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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불과 10여 년 전만 해도 '서버를 산다'는 것은 기업에게 꽤 무거운 결정이었다. 전산실을 짓고, 냉각 장치를 설치하고,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트래픽이 몰릴 것을 대비해 미리 여분의 장비를 확보해 두어야 했다. 그 모든 과정은 시간과 자본이 필요했고, 무엇보다 '예측'이라는 불확실한 작업을 전제로 했다. 비즈니스가 잘될지, 사용자가 얼마나 몰릴지, 데이터가 얼마나 쌓일지, 그 어떤 것도 확신할 수 없는 상태에서 기업들은 인프라에 먼저 투자해야 했다. 아마존 웹 서비스(AWS)는 바로 그 구조를 뒤집었다. 이제 기업은 서버를 '소유'하는 대신 '사용'한다. 필요한 만큼만 켜고, 필요 없으면 끈다. 트래픽 이 갑자기 폭발해도 클릭 몇 번으로 자원을 늘릴 수 있고, 반대로 조용한 새벽에는 자원을 줄여 비용을 아낀다. 이 단순해 보이는 변화가 실은 산업 전체의 경쟁 방식을 바꿔놓았다. 기술을 많이 아는 것이 경쟁력이던 시대에서, 기술을 얼마나 빠르고 유연하게 활용하느냐가 경쟁력이 되는 시대로 이동한 것이다. 전통적인 비즈니스 세계에서 '규모'는 곧 '경쟁력'이었다. 더 큰 공장, 더 많은 인력, 더 넓은 창고를 가진 기업이 시장을 지배했다. 그러나 디지털 경제에서는 이 공식이 달라진다. 지금의 경쟁은 규모보다 속도에서 갈린다. 얼마나 빠르게 아이디어를 서비스로 만들 수 있는가. 얼마나 신속하게 실패를 인정하고 방향을 바꿀 수 있는가. 얼마나 즉각적으로 글로벌 시장에 진입할 수 있는가. 이 세 가지 질문에 대한 답이 곧 기업의 생존력을 결정한다. AWS가 제공하는 것은 바로 이 속도를 가능하게 하는 인프라다. EC2로 컴퓨팅 자원을 확보하고, S3에 데이터를 저장하고, CloudFront로 전 세계 사용자에게 콘텐츠를 빠르게 전달하고, RDS로 데이터베이스를 관리하고, IAM으로 보안을 설정하는 일련의 과정들이 과거에는 수개 월이 걸렸다면, 지금은 몇 시간 안에 가능하다. 이것이 스타트업이AWS를 선택하는 이유다. 초기 자본이 없어도 서비스를 론칭할 수 있고, 성장하면 인프라도 함께 성장하며, 실패하면 비용 손실을 최소화하며 접을 수 있다. 실험의 비용이 낮아 질수록, 도전의 횟수는 늘어난다. 그리고 도전의 횟수가 늘어날수록 혁신의 가능성도 커진다. 대기업이 AWS를 선택하는 이유 역시 다르지 않다. 글로벌 수십 개 리전에 분산 배포된 인프라를 자체 구축한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에 가깝다. 하지만 AWS는 그것을 가능하게 한다. 닛플릭스가 전 세계 190개국 사용자에게 동시에 영상을 스트리밍할 수 있는 것도, 에어비앤비가 수백만 건의 예약을 실시간으로 처리할 수 있는 것도, 그 기반에는 AWS가 있다. 클라우드는 비용 절감 도구가 아니다. 기회를 확장하는 플랫폼이다. 이 관점의 전환이 AWS를 이해하는 출발점이 된다. AWS의 진화에서 특히 주목해야 할 흐름이 있다면, 그것은 서버리스(Serverless) 와 생성형 AI 의 결합이다. 서버리스 컴퓨팅은 이름 그대로 개발자가 서버를 신경 쓰지 않아도 되는 환경을 의미한다. Lambda 같은 서비스가 대표적인데, 코드를 올려두면 이벤트가 발생할 때만 실행되고, 실행된 만큼만 비용이 청구된다. 서버를 항상 켜두지 않아도 된다는 것은 비용 절감을 넘어서, 개발자가 인프라 관리 대신 서비스 본질에 집중할 수 있다는 의미를 갖는다. 이 구조가 AI 시대와 맞물리면서 더욱 강력해지고 있다. 생성형 AI 서비스는 막대한 연산 자원을 필요로 하지만, 그 수요는 불규칙하다. 특정 시간 대에 집중되기도 하고, 특정 기능에만 부하가 몰리기도 한다. 서버리스 구조는 이 불규칙한 수요를 효율적으로 처리하는 데 최적화되어 있다. AWS의 Amazon Bedrock은 이 맥락에서 등장한 서비스다. 다양한 파운데이션 모델을 API 형태로 제공함으로써, 기업들이 AI 모델을 직접 학습시키지 않아도 고성능 AI 기능을 서비스에 통합할 수 있게 한다. Lambda와 Apl Gateway를 조합하면, 서버를 하나도 운영하지 않고도 나만의 AI 비서를 만들 수 있다. AI 서비스를 만드는 데 필요한 진입 장벽이 급격히 낮아졌다는 것이다. 과거에는 AI 연구소가 있어야 가능했던 일들이, 이제는 AWS 계정 하나와 아이디어만 있으면 시작할 수 있게 되었다. 이 변화는 산업 구조 자체 를 재편하고 있다. 패션 기업도, 리테일 기업도, 금융 기업도 이제는 데이터와 Al를 핵심 경쟁력으로 삼지 않으면 시장에 서 뒤처지는 시대가 왔다. 그리고 그 경쟁의 무대가 AWS라는 플랫폼 위에서 펼쳐지고 있다. AWS에 대한 이해는 이제 개발자만의 영역이 아니다. 기획자가 클라우드 구조를 이해하면 더 현실적인 서비스 기획을 할 수 있다. 투자자가 AWS 생태계를 알면 플랫폼 기업의 해자를 더 명확히 볼 수 있다. 마케터가 데이터 파이프라인의 개념 을 이해하면 더 정밀한 타겟팅 전략을 세울 수 있다. 기술은 항상 변한다. EC2가 중요하던 시대에서 Lambda가 중심이 되고, 이제는 Bedrock과 AI 에이전트가 새로운 화두가 되고 있다. 하지만 그 변화의 방향은 일관되다. 더 추상화되고, 더 접근하기 쉬워지고, 더 많은 가능성을 더 적은 비용으로 제공하는 방향으로 진화한다. 그 흐름을 읽을 수 있는 사람이 다음 시대를 설계할 수 있다. 클라우드를 배운다는 것은 어떻게 서비스가 만들어지고, 어떻게 산업이 움직이며, 어떻게 미래 가 구성되는지를 이해하는 언어를 습득하는 일이다. 이제 그 언어를 읽지 못하는 것은, 과거에 회계를 모르거나 영어를 못 하는 것과 같은 핸디캡이 될지 모른다. 기술의 시대는 기술을 만드는 사람만의 시대가 아니다. 기술을 이해하고, 읽고, 활용하는 사람 모두의 시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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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자유롭게 작성했습니다. AWS Discovery Book이라는 부제가 달린 이 책은 ‘서버를 만드는 법’이 아니라 ‘서비스를 만드는 법’을 배우는 AWS에 대해 자세히 알려주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클라우드 컴퓨팅이 무엇인지 우리는 왜 클라우드 컴퓨팅을 배워야하는지 클라우드 서비스 모델 클라우드가 제공하는 일곱가지 핵심 가치 ASW 주요 서비스 클라우드의 무한 저장소, Amazon S3 수많은 독자를 AWS의 세계로 이끌었던 'AWS Discovery Book'이 생성형 AI 시대에 맞춰 완전히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온듯하여 매우 반가운 책이었습니다. 이번 개정판은 최신 AWS 콘솔 화면과 요금 정책, 최신 서비스 구성을 반영했으며, EC2, S3, RDS, VPC, Route 53, IAM 같은 핵심 서비스는 물론 Serverless와 생성형 AI까지 한 권에 담겨져 있습니다. AWS를 처음 접하는 입문자부터 IT 경험은 있지만 클라우드는 처음인 실무자, 자격증 취득을 준비하는 독자까지 모두에게 많은 도움이 될듯합니다. 계정 생성과 보안 설정부터 컴퓨팅, 스토리지, 데이터베이스, 네트워크, 로드 밸런싱, Auto Scaling, CDN, IAM까지 AWS의 핵심 개념을 체계적으로 익히고, 각 장마다 제공되는 실습을 통해 직접 서버를 만들고 서비스를 운영해 볼 수 있다는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입니다. 특히 이번 개정판에서는 Amazon Bedrock 기반 생성형 AI 실습을 새롭게 수록했다고 하는데요. Serverless 환경에서 Lambda와 API Gateway를 활용해 나만의 AI 비서를 만들고, AI 에이전트와 가드레일, 프롬프트 엔지니어링까지 경험할 수 있을듯합니다. Kiro를 활용한 AI 개발 환경과 멀티 페르소나 AI 챗봇 구현까지 다루며, 기존 AWS 입문서를 넘어 ‘AI 시대의 AWS 활용법’을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컴퓨터 곁에 가까이 자주 들여다보면서 활용하면 좋을듯합니다. #아마존 웹 서비스 #권영환 #정보문화사 #컬처블룸리뷰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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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아마존 웹 서비스 AWS Discovery Book 개정판 권영환 지음 / 정보문화사 AWS 핵심 서비스와 클라우드 아키텍처를 실습으로 익히는 실전 가이드! Amazon Bedrock, 생성형 AI, Agentic IDE Kiro, 바이브 코딩 기술 다지기
클라우드나 AWS에 관심은 있었지만, 막상 시작하려고 하면 용어부터 어렵게 느껴졌어요.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도 막막하더라고요. EC2, VPC, IAM 같은 단어만 봐도 괜히 겁부터 나고, 인터넷 강의를 봐도 생초보자보다는 이미 어느 정도 알고 있다는 전제로 설명하는 경우가 많아서 제가 배우기에는 어렵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러다 읽게 된 책이 《아마존 웹 서비스 AWS Discovery Book》입니다.
단순히 AWS 기능만 나열하는 책이 아니라 클라우드가 왜 필요한가부터 흐름을 잡아준다는 점이 좋았어요. 초반에는 클라우드 컴퓨팅 개념과 AWS를 왜 배우는지 설명해 주는데, 전혀 알지 못하는 초보자에게도 알기 쉽도록 설명되어 있어 개념을 모르는 저에게도 무척 유익했습니다. 단순한 서버 공부가 아니라 지금 IT 환경 자체가 클라우드 중심으로 바뀌고 있다는 걸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서버라고 하면 그냥 개발자들만 다루는 어려운 영역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그렇지도 않다는 사실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서버 생성부터 스토리지 연결, 방화벽 개념까지 꽤 쉽게 풀어주고 있거든요. 특히 보안 그룹 설명은 단순히 설정 방법만 알려주는 게 아니라 왜 필요한지도 설명해 주고 있어서 훨씬 이해가 쉬웠습니다.
개인적으로 VPC와 네트워크 부분에서 완전 처음 접하고 배우는 단계라 그런지 역시 네트워크는 어렵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퍼블릭 서브넷, 프라이빗 서브넷, VPC 피어링 같은 내용은 한 번에 이해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책에서 그림과 흐름 중심으로 설명해 주고 있어서 전혀 몰랐을 때보다는 조금은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이전에는 용어도 생소하고 몰랐다면, 책을 통해서 이번에는 이런 구조라는 사실이 와닿았어요.
요즘은 단순히 서버만 구축하는 게 아니라 AI 서비스와 연결하는 흐름이 중요해졌는데요. 그런 점에서 이번 개정판은 예전 AWS 입문서보다 훨씬 현재의 흐름에 가까워졌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책 자체가 다소 어려운 주제임에도 불구하고, 딱딱하지 않은 문체로 교과서처럼 느껴지지 않아서 읽는데 부담이 덜했습니다.
입문자 입장에서는 중간중간 다소 어렵게 느껴지는 부분도 있었지만, 초보자 입장에서도 쉽게 설명하려는 부분이 느껴져서 무척 좋았습니다. 책이 정말 처음 시작하는 사람을 신경 써서 집필했다는 것이 느껴졌거든요. 앞으로도 차근차근 배워나가 보면, 점점 익숙해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아마존 웹 서비스 AWS Discovery Book》은 클라우드 환경 자체를 이해하고 직접 경험해 보고 싶은 사람들에게 읽어보기 좋은 책이라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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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ㄹㅁㄴㅇㄹㄴㅇ 예전부터 'IT산업이 뜬다, 공부해라' 라는 말을 많이 들었었는데, 어렵고 귀찮다는 이유로 미루고 미루다보니 어느새 인공지능 AI와 클라우드, 개발등 IT관련 산업이 평범한 문과생인 저에게도 성큼 다가와 곁을 같이하고 있는 요즘이더라구요. 문과생이라 IT 관련된 지식이 하나도 없지만 지금이라도 제대로 배워보고싶어 클라우드, 데이터베이스 관련 서적을 알아보던 중 좋은 기회로 "aws 아마존 웹 서비스 개정판"을 알게되었습니다 :D 아무래도 비전공자에 초보자이다보니 IT 관련 서적이나 OS, 데이터베이스 관련 서적을 볼 때면 용어에서부터 어려워 읽는것 조차 쉽게 포기했었는데, 정보문화사의 <아마존 웹 서비스> 책은 저와 같은 비전공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공부에 기초가 되는 단어들의 의미를 그림과 함께 알기 쉽게 설명해주더라구요. 확실히 용어 이해하는 데 수월한 부분이었습니다 :D ![]() 무엇보다 <아마존 웹 서비스 개정판>이 좋다고 생각했던 부분은, AWS의 핵심 서비스와 용어를 알기 쉽게 개념 설명해 주는 장점 뿐 아니라 실습할 수 있는 부분이 있어 직접 콘솔에서 클릭하며 서버와 서비스를 만들어 볼 수 있었는데, 이 만드는 단계가 책에 상세히 나와있어 쉽게 따라할 수 있었다는 부분이에요. 또한 SAA 자격 시험에 자주 나오는 부분을 정리도 같이 해줘 시험 대비 필기 노트로 활용하기 좋겠더라구요! 정보문화사의 <아마존 웹 서비스 개정판>은 최신 개정판으로 지금 활용하기 딱 좋은 책일 뿐더러 클라우드를 처음 접하는 저와 같은 입문자부터 AWS 실무자, 자격증 취득을 준비하는 분들까지 폭 넓게 활용하기 좋은 책이라서 클라우드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두고두고 활용하기 좋은 책인 것 같더라구요. 책의 저작권이 있기 때문에 책에서 좋았던 부분을 모두 사진으로 담지는 못했지만, 클라우드 및 IT 관련에 관심있는 분들이라면 두고두고 활용하기 좋은 책이다보니 가까운 서점 방문하셔서 훑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D 아무래도 비전공자에 초심자다보니 쉽게 설명한 용어로 이해는 하더라도 활용하고 적용하는데 시간이 걸려 1주 만에 완독! 또는 2주 만에 완독! 이라고 말하긴 어렵겠더라구요. 그래도 단계별 차근차근 설명해주고 있는 책이라 시간날 때 마다 천천히 따라하면서 배울 수 있게 책상 한 쪽에 잘 배치해두었어요. 저처럼 비전공자에 IT, OS 관련 지식에 문외한이더라도 딥러닝, 개발, 클라우드 등 데이터베이스 관련해 배우고 싶다면 어렵기는 하지만 차근차근 재밌게 배울 수 있는 <아마존 웹 서비스 개정판> 한 번 읽어보시면서 따라하며 배워보시는 걸 추천하면서 이번 서평은 여기까지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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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현재 우리는 정보의 홍수에서 살아가고 있다. 당장 인공지능이 탄생하기 전에도 정말 많은 정보가 우리로 하여금 매일 매시간 전해졌는데, 인공지능의 등장으로 인하여 훨씬 더 많은 정보가 우리한테 전달되고 있다. 정보가 많아질수록 중요해지는 것이 바로 그 정보를 저장하는 능력이다. 그래서 인공지능의 발달과 더불어 데이터 센터가 엄청난 속도로 세계적으로 지어지고 있다. 그리고 데이터 센터와 더불어 클라우드가 등장하였다. 클라우드는 USB를 가지고 다니는 대신, 훨씬 편하게 정보를 저장할 수 있는 툴을 제시한다. 책 <아마존 웹 서비스>는 제목대로 아마존 웹 서비스(Amazon Web Service)에 대하여 다루고 있는 책이다. 아마존 웹 서비스는 아마존닷컴의 클라우드 컴퓨팅 자회사로, 현재 클라우드 컴퓨팅 분야에서 세계 1위를 차지하고 있다. 그래서 책은 우리로 하여금 왜 클라우드 컴퓨팅을 배워야 하며, 클라우드가 제공하는 일곱 가치와 AWS의 주요 서비스에 대하여 알려준다. 그리고 AWS를 활용하여 어떻게 나만의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할 수 있을지 자세하게 설명해주고 있다. 우리에게 정말 충분한 데이터가 있다. 심지어 개인정보 유출로 인하여 우리의 개인정보도 돈으로 쉽게 구할 수 있다. 그렇지만 중요한 것은 그 데이터를 어떻게 활용가능한 정보로 만들 수 있을지가 중요한 시대가 되었다. AWS가 제공하고 있는 툴은 굉장히 강력한다. 당장 점유율 기준 세계 1위이며, 아마존 기업에서 캐시 카우를 담당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하여 기업이 어떻게 AWS를 활용할 수 있을지, 그리고 개인적으로도 어떻게 하면 안전하게 정보를 보관할 수 있을지에 대하여 알 수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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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아마존 웹 서비스> AWS Discovery Book / 권영환 / 정보문화사 제목부터 생소할 수 있다. 사실 클라우드나 AWS는 이름만 들어봤지 실제로 어떻게 돌아가는지는 잘 몰랐는데, 이 책은 생각보다 입문자 기준에서 굉장히 친절하게 설명해줘서 읽기 편했다. 단순히 AWS 서비스 이름만 나열하는 책이 아니라 왜 이런 기술이 필요한지부터 흐름을 잡아주는 스타일이라 이해가 훨씬 잘 됐다. 처음에는 서버나 네트워크 같은 용어 때문에 어렵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비유를 많이 사용해서 개념 자체는 비교적 쉽게 읽혔다. 특히 EC2, S3, RDS, VPC 같은 AWS 핵심 서비스들이 실제 서비스 운영에서는 어떤 역할을 하는지 단계적으로 연결해서 설명해주는 점이 좋았다. 그냥 기능 설명만 보는 느낌이 아니라, 하나의 서비스를 만들어가는 과정처럼 이어진다. 책 제목에 Discovery가 들어간 이유를 읽다 보니 알 것 같았다. AWS를 단순히 공부하는 게 아니라 직접 탐험하는 느낌이 강하다. 실습도 꽤 많아서 서버를 만들고, 데이터베이스 연결하고, 네트워크 구성하고, 로드 밸런싱과 오토스케일링까지 따라가다 보면 클라우드 서비스 구조가 어떻게 굴러가는지 감이 잡힌다. 특히 인상적이었던 건 최신 흐름인 생성형 AI 파트였다. 기존 AWS 입문서는 보통 인프라 구축 정도에서 끝나는 경우가 많은데, 이 책은 AI 비서 서비스를 만드는 흐름까지 이어간다. 단순히 AI가 중요하다 수준이 아니라 실제로 AWS 환경 안에서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보여줘서 꽤 현실적으로 느껴졌다. Kiro나 멀티 페르소나 AI 챗봇 같은 내용도 흥미로웠다. 개발자들이 앞으로 어떤 방식으로 AI와 함께 일하게 될지 미리 체험해보는 느낌이었다. 최근 생성형 AI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단순한 클라우드 공부 이상의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 같다. 전체적으로는 초보자와 실무자 사이를 잘 연결해주는 책 같았다. IT 비전공자라도 따라갈 수 있게 설명은 쉽게 해주는데, 내용 자체는 꽤 폭넓고 실무 느낌도 있다. 특히 AWS 자격증 준비하는 사람들에게도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았다. 장마다 시험 대비 노트가 들어가 있어서 핵심 개념 정리용으로도 괜찮아 보였다. AWS를 처음 배우려는 사람이나 최신 AI 클라우드 흐름까지 한 번에 이해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꽤 만족하면서 읽을 만한 입문서라고 생각한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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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리뷰를 했습니다. 과거에는 기업들이 회사내에 서버를 갖추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초기비용이 엄청나게 들었죠 이를 타개한 방법이 AWS였습니다. AWS는 쓴 시간만큼 과금되는 방식으로 기업들에게는 매우 합리적인 방법이었습니다. 문제는 사용방법이 그렇게 녹녹치는 않습니다. <아마존 웹서비스-개정판>은 아마존서비스를 기초부터 차근차근 배울수있도록 컴퓨팅, 스토리지, 가상공간, 인프라구성, 보안 등의 방법을 순서대로 배울수있게 구성했습니다.
저자는 권영환 두산디지털이노베이션BU AI사업팀장이시고 고려대 SW-AI 융합대학원 석사과정 재학생이라고 하십니다. 2019년을 시작으로 AWS기반 시스템 구축을 해오고 있다고 합니다.
지금은 말 그대로 클라우드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기업들이 클라우드를 사용합니다. 물론 최근에는 AWS, MS, 구글 클라우드 등의 강력한 경쟁 서비스가 생겨났습니다. 그래도 역시 클라우드하면 AWS라는 브랜딩은 살아있습니다. 클라우드 컴퓨팅을 디지털 전환의 심장이라는 표현이 참 잘 어울립니다. AWS서비스를 체계적으로 배워야 하는 이유는 AWS가 정말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컴퓨팅서비스를 시작으로 네트워킹 서비스, 스토리지, 데이터베이스, 분석플랫폼, 애플리케이션, 인공지능서비스 까지 정말 방대합니다. 문제는 이를 제대로 다루지 못하면 비용폭탄을 맞는다는 두려움이 있죠. 저자도 절대 눈으로 읽지말고 직접 따라하면서 구축해보라고 당부합니다.
특히나 용어가 매우 중요하기에 저자는 핵심용어를 늘 꼭 확실히 익힐수있도록 해두었고 설명을 늘 도식을 사용하여 시각화해서 이해의 높이를 올렸습니다. 그리고 관련 시험인 SAA시험을 대비할 비법노트도 신경써두었습니다. 에필로그 항목을 만들어서 AWS에 관련된 사람이나 역사를 알수있게 해두어서 AWS에 흥미를 잃지 않게 휴식면도 두었습니다. 여기서 VPC라는 개념을 이해해야 하는데 이는 가상 네트워크공간을 전용서버실로 사용할 수있는 기술이라고 합니다. 웹서비스를 하려면 DNS서비스가 가능해야 합니다. 이는 아마존 Route 53이 맡는다고 합니다. 클라우드 컴퓨팅의 강점은 트래픽을 관리할 수있다는 겁니다. 이를 AWS에서는 ELB라고 합니다. 이를 사용하기위해서는 고가용성 웹서비스를 구축해야 합니다. 머리로 읽고 단계를 만들기는 힘들고 모두 하나씩 구축하면서 익혀야 합니다. AWS는 정말 할수있는 서비스가 많습니다. 하지만 서비스 하나하나 구축하는 방법을 익혀야 사용할 수있습니다. 이를 위해 신규 매뉴얼인 이 책이 바로 오류를 줄일수있는 최적화된 방법일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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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개발자만을 위한 책이 아닙니다. 오히려: • 디지털 전략을 이해하고 싶은 기획자 • 플랫폼 산업 흐름을 읽고 싶은 투자자 • AI 시대를 준비하는 실무자 • 데이터 기반 비즈니스에 관심 있는 직장인 • 스타트업 구조를 이해하고 싶은 사람 에게 훨씬 의미 있게 다가올 수 있는 책입니다. 특히 기술을 “코드”가 아니라 “비즈니스 구조” 관점으로 설명한다는 점이 굉장히 좋았습니다. 덕분에 AWS를 잘 모르는 사람도 읽다 보면 어느 순간 전체 흐름이 머릿속에 연결됩니다. 그리고 그 순간부터 뉴스 속 AI 기업 이야기, 플랫폼 기업 이야기, 데이터 산업 이야기가 이전과 다르게 읽히기 시작합니다.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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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쉽고 빠르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클라우드의 장점이라지만, 정작 초보가 접근하기에는 어려움이 많습니다. 이 책은 현업에서 많은 프로젝트를 수행했던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노하우를 담아 퍼블릭 클라우드 입문자가 따라 하기만 하면 몇 시간 만에 바로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 특히, 실습 후 자원을 깔끔하게 삭제하여 예상치 못한 비용 발생을 막아 주는 마무리 가이드는 클라우드 비용 관리(FinOps)의 첫걸음을 알려 주는 매우 친절하고 중요한 가이드라고 생각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