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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의 입장에서 이 책을 읽으며 가장 크게 느낀 점은 교육의 중심에는 언제나 ‘사람’이 있어야 한다는 사실이다. 학교 현장에서는 학업 성취도, 생활지도, 각종 행정업무에 쫓기다 보면 학생 한 명 한 명의 마음과 성장 과정을 충분히 살피지 못할 때가 많다. 그러나 이 책은 학생을 이해하고 신뢰를 바탕으로 관계를 형성하는 것이 모든 교육활동의 출발점임을 다시 한번 일깨워 주었다. 특히 미래 사회를 대비한 디지털 교육과 진로교육이 중요해지는 시대일수록 학생들의 자존감과 공감 능력, 행복한 삶을 살아갈 힘을 길러주는 교육이 더욱 필요하다는 점에 깊이 공감하였다. 교사로서 학생들의 현재 모습만 평가하기보다 각자의 가능성과 잠재력을 발견하고 응원하는 교육자가 되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다. 이 책은 바쁜 학교생활 속에서 교육의 본질과 교사의 역할을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였으며, 학생들이 가슴 뛰는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이 교사의 가장 중요한 사명임을 되새기게 해 주었다. 교사의 가슴 뜀이 학생의 맥박의 원동력이 되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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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면 가슴뛰게 하는 사람들, 관계, 공동체들을 무수히 지나쳤었는데... 소중한 사람들이 잊혀지지않게... 그 관계 속에서 배운 깨달음이 영원할 수 있도록... 그 깨달음이 나를 변화시키고 내 삶에 영양분이 되기를... 다시금 초심을 기억하게 하는 기회가 되었음을 고백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