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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열려야 배움이 시작된다." 책장을 넘기면 가장 먼저 마주하는 이 한 문장은 사회정서교육에 가장 기본이 되는 말이라고 생각한다. 아이들과 래포가 형성되지 않으면 아무리 좋은 수업 레시피가 있어도 배움이 일어나기 어렵다. 하지만 이 책은 그런 현실적인 어려움을 공감하고 아이들이 마음을 열고 따라할 수 있는 따뜻한 수업을 제시해준다. 수업평소 사회정서교육(SEL)에 관심이 많던 차에 좋은 기회로 이 책을 접하게 되었다. 이 책은 기존의 초창기 단계를 넘어, 우리 아이들의 정서적 특성과 한국의 교육 맥락을 완벽히 반영하고 있다. ■촘촘하고 체계적인 구성 - 1장 자기 / 2장 관계 / 3장 공동체 / 4장 마음건강 - 각 장별 8~12개 활동, 총 41가지의 풍성한 SEL 수업 수록 ■ 현장 교사를 위한 최고의 실용서 이 -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제목 그대로 '교실에서 바로 쓸 수 있다'는 점이다. 수업 개요와 상세한 설명은 물론,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교사의 구체적인 발문 예시까지 꼼꼼하게 담겨 있다. 덕분에 어렵게만 느껴졌던 사회정서교육의 진입 장벽이 아주 쉽게 낮아진다. ■ 교육과정 및 학교자율시간 완벽 연계 - 특히 3, 4학년 학교자율시간을 사회정서학습으로 계획 중인 학교가 있다면, 이 책 한 권만으로도 27차시를 완벽하고 알차게 구성할 수 있다. 물론 1학년부터 6학년까지 전 학년 교육과정 재구성용으로도 훌륭하다. 부록에는 전 학년이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학년별 6개의 기본 프로그램을 제안하고, 해당 활동 번호를 바로 찾아갈 수 있도록 친절하게 매핑해 두었다. 현장 교사들을 향한 깊은 배려와 따뜻함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부분이었다. 아이들의 닫힌 마음을 열고, 교실에서 곧바로 실천할 수 있는 생생한 SEL 지침서를 찾으시는 모든 선생님들께 적극 추천한다. #학교도서관저널 #사회정서놀이 #사회정서교육 #교실에서 바로 쓰는 사회정서학습활동 #학교도서관 #도서관 #책 추천 #교육서신간 #나부터 적용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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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교육분야에서 제일 핫한 키워드는 사회정서학습인 것 같습니다. 미국에서 먼저 시행되고 있던 것을 한국에 맞게 설계한 K-SEL!
《교실에서 바로 쓰는 사회정서학습 활동》은 현직 교사들이 현장에서 직접 실천해 본 한국형 사회정서학습 활동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특히 이 책에서는 4가지 핵심영역에 중점을 뒀는대요, 바로 자기, 관계, 공동체, 마음건강입니다.
단순히 재밌는 놀이를 하는 것이 아니라, 중점적으로 배워야할 핵심 역량을 아이들에게 어떻게 적용시키고, 수업에 적용시켰는지를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정리해뒀습니다.
수업개요표를 시작으로 주제 역량을 아이들에게 전달하기위해 어떤 식으로 수업을 진행했는지 자세히 소개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실제로 작성한 활동지 예시들도 사진에 담겨있습니다. 발문하는 방법과 활동 꿀팁등도 적혀있어 수업을 진행할 때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글입니다.- #학교도서관저널 #사회정서놀이 #사회정서교육 #교실에서바로쓰는사회정서학습활동 #학교도서관 #도서관 #책추천 #교육서신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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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과 기술이 전부가 아니다. 사회를 정상적으로 작동시키는 건 지식과 기술이 아니라 개개인의 사람들이 올바른 품성을 갖고 서로를 존중하면서 행동하고 말할 때이다. 4차산업혁명이 발동 중인 최첨단의 시대에 아이러니하게도 인간성의 실종을 걱정하는 우리의 모습을 발견한다. 이에 대한 문제의식은 교육계에서 사회정서학습을 도입하는데서도 알 수 있다. 2024년 교육부는 사회정서성장지원과를 신설했고 올해부터는 학교 현장에서 맞춤형 사회정서학습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하기 시작했다. 사회정서가 부족한 학생들로 인해 붕괴 직전의 상황으로 내몰린 교실 안에서 피해를 입고 있는 학생과 교사들이 대한민국 안에 얼마나 많을지... 무엇보다 교실이 더이상 교육공간서의 능력을 속수무책 빼앗길 수밖에 없다는 사실이 뼈아프다. 누구나 약화되고 있는 '사회정서'를 문제로 인식하지만 어떤 식으로 첫걸음을 내디뎌야 할지 모르는 선생님들을 위한 책이 나왔다. -자신의 감정을 읽어내고 스스로 마음의 주인이 되는 것 -타인을 이해하고 존중할 수 있는 친절과 공감 -소속감을 느끼고 서로의 마음을 모아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 역량을 기를 수 있는 책임과 기여 -힘든 상황을 이겨낼 수 있는 회복탄력성과 내면의 힘을 단단히 다지는 스트레스 관리 라는 핵심 사회정석 영역을 교육할 수 있는 41가지 활동이 담겨있다. 현직 초등교사들로 구성된 저자들이 특히 신경쓴 부분은 사회정서 수업을 하려는 교사들이 활동의 의도를 한눈에 파악하고 막힘없이 수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는 점이다. 마음이 사라져가는 사회를 되살릴 수 있는 시도가 대한민국 교실에서 시작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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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부터 사회정서교육이 모든 학교에서 실시된다고 하니 격세지감을 느낀다. 살면서 이 정서교육이 얼마나 필요한지 느끼는 1인인다. 솔직히 이 정서교육 “어떻게 수업하지?” 고민이 많을것 같다. 하지만 이론보다 교실에서 바로 해볼 수 있는 활동이 중심이라 이 책 내용을 보고 깜짝 놀랐다. 특히 1장, 4장 등 아이들이 자기 감정을 알아차리고, 작은 감사까지 말로 표현하는 연습을 할 수 있다는 점이 매우 인상깊었다. 이 책은 교실을 조금 더 따뜻하게 만들고 싶은 선생님께 꼭 추천하고 싶은 책이란 생각이 들었다. #교실에서바로쓰는사회정서학습활동 #학교도서관저널 #SEL수업 #사회정서학습 #사회정서교육 #KSEL #초등교사추천도서 #교실활동 #마음교육 #서평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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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참교육> 보셨나요? 답답한 현실을 속 시원하게 긁어주며 많은 사람의 공감을 얻고 있는 드라마입니다. 이처럼 모두가 교육의 중요성을 알고 정답을 갈구하지만, 막상 현실에서 사람을 길러내는 일은 참 어렵고도 힘듭니다. 드라마가 문제 발생 후의 강력한 처방을 보여준다면, 학교 현장에서는 아이들이 스스로 마음을 단단하게 다질 수 있는 '예방 교육'이 절실합니다. 2026년부터 모든 학교에서 사회정서교육이 본격적으로 시행되면서, “사회정서”라는 새로운 영역에 고민이 깊어진 선생님들께 꼭 필요한 책을 발견했습니다.
사회정서학습(SEL)이 무엇일까요? 사회정서학습이란 학생들이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조절하며, 타인과 건강한 관계를 맺고 공감하는 법을 배우고, 나아가 책임 있는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돕는 교육과정입니다. 이 역량은 단순히 학업 성취를 높이는 것을 넘어, 아이들의 전반적인 삶의 질을 결정하는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들어가는 말 6p) 저 역시 수업을 할 때 항상 염두에 두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림책을 깊이 읽은 후, 결국 '나와 너, 그리고 우리가 사는 세상'에 대한 이야기로 수업을 확장해 나가는 편인데요. 이 과정에서 사회정서 영역이 큰 비중을 차지하다 보니, 아이들의 공감을 이끌어내고 깊이 소통하기 위해 늘 새로운 교수법을 고민하게 됩니다.
이번에 학교도서관저널에서 나온 <교실에서 바로 쓰는 사회정서학습활동>은 복잡하고 딱딱한 이론 대신, 실제 수업 현장에서 곧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활동을 담고 있습니다. 특히 기존의 보편적인 역량 중심에서 벗어나 우리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한국형 사회정서학습(K-SEL)”의 체계를 바탕으로 설정되었다는 점이 매력적입니다. 📖 한국형 사회정서학습에서 강조하는 4가지 영역 ✏️자기: 정서 문해력을 통해 감정을 읽고 자기 인식·관리 역량 기르기 ✏️관계: 타인을 존중하고 이해하며 '친절'과 '공감'으로 마음 잇기 ✏️공동체: 교실 안에서 소속감을 다지고 책임과 기여를 통해 함께 성장하기 ✏️마음건강: 회복 탄력성을 키우고 스트레스를 관리하며 내면의 힘 다지기 책에 수록된 41가지 생생한 활동 사례들은 각종 교과목과 융합하여 진행하기에도 좋고, 저처럼 그림책 및 동화 수업과 연결하여 확장하기에도 훌륭합니다.
교실에서 아이들을 만나며 '지식'뿐만 아니라 '마음'을 함께 나누고 싶은 분들이라면 꼭 한 번 참고해보시길 권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이고 솔직한 후기입니다> #학교도서관저널 #사회정서교육 #교실에서바로쓰는사회정서학습활동 #도서관 #교육서신간 #학교도서관 #사회정서놀이 #교육서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