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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이의 봄
글 민승희 그림 한담희 오월이의 봄 표지는 정말 사랑가득 미소짓게 만들어서 이 책을 읽고 싶게 만들었어요. 오월이의 봄은 나리 학교 1학년 친구들의 반려견 오월이의 이야기랍니다. 교장선생님께서 데리고온 오월이는 눈처럼 새하얀 털을 가진 강아지랍니다. 점박이 오형제중 막내였던 오월이는 혼자서 여섯마리를 돌보는 할머니를 대신해서 교장선생님께서 데리고 온것입니다. 학교를 오가는 길에서도 학교에서도 곳곳에서 오월이와 함께하는 1학년 아이들은 정말 빛이날 정도로 사랑스럽답니다. 이책은 오월이와 1학년 친구들이 함께 성장하는 이야기예요. 아이들이 반려견을 대하고 키울때의 자세를 배우고 사랑가득한 마음을 알아갔으면 좋겠습니다. 책을 읽는 동안 오월이나 친구들이 이야기와 그림들이 어찌나 사랑스러운지 보는 내내 미소짓게 만드는 책이었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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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이라는 가상의 어린이가 들려 주는 열여섯 꼭지의 이야기들입니다. 이름은 오월이인데 이야기의 배경은 봄에 한정되지 않고 여름, 가을, 겨울에 다 걸쳐 있습니다. 계절마다 네 꼭지씩 해서 모두 열 여섯 편입니다. 반려견을 데리고 사는 오월이는 아빠가 초등학교 선생님이라고 하네요.. (*책좋사의 소개로 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솔직하게, 주관적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이렇게 일단 서평의 처음을 잡고 책을 본격적으로 읽어 내려 갔는데... 어 이거 뭔가 좀 이상하다 싶어서 (개 그림이 너무 많다거나, 애한테 어른들이 너무 심하게 혼을 낸다거나) 다시 꼼꼼히 읽어 보니, 주인공 오월이는 사람이 아니라 개였습니다! 뭐 개도 어린이가 없으라는 법은 없지만 이 동화의 화자는 제 느낌에는 나이도 제법 들어 보였습니다. 아무리 늙은 개라고 해도 사람들은 애 취급을 하기 마련인데, 그렇다고는 해도 몇몇 장면에서는 너무들 뭐라고 하는 것 같아서 좀 불쌍해 보였습니다(오월이가 먼저 잘못한 경우도 있긴 했습니다). 여름 파트 마지막 이야기에는 할머니, 그 며느리인 어머니가 다 등장합니다. 할머니 안경이 없어져서 할머니는 오월이를 범인으로 지목하고 혼 내기 직전이었는데 이불 안에서 이게 나오는 겁니다. 개가 이불 안에 들어간 적은 없으니 할머니 본인이 잘못한 거죠. 뭐 나이가 들면 다 정신이 없어지기 마련이니 개가 이해를 해야지 어쩌겠습니까. 그런데 미안하다며 엄마 몰래 소시지를 갖다 주는 걸 보면 이건 할머니 희생은 아닌가 봅니다. 자기가 잘못해 놓고 며느리 계산으로 미안풀이를 하니 그 노친네 성격 한번 고약하다 싶었습니다. 더군다나 며느리는 이미 사정을 다 짐작하고 "어머니가 잠결에 어디 두신 것 같으니 잘 생각해 보세요."라고까지 미리 말했으니 평소에 애 좀 먹는 편이겠음이 짐작됩니다. 그래도 p40을 보면 차 안에서 토하는 점박이(얘네들은 오월이의 형, 누나들입니다)를 챙기는데 마음이 따뜻한 면도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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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고 사랑스러운 강아지가 한 가득 있는 책표지를 만났어요, 바로 오월이의 봄인데요.아이가 좋아하는 케이크를 부는 장면이라 더욱 아이의 관심을 끌었네요. 오월이는 이 책의 주인공인 반려견의 이름이에요. 너무 이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아이와 우리도 반려견을 기르게 되면 예쁜 이름을 지어주자고 했지요. 나리 학교 1학년 아이들과 반려견 오월이의 우정을 볼 수 있는데요.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운 반려견 오월이라서 저도 모르게 사랑에 빠지게 되더라고요. 아이도 이 책을 보고 반려견을 더욱 키우고 싶어하고요. 학교라는 배경과 반려견이라는 소재가 아이의 관심을 높였기 때문에 아이는 무척 재미나게 읽더라고요. 나리 학교 교장 선생님이 데려온 오월이는 천방지축 점박이 형제 중 막내인데요.. 서로 다가가고 우정을 나누는 모습에서 아이도 학교에서 친구들과 잘 지내고 있는지 궁금해지더라고요. 책을 읽는 내내 따뜻한 일상이 가득 펼쳐졌는데요. 천진하고 순한 동심을 간직한 아이들을 보면서 우리 아이들이 이렇게 순수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데 저도 평소에 아이의 마음을 많이 오해한 것 같아서 미안한 마음이 들더라고요. 반려견 오월이와 함께 떠나본 아이들의 동심을 마음껏 느낄 수 있는 동화책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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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현재 키우고 있는 반려묘, 오월이의 이름과 책 제목이 같아서 강아지 오월이는 어떤 개구쟁이일까 궁금해 직접 읽어보고 싶었어요!~ 양 볼에 있는 빨간색이 왠지 쑥쓰러움도 많아 보이는 오월이인 것 같아요!~ 책 속 주인공 반려견, 오월이! 대문 밖을 나가 놀기도 좋아하고 자기를 매일같이 들여다 봐주는 민이의 속사정 이야기도 들어주고 나이 많으신 할머니의 곁에서 늘 함께 지켜주기도 하는 오월이~ 누군가에게는 친구가 되어주고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위로의 대상이 되어 주는 든든하고 대견한 오월이네요~ 제가 키우고 있는 반려묘, 오월이예요~ 반려견 오월이처럼 우리 오월이도 자기 이름을 부르면 이렇게 멀리서도 득달같이 달려옵니다. 달려와서는 다리에 몸을 비비며 애교를 얼마나 부리는지 몰라요!~ 두 오월이가 행복하게 오래도록 함께 살면 좋겠고 반려견 오월이에게는 할머니 생신이 있는 따뜻한 봄이 빨리 다가오길 바래봅니다!~^^ 본 서평은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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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고래출판사>의 책은 책읽기를 시작하는 어린이들에게는 유익하고 포근한 마음을 갖게 해 주는 이야기책들이 많이 있다. 얼마 전에 읽은 김경희 글, 한담희 그림으로 이를 잘 닦지 않으면 이빨괴물이 나타난다는 재미있는 동화책이었다. <오월이의 봄>을 쓴 김경희 작가는 초등학교 교사를 오랫동안 하면서 어린이들과 함께 했다. 그래서 어린이들의 소소한 일상 속에서 반짝이는 이야기를 많이 알고 있다. 그래서 그런 마음을 동화 속에 담아 내고 있다. 이번에 출간된 <오월이의 봄>은 어느 시골 초등학교 어린이들과 반려견 오월이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오월이와 같은 반려견은 동물이 아닌 친구라는 개념을 가지고 있는 요즘의 어린이들이 반려동물과 소통하면서 성장할 수 있게 해 준다는 의미에서 <오월이의 봄>은 어린이들에게 좋은 책이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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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하였습니다. 표지만 봐도 너무 따뜻한 이야기'-' 아이들이 강아지를 참 좋아해 그런지 강아지가 있는 책들은 거부없이 잘 보더라구요 생일케이크에 강아지까지 우리집 6살 막내도 읽어달라고 얼마나 조르던지ㅋㅋㅋ 오월이가 얼마나 사랑받았는지 책을 보면 알수 있답니다. 전체적인 색감도 따뜻하니 어떤 내용이 펼쳐질지 아이들하고 이야기했을때도 따뜻하면서 재미있던 기억들을 소환하며 유추해보았답니다. 교장선생님인 아빠와 강아지 오월이가 살고 있답니다. 학교에 다니는 아이들이 오월이랑 같이 놀기도 하고 소시지도 주면서 강아지를 사랑하는 마음이 아이들이 얼마나 순수하고 이쁘던지, 보는 내내 웃음이 지어지더라구요 시골이다보니 어른들은 대부분 일을 하시니 아이들이 놀거리라곤 자연과 친구들이기에 오월이를 찾는 친구들이 많답니다. 오월이를 친구처럼 대하며 이야기하고 속내를 털어놓고 너무 좋은 친구가 아닌가 싶어요 강아지의 시점에서 나와있어 그런지 장꾸같은 모습들도 그래서 그랬구나 하며 이해가 되기도 하더라구요 할머니 생신파티에도 참석할만큼 너무너무 사랑받는 강아지들이에요 이런저런 이벤트들이 많지만 다들 귀엽게 이해해주시고 사랑을 준다라는건 이런거구나 싶더라구요 아이들도 오월이같은 강아지 키우고 싶다며 얼마나 이야기 하는지 몰라요 아빠의 출장에 몰래 따라가게 된 오월이의 귀여운 반란(?) ㅋㅋㅋㅋㅋ 숨막혀 하는 순간에는 같이 조마조마해 하며 봤는데 다행히 나올수 있게 되면서- 얼마나 다행이던지, 한숨 돌렷답니다. 여럿 헤프닝이 있고 나름 오월이의 마음도 알아볼수 있는(?) 이야기랍니다. 사랑받는 오월이의 따뜻하면서 귀여움 한가득 재미난 이야기- 볼수록 마음이 따뜻해지는 책이랍니다. 저학년 친구들이 읽기에 좋고 글밥 늘리기에도 참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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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반려동물은 우리의 친구이자 가족이에요 강아지를 너무 키우고 싶어하는 우리아이는 환경과 책임감이 아직 부족하여 키울 수 없답니다 하지만 책속에서 만나는 봄이의 이야기로 반려동물과 소통해봅니다 오월이의 아빠는 학교 선생님이라서 학교 바로 옆에 오월이는 아침이면 대문 밖에서 아이들이 오월이를 찾아요 민이와 오월이의 관계는 교감을 하며 우정을 나누게 되어요 민이네 집에가게 된 오월이는 가족이야기를 듣게 되어요 모두 알 수 없지만 지금 민이가 아빠를 그리워한다는 것은 알 수 있어요 민이의 새운동화 냄새가 좋아서 벚나무 밑에 갖고간 오월이는 민이가 울었다는 말에 걱정이되요 수업이 끝나고 기다리던 민이가 와서 더욱 반가운 오월이에요 할머니 뒤란을 좋아하는 오월이! 오월이 엄마는 떠돌이 개로 할머니가 먹을것을 챙겨주면서 인연이 시작되어요 오형제를 낳았을때도 밥과 미역국을 끓여주며 할머니의 반려동물 사랑이 느껴져요 할머니 집 뒤란은 추억이 있고 포근함이 있어요 할머니 생신에 가족이 모두 모이게 되었어요 가족이 함께 한다는 것 가족의 소중함을 알아요 학교 운동회! 운동회의 설레임이 있어요 오월이도 함께하는 운동회에 오월이의 발에도 1등 도장이 찍혔어요 학교 아이들과 추억이 많은 오월이는 학교를 떠나게 되며 친구들이 그리워질꺼에요 봄이오면 할머니 생신이며 오월이의 생일이기에 생일잔치를 기다려요 봄을 기다리며 오월이가 우리 곁에 있음을 소중함과 함께 행복감이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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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이 동화책에서는 주인공 오월이라는 귀엽고 새하얀 강아지가 한마리 등장하는데요. 학교 옆에 살면서 사계를 겪으며 1학년 아이들과 함께 성장해나가는 이야기를 아름답게 담은 책이랍니다. 잊고 있었던 평화로웠던 초등 유년시절이 다시 회상하게 되는 이유가 아마 초등학교 교사인 작가님이 써내려간 글이라서 그런것 같습니다 . 읽는내내 따뜻하고 순수했던 그 시절 감성이 그대로 느껴졌거든요 이 책은 아이들과 강아지 오월이의 성장을 함께 엮어 봄부터여름,가을, 겨울의 시간순으로 오월이와의 에피소드로 담겨져 있어요. 오월이는 친구도 없이 집 마당에서 노는 것이 심심한 찰나에 1학년 아이들을 만나게 됩니다. 강아지들이 좋아하는 냄새나는 신발 물어 뜯기, 여기저기 더러운곳 뒹굴기, 왕왕 짖기 등 행동을 하면서 아이들과 함께 자라나는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개인적으로 가을 에피소드 운동회편에서 가을이의 순수하고 귀여운 모습이 담겨져 있어서 미소를 짓게 되었어요. 아이들이 달리기 출발하니깐 혼자 뛰쳐 나가 일등을 하지만 아웃당하는 오월이의 모습 너무 귀엽습니다. 강아지가 사람들이 하는 규칙을 디테일하게 알리가 없잖아요? 그래도 민이라는 친구를 따라 다시 잘 뛰게되어 일등 도장을 받게된 오월이랍니다. 반려동물을 좋아하는 친구들은 생명의 소중함과 더불어 재미있게 읽어나갈 수 있어요. 우리 아이들도 이런 동심을 회상해볼 수 있는 아이들로 자라 성장했으면 좋겠네요. 그 시절 순수했던 동심이 느껴지는 따뜻한 책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