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사람이 가까워지는 과정이 계속 예상 밖으로 흘러가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진지하게 분위기를 잡으려 할 때마다 엉뚱한 사건이 터지는 전개가 특히 웃겼고 캐릭터들의 조합도 잘 어울렸어요. 가볍게 웃으면서 읽기 좋은 러브 코미디라 부담 없이 재미있게 볼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