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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산다는 것은 하루 하루를 견디는 일이다.여기서 견딘다는 것은 고통 뿐만 아니라, 시간과 장소, 사람과의 관계. 그리고 혼자서 느끼는 외로움과 고독함을 견디는 것이다. 우리는 어느덧 100세시대를 맞이하고 있으며, 장수의 축복을 기대하고 있다. 하지만, 장수에는 리스크도 존재한다. 무전, 유병, 무업, 독거가 대표적인 리스크다. 부모가 있어도 자녀가 돌보지 않는 독거는 이제 일상이 되고 있으며,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혼자서 자신의 경제적인 문제를 해결하려는 일들이 반복되고 있다. 이런 현실은 개인적인 문제 뿐만 아니라 사회적 문제로 이어지고 있으며, 사회적 제도 장치는 사회의 변화르 따라가지 못하는 것이 사회적 문제로 이어지고 있다. 우리가 생각하는 엘다잉을 위해서, 무전장수,유병 장수, 무업장수, 독거장수를 잘 관리해야 가능하다. 이 책은 우리 사회의 현주소를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각계각층에서 일하고 있는 사람들이 생각하는 장수에 대한 이야기들이 정립되고 있었다. 무엇보다도 나이가 들어가면서, 노화는 자연스러워지고 있다. 부모와 자녀 관계에 있어서, 필연적으로 겪게 되는 상속과 증여에 대해서, 우리는 현실적인 문제와 대처에 대해서, 사유하는 것이 요구되고 있으며, 법적인 문제, 도덕적인 문제까지 이해할 필요가 있다. 무엇보다도 유언장 작성은 필수다. 책에는 연명치료, 연명의료계획서에 대해서, 언급하고 있다. 남겨진 가족을 위한 마지막 배려이기도 하다. 내가 아파서, 병으로 인해 치료를 위해서, 돈을 써야 하는 현실을 본다면, 나을 수 없는 상황에서, 수명을 연장한다는 것이 의미가 있을까에 대해서, 우리는 사회적인 관점에서 바라보아야 한다. 아직 대한민국에는 안락사가 허용되고 있지 않다. 사후 직전에 선택하는 것으로 안락사가 허용된 국가로 내 몸을 이동시키는 것밖에는 대안이 없는 게 현실이다. 특히 내 몸에 대해서 자기결정권이 요구되고 있으며, 사망 이후 인체 조직 기증 및 장기기증까지 이야기하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사회에서, 50대가 되어서, 오빠, 형님, 누나, 언니가 존재하였지만, 60대, 70대, 80대가 되면, 윗사람은 세상을 떠나고, 동생들만 남게 되는 현실이 우리 사회에서, 어떤 문제가 되고 있는지 살펴볼 수 있다. 나에게 주어진 생에 대해서, 정리하고, 비우는 것이 중요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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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올해 초 아버지가 돌아가셨다. 아흔을 훌쩍 넘으신 나이에 남들은 호상(好喪)이라고 기운을 북돋아 주시지만 자식 입장에서 호상이란게 있을 수 있겠는가? 장수하신 것은 맞지만 아버지의 인생을 바라보면서 느낀 점은 장수가 아름다운 인생이나 소위 ‘잘죽는’것과 일관된다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어머님이 돌아가신 지난 2002년 이후 23년 동안의 아버지 인생은 감히 평가하자면 그냥 숨만 붙어 있으신 것이나 마찬가지였다. 삶의 의욕도, 행복도 없으셨고 그냥 하루하루 자연수명이 줄어드는 것 뿐이었다. 오죽하면 늘 ‘왜 오래사는지 모르겠어. 그냥 빨리 죽었으면 좋겠어’라는 말씀을 반복하셨을까? 물론 그게 진심인지는 모르지만 말이다. 그래서 참 서글펐다. 한 인간의 인생이란게... 희노애락이 담긴 삶이란게.....
이미 우리 대한민국은 지난해 초고령 사회에 진입했다고 한다. 65세 이상 인구가 20%를 돌파했고 오는 2035년에는 30%를 돌파한다고 한다. 나 역시 2035년에는 초고령 인구에 들어선다. 회사 생활도 얼마 안남았다. 어떻게 은퇴 이후의 삶을 살아갈까? 소위 ‘잘 죽는’방법은 무엇일까? 내 삶은 존엄하고 품격있는 마무리를 원하기에 <인생졸업학교 교과서>에서 소개하는 의료·법률·행정·종교·문화·AI등 12가지 분야의 전문가들이 제시하는 내가 원하는 곳에서, 내가 원하는 방식으로 생을 마칠 자유와 선택권을 사회와 국가로부터 보장받는 길은 머지않아 내가 직면해야 할 운명을 어떻게 잘 수용해야 할지 알려주는 가이드과 같은 책이었다.
이 책에서 12명의 저자들은 각기 자신의 전문 분야에서 아름다운 마무리의 현실적인 고민과 솔루션을 제시한다. 노화의 특징과 건강관리, 유언과 상속, 연명치료와 장기기증, 고인이 되었을 때 사진정리나 영정사진 등은 물론 죽음을 준비하는 일이 아니라 삶을 정리하는 일로서 웰다잉을 이해할 때 자신의 삶을 가장 잘 정리하는 좋은 방법인 자서전 쓰기 등은 결국 잘 살아 왔음을 스스로 납득하는 장례에 가깝다고 조언한다. 그 이유를 담담히 읽어 내려갈 때 자꾸 눈물이 나온다. 아버지는 어떤 삶을 살아 오셨을까? 내가 태어나기 이전, 그리고 내가 가정을 꾸리고 독립해 나간 이후 어머니를 병간호 하면서 겪었던 아버지의 삶을 정리해 내지 못했다는 회한이 물밀 듯이 밀려온다.
또 하나 유용한 점은 직업을 어떻게 마무리할지에 대한 조언이었다. 처음 입사하던 27세의 나는 온데간데 없고 이제는 직장생활 30년을 넘어 곧 정든 회사를 떠나는 날이 다가오고 있는데 은퇴 이후의 새오할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건강, 경제, 할 일 등)은 물론 삶의 전체를 반추하며 인생의 마침표를 설계한다는 것에 대해 진정성 있는 고민을 해보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 외에도 이 책에서 인생학교를 책임지는 전문가들의 많은 조언들이 어디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웰다잉의 출발점에 있어서 확실한 기준이 되어줄 것이라고 생각한다. 정말 이 시기에 내게 유용한 책이 아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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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12인의 전문가가 경주 산내면 숲속에서 길어 올린 자기주도형 인생 졸업 작품집 『인생졸업학교 교과서』. 이 책의 기획을 주도한 대표 집필자 임부돌 원장(숲속의원)은 도심과 맞닿은 산내 숲속에서 10여 년간 마을 어르신들의 마지막 호흡을 곁에서 지켜본 의사입니다. 그는 선진국들이 겪은 웰다잉의 시행착오와 가능성을 30년간 치열하게 연구해왔습니다. 넓은 세계를 조망한 끝에 저자가 도달한 결론은 역설적이게도 가장 로컬하고 본질적인 공동체의 회복이었습니다. 이 책은 의료, 법률, 행정, 사회복지, 문화, 종교, 사진, 문학, 과학 등 서로 다른 분야에서 오랫동안 현장을 지켜온 전문가 12명이 함께 집필했습니다. 죽음은 의학만의 문제가 아니며, 법률만의 문제도 아닙니다. 가족, 공동체, 재산, 기억, 문화, 기술, 삶의 태도가 모두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을 보여줍니다. 죽음 이야기를 하기 전에 현재의 삶부터 살펴봅니다. 1부에서는 초고령사회 속에서 내가 어떤 환경에서 살아가고 있는지 먼저 확인하는 시간입니다. 내가 사는 지역에 어떤 의료기관이 있는지, 방문진료가 가능한지, 돌봄 자원은 충분한지 등을 살펴보게 합니다. 저자들이 60세 이상의 어르신들의 웰다잉 강의를 진행하며 발견한 공통점을 들려줍니다. 따뜻한 식사, 익숙한 공간 그리고 함께 이야기할 사람을 필요로 했습니다.
우리는 노년을 계속 무언가를 배우고 준비해야 하는 시기로 상상하지만, 저자들은 오히려 삶에서 축적한 경험을 사회와 나누는 시기로 바라봅니다. 은퇴가 끝이 아니라 역할이 달라지는 시기라는 해석은 초고령사회를 바라보는 관점을 바꿔 줍니다. 또한 노화에 따른 신체 변화와 건강관리, 노인성 난청을 별도로 다룹니다. 특히 난청은 치매와 사회적 고립을 연결하는 중요한 요인으로 알려져 있지만 의외로 많은 사람이 방치합니다. 이 책은 질병보다 소통의 단절을 더 큰 문제로 바라보며 미리 대비할 것을 권합니다. 『인생졸업학교 교과서』는 인생의 졸업식을 준비한다는 새로운 관점을 보여줍니다. 죽음을 통제하려는 것이 아니라 삶의 주도권을 지키는 일입니다. 유언, 상속, 연명의료, 장기기증, 영정사진까지 누구나 언젠가는 마주하지만 대부분 미뤄두는 이야기들을 꺼내듭니다. 『인생졸업학교 교과서』는 웰다잉이 결국 웰리빙의 다른 이름임을 이야기합니다. 생애주기별 인간관계를 돌아보고, 물건을 정리하고, 재정을 갈무리하는 과정. 여기에서도 정리 자체를 목표로 삼지는 않습니다. 무엇을 버릴지가 아니라 무엇을 남길지를 고민하게 합니다.
AI를 활용한 노년 생활 디자인을 소개하는 파트도 흥미롭습니다. 생성형 AI를 활용한 일정 관리, 기록 정리, 생활 계획까지 연결합니다. 기술은 젊은 세대만의 것이 아니라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도구라는 점을 보여줍니다. 재정 정리 역시 단순히 자산을 남기는 문제가 아니라 가족에게 남길 혼란을 줄이는 과정임을 짚어줍니다. 살아 있을 때 정리하는 것이 결국 가장 큰 배려라는 사실을 여러 사례를 통해 보여줍니다. 인생 후반전의 시간표를 직접 설계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활동과 공간을 계획하고, 하루 24시간 시간표까지 작성하게 합니다. 여기에는 중요한 철학이 숨어 있습니다. 노년은 남은 시간을 버티는 기간이 아니라 새롭게 디자인하는 기간이라는 것입니다. 부록에 수록된 15개의 홈스쿨 과제는 실용적입니다. 입학 초대장부터 지역 돌봄 진단표, 유언장 양식, 연명의료 의향서, 떠나는 편지, 영정사진 후보 정리표, 자서전 기획서, 재정 갈무리표, AI 생활계획표, 시간표까지 직접 채워 넣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혼자 작성해도 좋고, 부부가 함께, 부모와 자녀가 함께 이야기하며 채워갈 수도 있습니다. 죽음을 금기시하기보다 가족 간 대화를 시작하는 계기를 만들어 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인생졸업학교 교과서』는 죽음을 예습하는 교재가 아닙니다. 삶의 마지막 장을 미리 써 보는 연습장도 아닙니다. 지금까지 살아온 시간을 존중하면서 앞으로의 시간을 스스로 설계하도록 돕는 인생 후반전 프로젝트입니다. 초고령사회가 시작된 지금, 노년은 특정 세대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부모를 돌보는 자녀에게도, 언젠가 같은 길을 걸어갈 젊은 세대에게도 필요한 삶의 교양입니다. 오늘을 더 잘 살아갈 사람에게 권하고 싶은 웰다잉 교과서입니다. #인생졸업학교교과서 #임부돌 #작가의집 #자기계발 #웰다잉 #웰리빙 #죽음학 #노년생활 #인디캣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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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게 흘러가는 일상 속에서 문득 발걸음을 멈추게 되는 순간이 있습니다. 과연 어떻게 살아가는 것이 올바른 것인지, 언젠가 나의 삶에 대해 스스로 물어본다면 과연 나는 내가 원하던 삶을 살았는지 고민하게 되는 요즘입니다. 내가 정말 행복했다고 당당하게 표현할 만한 삶을 살았을까 하는 깊은 의문이 마음 한구석에 자리 잡고 있었습니다. 저는 이번 도서를 읽으면서 지나온 날들을 돌아보고 삶의 참된 의미를 차분히 생각해 보는 귀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책은 한 사람의 일방적인 주장이 아니라, 각기 다른 궤적을 그려온 12인의 지혜가 촘촘히 엮여 있습니다. 오랜 세월 동안 마주했던 수많은 선택과 그에 따른 경험들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서 글귀마다 묵직한 울림이 전해집니다. 누구나 맞이하게 되는 인생의 후반기 혹은 마무리의 시점을 어떻게 준비하고 맞이해야 하는지 현실적인 조언과 따뜻한 고찰이 주를 이룹니다. 흔히 성공만을 좇는 세상의 기준에서 벗어나, 인간으로서 품격 있게 나이 들고 삶을 완성해 나가는 과정에 집중합니다. 글 속에는 저자들이 직접 겪은 실패와 성공, 만남과 이별의 순간들이 생생하게 묘사되어 있습니다. 나이가 든다는 것은 단순히 숫자가 늘어나는 것이 아니라 내면을 채워가는 과정임을 깨닫게 만듭니다. 매일 마주하는 사소한 일상 속에서 감사를 발견하고, 주변 사람들과 맺고 있는 관계를 정성스럽게 돌보는 일의 소중함에 대해 다룹니다. 우리가 마지막 순간에 남길 수 있는 것은 물질적인 유산이 아니라, 타인의 기억 속에 남는 따뜻한 온기라는 점을 상기시켜주었어요. 책에서는 죽음이라는 무거운 주제 역시 회피하지 않고 담담하게 풀어냅니다. 떠남을 미리 준비하는 태도가 현재의 삶을 더욱 가치 있고 밀도 있게 만들어 준다는 고백이 참 마음에 와닿습니다. 마지막을 기억하며 사는 삶은 매 순간에 충실할 수밖에 없음을 저자들의 목소리를 통해 확인하게 됩니다. 남은 시간을 어떻게 가치 있게 쓸 것인가에 대한 고민은, 지금 내가 서 있는 이 자리를 다시 보게 만드는 듯합니다. 이 책은 인생의 선배들이 건네는 다정한 대화처럼 느껴집니다. 글쓴이들이 마주했던 고난의 극복 과정과 그 속에서 얻어낸 고귀한 깨달음은 긴 여운을 남깁니다. 나를 얽매고 있던 불안이나 욕심을 조금 내려놓고, 영혼을 채우는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 어렴풋이 알 것도 같습니다. 채우는 삶보다 비워내는 삶이 더 아름다울 수 있다는 메시지가 유독 기억에 많이 남는데요. 글을 읽어 내려가는 동안 거창한 계획을 세우기보다 오늘 하루를 온전히 살아내고 싶다는 마음이 간절해집니다. 내 삶의 마지막 페이지에 어떤 이야기를 적어 내려갈지 스스로 묻게 됩니다. 후회 없는 마무리를 위해 지금 이 순간 어떤 태도를 가져야 하는지 마음속 깊이 새겨봅니다. 거울을 보듯 내면을 정직하게 들여다보고, 앞으로 마주할 수많은 날을 귀하게 여기며 차근차근 걸어가고 싶어지는 도서입니다.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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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에 다니는 자녀들을 키우며 매일매일 숨 가쁘게 달려가고 있는 지금, 문득 발걸음을 멈추고 주변을 돌아보게 된다. 이미 친가 부모님의 노환과 이별을 겪으며 상실의 아픔을 통과한 반면, 처가 부모님은 아직 건강하게 생존해 계셔서 앞으로 다가올 시간들을 준비해야 하는 복잡한 시기이기 때문이다. 그동안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와 자녀 양육에 대한 답만을 치열하게 구해왔던 나에게, 임부돌 원장을 비롯한 12인의 전문가가 쓴 <인생졸업학교 교과서>는 신선한 충격이다. 우리는 학교를 졸업하는 법과 아이들을 졸업시키는 법만 배웠지, 정작 인생을 졸업하는 법은 배운 적이 없다는 사실을 비로소 깨달았다. 죽음을 어둡고 두려운 종말이 아닌, 삶의 자연스러운 마무리이자 절기로 바라보도록 이끈다. 책을 관통하는 3대 핵심 문자인 ‘존엄’, ‘돌봄’, ‘준비’는 남은 삶을 어떻게 재설계해야 할지 명확하게 이끌어준다. 첫째는 인간다운 마지막을 스스로 선택하는 ‘존엄’이다. ‘죽음을 두려움이 아닌 삶의 자연스러운 마무리로 수용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연명의료 중단이나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작성 같은 의료적 의사결정은 단순히 생을 포기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내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 온전한 인간으로서 주체성을 지키겠다는 가장 적극적인 의지 표현이다. 둘째는 익숙한 내 공간에서 이웃과 동행하는 ‘돌봄’이다. ‘웰다잉은 개인의 선택이지만, 그 완성은 공동체에서 이루어진다’고 말한다. 차가운 요양원 시설로 떠나는 대신, 내가 살아온 집과 지역사회에서 존중받으며 나이 들어가는 ‘현지 노화’의 가치를 일깨워준다. 친가 부모님을 보내드리며 느꼈던 아쉬움을 바탕으로, 여전히 곁에 계신 처가 부모님의 돌봄에 대해 더 깊이 고민하게 만드는 대목이다. 셋째는 남겨진 이들을 배려하고 내 삶을 갈무리하는 ‘준비’이다. ‘노년의 핵심은 '더 배우는 것'이 아니라 '이미 가진 것을 나누는 것'입니다’라는 문장은 큰 울림을 주었다. 장례 기획, 유산 정리, 유품 정돈을 미리 설계하는 것은 가족의 부담을 줄이는 일인 동시에, 내 삶의 지혜와 기록을 세상과 아름답게 나누는 일이기 때문이다. 이를 통해 우리가 얻을 수 있는 것은 막연한 두려움을 지우고 얻는 ‘삶의 주도권’과 ‘현재의 소중함’이다. 마지막을 미리 설계해 둠으로써 한창 자라나는 아이들 앞에서도 당당하게, 남은 생을 더 밀도 있고 가치 있게 살아갈 용기를 얻는다. 또한 자녀 세대에게는 미래의 짐이 아닌 아름다운 기억을, 나 자신과 처가 부모님에게는 품격 있는 마무리를 선물하는 구체적인 실천 매뉴얼을 손에 쥐게 된다. 내 삶의 주체적인 마무리를 위한 ‘나의 인생 졸업 학교 교과서’로서의 구체적인 실천 지침을 추가로 제시한다. 나이 듦에 따라 찾아오는 신체적 변화와 노인성 질환에 현명하게 대처하는 건강관리 지혜부터, 은퇴 후 경제적 자립을 유지하기 위한 시니어 재정 관리 방법까지 짜임새 있게 담아냈다. 실제 삶에서 곧바로 적용할 수 있는 웰다잉 홈스쿨링 교본의 역할을 톡톡히 해낸다. 이미 겪은 이별의 경험과 앞으로 마주할 준비를 동시에 해나가며, 매일 커가는 자녀들과 함께 남은 삶을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는 가장 완벽하고 딱 좋은 시기이다. '이제까지 잘 살아왔으니, 잘 죽자!'. 나다운 삶의 마무리를 준비하게 돕는다. 아이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면서도, 내 인생이라는 작품을 가장 아름답고 눈부시게 완성하고 싶은 모든 부모들에게 읽기를 권한다. 이 리뷰는 리앤프리서평단 자격으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좋은 책 감사합니다. #인생졸업학교#임부돌외11인#작가의집#리앤프리책카페#리앤프리사평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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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졸업학교 교과서 작가의 집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 지원을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이 책은 초고령사회로 갈수록 노인들이 늘어나는데 노인으로 접어들면 몸의 변화나 주위의 변화 삶을 정리하는 시점이 다가옴에 따라 해야할 일들에 대하 알려주는 책입니다. 여러 저자님들의 공공지필의 책이라 읽으며서 표현력은 조금씩 다르지만 노인이 되어 알아야 할 것에 대한 것이 많이 있어서 노인의 나이이거나 부모님이 있으신 자녀 분이 읽으면 좋은 책입니다.
누구나 성인의 시기가 지나면 몸이 아픈 노인의 시기가 다가옵니다. 미리 알면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도 알게 되어 이 책은 읽으면 노년기에는 도움이 됩니다. 읽으면서 아는 상식과 잘 몰랐던 상식도 알게되어 주위에 알려주기에 좋은 내용이 많이 있습니다. 나 또한 앞으로 시간이 지나면 노인의 삶을 살아 가게 되는데 이 책을 미리 읽고 알게 되어 좋은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노인이 되면 자주 다치게 되는데 뼈의 관절이 약하여 골절과 골다공증이라는 병이 생깁니다. 주위에도 많은 노인 분들이 이러한 증상이 있음을 알게 되어 미리 보호를 하고 대비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근육과 체지방도 변화가 오는데 젊었을 때 근육이 점점 줄어들고 체지방이 늘어나서 당뇨병 같은 무서운 병이 와서 평소 조금씩이라도 운동이 필요합니다. 눈과 귀도 점점 어두워지고 불편해져서 안구건조증에 관한 약을 처방하고 노인성 난청으로 청력이 떨어지기도 합니다.
장수는 축복일까 고통일까 통계에 따르면 여성은 90.7세 남성은 86.3세의 평균수명으로 예전과 달리 2, 3세 더 늘어난 수명입니다. 수명이 90세인 나라에서 의학의 발달로 건강에 대한 빠른 대처가 가능하지만 노인의 주거안정을 위한 가계자산에도 관심을 가지게 됩니다. 노인이 되면 부동산비중을 줄이고 주택연금과 같은 제도다 작은 집을 운영하여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이루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녀관리리스크과 독립된 노후를 위하여 건강과 주위의 환경변화로 노인의 삶에 대해 관심이 많아지는데 이 책을 통하여 다양한 노년기에 알아야 할 것을 많이 알게되는 유익한 책입니다. #인생졸업학교교과서 #임부돌외11인 #작가의집 #품격있는마무리 #마무리를위한전문가가이드 #에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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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캣책곳간을 통하여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개인적인 리뷰입니다> 경주시 산내면 '인생졸업학교'라는 프로그램에서 강의한 내용을 공동집필한 임부돌(숲속의원 원장)외 11인의 <인생졸업학교 교과서>를 읽었다. 제가 아는 한 선배가 공부하고 강의하고 있는 사나톨로지(Thanatology, 사나톨로지는 '임종학, 생사학 또는 죽음학' 등으로 번역됨)와 동일한 내용이다. 그 선배는 법률을 전공하여 오랫동안 회사의 법무 업무를 담당하다가 퇴직하여, 상속 관련 강의를 계속해오고 있다. 한마디로 '웰다잉' 프로그램이다. '웰다잉'은 이 책 표지에 부수적으로 붙여 놓은 '내가 원하는 곳에서 내가 원하는 방식으로 잘 살고 잘 떠나자'이다. 죽음을 통해 현재의 삶을 정리해보고, 사실은 더 잘 사는 삶을 추구한다. 저자 12명은 이와 관련된 의료·법률·행정·문화·종교·예술·과학 등 많은 분야의 전문가들이다. 저자의 전문지식 분야를 맡아서 이해하고 준비해야 하는 것들을 알려준다. "80년대 민주화를 지난 21세기 생태 문화에서 한반도의 '쉰세대, 신세대'들은 어떤 마무리를 선택할 것인가? 세상은 변했고 조건도 달라졌다. 이제는 국가가 정해준 틀뿐만 아니라, 개개인의 생의 주기가 존중받고 완성되는 길을 찾아보면 어떨까, 비록 투표권이 없어지지만, 내가 원하는 곳에서, 내가 원하는 방식으로 생을 마칠 자유와 선택권을 사회로부터, 국가로부터 보장받아야 한다."(P.6.) 책은 4부로 정리되었는데, 1부(지금, 나의 돌봄을 점검하다), 2부(떠나는 모습, 인생의 졸업식을 준비하다), 3부(지금까지 내 삶을 정리, 정돈하다), 4부(지금부터, 준비된 어르신으로 삶)으로 구성되었다. 저자들은 이것을 '홈스쿨 교재'로 만들었다고 한다. 노화로 인한 신체의 변화를 알고 체크하게 하는 강의내용들과 제례 문제, 유언과 상속, 연명 치료, 장기 기증, 영정사진, 개인 삶의 정리(자서전 쓰기, 물건, 사업, 재산 등 정리) 등을 전문가들이 자세히 알려준다. 책읽기는 웰다잉을 이해하고 스스로 점검해보는 시간이 된 것 같다. 저자들은 월다잉이라는 '죽음이 아닌 삶의 점검'이라고 얘기한다. 참으로 공감되는 이야기가 아닐 수 없다. "웰다잉은 죽음을 준비하는 일이 아니다. 지금까지의 삶을 점검하고, 지금부터의 삶을 준비된 현역 어르신으로 살아감이다. 이 과정에서는 웰다잉을 점검하고, 웰리빙을 함께 준비한다. 자서전을 쓰듯 삶을 돌아보고, '지금까지'와 '지금부터'를 구분한다. 정리정돈은 단순한 물건 정리가 아니라, 생의 주기와 삶의 틀을 다시 세우는 작업이다."(p.183.) 부록으로 달아 놓은 '내게 맞춤 인생졸업학교 홈스쿨 과제'는 스스로를 점검하게 하는 선물 같다. 예전과는 다르지만, '환갑'이라는 나이를 넘어버린 저로서는 글의 내용들을 아주 실감하며 읽었다. 어쩌면 지금부터 '정리정돈'을 시작해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했다. 책을 리뷰한 후 하나씩 체크해봐야 할 것 같다. 노령의 독자들뿐만 아니라, 웰다잉(결국 웰리빙)에 관심이 많은 독자라면 꼭 한 번 읽어보면 좋을 책이 나온 것 같다. 한 개인의 행복한 삶의 결과가 행복한 죽음으로 이어지면 참으로 좋은 세상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독자들에게 일독을 권해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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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 존엄한 삶의 완성, 품격 있는 마무리를 위한 전문가 가이드 인생졸업학교 교과서 경상북도 경주시 산내면에서 2년간 진행된 인생졸업학교 12명의 강사들이 강의한 자료집인 인생졸업학교 교과서. 인생졸업학교 원장, 경주시 보건소, 건천제일의원 원장, 교수, 향교문화연구원 이사장, 변호사, 사회복지사, 사진작가, 편집국장, 향토문화 활동가, 경영학 박사, 원자력 과학자로 구성된 12명의 강사들은 이름도 성도 나이도 다르지만 품격있는 마무리를 원하는 인생들에게 때론 옆집 어른처럼 따뜻한 말로 위로하고, 때론 인생 선배로서 객관적인 사실을 정확하게 전합니다. 이 책으로 열정으로 점철된 인생의 마무리를 생각해봅니다.
초고령 사회가 된 대한민국의 윌다이를 중심으로 돌봄 환경, 노화의 특징과 건강 관리, 노인성 난청의 대비, 축복된 장수와 제례 4대 봉사, 유언과 상속, 연명치료와 장기기증, 사진정리와 영정사진, 시간과 물건, 재정의 정리, 어르신의 생활 디자인을 봅니다. 잘 떠나는 준비를 위한 홈스쿨링인 동시에 여생을 깔끔하게 잘 살다 떠나도록 인생졸업학교 교과서입니다. 누가 뭐라고 해도 늘푸른 청춘인 인생들의 시간에 담긴 의미를 전하고 떠나는 마지막까지 잘 사는 법을 기술했습니다. 노환으로 어려움이 올 것을 대비하는 교과서, 마지막에 잘 떠나는 대비를 위한 교과서입니다.
초고령 사회에서 잘 살다가 잘 떠나는 방법은 인생졸업학교 교과서에 있습니다. 노인의 생애 주기와 노인 복지에 사회가 적극적으로 나서서 관심을 가져야 하겠고 개인은 홈스쿨링으로 공부하고 의논하는 과정이 바람직합니다. 작가의집 인생졸업학교 교과서를 추천합니다. #품격있는마무리 #마무리를위한전문가가이드 #인생졸업학교교과서 #에세이 #작가의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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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쓴 서평임을 미리 밝힙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자기계발부분 서평단 활동을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좀 특별한 책을 가지고 는데요. 여러 저자님들의 인생에 관한 이야기가 쓰여진
<인생 졸업학교 교과서>라는 책을 가지고 왔습니다. 그럼 빠르게 보실까요?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쓴 서평임을 미리 밝힙니다.
<인생졸업학교 교과서> 저자는?
임부돌 외 11인 지음
<인생졸업학교 교과서> 목차는?
1장 지금, 나의 돌봄을 점검하다
~
4. 지금부터, 준비된 어르신으로 삶
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인생졸업학교 교과서> 서평하게된 계기는?
오늘 제가 소개해드린, <인생졸업학교 교과서>라는 책을 서평하게 된 계기는 저는 인생을 많이 살아보지 않은 입장으로서 인생 선배들의 이야기는 어떨지 항상 궁금했습니다. 제가 알아볼 수 있는 경로라든가 부모님이라든 있지만, 그 외에 저보다 여러분야에서 인생을 설계하시면서 인생이야기를 해주실분들을 갈망하던 중, 오늘 제가 소개해드릴, <인생졸업학교 교과서>라는 책을 읽고 이렇게 서평하게 되었습니다
<인생졸업학교 교과서> 읽어보고 생각한 포인트는?
오늘 제가 읽어보고 생각한 포인트는 저보다 더 오랜세월 인생을 사신 여러 저자님들 이야기를 들으면서, 제가 나이듦에 따라 경험하신 상황이나 신체의 변화들을 읽으면서 아직 젊은 나이를 사는 제 입장에서 아득한 이야기 였지만, 주변에 부모님께서 하신 말씀들이 생각나고, 제가 나이가 들어 같은 책을 다시 읽었을때 어떨지 머릿속으로 상상하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은퇴 후 "재정"이라는 키워드로 한 이야기도 있어서 저자님들을 거울 삼아 은퇴 후 자산밸런싱에 대한 이해도도 높아져서 매우 유익했습니다.
<인생졸업학교 교과서> 총평은?
오늘 제가 읽어본, <인생졸업학교 교과서>라는 책은 인생 선배님으로써, 인생을 살아오시면서 풍파(風波)를 겪어오신 선배님들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매우 흡족했습니다. 부모님께서 친구분들이랑 이야기 하셨던, 여러가지 담화의 이야기를 책 한권 속에서 읽을 수 있었습니다. 저는 아직 젊지만 인생 언젠가 이 책을 담아 주신 저자님의 발자취를 따라갈 것인데, 지금 먼저 이렇게 앎으로서 이 책을 읽는 순간도 그 때 먼 훗날의 시간에 추억이 될거라는 생각에 매우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인생졸업학교 교과서> 이런분께 추천드려요!
오늘 제가 소개해드린, <인생졸업학교 교과서>라는 책은 인생의 발자취를 먼저 밟으신 인생 선배님들의 이야기로 담아져 있어서 매우 유익했습니다. 먼저, 인생을 살아오신 여러 저자님들의 이야기를 듣고 싶으신 분이나, 저자님들과 이 순간과 함께 하시는 분들께서도 이책을 한번 읽어보셔서 경험과 느낌을 공유해보셔도 될것 같습니다
그럼 이번 포스팅은 이것으로 마치고
다음 포스팅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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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인생졸업학교 교과서>라는 이 책은 30년전 중환자실의 비인간적인 임종 풍경을 목격한 한 의사의 고뇌에서 시작되었다고 하는데 책은 각 분야의 전문가 12인의 통찰과 경험을 바탕으로 개개인의 생애주기가 존중받고 완성될 수 있도록 무엇을 준비하고 무엇에 대비해야 하는지에 대해 짚어주고 있었다. 존엄한 생의 마지막이란 무엇일까? 아마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따듯한 기억을 남기고 마지막 순간까지도 인격적인 존중을 받는 것일 아닐까라는 생각을 가져볼 수 있었다. 책은 노화의 특징과 건강 관리, 분쟁없는 상속을 위한 예방법, 연명치료와 장기기증, 자서전 쓰기, 노후 재정 등 은퇴 후 노년을 맞이하며 겪게 될 다양한 주제들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들을 통해 노후를 보다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었으며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 존엄을 지키기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에 대한 생각들을 가져볼 수 있도록 만들어 주고 있었다. 그리고, 점차 AI가 디지털 돌봄비서로서 대화의 상대가 되어줄 수도 있고 각종 데이터 관리를 통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줌으로써 삶의 질을 높이는 다양한 수단이자 노년기 조력자의 역할로 활용될 것이라는 생각을 가져볼 수 있었다. 또한, 부록 내게 맞춤 인생졸업학교 홈스쿨 과제편에서는 인생졸업학교 초대장을 비롯한 인생 졸업을 위해 스스로 실천해 볼 수 있도록 동기부여의 기회를 마련해 주고 있었다. 이제 죽어도 여한이 없다라는 의미를 되새겨 보면 자신이 걸어온 삶에 대해 담담하게 마주하며 후회없이 살아온 삶을 받아들이는 마음일 것이다. 결국, 웰다잉을 위해서는 품격 있는 마무리를 위한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하는 것인데 건강한 삶을 유지하기 위한 꾸준한 노력, 안정적은 노후를 위한 경제적 준비, 가족들과의 사랑과 소중한 추억들, 주변사람들과의 따듯한 인간관계 등에 있어서 모든 것들을 충실히 갖추었을 때 비로서 그 빛을 발휘하는 것은 아닐까라는 생각을 가져볼 수 있었다. 이 책은 삶의 마지막을 향한 여정속에서 준비해야 할 주제를 다루고는 있지만 오늘의 삶을 더욱 충실히 살아가라는 의미처럼 다가왔다. #인생졸업학교교과서 #임부돌외11인 #작가의집 #리앤프리 #리앤프리서평단 #책추천 #도서협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