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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클럽리뷰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미래를 알 수 있는 앱이라니~ 흥미롭게 읽었는데 초등 저학년아이에게는 그림이 별로 없어서 그런지 별로라고여겨서 같이 읽어봤어요 미래를 알 수 있다면 뭐가궁금하냐고 물어보니 역시나 주인공현아처럼 시험문제 궁금해하네요^^* 엄마는 로또 번호 아닐까 하면서 웃고 ~ 미래를 미리알면 좋을까했더니 책 속 현아엄마 말처럼 재미가 없을것 같다고 해요 나의 내일은 내가 만들어 갈 거야 이말이 너무너무 좋은것 같다고~ 미래는 궁금하지만.. 너무 궁금하면 재미없으니, 하루하루 즐겁게 후회없이 사는걸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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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 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미래챗 래미』는 미래를 알려 주는 앱이라는 흥미로운 소재로 시작해서 처음부터 끝까지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초등학교 3학년인 아들은 책을 펼치자마자 이야기 속에 푹 빠져 앉은자리에서 금방 다 읽었습니다. 그만큼 내용이 흥미진진하고 다음 이야기가 계속 궁금해지는 책이랍니다. 특히 미래를 미리 알 수 있는 앱이 있다는 설정이 신기하고 재미있었지만, 책을 다 읽고 난 뒤 아이와 이야기를 나눠 보니 뜻밖의 대답을 들었습니다. 아들은 "만약 정말 미래를 알려주는 앱이 있어도 사용하지 않을 것 같아요. 미래를 미리 알면 너무 불안할 것 같아요."라고 말했습니다. 좋은 일보다 나쁜 일을 먼저 알게 되면 계속 걱정하게 될 것 같다는 이유였습니다. 저도 아이의 이야기를 들으며 미래를 모두 아는 것보다 지금 내 선택과 노력으로 하루하루를 만들어 가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책 속 주인공처럼 미래가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의 행동으로 바꿀 수 있다는 메시지가 인상 깊었습니다. 『미래챗 래미』는 단순히 재미있는 판타지 이야기가 아니라 미래와 선택, 용기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책이었습니다. 아이도 재미있게 읽고 자연스럽게 자신의 생각을 표현할 수 있어서 더욱 의미 있는 독서였습니다. 초등학생들에게 자신 있게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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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AI가 내일을 미리 알려 준다면 어떨 것 같아요? “와 진짜 편하겠다” 아마 많은 아이들이 이렇게 말하지 않을까요 저도 책을 펼치기 전에는 좋은 일만 생길 것 같다는 생각부터 들었어요 그런데 읽을수록 마음 한편이 묘하게 무거워졌답니다 제제의숲 신간 :: 미래챗 래미 ::는 미래를 정확하게 알려 주는 AI 앱이 등장하면서 시작되는 초등 창작동화예요 축구 선수를 꿈꾸는 4학년 현아의 휴대폰에 어느 날 갑자기 미래챗 래미가 설치되고 앞으로 24시간 안에 일어날 일을 알려 주기 시작해요 엄마가 집에 오는 시간도 저녁 메뉴도 중요한 포지션 결과도 하나씩 맞아떨어지자 현아는 래미를 믿게 됩니다 아이도 첫 장부터 푹 빠져 읽더라고요 래미가 게임 캐릭터처럼 등장하는 장면에서는 “엄마 나도 이런 앱 한번 써 보고 싶어” 라며 웃었어요 요즘 아이들에게 AI는 이미 익숙한 존재라는 걸 다시 느꼈죠 하지만 이야기는 점점 달라집니다 비 오는 날 우산을 미리 챙기고 시험 결과도 예상하며 편리한 일상을 보내던 현아는 어느새 스스로 판단하기보다 래미의 말에 의지하게 돼요 시험 장면에서는 아이가 “미래를 알면 공부 안 해도 되는 거 아냐” 하고 웃더니 잠시 후에는 “그래도 내가 노력해서 받은 점수가 아니라 재미없겠다” 라고 말했어요 그 말이 참 오래 남았습니다 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은 축구 경기였어요 래미는 현아에게 페널티킥을 놓칠 거라고 예언합니다 아직 일어나지도 않은 일이지만 그 한마디 때문에 현아는 자신감을 잃고 미래를 두려워하게 돼요 아이도 그 부분에서 “아직 안 일어난 일인데 왜 이렇게 무섭지” 라고 묻더라고요 책은 자연스럽게 질문을 던집니다 미래를 안다고 정말 행복할까요 편리함이 꼭 행복으로 이어질까요 AI는 분명 편리한 기술이지만 내 삶을 대신 살아 줄 수는 없다는 사실을 이야기해 줍니다 요즘처럼 AI가 추천하고 답을 알려 주는 시대일수록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정답보다 스스로 생각하고 선택하는 힘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책을 덮고 아이에게 물어봤어요 “미래를 알려 주는 앱이 생기면 사용할 거야” 아이는 잠시 고민하더니 “처음에는 궁금해서 볼 것 같은데 나중에는 안 볼래” 라고 하더라고요 “왜” 하고 물으니 “미래를 다 알면 재미없잖아” 라는 대답이 돌아왔어요 그 한마디가 이 책의 메시지를 가장 잘 담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AI 시대를 살아가는 아이와 함께 읽고 오늘을 살아가는 소중함에 대해 이야기 나누기 좋은 책이었어요 여러분이라면 어떨 것 같으세요 “내일을 미리 알려 주는 앱” 정말 사용하고 싶으신가요
미래챗 래미 📚 많.관.부 :) #제제의숲 #미래챗래미 #초등추천도서 #초등학생책추천 #AI동화 #어린이창작동화 #초등독서 #책육아 #자기결정력 #어린이책추천 #북스타그램 #독서기록 #책추천 #초등맘 #신간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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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아이가 읽었어요. [미래챗 래미]를 읽으면서 '미래를 알려 주는 앱이 정말 있다면 어떨까?' 하는 상상을 많이 해 보았다. 나도 시험 점수나 친구와의 일, 피아노 연습 결과를 미리 알 수 있다면 편할 것 같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책을 읽을수록 미래를 모두 알게 되는 것이 꼭 행복한 일만은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다. 나는 중요한 발표를 앞두고 긴장했던 적이 있는데, 결과를 몰랐기 때문에 더 열심히 연습했고, 발표를 잘 끝냈을 때 큰 기쁨을 느꼈다. 만약 미리 결과를 알았다면 노력하는 즐거움이 줄어들었을지도 모른다. 얼마나 열심히 피아노연습을 했는데 콩쿨입상실패라는 글을 앱으로 보게된다면? 상상만으로도 무섭다.
책을 읽으며 미래는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만들어 가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만약 나에게도 래미 같은 앱이 생긴다면 처음에는 신기해서 많이 사용하겠지만, 결국에는 오늘을 열심히 살아가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선택을 할 것 같다. 상상력이 가득하면서도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재미있는 이야기였다.
💻 엄마가 읽었어요. 아이와 함께 이 책을 읽으며 자연스럽게 인공지능 AI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다. 요즘은 AI가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고, 질문에 답하며 우리 생활 가까이에서 도움을 주고 있지만 최근에는 AI가 만든 가짜 사진과 영상, 허위 정보, 개인정보 보호, 저작권 문제 등 AI 윤리의 중요성도 함께 이야기되고 있다.
[미래챗 래미]는 미래를 알려 주는 신기한 앱을 소재로 하지만, 결국 기술보다 중요한 것은 그것을 사용하는 사람의 마음이라는 메시지를 전해 준다. 아무리 뛰어난 AI라도 모든 선택을 대신해 줄 수는 없고, 책임까지 대신 져 줄 수도 없다. 아이들이 앞으로 살아갈 세상에서는 AI를 잘 활용하는 능력뿐 아니라 무엇이 옳은지 스스로 판단하는 힘이 더욱 중요할 것이다. 기술과 윤리를 함께 생각해 보게 만드는 의미 있는 동화라는 점에서 오래 기억에 남았다.
또한, 마치 실제 메신저로 대화하는 것 같은 구성과 빠르게 이어지는 전개 덕분에 요즘 아이들의 눈높이에 딱 맞는다는 생각이 들었다. 미래챗 '래미'와 주고받는 대화 형식은 스마트폰과 AI에 익숙한 아이들이 더욱 몰입하며 읽을 수 있게 해 준다. #미래챗래미 #최은영 #모차 #제제의숲 #초등추천도서 #초등독서 #독서록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AI #인공지능 #AI윤리 #미래사회 #어린이동화 #상상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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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제공* 미래챗 래미 미래를 예언하는 기묘한 앱 제제의숲 책 표지를 보는 순간부터 아이가 좋아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알록달록한 그림과 제목 속 '미래챗'이라는 단어만으로도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했다.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자연스럽게 궁금해졌고, 요즘 아이들이 관심을 가질 만한 소재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 요즘 AI는 우리 생활에서 빼놓을 수 없는 존재가 되었다. 궁금한 것을 검색하고,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고, 공부를 도와주는 일까지. 어느새 일상 곳곳에서 AI를 자연스럽게 만나고 있다. 아이들이 읽는 동화 속에서도 AI는 더 이상 낯선 소재가 아니다. 그만큼 아이들에게 AI를 어떻게 바라보고 활용해야 하는지 알려 주는 책들도 점점 많아지고 있다. <미래챗 래미>는 '24시간 뒤의 미래를 알려 주는 AI 앱이 있다면 어떨까?'라는 흥미로운 상상에서 시작된다. 누구나 한 번쯤 꿈꿔 봤을 법한 설정이라 첫 장부터 몰입하게 되고,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미래를 미리 알면 정말 행복할까?'라는 질문과 마주하게 된다. 이 책이 좋았던 이유는 AI를 무조건 좋거나 나쁘다고 이야기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편리한 기술이 우리의 삶을 도와줄 수는 있지만, 모든 선택까지 대신해 줄 수는 없다는 사실을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자연스럽게 풀어낸다. 결과를 미리 아는 것보다 스스로 고민하고 선택하며 경험하는 과정이 얼마나 소중한지도 함께 전해 준다. 미래를 예측하는 AI보다 오늘의 선택이 더 중요하다는 사실, 미래를 걱정하느라 오늘을 놓치지 말자는 메시지가 오래 기억에 남았다. 아직 오지 않은 내일에 불안해하기보다 지금 할 수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하는 것, 그리고 실패를 두려워하기보다 한 걸음씩 나아가는 용기가 더 중요하다는 사실을 아이들에게 따뜻하게 이야기해 준다. AI가 점점 더 가까워지는 시대를 살아갈 아이들에게 한 번쯤 꼭 읽혀 보고 싶은 책. 흥미로운 소재 덕분에 재미있게 읽으면서도, 기술을 현명하게 활용하는 방법과 스스로 선택하는 힘의 소중함까지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는 의미 있는 동화였다. #미래챗래미 #미래를예언하는기묘한앱 #제제의숲 #초등추천도서 #A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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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요즘 챗GPT는 일상 속에 녹아 있습니다. 챗GPT에게 물어보고 조언을 구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상 속 하나인데요. 스마트폰과 인공 지능(AI) 기술이 너무나 자연스러워진 지금의 아이들에게 ‘미래를 완벽하게 예측하는 앱이 있다면 어떻게 될까?’라는 기발한 상상력에서 출발하는 동화가 있어 소개하려고 해요. 이 책을 읽기 전 우리 아이에게도 질문을 했어요. 미래를 완벽하게 예측하는 앱이 있다면 어떤 것은 알고 싶냐고요. 아이는 미래에 무슨 일을 하는 사람이 될지 궁금하다고 하는데요. 제제의 숲 출판사의 <미래챗 래미>는 어떤 내용인지 읽어봤습니다. 축구 선수가 되고 싶은 초등학교 4학년 현아가 이 이야기의 주인공입니다. 현아의 휴대폰에서 ‘미래챗 래미’라는 애플리케이션을 발견했는데요. 미래챗 래미는 사용자의 데이터를 분석해 24시간 이내에 일어날 일을 세 가지 예측하여 알려 주는 인공 지능 앱이에요. '간식'거리를 사야된다고 생각할 때쯤 간식 종류들을 추천하는 광고들이 많이 보이는 것처럼 요즘 알고리즘의 노예니 그런 만들이 많은데요. 솔직히 그 사람의 패턴이나 생활을 관리한다면 불가능한 예측은 아닌 것 같아요.
현아의 엄마가 돌아오는 시각이나 오늘의 저녁 메뉴 예측이나, 현아의 축구 포지션 결정전 결과까지 정확하게 맞히면서 래미의 예언은 그냥 지나칠 수 있다는 결론을 낳게 되는데요. 처음에는 신기하고 재미있었던 <미래챗 래미>는 래미가 좋지 않는 미래를 예고하며 현아의 일상는 불안해지기 시작합니다. 처음 <미래챗 래미>를 읽기 시작하며 '재밌겠다'고 생각했던 미래 예측이었는데 우리 아이는 이러면 모르는 것이 나을 것 같다고 해요. 과연 우리는 미래를 미리 알게 되면 행복해 질까요? 그리고 정해진 미래를 바꿀수 있는 방법은 없는지 고민하게 됩니다. '예측이 어긋나게 다르게 행동해보면 어떨까?'라며 우리 아이는 해결 방법도 제시해 봅니다.
우리 아이는 요즘 학교에서 반대항 피구대회를 진행중인데 아이 반이 계속 이겨서 결승팀이 되었다고 해요. 우승할 수 있을지 궁금하지만, 미래를 미리 알면 미래에 대한 기대감이 사라지기에 재미없을 것 같다고 해요. 미래를 예언하는 기묘한 앱이라니 <미래챗 래미>는 궁금증하지만, 스스로 만들어 가고, 기대할 수 있는 미래가 더 재밌을 것 같다는 우리 아이라, 즐겁게 책 읽기도 완료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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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챗 래미'는 미래를 알려 주는 앱 래미를 만나게 된 현아의 이야기다. 래미는 24시간 안에 일어날 일을 알려 준다. 시험, 친구 관계, 축구 경기, 병원에 가는 일까지. 처음엔 정말 솔깃하다. 아이 입장에서는 이런 앱 있으면 넘 좋겠다 싶을 수 있다. 하지만 읽다 보면 조금씩 생각이 바뀐다. 미래를 아는 일이 꼭 좋은 것만은 아니라는 걸 현아가 몸으로 겪기 때문이다. 이 책을 가장 추천하고 싶은 독자는 초등 중학년부터 고학년 아이다. 특히 스마트폰, 앱, AI, 미래 예측 같은 소재를 좋아하는 아이에게 잘 맞는다. 설정이 어렵지 않고, 이야기도 학교생활과 친구 관계 안에서 흘러가서 읽기 편하다. 시험을 걱정하거나, 실수하는 걸 싫어하거나, 친구 눈치를 많이 보는 아이도 이 책을 읽으며 자기 마음을 조금 들여다볼 수 있을 것 같다. 부모나 선생님에게도 권하고 싶다. 아이와 함께 읽고 나서 미래를 미리 알 수 있다면 좋을까?, 정해진 미래도 바꿀 수 있을까?, 기계가 알려 주는 답을 어디까지 믿어야 할까? 같은 이야기를 나누기 좋다. 엄빠가 아이에게 교훈을 바로 말해 주기보다, 책을 핑계 삼아 자연스럽게 대화를 시작하기 좋은 작품이다. 이 책은 메시지가 분명하다. 미래를 알고 싶어 하는 마음은 누구에게나 있다. 하지만 '미래챗 래미'는 그 마음을 단순한 판타지로만 풀지 않는다. 미리 아는 것보다 중요한 건, 지금 내가 어떤 선택을 하느냐라는 걸 어린이 눈높이에서 보여 준다. 한계도 있다. 결말의 방향이 비교적 예상 가능하고, 내일은 내가 만든다는 메시지가 아주 새롭지는 않다. 하지만 어린이 책에서는 그 단순함이 오히려 힘이 될 때가 있다. 복잡하게 꼬지 않고, 아이가 자기 생활 속에서 바로 떠올릴 수 있는 방식으로 말해 주기 때문이다. '미래챗 래미'는 미래를 알고 싶은 아이에게 추천할 만한 성장 동화다. 특히 실수할까 봐 겁내는 아이, 친구 관계에 예민한 아이, 자기 선택을 조금씩 배워 가는 아이에게 잘 맞는다. 반대로 강한 모험물이나 깊은 SF적 상상력을 기대한다면 살짝 아쉬울 수 있다. 내일을 다 알 수 없어도 괜찮다. 오늘 내가 고른 마음과 행동이 결국 나의 내일을 만든다. #미래챗래미 #초등책추천 #어린이성장동화 #내일은내가만들어가는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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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은이 : 최은영 * 제목 : 미래챗 래미 * 출판사 : 제제의숲 * 출간 연도 : 2026.06. * 페이지 : 총 152 면
미래를 알려준다는 구미 당기는 앱의 주인공 래미의 모습처럼 반짝 반짝 빛나는 표지가 아이의 눈을 사로잡았다. 손에 책을 든 아이는 그 자리에서 단숨에 마지막 장까지 읽어나갔다. 미래챗 래미를 만난 주인공 현아는 행복했을까? 한치 앞도 알 수 없는 것이 인생이라고 하는데 24시간 안의 미래를 알려주는 앱이 있다면 그 앱을 사용하게 될까 지우게 될까?
차례에도 등장하는 노오란 색 원피스를 입은 캐릭터가 미래챗 앱의 래미다. 양갈래 머리를 한 주인공 현아와 그녀의 베프 지나의 모습도 보인다. 각 장의 제목만 살펴봐도 래미와 현아 간의 여러가지 에피소드가 있음을 알 수 있다.
“너에 대해 알려줘. 그러면 내가 너의 미래를 알려 줄게. (24페이지 중)” 이 책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점을 세 가지 꼽아보자면, 첫째, 인공지능을 소재로 삼아 앱을 통해 대화하는 모습이 현재 우리 사회의 모습을 잘 반영하고 있다. 특히, 아이들이 더 쉽게 접하며 AI와 마치 친구처럼 대화하고 소통하는 장면들을 보면, 실생활에 이미 AI가 비껴갈 수 없는 동반자가 되었음을 실감할 수 있다. 미래챗 래미도 요즘 어른들 사이 유행이라는 AI로 사주보기의 어린이 버전처럼 생각되기도 했다.
둘째, 표지부터 이어지는 올컬러판 삽화와 파란색 문체로 구분되어지는 AI나 핸드폰 문자 내용이 몰입도를 높여준다. 독자가 글을 읽으며 지금 친구와 얘기하는지, 래미와 얘기하는지 시각적으로도 차이가 구분이 되어 이야기를 더 실감나게 읽어나갈 수 있다.
셋째, 아이들의 문해력을 높여줄 수 있는 묘사 부분들이 인상적이었다. 예를 들어, “수찬이가 혀를 날름거리고는 잰걸음을 놓았다. 현아는 수찬이의 뒤통수에 대고 종주먹을 을렀다.(16페이지 중)” 같은 표현은 익숙하지 않지만 그 장면을 머리 속으로 그려내기 어렵지 않아 문장의 뜻을 유추하기 쉬웠다. “지나가 현아의 표정을 살피며 두 눈을 슴벅거렸다. (45페이지 중)” 라는 문장이나, “래미는 고개를 홰홰 젓고는 할 일을 다 끝냈다는 듯 눈을 감아 버렸다.(63페이지 중)” 같은 문장에서도 이런 표현들이 눈에 들어왔다.
미래를 미리 알아서 기쁨만 있을 줄 알았지만, 그렇지 않다는 것을 경험하는 현아는 절망하기도 하고 화를 내기도 했다. 우리집의 독자들은 현아처럼 “나의 내일은 내가 만들어 갈 거야.“라고 다짐했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도 현아와 함께 현재에 집중하기 위해서 미래는 미래로 남겨두는 것이 좋다고 결론 지을지 궁금하다. “본 서평은 미자모 서평단을 통해 제제의 숲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은 후 작성하였습니다.” #미래챗래미 #제제의숲 #최은영 #미자모카페 #미자모서평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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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챗 래미는 제목부터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책이었다. ‘미래와 채팅을 한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라는 흥미로운 상상에서 시작된 이야기는 단순한 SF 동화를 넘어, 아이들의 고민과 성장에 대해 생각하게 만든다. 주인공은 우연히 신비로운 채팅을 통해 특별한 존재 래미와 연결된다. 처음에는 신기하고 재미있는 만남으로 시작하지만, 대화를 이어갈수록 자신이 가진 고민과 두려움, 그리고 진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조금씩 마주하게 된다. 요즘 아이들은 어른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더 많은 고민을 안고 살아간다. 친구 관계, 공부, 미래에 대한 걱정 등 작은 마음속에도 수많은 질문이 있다. 『미래챗 래미』는 그런 아이들의 마음을 가볍게 여기지 않고, “괜찮아, 너는 지금도 충분히 성장하고 있어”라고 말해주는 것 같은 책이었다. 특히 좋았던 점은 미래가 정해진 답을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선택하고 만들어 가야 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는 점이다. 미래의 나에게 기대기보다 오늘의 내가 한 걸음씩 나아가는 과정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자연스럽게 전한다. 아이들이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채팅 형식과 미래라는 소재가 재미를 더하고, 읽고 난 후에는 “나의 미래는 어떤 모습일까?”, “나는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을까?”를 생각하게 만든다. 『미래챗 래미』는 단순한 상상 이야기가 아니라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꿈과 가능성을 발견하는 성장 동화였다. 아이와 함께 읽으며 서로의 미래에 대해 이야기 나누기 좋은 책으로 추천하고 싶다.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에 당첨되어 무상으로 책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으나 느낀바를 솔직하게 적었습니다. 덕분에 좋은 책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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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서평은 yes24 리뷰단 자격으로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너의 미래를 알고 싶어? 생각만 해도 설레는 말이다. 아직 오지 않은 미래이기에 우리는 늘 미래를 궁금해한다. 내일 어떤 일이 생길지, 앞으로 어떤 사람이 될지 미리 알 수 있다면 좋겠다는 상상을 한 번쯤은 해봤을 것이다. 그런데 책을 읽고 나니 정말 미래를 아는 것이 행복한 일일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나 역시 좋은 일을 미리 알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했던 적이 있다. 하지만 이 책은 미래를 안다는 것이 반드시 행복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자연스럽게 보여준다. 좋은 미래를 알면 현재의 노력을 소홀히 할 수도 있고, 좋지 않은 미래를 알게 되면 아직 일어나지도 않은 일을 걱정하며 오늘을 불안하게 보내게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결국 미래를 아는 것보다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 하나 인상 깊었던 것은 AI에 대한 이야기였다. 요즘은 궁금한 것이 생기면 검색보다 AI를 먼저 찾게 되고,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쓰는 것도 AI가 도와주는 시대다. 앞으로는 더욱 자연스럽게 AI와 함께 살아가게 될 텐데, 이 책을 읽으며 기술을 잘 활용하는 것과 기술에 의존하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라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다. 특히 ’미래를 예언하는 앱이 정말 있다면 어떨까?’라는 상상을 계속 해보게 되었다. 누군가는 위험을 피하거나 도움을 받는 좋은 방향으로 사용할 수도 있겠지만, 반대로 그것을 악용하는 사람도 분명 있을 것이고, 스스로 판단하기보다 AI가 알려주는 답만 믿으며 살아가는 사람도 생길지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편리한 기술일수록 어떻게 사용하는지가 더 중요하다는 것을 새삼 느꼈다. 무엇보다 이 책은 AI를 무조건 경계하거나 반대로 무조건 믿으라고 말하지 않는다. 결국 선택은 사람이 해야 하고, 미래 역시 오늘의 선택들이 모여 만들어진다는 아주 중요한 이야기를 담고 있었다. 읽는 동안에는 흥미로운 상상에 빠져들었고, 책을 덮고 난 뒤에는 ’나는 미래보다 오늘을 얼마나 충실히 살고 있을까?’를 돌아보게 되었다. AI가 점점 더 많은 일을 대신해 주는 시대일수록 스스로 생각하고 선택하는 힘이 더욱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해 준 의미 있는 책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