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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에다 신의 도해 베트남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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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에다 신의 도해 베트남 전쟁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이 책은  먼저 베트남 전의 역사부터 시작한다.베트남 전쟁에 대하여 거의 모든 것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많은 정보가 들어있다. <베트남 전쟁의 역사> 와 <베트남 전쟁 관계 연표>는 베트남 전쟁의 과정을 잘 알아볼 수 있다.그리고 이어지는 <베트남 전쟁에서의 지상전> 항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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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에다 신의 도해 베트남 전쟁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이 책은 

 

먼저 베트남 전의 역사부터 시작한다.

베트남 전쟁에 대하여 거의 모든 것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많은 정보가 들어있다.

 

<베트남 전쟁의 역사> 와 <베트남 전쟁 관계 연표>는 베트남 전쟁의 과정을 잘 알아볼 수 있다.


그리고 이어지는 <베트남 전쟁에서의 지상전> 항목에서는

<인도차이나 전쟁>, <베트남 전쟁>, <1968년 터닝 포인트>,<미군의 철수와 종전>에 이르는 과정을 도해와 해설을 곁들어 해 놓고 있다.

 

베트남 전쟁에 대하여 잘 살펴볼 수 있는 항목들이라, 특별히 의미가 있다.


그 다음부터는 그림으로 보는 각종 정보가 제공된다.


대체 이런 정보를 뭐라 평할 수 있을까?
단순하게 사진을 찍어 올린 게 아니라. 그것들을 그림으로 도해하는 작업을 거친 것이니. 작가의 수고가 이만저만이 아니었을 것이다.

 

베트남 전쟁무기 이외의 싸움

 

각종 무기와 군장비들, 그것뿐만이 아니다.

베트남 전에서 미군을 가장 괴롭혔던 것이 북 베트남군이 설치한 부비트랩이다.


부비 트랩(Booby trap)이란 [평범하고 무해해 보이는 물건을 건드리거나 일상적인 행동(문 열기, 전등 켜기 등)을 할 때 작동하도록 숨겨둔 폭발물이나 함정을 뜻한다. 방심한 상대를 기습적으로 살상하거나 부상을 입히기 위해 고안되었다.]

 

그림을 통해서 살펴보자. (44쪽)

발밑에만 있는 게 아니다. 사방 팔방에서 살상이 가능한 장치가 날아오도록 되어 있으니 이런 사정을 알고 나아가는 병사는 그 심정이 오죽할까?



 

함정이 발 밑에만 설치된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터널 천정이나 건물 지붕 밑 등에도 설치되어 있다.

긴 못을 여러 개 박은 판자로 풀 숲이나 얕은 물 속에 설치한다.



 

땅굴직접 들어가 본 적이

 

베트남에 여행을 갔을 때, 전쟁의 흔적을 따라가는 답사 코스가 있었는데, 그 코스 중의 하나가 바로 땅굴 견학이었다.

별로 길지 않은 땅굴에 직접 들어가 단지 이동하는 형태로 진행이 되었는데, 그 좁은 굴속에서 어떻게 이동하며 또한 생활도 할 수 있었을까.

그리고 들어가는 입구는 거의 사람 한 명이 갖은 용을 써야만 겨우 비집고 들어갈 수 있었다.

역시 그림으로 살펴보자. (165쪽)



 

터널 내에 각종 시설은 물론이거니와 적이 침입했을 경우를 대비한 장치도 만들어 놓았다.

곳곳에 함정이 설치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한국군에 관한 것들도

 

이책에는 당시 파병되었던 한국 군의 모습도 보인다.

138쪽에 우리 국군이 보인다. 그저 군장을 차린 군인의 모습으로 등장하는데, 무기와 군장에 대하여 간단한 해설만 하고 있을뿐, 자세한 설명은 보이지 않는다. (138쪽)

 

한국군에 대하여 저자가 붙인 설명을 다음과 같다,

 

베트남 전쟁에서는 미군 이외에도 한국,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 태국, 필리핀이 군대를 파병했다, 이들 국가 중 한국군의 파병 규모가 가장 컸으며, 보병 2개 사단과 해병 1개 여단이 파병되었다. (138쪽)

 

이밖에도 다양한 정보들이

 

지상군에 관련된 정보는 물론, 이 책에는 공중전과 해상전에 관한 정보도 들어있다.

 

지상 공격기, 특수 항공 폭탄

화학전과 전자전, 건십

전방 항공 통제기, 수색 구조 임무

와일드 위즐 공격기,

 

그리고 베트남 전쟁의 특수 무기와 미 해군의 활동 등이 소개되고 있다.

그중에 <수색 구조 임무>에 관한 소개도 있는데, 이 것을 보니 얼마 전에 이란 지역에 격추된 미군 병사를 구조한 기사가 떠오른다.

 

다시이 책은 

 

제목이 <우에다 신의 도해 베트남 전쟁>인데, 이런 책을 발간한 저자가 궁금했다.

이런 다양한 자료들을 어떻게 구하고 그것을 그림으로 정리할 수 있다니. 정말 대단하다고 할 수 있다.

 

저자는 특별히 병기와 전투 신의 치밀한 묘사로 정평이 있는 삽화가이다.

살펴보니, 이런 책 베트남에 관련된 책 뿐만 아니라. 다른 여러 전쟁터에 관하여 이 책 이외에도 많은 책들이 나왔거나, 예정이 되어 있다.

 

이 책으로 베트남 전쟁에 관하여 막연하게 알고 있던 것들이 이미지로, 구체적으로 알게 되었다.

이 책은 특히 목차가 자세하게 세분되어 만들어졌기에 후에 참조하기에도 편하다는 점, 밝혀둔다.

s***h 2026.07.1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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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에다 신의 도해 베트남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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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에 이어 읽게 된 책 <우에다 신의 도해 베트남 전쟁>. 밀리터리 일러스트의 거장 우에다 신이 방대한 베트남 전쟁사를 세밀한 도해와 정교한 그림으로 충실히 분석하고 있어요. (한정된 지면으로 압축하다 보니 눈이 아프지만 서도...) 특히, 미군 및 남·북의 베트남군, 베트콩과 여러 참전국들의 군장과 소총, 정글 전투에 투입된 헬기와 전차 등 제반 병기를 디테일하게 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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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에 이어 읽게 된 책 <우에다 신의 도해 베트남 전쟁>. 밀리터리 일러스트의 거장 우에다 신이 방대한 베트남 전쟁사를 세밀한 도해와 정교한 그림으로 충실히 분석하고 있어요. (한정된 지면으로 압축하다 보니 눈이 아프지만 서도...) 

특히, 미군 및 남·북의 베트남군, 베트콩과 여러 참전국들의 군장과 소총, 정글 전투에 투입된 헬기와 전차 등 제반 병기를 디테일하게 묘사하여 시각적 몰입감을 극대화합니다. 정말 눈 앞에 선해요. 마치 플래툰이나 지옥의 묵시록 등 영화 한편을 보고 있는 듯 했어요. 게릴라전과 부비트랩 등 읽는 내내 전장의 참혹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대표적인 참전국이었던 우리나라 맹호부대, 백마부대의 군복들이 소개되고 있어 무척 자랑스럽고 다른 한편으론 안타까웠습니다. 정교한 일러스트와 치열한 전투 장면의 묘사 뒤편에서 느껴지는 군인들의 치열한 투쟁과 민간인들의 희생은 전쟁이 가져오는 비극성을 깊이 생각하게 만들었습니다. 지금도 세계 각지에서는 전쟁이 일어나고 있죠? 하루 빨리 전쟁이 종식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이 리뷰는 북카페 책책책 책을 읽읍시다 서평이벤트에 선정되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우에다신의도해베트남전쟁#우에다신#베트남전쟁, #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책책책책을읽읍시다

j*****5 2026.08.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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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에다 신 저자님의 시리즈! <우에다 신의 도해 베트남 전쟁>
" 우에다 신 저자님의 시리즈! <우에다 신의 도해 베트남 전쟁>" 내용보기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쓴 서평임을 미리 밝힙니다]안녕하세요! 오늘은 역사 부분 서평단 활동을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좀 특별한 책을 가지고 왔는데요. 오늘은 저번 시간에 이어서 우에다 신님의 베트남 전쟁 시리즈를 가지고 왔습니다 그럼 빠르게 보실까요?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쓴 서평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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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쓴 서평임을 미리 밝힙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역사 부분 서평단 활동을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좀 특별한 책을 가지고 왔는데요. 오늘은 저번 시간에 이어서

우에다 신님의 베트남 전쟁 시리즈를 가지고 왔습니다

그럼 빠르게 보실까요?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쓴 서평임을 미리 밝힙니다.

<우에다 신의 도해 베트남 전쟁> 저자는?

우데다 신 지음, 오광웅 옮김

<우에다 신의 도해 베트남 전쟁> 목차는?

베트남 전쟁의 역사


~


베트남전 하늘과 바다의 전투


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우에다 신의 도해 베트남 전쟁> 서평하게 된 계기는?

오늘 제가 소개해드린, <우에다 신의 도해 베트남 전쟁> 이라는 책을 서평하게 된 계기는 저번에 우에다 신의 님의 한국전쟁편을 읽고, 우에다 신 님의 책을 읽어보고 너무 감명있게 읽었습니다. 다른 책과 달리 단순히 전쟁에 대한 서술뿐만 아니라, 만화로도 구성되어 있어서 자칫 지루해질수 있는 이야기를 재미나게 읽어서 기억에 남았는데, 이번에 베트남 전쟁 시리즈도 접하게 되어서 즐겁게 읽은 후 서평하게 되었습니다.


<우에다 신의 도해 베트남 전쟁> 책 특징

오늘 제가 소개해드린, <우에다 신의 도해 베트남 전쟁>이라는 책은 베트남 전쟁 발발 서부터 종전 까지 저자님께서 카툰형식으로 그려놓으신 책입니다. 이 책은 베트남 전 당시 사용되었던 각종 무기와 참전국에 대한 이야기를 단순히 글로써가 아니라 그림으로 자세히 설명해 놓았기 때문에 자칫 전쟁 무기라는 전문적인 분야에 일반 독자들도 이해 할 수 있도록 그려 놓음으로써 진입장벽을 낮추었고, 베트남 개전 부터 종전까지 역사 연표를 한번에 해놓았기 때문에 베트남전 흐름을 정리하기에 알맞는 책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우에다 신의 도해 베트남 전쟁> 총평

오늘 제가 읽어본, <우에다 신의 도해 베트남> 책은 우에다 신님의 독특한 이야기 스토리 진행과 일러스트레이트가 반영된 책이여서, 자칫 역사책이나 연대기 이야기 처럼 딱딱해 질수 있는 베트남전 스토리를 카툰 형식으로 풀어낸 책입니다. 베트남전은 다큐멘터리나 시사 프로그램에만 접했을 땐 무엇인가 엄숙한 분위기로 진행되어서 제한적으로 정보를 받아 들여졌었는데, 이책은 카툰 형식으로 좀더 친근하게 구성되어 있어서 베트남 전에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받아들수 있어서 매우 즐거웠습니다.


<우에다 신의 도해 베트남 전쟁> 이런분께 추천드려요!

오늘 제가 소개해드린, <우에다 신의 도해 베트남 전쟁>이라는 책은 우데아 신 저자님의 독특한 전개 방식으로 베트남전에 대한 이모저모를 집필하신 책입니다. 평소 베트남전에 궁금하신 점이 많으시거나, 우리 자제분들 그리고 전쟁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께서 이 책을 재미삼아 읽어 보신다면 평소 다른 매체에서 접한 베트남전에 대한 이야기와 달리 신선하게 다가올거라고 생각되어 집니다


그럼 이번 포스팅은 이것으로 마치고

다음 포스팅도 기대해주세요!


YES마니아 : 로얄 j********1 2026.08.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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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에다 신의 도해 베트남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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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학창 시절 역사 시간에 배운 베트남 전쟁은 미국이 참전했지만 결국 패배한 전쟁, 그리고 우리나라가 파병했던 사건 정도로만 기억하고 있었다. 교과서나 짧은 영상 자료를 통해 배운 내용만으로는 당시 전쟁이 왜 그렇게 오랫동안 이어졌는지, 그 속에서 사람들이 어떤 경험을 했는지 제대로 이해하기 어려웠다. 그러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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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학창 시절 역사 시간에 배운 베트남 전쟁은 미국이 참전했지만 결국 패배한 전쟁, 그리고 우리나라가 파병했던 사건 정도로만 기억하고 있었다. 교과서나 짧은 영상 자료를 통해 배운 내용만으로는 당시 전쟁이 왜 그렇게 오랫동안 이어졌는지, 그 속에서 사람들이 어떤 경험을 했는지 제대로 이해하기 어려웠다. 그러던 중 일러스트레이터 우에다 신의 도해 베트남 전쟁을 읽게 되었고, 이 책을 통해 베트남 전쟁을 이전과는 조금 다른 시선으로 바라보게 되었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복잡한 전쟁의 흐름과 군사적 내용을 그림을 통해 쉽게 이해할 수 있다는 점이다. 단순히 무기나 전투 장면을 나열하는 책이 아니라, 각 세력이 어떤 전략을 사용했고 왜 그런 방식으로 싸울 수밖에 없었는지를 자세하게 설명해 준다. 글로만 접했을 때는 어렵게 느껴졌던 전쟁의 배경과 과정이 그림과 함께 정리되어 있어서 훨씬 이해하기 쉬웠다.


영화에서나 보던 거대한 지하 기지가 얼마나 치밀하게 설계되었는지, 그리고 대나무와 고철로 만든 원시적인 함정들이 미군의 첨단 장비를 어떻게 무력화했는지 그림으로 보니 소름이 돋을 정도였다. 화려한 전투기나 탱크보다, 숲속에 숨겨진 작은 가시 함정 하나가 병사들에게 주는 심리적 공포가 얼마나 컸을지 생생하게 다가왔다. 미군이 왜 그토록 정글 속에서 무력감을 느꼈는지 단번에 납득이 가는 대목이었다.


또한 한국군의 베트남 파병과 관련된 내용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역사책에서는 파병이라는 단어 하나로 간단하게 지나가는 경우가 많지만, 멀고 낯선 이국의 정글에서 목숨을 걸고 싸워야 했던 우리 선배 세대의 현실적인 고뇌와 전장의 무게가 그림 한 점, 설명 한 줄에 고스란히 묻어나는 듯했기 때문이다. 거시적인 정치 논리를 떠나, 전장이라는 극단적인 공간에 던져진 인간 개개인의 사투를 입체적으로 보게 만들었다.


전쟁의 정보를 전달하는 책이 아니라, 한 시대의 역사와 그 속에 담긴 사람들의 모습을 이해하게 해 주는 책이었다. 그림을 통해 복잡한 내용을 쉽게 설명하면서도 전쟁이 가진 무게와 의미를 잘 전달하고 있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 밀리터리에 관심이 있는 사람뿐만 아니라 역사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책이며, 베트남 전쟁을 새로운 관점에서 이해하고 싶은 사람에게 좋은 안내서가 될 것 같다.


i*********e 2026.07.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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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전쟁의 실상을 그림으로 이해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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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책콩카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 책은 베트남전의 역사적 배경을 설명하고 당시 전쟁에 동원되었던 남북 베트남군과 참전국들의 육,해,공군의 무기들에 대한 묘사를 제공하며 주요 전투에 사용된 각종 무기, 작전 상황을 그림과 만화를 사용하여 소개하는 전쟁사 서적이다.책의 내용과 구성은 베트남 전쟁의 역사적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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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책콩카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이 책은 베트남전의 역사적 배경을 설명하고 당시 전쟁에 동원되었던 남북 베트남군과 참전국들의 육,해,공군의 무기들에 대한 묘사를 제공하며 주요 전투에 사용된 각종 무기, 작전 상황을 그림과 만화를 사용하여 소개하는 전쟁사 서적이다.

책의 내용과 구성은 베트남 전쟁의 역사적 배경과 실질적인 참전국가인 북베트남군, 남베트남군과 미군의 무기와 군장, 주요 참여 전투, 실제 육,해,공군이 참여해서 이루어지는 지상과 공중, 해상 작전의 양상들에 대해 7개 단원에 걸쳐서 다루고 있다.

저자는 일본의 군사 전문 일러스트레이터 우에다 신 작가이고, 번역은 AK커뮤니케이션즈 편집부의 오광웅 작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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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베트남전쟁은 여러가지 차원에서 의미를 가지고 있다: 영화나 드라마에서 소비되는 전쟁관련 이야기나 이미지로 소비되기도 하고, 민주주의 가치를 수호하는데 기여하면서도 동시에 한국 경제의 성장 기반을 만든 참전국가로서의 당사자이기에 한편으로는 전쟁 범죄와 참전용사들의 처우에 대한 사회적 문제라는 상처를 가지고 있기도 하다.

특히 베트남 전쟁의 실상의 참혹함이나 전투를 묘사하거나 후유증을 다룬 영화나 드라마에 오래전부터 노출되어 소비되어 온 측면을 고려하면, 베트남전쟁은 궁금한 것이 별로 없어 보일 정도라는 착각이 들 정도이다.


과연 그럴까? 놀랍게도 베트남전쟁에 사용되었던 전쟁 무기들 중에 일부는 여전히 한국 군대에서도 명맥을 이어서 여전히 사용되고 있다: 예를 들면, 클레이모어 대인지뢰나 수류탄, 서스펜더, RPG-7계열의 휴대용 대전차 무기, CH-47 치누크 수송헬기 등은 여전히 건재하다.

무기의 성능이나 장병들의 능력면에서 미군과 남베트남군이 북베트남군을 압도함에도 불구하고 전투에서 패배하게 된 원인을 다수의 군사전문가들은 북베트남군이 도시와 농촌 지역에서 펼친 게릴라전술 때문이라고 분석하고 있다.



베트남에서 게릴라전을 어떻게 수행하길래 막강한 미군이 패배한단 말인가? 때로는 백 마디 말보다 한 장의 그림이 모든 것을 설명하는데 적합할 수 있는데, 바로 이 책 속에 삽입된 주요 전투에 관한 당시 지형과 부대 배치와 작전 전개 상황에 대해 묘사된 그림을 보게 되면 이해가 된다: 북베트남군이 전쟁 중에도 주요 거점 지역마다 마치 하나의 개미굴처럼 만들어낸 거의 지하도시 수준의 지하 터널 진지의 모습이라든가, 인명 살상용으로 설치한 지뢰 부비트랩의 사례라든가, 참호진지의 구축의 묘사는 실제 전투 현장의 어려움과 공포를 전달해준다.


물론 전투와 전장에 관한 세밀한 묘사만 있는 것은 아니다. 역사적 맥락에서 베트남전쟁이 가지는 의미와 교훈까지도 느끼게 해준다:

베트남전쟁이 시작이 되는 소위 미국의 ‘통킹만 사건’ 이전부터 이미 남베트남을 군사적으로 지원했던 미국은 예상 외로 전쟁 발발 4년이 지나도록 북베트남군의 공세에 고전하면서 동시에 미국 내에서 반전여론이 형성되던 시기에 새롭게 취임한 공화당 리처드 닉슨의 ‘닉슨 독트린’을 돌연 발표하면서 소위 ‘남베트남의 자주국방’ 정책을 내세워 사실상 미국의 패배를 인정하면서 ‘명예로운 미군 철수’를 시행하게 된다. 이 와중에 정치권의 무능과 부패함이 만연했던 남베트남은 미국의 지원없이 결국 북베트남과의 직접 전쟁에서 패망하여 공산화되고 만다.

미국은 지금도 중동지방이나 우크라이나에서 발생하고 있는 전쟁에 관해 언제든지 미군 철수를 시행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역사적으로 보면 전혀 이상한 일이 아니다. 이것을 좀더 확대해보면, 한국에 대해서도 물론 상호방위조약 중임에도 불구하고 언제든지 미군철수를 시행할 수 있는 것이 미국이라는 점을 잊지 않을 필요가 있다.


전반적으로 보면, 과거에 일어난 전쟁이지만 여전히 한국과도 관련있고 영향력을 끼치는 베트남 전쟁에 관해 보다 구체적이고 실체적인 사실과 모습들을 통해 전쟁의 본질을 실감나게 깨닫게 해주는 전쟁서적이라는 생각이 든다.

m****y 2026.07.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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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에다 신의 도해 베트남 전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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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협찬 도서를 읽고 쓴 주관적인 리뷰『 우에다 신의 도해 베트남 전쟁 』우에다 신 지음 | K Trivia Book 트리비아 북이 시리즈의 도해는 언제나 매력적이다. 왜냐하면 단순히 '보는 재미'를 위한 그림이 아니라, 복잡한 역사를 이해하는 또 하나의 언어가 되어 주기 때문이다.역사책을 읽다 보면 머리가 복잡해질 때가 있다. 수많은 지명과 인물, 무기 이름, 작전명까지 등장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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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협찬 도서를 읽고 쓴 주관적인 리뷰






『 우에다 신의 도해 베트남 전쟁 』

우에다 신 지음 | K Trivia Book 트리비아 북








이 시리즈의 도해는 언제나 매력적이다. 왜냐하면 단순히 '보는 재미'를 위한 그림이 아니라, 복잡한 역사를 이해하는 또 하나의 언어가 되어 주기 때문이다.



역사책을 읽다 보면 머리가 복잡해질 때가 있다. 수많은 지명과 인물, 무기 이름, 작전명까지 등장하면 책장을 넘기면서도 전체적인 흐름을 놓치기 쉽다. 특히 전쟁사는 사건 하나가 끝나기도 전에 또 다른 전선이 펼쳐지고, 국가와 이해관계가 얽히면서 독자의 집중력을 끊임없이 시험당하는 기분이 들때가 있다.


베트남 전쟁 역시 내게는 그런 역사였다. 이름만 알고 잘 모르는 역사였다.





'세계사에서 가장 오래 지속된 냉전의 대리전'이라는 정도만 알고 있었을 뿐, 전쟁이 어떻게 시작되었고 어떤 과정을 거쳐 확대되었는지는 막연하게만 알고 있었다. 그래서 이 책을 펼쳤을 때 가장 먼저 느낀 것은 '복잡한 역사가 조금은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왜 인간은 같은 실수를 반복할까.'

전쟁을 다룬 책을 읽으면 새로운 무기보다 새로운 비극이 먼저 눈에 들어온다. 기술은 발전하지만 전쟁의 본질은 크게 달라지지 않는다. 누군가는 전략을 이야기하고, 누군가는 승패를 기록하지만 그 이면에는 언제나 평범한 사람들의 삶은 피폐해지고 상처만 남는다. 그래서 전쟁사는 무기를 공부하는 분야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인간을 공부하는 분야라는 생각이 든다.





이 책 역시 무기와 작전, 전투의 흐름을 담고 있지만, 읽는 내내 흥미보다 먼저 전쟁이라는 현실의 무게를 생각하게 되었다. 베트남 전쟁은 단순히 두 나라의 충돌이 아니라 냉전이라는 거대한 국제 질서 속에서 수많은 국가가 얽혀 있었던 역사였다. 그 복잡한 관계를 따라가다 보면 한 전쟁이 세계사 전체를 어떻게 흔들었는지도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된다.




시리즈를 계속 읽으며 느끼는 점이 하나 있다. 역사의 흐름을 알고 당시의 전략과 배경을 이해하는 일은 전쟁을 동경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왜 그런 비극이 반복되었는지를 돌아보기 위해 필요한 과정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나는 이 시리즈를 좋아한다.


한 권을 읽고 나면 단순히 새로운 지식을 얻었다는 만족감보다, 역사를 조금 더 입체적으로 바라보게 된다. 글만으로는 상상하기 어려웠던 장면들이 머릿속에서 연결되고, 사건과 사건 사이에 내가 유추하기 힘든 부분도 짐작해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전쟁을 이해하는 것은 무기를 이해하는 일이 아니라, 시대를 이해하는 일 아닐까 싶다. 어려운 전쟁의 개념을 삽화로 먼저 만나보고 싶은 분께 추천합니다





r******7 2026.07.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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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에다 신의 도해 베트남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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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고 작성한 주관적인 서평입니다."머나먼 정글"이라는 미국 드라마를 기억하는 사람이 있을까? 이 책 "우에다 신의 도해 베트남 전쟁"은 어릴 적 봤던 이 미국 드라마가 어렴풋이 떠오르는 옛 향수 가운데 보게 된 책이다. 아울러 배트남전은 미국이 패배한 전쟁으로 지금의 미국의 모습과 오버래핑되면서 흥미가 갔다. 과연 지금 미국이 벌린 이란과의 전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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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고 작성한 주관적인 서평입니다.


"머나먼 정글"이라는 미국 드라마를 기억하는 사람이 있을까? 이 책 "우에다 신의 도해 베트남 전쟁"은 어릴 적 봤던 이 미국 드라마가 어렴풋이 떠오르는 옛 향수 가운데 보게 된 책이다. 아울러 배트남전은 미국이 패배한 전쟁으로 지금의 미국의 모습과 오버래핑되면서 흥미가 갔다. 과연 지금 미국이 벌린 이란과의 전쟁도 미국이 승리했다고 말활 수 있을까? 과거로부터 어떤 교훈을 얻을 수 있지는 않을까?


우선 이 책은 이름에 걸맞게 책의 2/3 정도는 미군의 무기와 군장과 더불어 북베트남군의 무기와 군장까지 폭넓게 다루고 있다. 섬세한 펜화로 그린 무기 등을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전술 등 여러가지 곁가지 이야기들도 함께 다루고 있어 한 페이지 한 페이지 읽어나가다 보면 어렵지 않게 책의 마지막까지 읽어나가게 된다. 



더욱이 이 책은 단순히 배트남전에 사용되었던 양국의 무기들, 전술, 복장들과 같은 것들만을 다루지 않고 배트남전의 시작에서 부터 마지막까지의 전쟁사를 담고 있어서 전쟁의 전체 흐름을 머리속에 담을 수 있도록 돕고 있었다.


전쟁은 비극적인 일이라 발발하면 안된다는 생각은 보통 사람이면 누구나 할 법한 생각이지만, 현실은 정 반대인것 같다. 연일 인간의 화성 이주의 꿈을 이야기하는 이 때에 지구 한켠에서는 여전히 전쟁중이다. 인간은 과거의 교훈으로부터 정말 아무것도 얻지 못하는 것일까? 이 책을 통해 사람을 죽여야 하는 전쟁의 비참한 한 단면을 보면서 과거에 가졌던 드라마를 통해 보았던 베트남전의 향수가 사라지고 현실이 남는 것 같았다. 그렇지. 전쟁은 삶과 죽음의 문제지. 이 책의 마지막 장을 덮으면서, 전쟁에 낭만과 향수라는 말을 붙였던 것은 전쟁을 모르는 어린 치기에 불과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d********o 2026.07.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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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에다 신의 도해 베트남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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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제공받았습니다.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흔히 2차 세계대전이라고 불리우는 전쟁이 종결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다시끔 베트남전쟁이 일어난 까닭은 크게는 과거 제국주의시절에 존재했던 영향력을 회복하려는 프랑스와 북베트남과의 갈등에서 시작되었다고 해도 틀리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이후 소비에트연방과 중화민국의 도움을 받은 북베트남의 '공산화'를 견재하기 위한 목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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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제공받았습니다.

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흔히 2차 세계대전이라고 불리우는 전쟁이 종결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다시끔 베트남전쟁이 일어난 까닭은 크게는 과거 제국주의시절에 존재했던 영향력을 회복하려는 프랑스와 북베트남과의 갈등에서 시작되었다고 해도 틀리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이후 소비에트연방과 중화민국의 도움을 받은 북베트남의 '공산화'를 견재하기 위한 목적으로 미군을 포함한 다국적군이 참전하면서, 이에 베트남전쟁은 다시끔 거대한 전쟁으로 확산되었다.


이에 대한민국 또한 수 많은 병력을 파병하였기때문에 위의 전쟁에 있어서 큰 영향을 미쳤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최종적으로 북베트남의 승리로 끝난 전쟁의 결과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정작 나는 다른 여러 전쟁의 역사와 비교하여 위의 베트남전쟁에 대하여 아는 것이 그리 많지 않다. 실제로 대한민국에서 교육하는 정도를 생각해보았을때, 베트남전쟁은 그 전쟁 자체의 의미보다는 파병을 이룸으로서 확보한 자금을 발판삼아 산업국가로 발전하는 등의 부수적인 성과가 더욱 조명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때문에 베트남 전쟁은 개인적인 기억에 비추어 옛 람보와 풀메탈자켓과 같은 미국 중심의 영화 매체에 의지하여 매우 '편파적인' 정보만을 접해 온 것이 사실이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이 책이 완전한 중립에 서서 전쟁을 바라보고 있지도 않지만, 적어도 크게 미군과 북베트남군이 해당 전쟁의 와중 어떠한 장비와 전략.전술을 바탕으로 전쟁을 수행하였는지에 대하여 보다 풍부한 자료를 접할 수 있는 것이 이 책의 매력이 아닌가 한다. 


실제로 드러난 장비 등의 자료를 보면 매우 열악한 북베트남군이 승리한 것이 매우 기적에 가까운 것이라고 생각되는 부분이 있다. 물론 민족주의적 관점과, 타국의 점령과 지배를 거부한 베트남 사람들의 결의를 무시하는 것은 아니다. 실제로 압도적으로 우세한 경험과 화력에도 불구하고 미군이 전쟁을 포기한 까닭은 우선적으로 적의 '항전'과 비교하여 미군은 정치적 입지의 우위를 점하기 위하여 전쟁을 수단으로 사용함으로서 (이후) 스스로도 인식할 만큼 '정의롭지 못한 전쟁' 에 수 많은 희생을 치루었다는 점에 있다고 생각한다.


이처럼 베트남전쟁은 실제 일어난 막대한 희생과 파괴 등에 비교하여, 쉽사리 전쟁의 의미를 발견하기 힘들다. 허나 반대로 생각하면 베트남 전쟁은 세계대전이후 전쟁을 수행하는 행위와 명분 등이 퇴색되어, 이후 제국. 식민주의를 반대하는 소위 '반전주의'와 같은 가치관이 나타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는 점에 있어서, 이후 전쟁의 행위와 가치를 경계하는 민주적인 시민의 가치관을 발전시키는 과정에 있어서, 먼저 배워야 할 점이 있는 전쟁 중 중요한 하나의 역사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본다. 

q*******a 2026.07.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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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에다 신의 도해 베트남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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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은 우리에게 참 친숙하고 익숙한 나라로 느껴진다. 예전에 러브 인 아시아, 다문화 고부열전 등의 프로그램을 보면서 베트남 이주 여성들의 생활과 그들의 문화를 어느 정도 공감할 수 있었고 또 세계테마여행이나 해외 여행 프로그램을 통해 하노이, 하롱베이 등 베트남의 명소들을 보면서 베트남이란 나라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갖게 되기도 하였다. 그리고 베트남은 과거 우리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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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은 우리에게 참 친숙하고 익숙한 나라로 느껴진다. 

예전에 러브 인 아시아, 다문화 고부열전 등의 프로그램을 보면서 베트남 이주 여성들의 생활과 그들의 문화를 어느 정도 공감할 수 있었고 또 세계테마여행이나 해외 여행 프로그램을 통해 하노이, 하롱베이 등 베트남의 명소들을 보면서 베트남이란 나라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갖게 되기도 하였다. 

그리고 베트남은 과거 우리나라처럼 전쟁을 겪어 동병상련의 비슷한 아픔을 가지고 있는 나라여서 그런지 일본이나 중국에 비해 거부감이 크게 들지 않는 나라이기도 하다. 


우에다 신의 베트남 전쟁도감, 정말 대단한 자료이다. 

당시 전쟁 속 상황을 보다 자세하게 알기 위해서는 배경 지식이 참으로 중요하다. 


베트남 전쟁은 사실 매우 익숙한 느낌이다. 왜냐하면, 과거 80~90년대 미국 영화의 상당수 작품들이 베트남 전쟁을 소재로 한 작품들이 많았었다. 

감명 깊게 본 영화나 생각나는 작품들을 꼽아 보면, 

플래툰, 굿모닝 베트남, 지옥의 묵시록 작품들이 우선 떠오른다. 

이들 작품들은 지금 다시 봐도 여전히 깊은 울림을 줄 것 같다. 


이번에 우에다 신의 베트남 전쟁 편을 보면서, 베트남 전쟁과 그 당시 참전국의 무기에 대해 자세하게 공부할 수 있게 되었다. 

베트남 전쟁의 역사와 연표, 지도는 물론 

당시 치열하게 전개된 전쟁 양상 등도 아울러 살필 수 있으며

미 해병대를 비롯 미군과 북베트남군, 남베트남군이 사용한 총기나 무기, 

지상전, 항공전, 전차전 등 전쟁 당시 작전 상황까지도 자세하게 엿볼 수가 있다. 

베트남 전쟁사나 역사를 공부할 때 도구 자료로서도 정말 매력적인 자료라 할 수 있을 것이다. 


베트남 전쟁은 상당히 오랜 기간 동안 

베트남의 많은 것들을 파괴하고 무수히 많은 사람들을 희생시켰다. 

베트남은 지리적으로 위로는 중국과 국경이 접해 있고, 라오스, 타이, 캄보디아와 붙어 있다. 땅의 모습은 긴 뱀처럼 보인다. 지정학적으로 기원전 2세기경부터 17세기까지 한, 원, 명, 청 등 중국 각 왕조의 영향권 아래 놓여 있었다. 그리고 1888년 프랑스의 침략을 받아 국권을 상실하고 식민지로 전락했으나 프랑스의 식민 통치에 저항하면서도 서구 문명을 적극적으로 수용하기도 하였다. 


베트남 전쟁에 참전한 국가들의 다양한 무기들을 보면서 정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세계대전 후 다시금 베트남 전쟁에 참전한 열강들은 그간 새롭게 개발한 무기들을 마치 이 전쟁에서

테스트라도 할 계획이었는지, 전차, 전투기, 기갑차량, 자주포, 개인화기에 이르기까지 

실로 다양한 무기들이 선보인다. 

비록 그림이지만 실물과 유사할 정도의 디테일을 보여준다.  


제1차 인도차이나 전쟁, 남북분단, 미국의 개입, 베트남 전쟁, 미군의 철수와 전화의 확대, 파리 평화 협상과 전쟁의 종결에 이르기까지 베트남 전쟁은 1955년 11월에 발발하여 1975년 4월에 종전이 되었는데, 근 20년간이나 이어진 셈이다. 베트남, 라오스, 캄보디아에서 북베트남 (베트남 민주공화국)과 남베트남 (베트남 공화국) 및 그 동맹국들 사이에 치열한 전투가 벌어졌는데, 북베트남은 소련과 중화인민공화국의 지원을 받았고, 남베트남은 미국과 기타 반공주의 국가들의 지원을 받았다. 이 전쟁은 따지고 보면, 소련과 미국 간의 전쟁이었던 셈이다. 


베트남 전쟁에는 우리나라도 참전을 하였다. 이 책을 통해 당시 우리나라 파병군의 무기와 군장 등도 자세하게 볼 수 있다. 이 책을 보면서 사람을 살상하는 무기들이 새삼 무섭게 느껴졌다. 지구상에는 여전히 분쟁 국가들이 있고, 그곳에서는 전쟁이 벌어지고 있다. 

무기를 계발하고 만드는 사람들은 안전과 평화를 위해 방어용으로 무기를 만들고 계발한다고 한다. 과연 그런가?

지금도 전쟁 중인 분쟁 국가에 하루 빨리 평화가 찾아왔으면 하는 바램이다. 

그리고 아직 베트남을 한 번도 가보지 못했는데, 기회가 되면 꼭 한번 가보고 싶다. 

가서 베트남의 명소와 역사 유적들을 둘러 보며, 베트남의 문화와 역사의 숨결을 느껴보고 싶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d*****h 2026.07.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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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대 배트남전에 사용된 무기들과 장비들을 그린 그림책
"70년대 배트남전에 사용된 무기들과 장비들을 그린 그림책" 내용보기
[출판사 제공도서를 읽고 쓴 주관적 서평입니다]베트남은 70년대 자국내 전쟁 직전한국처럼 남북이 갈린 역사를 먼저 경험했다.그것도 매우 유사하게 남북의 체제가지정학적으로 한반도처럼 분단된 구조로써 말이다.한국이 1950년 6.25를 경험하기 바로 직전중공이 1949년에 먼저 공산화가 완성된 건 몰랐다.어쩌면 한국전쟁과 베트남 전쟁모두중국의 이런 역사가 선행됐기에 가능했을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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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제공도서를 읽고 쓴 주관적 서평입니다]


베트남은 70년대 자국내 전쟁 직전

한국처럼 남북이 갈린 역사를 먼저 경험했다.

그것도 매우 유사하게 남북의 체제가

지정학적으로 한반도처럼 분단된 구조로써 말이다.


한국이 1950년 6.25를 경험하기 바로 직전

중공이 1949년에 먼저 공산화가 완성된 건 몰랐다.

어쩌면 한국전쟁과 베트남 전쟁모두

중국의 이런 역사가 선행됐기에 가능했을

매우 밀접했던 전쟁들로 보였는데,

베트남은 베트남대로, 한국은 한국대로, 미국은 미국대로

각자의 역사가 흘러가고 있긴 했지만

이 모든 걸 하나처럼 엮어버린 건

중국 내에서 마침내 성공한 공산화체제의 세력화와 

공산당 이념 자체가 가진 집요함을 알 수 있는 부분이었다.


그림으로 베트남 전쟁을 들여다보는 

책컨셉이 사실상으로 핵심이지만,

이런 역사적 배경이 선행된 맥락 위에 

그림을 이해되야 더 와닿을 수 있을 구성들이라,

저자가 자신이 그린 실제 전쟁 속 묘사보다

책의 시작을 역사적 배경으로 시작한게 

저자의 안목을 돋보이게 만든다고 느꼈다.


탱크나 소총, 군복 등 당시의 모습들을

미군, 베트남 중심으로 그려 상세하게 소개한다.

다만, 그림체가 마치 잘그린 수묵화 같은 터치라

그래픽 같을거란 기대는 조금 내려놓길 바란다.


내용 중 가장 전쟁을 사실적으로 체감하게 만드는 건

베트콩들이 사용한 부비트랩들을 소개한 챕터에서였다.


1970년대란 과거의 수준을 상상하며

베트남전 실상을 고려해 볼 때,

이런 부비트랩들이 얼마나 상대를 괴롭히고

고통스럽게 했을지 상상하기가 어렵진 않았다.

상대의 부주의를 노리는 전술인 동시에

군수물자나 전략 전술의 비대칭과는 전혀 상관없이

적은 비용과 노력만으로 피해를 주는 구조를 만드니까.


나무와 못만으로 덫을 설치하고

깡통에 안전핀을 제거한 수류탄을 넣음으로써

동물을 사냥하듯 인간덫을 설치한게 부비트랩이었다.


영화엔 크레모어 같은 폭발물이 부비트랩에 사용되기도 하지만

저자 우에다 신이 묘사한 부비트랩들이 

더 고증이 잘 된 사실적 부비트랩들인게 맞다면,

베트콩은 크레모아를 부비트랩용으로는 

절대 아까워서 안썼을 무기였으리라 생각이 든다.

동시에 이런 스타일의 무기들로 인해

실전에 투입됐던 미군이나 한국군 입장에서는

얼마나 난처하고 대처가 어려웠을지도 떠올려보게 된다.


지금은 일종의 구명조끼 모습처럼도 보이는

당시의 방탄조끼인 M1955와 그 변형모델들은,

그 자체로 장비의 변천사를 잘 보여주는 삽화들이었다.

얇은 지금의 방탄조끼 스타일들과 완전 대비되던 당시의 모습들이니까.


사실 장비들 위주로만 베트남전 상황을 보는게 

이 책의 구성이라 생각했지만,

역사적 배경을 왠만한 역사책들보다 간략하고 파워있게 정리하고 난 후

당시를 그림들로 설명하는 책이라 그 점이 더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그림으로 기록한 도해로써도 훌륭한 기록물이지만

역사를 알고 그림들을 들여다 볼 수 있게 꾸몄기에 더 좋았던 내용들.

단순 그림책이 아닌 역사를 먼저 느끼게 해주는 구성이 좋았다.


j******3 2026.07.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