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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사림이 좋아하는 사람 5권입니다. 정발을 정말 기다렸는데 잊을만하면 나오는 듯한 기분입니다. 역시 재미지게 보고 다음권수도 기대가 됩니다. 다음 정발도 기다리며 열심히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두 여름날에 건강챙기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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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이어져 온 세 사람의 짝사랑이 드디어 큰 전환점을 맞이하는 권이었다. 특히 아사히가 숨겨 왔던 감정과 임상실험의 왕자님의 정체가 밝혀지는 장면은 지금까지 쌓아온 이야기의 보상이 느껴질 정도로 인상 깊었다. 서로를 향한 마음이 엇갈리면서도 각자의 방식으로 성장하는 모습이 잘 그려졌고, 로맨스와 청춘의 설렘, 긴장감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전개가 만족스러웠다. 앞으로 세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변화할지 더욱 기대하게 만드는 권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