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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이를 억만장자로 성장시킨 한 엄마가 있어요. 상하이에서 태어난 유대인의 후손이었지만 유대인식 경제 교육을 위해 이스라엘로 떠났죠. 이스라엘에서 보고 들은 것을 통해 '유대인 엄마'로 거듭난 저자 사라 이마스는 아이들의 금융 지능을 일깨우는데 탁월한 역량을 보여줘요.
FQ 교육을 통해 금융 이해력을 높이는 열풍은 최근들어 더 거세졌지만 유대인들은 이미 금융교육을 도덕이나 예절교육과 같이 당연한 것으로 여기며 아이들에게 가르치고 있었어요. 어린 아이라도 동전과 지폐를 구분하는 것 부터 교육은 이미 시작돼요. 그러다 집안일을 도우며 용돈을 벌고 그 용돈을 모으고 지출하는 법을 자연스레 배우죠. 조금 더 크면 집안일 외에도 돈을 버는 방법들을 연구하게 되고 흥정을 통해 지출을 줄이려 노력하는 것도 도전해요.
유대인은 돈을 무조건 아끼라고만 하지도 않고 계획없이 탕진하게도 하지 않아요. 용돈기입장을 통해 내가 쓴 돈을 기록하고 소비한 돈에 대한 생각을 부모와 자연스레 대화하며 지출에 대한 지혜를 다시 깨닫게 되죠. 우리는 아이를 키우면서 돈에 대해 가끔 이렇게 말해요. "돈버는게 얼마나 힘든데, 이렇게 막 낭비하면 안돼" 이런 이야기를 자주 들은 아이는 오히려 돈을 두려워하고 자라나서 돈을 올바르게 쓰지 못하게 되기도 해요. 그런 아이에게 우린 돈이 무서운 존재라고 알려주는 대신 지금 당장 갖고 싶어 안달 난 것을 가지고 싶은 리스트로 작성하게 하는거에요. 일정 기간이 지난 후 계속 갖고 싶은 경우 용돈에서 구매하게 하거나 생일처럼 특별한 날 리스트 안에서 선물을 주기도 하는거죠. 돈을 잘 활용하는 방법을 지혜롭게 알려주고 내가 통제할 수 있다는 교육을 시켜주는 거에요.
이 책은 아이들에게 집안일을 분담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돈을 쓰려면 벌어야한다는 것을 가르쳐야 한다고 해요. 집안일을 당연하게 하는건 조기교육을 통해 몸에 익혀놔야 하는 것이기도 하죠. 나이대별로 할 수 있는 집안일을 열거해주는 친절함도 있죠. 용돈을 벌기위한 집안일과 당연히 해야하는 집안일은 나뉘어있어요. 저도 아이를 키우며 유치원에 다녀와 가방정리하거나 자신이 먹은 식판을 치우는건 당연히 해야하는 집안일로 스스로 하게해요. 하지만 거실을 정리하거나 화분에 물을 주며 식물을 보살필 땐 용돈을 주다보니 자연스레 용돈을 모으고 가지고 싶은 장난감이 생겼을 땐 모은 돈을 가지고 마트에 가서 구매하기도 하죠.
돈을 쓰고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주고 돈을 모으고 그 다음을 계획할 기회를 주는 것 그렇게 시작된 금융 교육이 확장되어 돈을 벌고 투자하고 관리하는 것으로 나아가요. 금융 교육의 중요성은 모두가 알지만 그런 교육을 받아보지 못한 우리세대는 새로운 공부가 필요하죠. 궁금증과 해결법이 가득차있는 '유대인 엄마의 경제 교육'을 통해 아이들의 금융 교육을 시작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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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내 아이를 부자로 키우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 그냥 지나칠 수 없었다. 저자 사라 이마스는 유대인 이민자로 중국에서 세 자녀를 키우다가 이스라엘로 가서 아이들을 교육시켰다. 유대인식 자녀 교육으로 두 아들을 억만장자로 키워냈고,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아이들의 경제교육을 어떻게 해야할지를 이 책을 통해 풀어썼다. 이 책은 FQ(Financial Quotient, 금융지능지수)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것으로부터 시작한다. FQ의 선생님은 학교 선생님이 아니라, 부모다. 아이들은 부모로부터 경제를 배우고 습득한다. 그러기에 부모인 우리는 평상시 어떤 모습을 보여주어야 할지를 항상 생각해야 한다. 우선 돈을 바르게 알게 하고, 올바른 금전 관념을 기르게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금전 관념은 일상에서 키워주면 좋다. 아이들 앞에서 돈 이야기하는 것을 꺼려하지 말고 FQ관념과 금전 거래를 일상에 녹여 가장 실용적인 FQ 교육을 하는 것을 추천한다. 예를 들면 아이와 함께 벼룩시장을 참여해서 물건을 팔아 용돈을 벌게 하는 것, 아이에게 집안일의 책임감을 주는 것 등이 있다. 어려서부터 돈 버는 방식을 알려주는 점이 독특했다. 과거 우리나라 같은 경우는 저축에 중점을 두고 소비방법을 알려주는 경제 공부가 대부분이였다. 그러다 최근에는 미성년 자녀들의 주식 계좌도 늘어나고 일찍이 아이들에게 투자를 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매체들이 많이 보인다. 어릴때부터 돈 버는 능력을 배우고 훈련하면 저자의 자녀들처럼 아이의 일생에서 큰 부를 누릴 수 있을까. 책을 읽다 보면 저자는 아이를 부모가 도와주고 성인으로 성장할때 까지 보살펴 주어야 하는 존재로 바라본 것이 아니라, 어릴때 부터 한명의 독립적인 사람으로 아이들 존중하고 물고기를 잡는 법을 가르치는 노력을 볼 수 있다. 지극히 현실적인 경제교육방법,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을 성장시켜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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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유대인 엄마의 경제 교육 사라 이마스2026빅마우스 예전에 즐겨읽던 육아서 중에서도 유독 특정 '인종'을 강조한 책들이 있었는데 다름아닌 '유대인'의 교육방식인 하부르타를 찬양하는 책들이었다. 몇 권 읽지않아 그들의 양육방식에 나도 모르게 매료되었는데 유대인들이 살아온 환경과 그로부터 파생된 독특한 철학이 요즘 우리가 갖지 못한 것들이라 그랬던 것 같다. 이번에 읽게 된 '유대인 엄마의 경제교육'이라는 책도 역시 맥락을 같이 하는 것 같아 더욱 와닿았던 것 같다. 지난한 삶을 살았던 민족이지만 전세계 0.2~0.3%의 인구 비율에도 불구하고 노벨상 수상자의 1/3이 유대인이며 수많은 위인과 부자들이 유대인이라는 점은 눈여겨 볼만한 사실이다. 저자는 본래 중국에서 태어난 유대인의 후손으로 자녀 교육의 목적으로 이스라엘로 이주하며 본격적인 '유대인 엄마'가 되었다. 그들의 가정교육방식을 배우고 싶어 넘어간 이스라엘에서의 생활은 녹록치 않았지만 그럴수록 더욱 현지 교육방식을 본받아 세 자녀를 훌륭하게 키워냈다. 유대인이 강조하는 경제교육의 목표는 돈을 바로 알게 하고 올바른 금전관념을 길러주며, 돈관리 능력을 아이 스스로 할 수 있도록 하고, 어려서부터 돈버는 능력을, 마지막으로 부를 대하는 올바른 마음가짐과 태도를 가르치는 총 네단계로 이루어져있다. 요즘은 예전보단 덜하지만 내가 클 때만 해도 애들은 돈 얘기에 끼어들지 못하게 했을 뿐더러 우리 가계 사정이 어떤지, 부모님의 수입이나 자산은 어떠한지, 용돈 관리라고 해봤자 받은 돈에 대해 용돈기입장을 쓴다거나 저축을 조금 해보는게 전부였던 세대라서 그런지 몰라도 유대인의 경제교육 방식은 꽤나 신선하게 다가왔다. 학창시절에만 하더라도 경제는 사회과목에서 잠시 다뤘던 것이 전부였기에 막상 사회로 나왔을때 나의 자산관리라던지 대출이나 주식 같은 실생활에 필요한 경제적 개념이 전혀 없어 아직도 어렵게만 느껴지는게 현실이다. 그래서 내 아이들에게만큼은 이런 경제적 무지함을 물려주고 싶지 않아 지금은 나부터라도 스스로 찾아 공부하기를 게을리하지 않고 있는데 아무래도 자라면서 잡혀온 경제마인드 자체의 갭이 크다보니 아이들에게 물려주는 돈에 대한 개념부터도 올바르게 정립되지 못해 우왕좌왕하는게 느껴진다. 유대인 교육의 핵심은 아이들도 독립된 인격체로 존중해준다는데 있는것 같다. 그렇기에 아이들이 돈얘기에 끼어들어도 전혀 거부감이 없고 오히려 어른과 동동한 사회 구성원으로서 집안일에 대한 대가를 통해 돈을 버는 것을 어려서부터 몸에 밸 수 있도록 자라는게 성인이 되었을때 얼마나 큰 차이가 있을지 말하지 않아도 알 수 있다. 저자도 아이들에게 어려서부터 집안일을 통한 대가로 용돈을 주고, 어린 나이에도 사업에 대한 구상을 전혀 말리지 않고 독려하여 돈버는 지혜를 일찌감치 깨닫게 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중요한 경제교육은 '부'를 대하는 올바른 태도와 마음가짐으로 단지 돈에만 초점을 두는것이 아닌, 그로 인해 파생되는 시간, 노력, 인간관계 등 결국은 인생 전반에 대한 바르고 단정한 삶의 태도가 부를 결정한다는 것을 함께 일깨워주고 있다. 맹모삼천지교라고 저자처럼 나도 아이들의 교육을 위해 저런 결단을 내릴수 있을까 생각하면 눈앞이 아찔하지만 대신 오늘부터라도 내가 할 수 있는 선에서 최선을 다해 아이들과 다시 올바른 경제개념을 다잡을 수 있도록 노력해봐야겠다는 다짐을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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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유대인 엄마의 경제교육>을 읽으며 가장 먼저 떠오른 것은 우리 집 아이들의 모습이었다. 책에서 말하는 경제교육은 단순히 돈을 많이 벌게 만드는 기술이 아니라, 돈을 대하는 태도와 삶을 살아가는 힘을 길러주는 교육이라는 점이 인상 깊었다. 읽는 내내 '나는 아이들에게 너무 많은 것을 쉽게 해준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여러 번 들었다. 요즘 아이들을 보면 예전과는 참 많이 달라졌다. 우리 아들들만 해도 친구들을 만나면 자연스럽게 택시를 타고, 식사도 부담 없이 비싼 메뉴를 고른다. 물론 부모 입장에서는 조금이라도 편하게 해주고 싶은 마음이 크다. 하지만 문득 내 어린 시절을 떠올려 보면 달랐다. 택시비가 아까워 웬만하면 버스를 탔고, 친구들과 분식집에 가면 떡볶이와 김밥 몇 개를 함께 나눠 먹으며 돈을 아껴 썼다. 가진 돈 안에서 어떻게 써야 하는지 자연스럽게 배우며 자랐던 것 같다. 책에서 유대인 부모들은 재산만 물려주는 것이 아니라 돈을 벌고 관리하는 능력까지 함께 전수한다고 한다. 아이가 어릴 때부터 돈을 놀이처럼 접하게 하고, 용돈을 스스로 관리하도록 하며, 계획 없이 써버리면 그 결과도 직접 경험하게 한다는 부분이 특히 기억에 남았다. 부모가 모든 문제를 해결해 주는 것이 아니라 아이 스스로 책임지는 경험을 하게 하는 것이 진정한 경제교육이라는 말에 깊이 공감했다. 가장 와닿았던 내용은 원하는 것과 필요한 것을 구분하게 하는 교육이었다. 책 속에서 손녀에게 위시리스트를 적게 하고, 바로 사주지 않은 뒤 생일에 그중 하나를 선물해 준다는 이야기는 참 지혜롭다는 생각이 들었다. 기다림을 배우는 과정이 결국 소비를 조절하는 힘으로 이어진다는 점은 어른에게도 필요한 습관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요즘처럼 사고 싶은 것을 클릭 한 번이면 살 수 있는 시대일수록 더욱 필요한 교육이 아닐까 싶다. 집안일을 경제교육의 일부로 바라본 점도 새롭게 다가왔다. 단순히 부모를 돕는 일이 아니라 책임감과 자립심을 기르는 과정이라는 설명에 고개가 끄덕여졌다. 부모가 힘들까 봐 대신 해주는 것이 사랑이라고 생각했는데, 오히려 아이에게 스스로 해낼 기회를 빼앗고 있었던 것은 아닌지 돌아보게 되었다. 이 책은 돈을 잘 버는 방법보다 돈을 대하는 올바른 가치관을 알려주는 책이었다. 결국 진짜 부자는 돈이 많아서가 아니라 절약할 줄 알고, 필요한 곳에 가치 있게 쓰며, 자신의 삶을 스스로 책임질 줄 아는 사람이라는 저자의 말이 오래 남았다. 부모의 사랑은 무엇이든 다 해주는 것이 아니라, 혼자서도 살아갈 수 있는 힘을 길러주는 것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다. 책을 덮고 나니 앞으로는 아이들에게 조금 덜 해주더라도 스스로 선택하고 책임지는 경험을 더 많이 만들어 주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것이 결국 아이들에게 남겨줄 수 있는 가장 큰 자산일지도 모르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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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공부는 열심히 하라고 하면서도 정작 돈에 대해서는 제대로 알려준 적이 없는 것 같다. 용돈을 주고 알아서 쓰게 하는 정도였는데, 『유대인 엄마의 경제교육』을 읽으며 경제교육 역시 어릴 때부터 생활 속에서 꾸준히 가르쳐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FQ 교육의 필요성부터 용돈 관리, 저축과 소비, 노동의 가치, 합리적인 구매 방법, 투자와 창업까지 폭넓게 다룬다. 특히 용돈을 그냥 주는 것이 아니라 아이와 금액 및 사용 규칙을 정하고, 스스로 예산을 세워 관리하도록 해야 한다는 내용이 현실적으로 다가왔다. 집안일을 할 때마다 무조건 돈을 주면 가족 구성원으로서 해야 할 역할까지 거래로 받아들일 수 있다는 부분도 공감됐다. 물건을 사기 전 무엇을, 왜, 어디서, 언제, 누구와 살 것인지 ‘5W’를 생각하게 하는 방법도 바로 실천해보고 싶다. 단순히 돈을 아끼고 저축하는 데서 끝나지 않고, 아이가 관심 있는 분야에서 작은 장사나 투자를 경험해보게 하는 점도 인상적이었다. 성공뿐 아니라 실패도 중요한 배움이며, 부모가 대신 결정하기보다 아이가 직접 선택하고 그 결과를 책임지게 해야 한다는 것이다.
결국 진정한 경제교육은 돈 많은 아이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어떤 환경에서도 스스로 판단하고 살아갈 힘을 길러주는 일이라는 문장이 오래 남았다. 앞으로는 돈을 숨기거나 통제하기보다 아이들과 자연스럽게 이야기하고, 직접 관리하고 경험할 기회를 만들어줘야겠다. 출판사로부터 미자모 카페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유대인엄마의경제교육 #자녀경제교육 #어린이경제교육 #용돈교육 #금융지능 #경제교육책 #부모교육 #미자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