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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종이책으로도 구매했던 3권이지만 이미 1권과 2권을 전자책으로 사뒀기 때문에 3권만 안 살수 없기에 구매했습니다. 기간 한정판인 만큼 쇼트 스토리도 수록해준 것 이 맘에 드네요. 이북으로 편하게 잘 읽었습니다. 후속작도 개인적으로 나오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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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마 히토마의 유부녀 교사가 여고생 제자에게 푹 빠지는 이야기 3권입니다. e북으로 나왔길래 바로 샀습니다. 기간 한정 특별판으로 샀기 때문에 ss가 이것저것 들어있습니다. 이야기가 꽉 차있어서 그런지 3권이 짧다고 느껴지지는 않았습니다. 그렇지만 이후의 이야기를 더 읽고 싶은 마음이 있어 후속작에서 언급이라도 되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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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마 히토마의 유부녀 교사가 여고생 제자에게 푹 빠지는 이야기 3권입니다. 기간 한정 특별판으로 샀기 때문에 ss가 이것저것 들어있습니다. 이야기가 꽉 차있어서 그런지 3권이 짧다고 느껴지지는 않았습니다. 그렇지만 이후의 이야기를 더 읽고 싶은 마음이 있어 후속작에서 언급이라도 되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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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녀 교사가 여고생 제자에게 푹 빠지는 이야기 3권입니다. 사실 제목부터 이렇게 발칙해도 되나... 싶은데 뭐 소설이니까 그냥 백합에 취하겠습니다 작가님이 심리묘사에 능하다 보니까 정당(?)한걸 알면서도 사회적으로 배덕감을 흠뻑 뒤집어쓰는 느낌이 아주 좋았습니다 다음작 써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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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권은 본격적인 갈등이 수면 위로 떠오르며 긴장감이 극대화된 에피소드였습니다. 이츠키와 린, 그리고 주변 인물들 사이의 팽팽한 대립각이 서사를 더욱 풍성하게 만드네요. 마지막 앤딩은 최고의 앤딩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특별판에 있는 쇼트스토리도 같이 읽으니 이츠키가.. 참 대단하네요.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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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녀 교사 이츠키와 제자 린의 관계를 탈피하고 새롭게 시작하는 사랑 이야기이다. 이츠키는 린에게 더더욱 추락하여 본인이 늘 배덕감을 느끼던 사회적 책임을 모두 쥐고새롭게 다시 태어난다. 린도 어머님과의 갈등을 완전히 끊어내고 선생님과 제자가 아닌 진정 연인으로써의 새로운 삶을 살아간다. 이츠키가 정처없이 린이 있는 집으로 계속해서 걸어가는 부분이 인상깊었고 이 정도면 괜찮은 결말이라고 생각이 된다. |
| 유부녀 교사가 여고생 제자에게 푹 빠지는 이야기 3 완결 기념 특별판 입니다. 드디어 한국 정발판도 끝이 나네요. 1권부터 시작된 교사와 제자의 아슬아슬한 불륜 스토리. 아버지가 돌아가신 뒤, 어머니에게 방치되듯 키워진 토가와는 애정 결핍의 형태가 변해 일그러진 일방적인 사랑을 온전히 이츠키에게 쏟아 붓습니다. 본인의 성향을 인지하고 못 하고 남편과 결혼했던 이츠키는 뒤늦게 토가와라는 첫 사랑을 만나게 됩니다. 2권의 뒷이야기에 이이서 남편과 한 지붕 내에서 불륜 상대와 지내게 됩니다. 뒷부분 언급에 따르면 남편은 이츠키의 바람을 어렴풋이 의심하고 있었습니다. 그 이후에 자신에게 보여주지 않았던 사랑스러운 표정과 모습을 토가와에게만 보이는 것을 알아챈 남편은 불륜을 알아채게 됩니다. 들킨 이후엔 순순히 인정하는 이츠키, 파멸로 치달은 결혼 생활은 남편의 친정에 불륜 사실을 고백하며 이혼으로 끝나게 됩니다. 고등학생 미성년 제자에게 손을 댔던 이츠키는 고발 당합니다. 사회와 동떨어져 지냈다는 표현을 보면 직접적이진 않지만 옥살이를 했던 것 같습니다. 남편 입장에서는 부정하고 싶었던 배드 엔딩이지만, 성인이 된 토가와는 어엿한 직장인이 되어 꿈에 그리던 이츠키와의 동거 생활을 시작하는 것을 마지막으로 끝이 납니다. 뭐랄까..굉장히 복잡한 심정입니다. 백합을 즐겨보는 입장에서 주인공만 행복하면 별 탈 없는 해피 엔딩이다 싶은데, 이츠키의 남편이 불륜 사실을 확신한 날 밤 일부러 캬바레에 갔다 온 뒤, 이츠키에게 나도 바람을 피웠으니 똑같은 입장이다. 라며 술에 취한 채 말합니다. 그 이후 결말까지 남편은 이츠키에게 단 한 번 소리 친 것을 제외하면 딱히 화를 부딪히지도 않았으며, 마지막까지 물 한 병을 챙겨주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주인공 입장에선 고난을 겪고 찾아온 해피 엔딩일 지 몰라도 이번에는 남편의 입장에 이입이 되더군요...결국 결말을 보게 되어 후련하면서 어딘가 복잡한 감정이었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여전히 문장구사나 표현 등이 뛰어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