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7)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10.0
  • 40대 10.0
  • 50대 10.0

포토/동영상 (4)

리뷰 총점 종이책
딜리트
"딜리트" 내용보기
https://blog.naver.com/zeroone0318/22431429941038만 자기 계발 유튜버 북토크 님이 기존의 자기 계발 통념들을 깨는 다섯 가지 지우는 기술에 대한 이야기이다. 우리가 지금까지 배웠던 것이 잘못되었기 때문에 불행하고 불행한 이유는 지우는 법을 배우지 못했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더 배우려고 하지만 배우기 전에 먼저 지워야 한다. 모두가 맞다고 하지만 나에게 맞지 않는 것, 겉
"딜리트" 내용보기

https://blog.naver.com/zeroone0318/224314299410

38만 자기 계발 유튜버 북토크 님이 기존의 자기 계발 통념들을 깨는 다섯 가지 지우는 기술에 대한 이야기이다. 우리가 지금까지 배웠던 것이 잘못되었기 때문에 불행하고 불행한 이유는 지우는 법을 배우지 못했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더 배우려고 하지만 배우기 전에 먼저 지워야 한다. 모두가 맞다고 하지만 나에게 맞지 않는 것, 겉으로만 좋아 보이는 것, 오히려 나를 불행하게 만드는 것들을 찾아서 지워야지 나만의 기준이 생기고 제대로 된 삶을 살 수 있다. 자아실현 강박을 지우면 진정한 자아실현을 할 수 있다. 괴로움을 참고 의도적 연습을 하다 보면 숙련이 되고 재미가 붙으며 성과를 낸다. 내가 좋아하는 것이 아니라 세상이 필요로 하는 것이 집중하며 여러 일들을 경험한다면 자아실현을 할 수 있다. 무한 성과주의를 지우면 진짜 성취가 찾아온다. 시간, 분산, 강도의 더더더에서 충분한 휴식과 한 가지에 집중하는 선택, 핵심 공략으로 진짜 성취를 이룰 수 있다. 인정 중독을 지우면 자유로운 인생을 살 수 있다. 타인과의 비교보다는 어제의 나와 비교하고 미래의 나를 기준으로 과정에 집중한다면 자유로울 수 있다. 창의성 집착을 지우면 성과가 나기 시작한다. 역설계로 평균에 도달한 후 단 하나에 집중한다면 성과를 낼 수 있다. 조건부 행복을 지우면 지금 당장 행복할 수 있다. 조건을 달고 달성한 행복은 며칠 못 간다. 목표를 세우면 오히려 더 괴로워지기 때문에 나의 과정에만 집중하면서 새로운 조건들을 만든다면 항상 행복할 수 있다.

단 하나

지금까지 내가 알고 있던 성공 법칙, 부자 되는 방법, 성과를 내는 방법 등과 같은 성공에 관한 공식 같은 것들이 책 제목대로 딜리트(삭제) 된 책이다. 좋아하는 일을 할 수도 없고 좋아하는 일을 한다고 성공할 수 있는 것도 아니라는 것은 나이가 들고 사회 경험을 하면서 느낄 수 있었다. 실제로 나도 성공한 것은 아니지만 전공은 회계학이지만 창고 관리하며 지게차를 타고 있다. 업무 외에 다른 것들을 숙련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 재테크에 관심이 많아서 주식, 부동산, 코인 등 이것저것 하고 있는데 지금은 분산 투자를 할 때가 아니라 단 하나만 선택해서 집중해야겠다. 지금 쓰고 있는 이 블로그도 소재가 여러 가지라서 나조차도 내가 무슨 블로거인지 혼란스러운데 네이버 AI는 더 잘 알 것 같다. 블로그뿐만 아니라 인스타그램, 스레드까지 운영을 하면서 좋아요에 도취되기도 하고 소위 잘나가는 사람과 비교를 많이 하게 된다. 다른 사람과 비교할 시간에 글이나 하나 더 올리고 스킬을 키워나가도록 해야겠다. 오늘도 한없이 오르는 주식창을 보면서 투자금도 얼마 되지 않으면서 내 주식도 올라서 회사는 심심풀이로 다니길 희망하지 말고 마이너스 나지 않은 것에 감사하며 지금 상황에 만족하도록 해야겠다. 책을 읽으면서 읽고 난 후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된 책이었다. 우선 나도 북토크 님처럼 되고 싶다는 생각부터 딜리트 해야겠다. 원씽 책도 한번 다시 읽어봐야겠다.

z*********8 2026.06.1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인문) 북토크의 딜리트
"(인문) 북토크의 딜리트" 내용보기
1.북토크 딜리트는 북토크 채널에서 보여 주던 말투 그대로를 옮겨 놓은 듯한 가볍지만 직설적인 자기계발 에세이 분위기의 책이다. 인생을 바꾸는 거창한 철학서라기보다 요즘식 유튜브 대본에 가까운 리듬으로 강박 불안 과잉을 내려놓자는 메시지를 던진다. 사실 책을 접하기 전, 저자를 알지는 못하였으나, 같은 사범대학 출신이라는 점이 유독 눈길이 갔다. 2. 이 책은 딜리트를 거
"(인문) 북토크의 딜리트" 내용보기

1.

북토크 딜리트는 북토크 채널에서 보여 주던 말투 그대로를 옮겨 놓은 듯한 가볍지만 직설적인 자기계발 에세이 분위기의 책이다. 인생을 바꾸는 거창한 철학서라기보다 요즘식 유튜브 대본에 가까운 리듬으로 강박 불안 과잉을 내려놓자는 메시지를 던진다. 사실 책을 접하기 전, 저자를 알지는 못하였으나, 같은 사범대학 출신이라는 점이 유독 눈길이 갔다. 


2. 

이 책은 딜리트를 거창한 미니멀리즘이 아니라 현실적인 삭제 기술로 풀어 준다는 점이다. 첫째, 컴퓨터가 느려지면 새 프로그램을 깔기 전에 불필요한 파일을 지우듯 삶도 해야 할 일 할 수 있는 일 하고 싶은 일을 구분해 버려야 하는 것부터 지우라고 강조한다. 둘째, 저자만의의 실제 사례 자기 경험 구독자 사연을 통해 SNS 비교 중독 과몰입한 자기계발, 강박 생산성, 강박 인간관계 같은 것들을 구체적으로 지목해 주어 독자가 자기 상황에 대입하기 쉽다. 셋째, 다른 자기계발서가 더 해라 더 노력해라를 외칠 때 이 책은 정보 목표 사람 물건을 줄이는 선택을 주로 이야기한다는 점에서 역설적인 해답처럼 느껴진다.


3.

교육학 진로교육 전공자로서 읽으며 배운 점은 세 가지였다. 첫째, 학생과 청년의 진로 상담에서 해야 할 일과 할 수 있는 일 하고 싶은 일을 분리해서 써 보게 하는 단순한 딜리트 질문이 강력한 도구가 될 수 있겠다는 점이다. 과잉 정보와 비교 속에서 방향을 잃은 학생에게 무엇을 추가할지가 아니라 무엇을 당분간 지워 볼지 함께 정리하는 것만으로도 진로 불안을 상당히 줄일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둘째, 진로교육 현장에서도 자기계발 강박이 심해지고 있다는 점을 다시 보게 되었다. 스펙, 공부, 관계, 경험을 끝없이 쌓으려다 번아웃 되는 학생에게 딜리트 관점을 적용하면 당장 진로 포트폴리오에서 빼도 되는 활동 목록을 함께 정리해 주는 것 자체가 중요한 상담 개입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셋째, 저자가 말하는 정보 삭제 SNS 소비 줄이기가 단지 시간 관리가 아니라 진로 탐색의 질을 높이는 일이라는 점이다. 들어오는 정보량을 줄이지 않으면 자신의 진짜 흥미 가치 관점이 떠오를 틈이 없다는 메시지는 진로교육의 정보 제공 중심 관행을 다시 돌아보게 만든다.


4.

전체적인 소감은 가볍게 읽히지만 생각보다 진로와 삶을 동시에 흔드는 문장이 많은 책이라는 느낌이다. 당장 오늘 내 일정과 할 일 목록에서 무엇을 지울지 생각해 보게 만든다는 점에서 실천 유도력이 강하다. 저자의 유튜브 채널을 알고 있는 독자라면 영상에서 하던 말을 글로 요약 정리한 버전처럼 느껴져 친숙하게 읽힐 것이고 자기계발서에 지친 사람에겐 역방향에서 들어오는 조언이라 오히려 신선하게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5.

종합하면 딜리트는 더하기보다 빼기 제거를 중심에 둔 요즘식 자기계발 에세이로 채움보다 비움이 중요한 시대라는 메시지를 일상언어로 풀어낸 책이다. 진로교육 관점에서 이 책은 첫째, 학생과 청년의 진로 포트폴리오를 설계할 때 무엇을 넣을지가 아니라 무엇을 과감히 뺄지 묻는 질문을 도입하게 하고 둘째 정보와 비교 과잉 속에서 자기 결정권을 회복하는 연습이 필요함을 상기시키며 셋째, 교사, 상담자 자신도 교육 활동과 과업을 덜어 내는 연습이 필요하다는 점을 자각하게 만든다. 다음 학기 수업 때 활용할 만한 내용들도 발견하여 의미있었던 책이었다. 


★생각나는 구절



★질문 한 가지

지금 나나 내가 돕는 학생의 일상과 진로 준비를 떠올려 볼 때 당장 이번 달 안에 딜리트해 볼 수 있는 것 하나를 고른다면 무엇일까? 그리고 그걸 지웠을 때 생기는 빈시간과 빈에너지를 나는 어디에 다시 투자하고 싶은가?


★독서 기간

2026. 06. 01. ~ 06. 09. 


★함께 읽으면 좋을 책

#김유열 의 #딜리트


★추천도 지극히 주관적인

★★★


p*****w 2026.06.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더 채우기 전에 지워라, 딜리트 북토크 자기계발서 리뷰
"더 채우기 전에 지워라, 딜리트 북토크 자기계발서 리뷰" 내용보기
출판사(시그니스)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요즘 이상하게 그런 생각을 자주 했다.나는 분명 계속 배우고 있는데, 왜 더 편해지지는 않을까.책도 읽고, 좋은 말도 저장하고, 강의도 듣고, 새로운 습관도 만들어보려고 한다. 그런데 마음은 점점 가벼워지기보다 복잡해질 때가 많았다. 해야 할 일은 늘어나고, 되고 싶은 모습도 많아지고, 비교할 사람도 많아
"더 채우기 전에 지워라, 딜리트 북토크 자기계발서 리뷰" 내용보기

출판사(시그니스)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요즘 이상하게 그런 생각을 자주 했다.

나는 분명 계속 배우고 있는데, 왜 더 편해지지는 않을까.


책도 읽고, 좋은 말도 저장하고, 강의도 듣고, 새로운 습관도 만들어보려고 한다. 그런데 마음은 점점 가벼워지기보다 복잡해질 때가 많았다. 해야 할 일은 늘어나고, 되고 싶은 모습도 많아지고, 비교할 사람도 많아진다. 그러다 보면 어느 순간 자기계발이 나를 살리는 게 아니라 나를 몰아붙이는 느낌이 든다.


북토크의 『딜리트』는 그 지점을 정면으로 건드리는 책이었다.

부제는 “내 삶의 강박과 불안을 무너뜨리는 삭제 기술”.

제목부터 강하다. 더하라는 말이 아니라 지우라는 말. 성장하라는 말이 아니라, 먼저 버겁게 들고 있는 것들을 내려놓으라는 말.


처음엔 ‘삭제’라는 단어가 조금 차갑게 느껴졌다. 뭔가 단호하고, 냉정하고, 끊어내야 할 것 같은 느낌. 그런데 읽다 보니 이 책이 말하는 삭제는 그런 차가운 단절이 아니었다. 오히려 나를 살리기 위한 정리 쪽에 가까웠다. 컴퓨터가 느려졌을 때 새 프로그램을 계속 까는 게 아니라, 먼저 불필요한 파일을 지우는 것처럼. 우리의 마음도 그럴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딜리트』를 읽으며 가장 많이 떠올린 건 내 안의 오래된 문장들이었다.

“더 잘해야 해.”

“이 정도로는 부족해.”

“쉬면 뒤처질 거야.”

“남들은 벌써 저만큼 갔는데.”


이 문장들은 아주 성실한 얼굴을 하고 있다. 그래서 더 위험하다. 나를 발전시키는 말처럼 보이지만, 오래 두면 마음을 갉아먹는다. 잘하고 싶은 마음은 좋은데, 그 마음 때문에 계속 나를 미워하게 된다면 그건 한 번쯤 멈춰 봐야 하는 것 아닐까.


이 책이 좋았던 건 불안을 단번에 없애주겠다고 하지 않아서다. 사실 불안은 버튼 하나로 삭제되지 않는다. 내일이 걱정되고, 관계가 신경 쓰이고, 미래가 막막한 건 너무 자연스러운 일이다. 다만 『딜리트』는 불안이 내 삶의 운전석에 앉지 못하게 하자고 말한다. 불안을 없애는 게 아니라, 불안이 차지하던 자리를 조금 줄여보자는 느낌이었다.


읽으면서 몇 번 멈췄다.

나는 무엇을 원해서 하고 있을까.

무엇은 불안해서 붙잡고 있을까.

내 목표라고 믿었던 것 중에 사실은 남의 기준인 것은 없을까.


이런 질문들은 쉽게 지나가지 않는다. 책장이 빨리 넘어가는 책이면서도, 이상하게 마음속에서는 자꾸 브레이크가 걸렸다. 특히 요즘처럼 정보가 많고, 비교가 쉽고, 무언가를 계속 배워야 할 것 같은 시대에는 더 그렇다. 우리는 너무 많이 저장하고 산다. 읽지도 않는 글, 끄지 못한 알림, 놓지 못한 관계, 오래된 자책까지.


그래서 『딜리트』는 자기계발서이지만 조금 다른 결을 가진 책이었다. 더 열심히 하라고 다그치지 않는다. 대신 묻는다.

“그거, 아직도 정말 필요한가요?”


이 질문 하나가 꽤 오래 남았다.


책을 덮고 나서 당장 인생이 바뀌었다고 말할 수는 없다. 하지만 작은 변화는 생겼다. 굳이 반응하지 않아도 되는 알림을 껐다. 불안해서 붙잡고 있던 생각 하나를 내려놓으려고 했다. 쉬는 시간에 죄책감부터 느끼는 습관도 조금 의심해봤다.


아마 『딜리트』는 성장하고 싶은데 자꾸 지치는 사람에게 잘 맞을 책이다. 열심히 살고 있는데 마음은 늘 초조한 사람, 많이 배우는데 삶은 더 복잡해진다고 느끼는 사람, 완벽주의라는 이름으로 자신을 계속 몰아붙이는 사람에게.


더 채우기 전에 지우는 일.

어쩌면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자기계발은 새로운 무언가를 더하는 것이 아니라, 나를 불행하게 만드는 낡은 기준을 하나씩 삭제하는 일인지도 모르겠다.


『딜리트』는 그런 의미에서 꽤 현실적인 책이었다.

단번에 시원해지는 책이라기보다, 읽고 난 뒤 내 삶의 파일함을 조용히 열어보게 만드는 책.

그리고 묻게 만드는 책.

이제는 지워도 되는 것들이 있지 않냐고.


#딜리트 #북토크 #시그니스 #자기계발서추천 #책리뷰 #북리뷰 #서평 #독서기록 #도서협찬 #삭제기술

k*******n 2026.06.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빼기 기술
"빼기 기술" 내용보기
새벽 4시에 일어나기, 일찍 출근해서 무조건 그날안에 업무완성하기, 감사일기 쓰기, 새벽에 런닝하기 등등. 새로운 루틴을 만들고 부지런히 살면 무조건 잘 될거라고 생각한다.하지만 실제로는 중요한 것에 집중하고, 내가 너무 에너지를 쏟는 일에는 과감하게 포기하는 것이 앞으로의 성장에 도움이 된다는 의견이다. 이른바 '딜리트' 기술이다.실제로도 그렇다. 오랫동안 해온 루틴에
"빼기 기술" 내용보기


새벽 4시에 일어나기, 일찍 출근해서 무조건 그날안에 업무완성하기, 감사일기 쓰기, 새벽에 런닝하기 등등. 새로운 루틴을 만들고 부지런히 살면 무조건 잘 될거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실제로는 중요한 것에 집중하고, 내가 너무 에너지를 쏟는 일에는 과감하게 포기하는 것이 앞으로의 성장에 도움이 된다는 의견이다. 이른바 '딜리트' 기술이다.


실제로도 그렇다. 오랫동안 해온 루틴에 갑자기 무언가 끼면 혼란스럽고 결국 작심삼일일때가 많다. 운이 좋으면 그러려니 하지만 대부분은 자책이며, 그 기억은 오래도록 남는다.


무언가를 배웠었거나, 시도했는데 그것을 실무에서 한번도 써먹은 적 없을때도 그랬다. 사실 재미로 배울수도 있고, 그 자체가 자기계발일 수도 있는데 완벽에 집중하는 것이다.


'자기계발'이라는 용어도 그렇다. 자기계발을 억지로 하는 것은 생각보다 엄청 중요하지 않다. 대부분 책을 보고 따라하는 것은 나와 맞지 않아 무리가 가고, 보통은 따라하기 힘든걸 알기 때문에 결국 그런 책들은 포기해버린다. 


그래서 우리는 '덜' 하는 법을 배우고 '더,더,더.' 하는 것을 경계해야 한다. 새벽에 일어나기 보단 제시간에 일어나 루틴을 지키고 수면시간을 확보하기. 사실 건강에도 효율성에도 좋은 이야기다. 


새벽에 일어나는 자체보다는, 작은 것을 해내는게 중요하기 때문이다. 오늘도 하루의 루틴이 시작되고 새로운 일정이 생기면 조화롭게 사는 등 '딜리트'의 기술을 실천해 봐야겠다.


--------------------------------



앞에서 살펴본 세 가지 유형의 "더,더,더"는 SNS에서 끊임없이 강화된다. 인스타그램을 열면 "새벽 4시 기상 류틴"이 뜬다. 유튜브를 켜면 "하루 16시간 일하는 CEO의 하루"가 추천된다. 성공한 사람들은 다 새벽에 일어나는 것처럼 보인다. 잠을 줄이고 더 오래 일해야 할 것 같다. 어디 이것 뿐인가. "N잡러 되는 법" 이라는 콘텐츠도 넘쳐난다. "부업 5개 하는 직장인" 같은 이야기가 알고리즘을 타고 크게 화제가 된다. 이런 영상을 보고 있노라면 본업만 하는 나는 잘 살고 있지 않은 것 같다.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해야 할 것 같다. 


이런 콘텐츠들이 마치 '성공의 유일한 공식'처럼 포장된다. 새벽 4시에 일어나야 성공한다, 동시에 여러 가지를 해야 뒤쳐지지 않는다, 완벽하게 해야 인정받는다 등등... 문제는 거기에 생존자 편향이 작동한다는 것이다. 


d*******1 2026.06.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딜리트
"딜리트" 내용보기
매일같이 더 나은 내가 되기 위한 책들이 쏟아진다. 더 많이 배우고 더 높이 성취하라는 압박 속에서 우리는 평생 채우는 법만 배우며 살아왔다. 나 역시 불안감에 쫓겨 끊임없이 무언가를 배우고 스펙을 쌓으려 노력했지만 그 끝에 남은 것은 공허함과 지독한 번아웃뿐이었다. 그러던 중 북토크 저자의 딜리트는 더 채우는 것이 아니라 과감하게 덜어내야만 진짜 성장이 시작된다는 메시
"딜리트" 내용보기

매일같이 더 나은 내가 되기 위한 책들이 쏟아진다. 더 많이 배우고 더 높이 성취하라는 압박 속에서 우리는 평생 채우는 법만 배우며 살아왔다. 나 역시 불안감에 쫓겨 끊임없이 무언가를 배우고 스펙을 쌓으려 노력했지만 그 끝에 남은 것은 공허함과 지독한 번아웃뿐이었다. 그러던 중 북토크 저자의 딜리트는 더 채우는 것이 아니라 과감하게 덜어내야만 진짜 성장이 시작된다는 메시지를 던져주었다.

가장 먼저 신뢰가 갔던 부분은 저자인 북토크의 독특하고도 이력이다. 재수 끝에 중등 영어 수석으로 합격했지만 조직 문화에 환멸을 느끼고 사표를 던진 후 38만 구독자를 지닌 크리에이터가 되기까지의 과정은 그 자체로 한 편의 드라마다. 1000권이 넘는 책을 읽고 600개가 넘는 콘텐츠를 만들며 누구보다 열심히 살았고 좋은 성과를 냈음에도 불구하고 결국 우울과 불안의 긴 터널을 마주해야 했다는 고백은 깊은 공감을 자아냈다. 머리로 짜낸 이론이 아니라 스스로 끝없는 더하기의 삶을 살다가 처절하게 부딪히고 깨어지며 얻어낸 덜어내기의 기술이기에 책의 모든 문장들이 진정성 있게 다가왔다.

책은 우리가 진리라고 믿어왔던 5가지 거짓된 배움 자아실현, 강박, 노력을 향한 과신, 인정, 중독, 창의성에 대한 집착 조건부 행복을 하나씩 해체해 나간다. 그중에서도 내 마음을 가장 강하게 울렸던 부분은 세 번째 딜리트 인정 중독 파트였다. 우리는 어릴 적부터 타인의 칭찬과 인정에 목말라하며 그것을 내 존재의 가치로 착각하도록 교육받아 왔다.

저자는 타인의 시선이라는 감옥에서 벗어나 나만의 굳건한 기준을 세우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날카롭게 지적한다.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스스로 묻기보다 남들에게 어떻게 보일까를 먼저 고민했던 지난날들을 되돌아보게 만들었다. 타인의 인정을 구하는 잠재적 함정에서 빠져나와 비로소 내 삶의 주도권을 되찾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해 준 덕분에 꽉 막혔던 숨통이 트이는 기분이었다.

우리는 역사상 가장 많이 배운 세대지만 역설적으로 가장 불행한 세대이기도 하다. 넘쳐나는 정보와 과부하의 시대 속에서 나를 괴롭히는 강박들을 과감히 삭제 Delete 하는 법을 배우는 것은 단순한 휴식이 아니라 생존의 문제일지도 모른다. 비워낸 그 자리에 비로소 진짜 성장이 시작된다는 저자의 통찰은 무거운 짐을 진 현대인들에게 좋은 처방전이 되어준다. 끊임없는 자기 계발의 쳇바퀴 속에서 지쳐버린 사람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딜리트 #북토크저자 #시그니스출판사 #서평단 #자기계발서 #책추천 #삭제기술 @signis_book

m***o 2026.06.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삭제의 기술
"삭제의 기술" 내용보기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우리 삶에 깊이 뿌리내린 강박과 불안을 깨부수고, 진정한 변화와 성장을 위해 '삭제'하는 기술을 제시하는 자기계발서다. 저자 북토크는 우리가 평생 쌓아온 잘못된 배움과 거짓된 믿음들을 뿌리째 뽑아버려야만 진짜 자유와 행복에 이를 수 있다고 말한다.책의 핵심은 '추가'하려는 시도 대신 '삭제'에서 시작되는 변화라는 점이다.
"삭제의 기술" 내용보기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우리 삶에 깊이 뿌리내린 강박과 불안을 


깨부수고, 진정한 변화와 성장을 위해 '삭제'하는 


기술을 제시하는 자기계발서다. 


저자 북토크는 우리가 평생 쌓아온 잘못된 


배움과 거짓된 믿음들을 뿌리째 뽑아버려야만 


진짜 자유와 행복에 이를 수 있다고 말한다.


책의 핵심은 '추가'하려는 시도 대신 '삭제'에서 


시작되는 변화라는 점이다. 더 많은 지식, 스펙, 


성과를 쌓아도 불행감과 불안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이유를 공감하며, 자신을 괴롭히는 5가지 강박을 


과감히 제거하는 과정을 통해 독자가 자기 자신과 


삶의 진짜 의미를 다시 마주하도록 이끈다.


현대 사회가 만든 과도한 기대와 비교의 


늪에서 벗어나 마음의 평화를 찾고 싶은 


이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특히, 사회적 기준이나 타인의 평가에 지쳐 


자신만의 길을 잃은 사람에게 이 책이 강력한 


지침이 될 것이다. 


책을 덮은 후엔 '변화는 더하기가 아니라 


빼기에서 시작된다'는 깨달음을 갖게 된다.


c****n 2026.06.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비우면 채워지는 것
"비우면 채워지는 것" 내용보기
#도서협찬 📚 딜리트 by북토크  🌱 배움이 무기가 아니라 강박이 된 시대, 당신의 인생은 최적화되어 있는가?  내 삶의 강박과 불안을 무너뜨리는 삭제 기술! 🌱~ 우리는 지금껏 하나라도 더 채우는 것에 집착했다. 부족함이 많았던 시절은 오랜 시간 겪었지만, 풍족해지기 시작한 것은 얼마되지 않은 지라 우리는 여전히 유무형의 욕심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여기에 상대적 빈곤
"비우면 채워지는 것" 내용보기

#도서협찬 📚 딜리트 by북토크


  🌱 배움이 무기가 아니라 강박이 된 시대, 당신의 인생은 최적화되어 있는가?

  내 삶의 강박과 불안을 무너뜨리는 삭제 기술! 🌱



~ 우리는 지금껏 하나라도 더 채우는 것에 집착했다.

 부족함이 많았던 시절은 오랜 시간 겪었지만, 풍족해지기 시작한 것은 얼마되지 않은 지라 우리는 여전히 유무형의 욕심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여기에 상대적 빈곤감, 상대적 박탈감 같은 것도 크게 한몫한다.


 그러나 이제는 가치관을 좀 바꿔보자.

 진짜 우리를 망치고 있는 것은 하나라도 더 채우고 싶어하는 욕심이 아닐까?

 여기에 역사상 가장 많이 배운 세대인 우리가 가장 불행한 이유를 찾을 수 있다.


 "우리는 평생 더 채우는 법만 배웠다. 더 높은 스펙, 더 완벽한 자아성취, 더 특별한 창의성. 하지만 그 끝에서 마주한 건 꺼지지 않는 불안과 지독한 번아웃 뿐이었다"


 저자의 말이 비수가 되서 꽂힌다.

 내 안을 속속들이 들여다보는 것 같다.

 남들 가진 건 다 가져야 하고, 남들이 하는 건 다 해봐야 내가 잘 산다고 생각했다. 그러기 위해 필요한 것들을 하나라도 더 채우기 위해 발버둥쳤다.

 학력, 돈, 외모, 집, 차, 친구 같은 물리적으로 실체가 있는 것 뿐만 아니라 여행, 교양, 문화 등 보이지 않는 것들까지 채워야 할 것은 날이 갈수록 많아졌다.


 채움을 위해, 나는 자꾸 나를 괴롭혔다.

 자아실현 해야할 것 같다. 멋지니까. 노력은 남들만큼, 그 이상으로 해야한다. 그게 정답이니까. 그래야 남들에게 인정받고 존중받는다. 

 그러면서도 새로운 세대를 맞아 창의성도 가져야 한다. 그 정도는 되어야 내 삶이 행복하다고 말할 수 있다. 그렇게 믿었다.


  말하면서도 숨이 막힌다.

 그러나 혹시 알고 있는가?

 인간은 채우는 만큼, 비울 수 있어야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을. 

 뇌구조 자체가 그렇다. 두 개를 움켜 쥐려면 가지고 있는 하나도 놓칠 수 있다.


 지금까지는 '딜리트' 라는 말은 나쁜 말인줄 알았다. 열심히 작업 해놓은 것들을 한꺼번에 다 날려 버리는 무서운 단어가 '딜리트'니까

 그런데 이제는 '딜리트' 할 수 있는 사람들이 위대해 보인다. 자신에게 꼭 필요한 것만 남기고 나머지는 과감히 지울 수 있어야 더 좋고, 새로운 것들을 채울 수 있다.


 이 책을 보며 물건만이 아니라 '나' 라는 사람 자체도 미니멀리스트가 되어야 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나를 꽉꽉 채우고 있는 것들 중에서 정말 내게 필요하고 행복을 주는 것은 많지 않다. 

 자꾸만 채우라고 요구하는 내 머릿속 강박들부터 삭제해야 겠다. 이제 좀 가벼워지고 싶다.



@signis_book

🔅< 시그니스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딜리트 #북토크 #시그니스

#이찬영 #삭제 #강박 #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



y****2 2026.06.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