -웨인 다이어 

"중요한 것은 무슨 일이 일어나는가가 아니라 그 일에 어떻게 반응하는 가다" -멜 로빈스


책에는 인용된 좋은 구절이 담아져 있어 책을 읽으며 마음에 드는 구절에 저도 밑줄을 그었습니다. 저자들이 마음에 담았던 문장은 빅터 프랭클, 나폴레온 힐, 기시미 이치로, 멜 로빈스 등 다양한 작가들의 책에서 나왔습니다. 어떤 문장은 실패와 좌절 속에서도 다시 일어설 힘을 주었고, 어떤 문장은 새로운 시작을 선택하게 만든 계기가 되었습니다. 저도 나중에 읽어보려고 책 제목을 메모해 두었습니다. 


책은 정답을 제시하지 않습니다. 대신 독자에게 질문을 던집니다. "지금 당신은 어떤 문장에 밑줄을 긋고 있나요?" 이 질문은 독자가 자신의 삶을 돌아보게 하고, 지금 처한 상황이 어떤지 생각해 보게 됩니다. 지금 밑줄 긋는 그 문장이, 지금 나의 마음과 같기 때문입니다. 책을 읽으며 나의 마음도 살펴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d****y 2026.07.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한 권의 책, 열 개의 삶, 그리고 하나의 연결 | 밑줄을 긋다 마음을 긋다 | 작가의 집
"한 권의 책, 열 개의 삶, 그리고 하나의 연결 | 밑줄을 긋다 마음을 긋다 | 작가의 집" 내용보기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밑줄을 긋다 마음을 잇다> “한 줄의 공감이, 우리의 마음을 연결합니다" 공저자 10명(이향숙, 강숙아, 김상철, 이미자, 이은정, 임해숙, 조시원, 조숙희, 지선령, 황경애) 지음가격 : 18,000원 총 페이지 수 : 297쪽 초판 1쇄 발행: 2026년 6월 5일한 문장에서 시작되는 공감책을 읽다 보면 유독 오래 머무르게
"한 권의 책, 열 개의 삶, 그리고 하나의 연결 | 밑줄을 긋다 마음을 긋다 | 작가의 집" 내용보기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밑줄을 긋다 마음을 잇다> 

“한 줄의 공감이, 우리의 마음을 연결합니다" 

공저자 10명(이향숙, 강숙아, 김상철, 이미자, 이은정, 임해숙, 조시원, 조숙희, 지선령, 황경애) 지음

가격 : 18,000원 

총 페이지 수 : 297쪽 

초판 1쇄 발행: 2026년 6월 5일


한 문장에서 시작되는 공감

책을 읽다 보면 유독 오래 머무르게 되는 문장이 있다. 이유를 설명하기는 어렵지만, 그 문장은 현재의 나를 비추고 지나온 시간을 떠올리게 한다. 「밑줄을 긋다 마음을 잇다」는 바로 그 '밑줄 긋는 순간'에 주목한 책이다. 이향숙, 강숙아, 김상철, 이미자, 이은정, 임해숙, 조시원, 조숙희, 지선령, 황경애까지 열 명의 공저자가 각자의 삶에서 만난 문장을 통해 자신만의 이야기를 풀어낸다. 최근에는 독서를 단순한 정보 습득이 아니라 자기 성찰과 치유의 과정으로 바라보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데, 이 책 역시 그런 흐름 속에서 독자에게 조용한 위로와 공감을 건넨다.


같은 문장, 서로 다른 삶을 만나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하나의 정답을 제시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같은 주제를 바라보더라도 저마다 다른 삶의 경험과 시선을 담아내며, 서로 다른 이야기들이 자연스럽게 하나의 대화를 만들어 낸다. 그래서 읽는 사람 역시 저자의 생각을 따라가기보다 자신의 삶을 비추어 보게 된다. 서로 다른 해석과 시선이 머무는 여백이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이라고 느껴졌다. 특히 인상 깊었던 핵심 개념은 세 가지였다. 첫째는 '혼자가 아니라는 안도감'이다. 누구나 고독한 시간을 지나지만,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읽는 순간 나만 그런 것이 아니었다는 연결의 감각을 경험하게 된다. 둘째는 '다시 시작하는 힘'이다. 거창한 변화보다 작은 결심 하나가 삶을 움직인다는 메시지는 부담스럽지 않으면서도 오래 남는다. 셋째는 '세계를 확장하는 발견'이다. 익숙했던 일상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면 전혀 다른 의미를 품게 된다는 사실을 여러 글을 통해 자연스럽게 전하고 있다.


"밑줄을 긋는다는 것은 단순한 표시가 아닙니다. 그것은 여기에서 나는 멈추었다는 기록이자, 여기에서 나는 다시 시작한다는 신호입니다."


이 문장은 책 전체를 관통하는 메시지처럼 느껴졌다. 우리는 종종 삶의 답을 더 멀리, 더 완벽한 기준에서 찾으려 한다. 하지만 정작 삶을 바꾸는 계기는 거창한 사건이 아니라 마음을 흔든 한 문장일 수도 있다는 사실을 다시 생각하게 만들었다. 지금 당신은 어떤 문장에 밑줄을 긋고 있는가? 그리고 그 문장은 지금의 당신에게 어떤 의미로 남아 있는가? 책은 이러한 질문을 독자에게 조용히 건넨다.


나만의 밑줄을 다시 돌아보다

이 책을 읽으며 가장 크게 달라진 점은 책을 읽는 태도였다. 예전에는 중요한 내용을 기억하기 위해 밑줄을 그었다면, 이제는 내 마음이 반응한 이유를 함께 생각하게 되었다. 결국 밑줄은 문장에 긋는 것이 아니라, 삶의 어느 순간에 긋는 표시라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여러 저자가 함께 쓴 책이라는 점도 신선했다. 하나의 주제를 두고도 이렇게 다양한 삶의 이야기가 나올 수 있다는 사실이 흥미로웠고, 서로 다른 밑줄들이 모여 하나의 큰 이야기를 만들어 간다는 느낌을 받았다. 어쩌면 스티브잡스가 언급한 'Connecting the dots'란 서로 다른 삶의 점들이 문장을 통해 연결되는 과정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마음을 잇는 가장 조용한 독서

「밑줄을 긋다 마음을 잇다」는 화려한 이야기나 강한 자극으로 독자를 이끄는 책은 아니다. 대신 천천히 읽을수록 자신의 삶을 돌아보게 만드는 힘을 지니고 있다. 독서를 좋아하는 사람은 물론이고, 요즘 마음이 조금 지쳐 있거나 새로운 시작의 계기를 찾고 있는 사람에게도 추천하고 싶다. 책장을 덮고 나면 기억에 남는 것은 한 저자의 이야기가 아니라, 결국 내가 어떤 문장에 밑줄을 긋게 되었는지에 대한 질문이다. 그리고 그 질문은 책을 다 읽은 뒤에도 오래 마음속에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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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y**2 2026.07.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밑줄을 긋다, 마음을 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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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줄을 긋다, 마음을 잇다작가의 집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 지원을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이 책은 10명의 저자님이 공동으로 지필하여 책을 만든 에세이책으로 공통된 주제를 가지고 다양한 자신의 삶속에서의 이야기를 적은 글입니다.소설보다 에세이를 자주 읽는 편인데 꾸미지 않은 현실적인 이야기가 있고 누구나 이야기의 주인공이 되며 우리 주변의 삶을 이야기 하는 것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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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줄을 긋다, 마음을 잇다

작가의 집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 지원을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이 책은 10명의 저자님이 공동으로 지필하여 책을 만든 에세이책으로 공통된 주제를 가지고 다양한 자신의 삶속에서의 이야기를 적은 글입니다.

소설보다 에세이를 자주 읽는 편인데 꾸미지 않은 현실적인 이야기가 있고 누구나 이야기의 주인공이 되며 우리 주변의 삶을 이야기 하는 것에 대한 공감이 있습니다.

특히 여러 저자님이 지필하신 책이는 각기 다른 느낌이 있습니다.

요즘처럼 사람들을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하는 공간도 점점 줄어들고 자신의 마음의 이야기를 하기 힘든 시점에 이렇게 책으로 읽어서 나도 이런 마음인데 하는 공감이 들어서 에세이를 자주 읽으면서 나도 삶의 희망을 가져야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각기 다른 에세이 중 한 어제의 나보다 조금 더라는 에세이를 읽어보았는데 저자분이 시누이 내외와 같이 차를 타고 가던 중 저자님의 친정아버지가 남편에게 자신의 딸이 공부하고 싶은게 있으며 하게 도와주고 마음껏 배우게 해라는 말을

하였다고 합니다.

 저자님의 아버니는 2011년에 세상을 떠나셨으나 딸의 미래를 걱정하고 계셨다는 것을 알 수가 있으며 저자님의 당시에는 집안 형편이 넉넉하지 않아서 대부분 고등학교 졸업후 취업을 하는데 학업에 대한 열망이 있었으며 나중에 생각해 보면 그러한 아버지의 관심과 남편의 응원, 자신의 글쓰기 수업 등으로 이어지면서 하나 하나 만들어지며 지금의 자신이 되는 것을 읽으면서 나 자신도 인생에 있어서 목표를 가지고 하나하나 만들어 가는 삶을 살아야 겠다는 다짐을 해보게 됩니다.



읽다 보니 공감이 가는 이야기가 많이 있습니다.

굶으면 세포가 스스로 청소한다라는 에세이를 읽어 보았는데 칼로리제한으로 몸속에서 스스로 치유하는 청소스위치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탄수화물섭취가 많고 육류, 지방을 과도하게 섭취하여 비만, 당뇨, 치매가 오는데 채식치유학 이런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가끔 채식이 좋고 간헐적 단식이 좋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실천을 해보다가도 며칠 하고 말기도 하였는데 다시 이 책을 읽으면서 나도 실천을 해봐야지 하는 동기부여가 됩니다.



이 책을 읽어 보면 공통점은 바쁘게 사시는 저자님께서 글쓰기를 위하여 새벽이나 밤에도 열심히 삶에 플러스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나만 힘든 것이 아니며 이책의 이야기 처럼 나보다 힘든 삶과 바쁜 생활을 하는 분들이 많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며 삶의 희망과 용기를 주는 책이라 읽으면서도 다시 한번 나의 삶을 돌아보게 합니다.

희망의 목표를 다시 잡고 나아가게 하는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밑줄을긋다마음을잇다#이향숙#강숙아외8인#작가의집

#문장에밑줄긋기#에세이

k*****6 2026.07.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 마음을 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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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도 살아온 환경도 서로 다른 10명의 작가가 함께 쓴 책이라는 점도 흥미로웠다. 마침 요즘 '책 읽기'와 관련된 책을 자주 읽고 있었고, 하루에 한 시간이라도 꾸준히 독서하자는 목표를 세운 터라 더욱 기대가 되었다.책을 받고 이틀 반 정도는 집중해서 읽었다. 하지만 어느 순간 '바쁘다'는 핑계로 책을 내려놓았고, 결국 2주를 꽉 채워서야 완독하게 되었다. 예전 같았으면 스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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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도 살아온 환경도 서로 다른 10명의 작가가 함께 쓴 책이라는 점도 흥미로웠다. 마침 요즘 '책 읽기'와 관련된 책을 자주 읽고 있었고, 하루에 한 시간이라도 꾸준히 독서하자는 목표를 세운 터라 더욱 기대가 되었다.

책을 받고 이틀 반 정도는 집중해서 읽었다. 하지만 어느 순간 '바쁘다'는 핑계로 책을 내려놓았고, 결국 2주를 꽉 채워서야 완독하게 되었다. 예전 같았으면 스스로를 자책했겠지만, 이번에는 다시 책을 손에 들었다는 사실을 칭찬해 주고 싶었다. 중요한 것은 완벽하게 해내는 것이 아니라 다시 시작하는 힘이라는 것을 조금씩 배우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의 작가들은 아프고 힘든 시간을 보내면서도 책을 놓지 않았다. 독서를 통해 자신을 돌아보고, 스스로를 이해하며 결국 자신의 이야기를 글로 써 내려갔다. 그 모습을 보며 나 역시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책을 놓지 말아야겠다는 마음이 들었다.

사실 나는 어제 일도 잘 기억하지 못하는 편이다. 지난주에 읽은 내용도 금세 흐릿해진다. 그런데 형광펜으로 밑줄을 그어 둔 문장을 다시 펼쳐 보면 "아, 이런 내용이었지." 하며 그때의 감정까지 떠오른다. 그래서 밑줄은 단순한 표시가 아니라 그 순간의 나를 기억하게 해 주는 작은 기록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책 속에는 오래 마음에 남을 문장들이 많았다. "기분이 우울하다면 과거에 살고 있는 것이고, 불안하다면 미래에 살고 있는 것이다. 마음이 평화롭다면 지금 이 순간을 살고 있는 것이다."라는 문장은 현재를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 생각하게 했다.

또 "자신을 사랑하는 것은 이기적인 일이 아니라 자기 존재를 함부로 깎아내리지 않는 태도"라는 글과 "조금 느려도 괜찮다. 중요한 것은 멈추지 않는 일이다."라는 문장은 요즘의 나에게 큰 위로가 되었다. 삶이 뜻대로 되지 않아도 포기하지 않는다면, 지금의 시간 역시 더 큰 열매를 맺기 위한 과정일 수 있다는 이야기는 마음 깊이 새기고 싶은 문장이었다.

특히 "내버려 두자, 내가 하자."라는 글에서는 다른 사람의 감정까지 책임지려 했던 내 모습을 돌아보게 되었다. 사람은 각자의 삶을 살아가며, 그들의 선택 또한 그들 자신의 몫이라는 말이 오래 남았다. 모든 것을 내가 해결하려 애쓰며 지쳤던 순간들이 떠올랐다.

무엇보다 가장 깊이 공감했던 글은 이미자 작가의 「삶을 아직도 주저함으로 대하고 있는가?」였다. "그 사람이 바뀌면 내가 행복해질 거라고, 그 사람이 채워주면 내 허전함도 사라질 거라고 착각한다."라는 내용을 읽으며 마치 내 이야기를 보는 것 같았다. 나는 부부 사이의 분위기에 따라 감정이 롤러코스터를 타곤 했고, 가정의 분위기마저 흔들리곤 했다. 하지만 책은 내 행복은 다른 사람이 만들어 주는 것이 아니라 내가 책임져야 하는 것이라고 말해 주었다.

특히 "내 마음을 살피고, 내 삶을 가꾸고, 내 기쁨을 책임지는 일은 누구도 대신해 줄 수 없다."라는 문장이 가장 오래 남았다. 건강한 관계란 한 사람이 다른 사람을 채워 주는 것이 아니라, 각자가 자신의 삶을 충실히 살아가며 함께 더 풍성해지는 관계라는 말은 앞으로도 자주 떠올리고 싶은 문장이다.

이 책을 읽으며 앞으로는 하루 중 단 5분이라도 여유를 가지고 깊게 숨 쉬는 시간을 가져 보기로 했다. 또한 나를 먼저 이해하고, 용서하고, 사랑하는 연습을 계속해 보고 싶다.

같은 책이라도 사람마다 마음에 남는 문장이 다르고, 같은 사람이라도 시간이 지나 다시 읽으면 또 다른 의미로 다가올 것이다. 그래서 언젠가 이 책을 다시 읽으며 지금의 나와 얼마나 달라졌는지 확인해 보고 싶다.

『밑줄을 긋다, 마음을 잇다』는 단순히 독서에 관한 책이 아니라, 삶을 돌아보고 자신을 이해하도록 이끌어 주는 책이었다. 나 역시 앞으로도 책에 밑줄을 긋고, 그 밑줄을 통해 조금씩 나의 마음을 이어 가며 살아가고 싶다. 조금 더 나에게 집중하며, 어제보다 한 걸음 성장한 내가 되기를 기대해 본다.

j********5 2026.07.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