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4)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10.0
  • 40대 10.0
  • 50대 10.0

포토/동영상 (7)

리뷰 총점 종이책
다음 공을 던질 차례
"다음 공을 던질 차례" 내용보기
<문학과지성사>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오늘의 책은 윤슬빛 동화집 《다음 공을 던질 차례》 입니다.👧🏻 엄마, 아빠라는 존재가 없는 4명의 아이들에게 희망을 주는 존재인 다른 보호자. 나도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4명의 아이들은 조금 특별한 가정에서 살고 있습니다.아빠가 수감되는 바람에 고모의 보살핌을 받고 있는 은효.엄마, 아빠가 사이가 좋지
"다음 공을 던질 차례" 내용보기


<문학과지성사>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오늘의 책은 윤슬빛 동화집 《다음 공을 던질 차례》 입니다.


👧🏻 엄마, 아빠라는 존재가 없는 4명의 아이들에게 희망을 주는 존재인 다른 보호자. 나도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


4명의 아이들은 조금 특별한 가정에서 살고 있습니다.

아빠가 수감되는 바람에 고모의 보살핌을 받고 있는 은효.

엄마, 아빠가 사이가 좋지 않아 이혼 직전에 있는 지우.

할아버지와 달둘이 섬에 살고 있는 은호.

엄마의 재혼으로 인해 또래 은서와 함께 살게 된 도하.


밖에서 보면 결핍이 있는 가족처럼 보이지만, 아이들은 그 안에서 서로를 보듬어주며 조금씩 성장해 나갑니다.

아이들이 자신들의 힘으로는 어찌할 수 없는 상황속에서 상처를 받기도 하지만, 아이들은 서로를 돌보고 자신보다 약한 존재를 보호하며 자라나고 있지요.


엄마, 아빠, 아이.

우리가 흔히 보는 이 모습이 보편적인 가족 형태라고 생각하지만, 그것은 어른들의 선입견일 뿐입니다.

서로를 위하는 마음이 있고 거기에 따른 애정과 믿음이 있다면 그게 진정한 가족이지요.


어른들의 편견 속에 상처 받는 아이들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어떤 아이들이든 마음껏 공을 던질 수 있는 안전한 울타리를 만들어 주는 것이 어른들의 몫이겠지요.


#다음공을던질차례 #윤슬빛 #문지아이들 #문학과지성사 #초등동화추천

8******m 2026.07.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들의 세계가 넓어지기를 바라는 마음
"아이들의 세계가 넓어지기를 바라는 마음"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다음 공을 던질 차례>아빠의 수감으로 고모의 돌봄을 받고 있는 은효의 이야기<자라 낚시>부모의 이혼으로 갑자기 도시에서 전학 온 해나의 이야기<우리의 배웅>할아버지와 단둘이 살다가 의식을 잃고 쓰러진 할아버지로 인해 혼자가 되어버린 은호의 이야기<새 가족>엄마의 재혼으로 전학과 이사를 겪은 도하, 사별 후 아빠의
"아이들의 세계가 넓어지기를 바라는 마음"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다음 공을 던질 차례>
아빠의 수감으로 고모의 돌봄을 받고 있는 은효의 이야기

<자라 낚시>
부모의 이혼으로 갑자기 도시에서 전학 온 해나의 이야기

<우리의 배웅>
할아버지와 단둘이 살다가 의식을 잃고 쓰러진 할아버지로 인해 혼자가 되어버린 은호의 이야기

<새 가족>
엄마의 재혼으로 전학과 이사를 겪은 도하, 사별 후 아빠의 재혼으로 새엄마와 동갑내기 도하를 가족으로 맞게 된 은서의 이야기

네 편 모두 다양한 가족의 형태의 모습이다. 
편견의 시선으로 보자면 결핍으로 보일 수 있는 양육자와 아이들이다. 
 '엄마, 아빠'가 아닌 양육자일지라도 따뜻한 돌봄 속에서 아이들은 아프지만 성장한다.
더 큰 그릇으로 오히려 주위 친구들과 동물에게 관심과 사랑을 베풀기까지 한다.

아이들의 세계가 더 넓어지고 홀가분하게 다음 공을 던질 수 있기를 바란다.

초등학교 4학년 이상 고학년 아이들의 마음과 꿈이 더 넓어지기를 바라며 추천한다.

YES마니아 : 로얄 b*****7 2026.07.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따스해지는 이야기
"따스해지는 이야기" 내용보기
잉보편적인 가족의 모습에 익숙했던 저에게 이 동화집에 담긴 네 편의 이야기는 가족의 의미를 조금 더 넓게 바라보는 계기가 되었어요. 저마다 결핍과 아픔을 안고 살아가는 아이들이 등장하지만, 그 곁에는 아이들을 있는 그대로 이해하고 보듬어 주는 친구와 어른들이 함께합니다. 그 따뜻한 마음 덕분에 읽는 내내 마음 한편이 포근해졌어요.가족의 모습은 모두 다르지만, 서로를 향
"따스해지는 이야기" 내용보기

잉보편적인 가족의 모습에 익숙했던 저에게 이 동화집에 담긴 네 편의 이야기는 가족의 의미를 조금 더 넓게 바라보는 계기가 되었어요. 저마다 결핍과 아픔을 안고 살아가는 아이들이 등장하지만, 그 곁에는 아이들을 있는 그대로 이해하고 보듬어 주는 친구와 어른들이 함께합니다. 그 따뜻한 마음 덕분에 읽는 내내 마음 한편이 포근해졌어요.

가족의 모습은 모두 다르지만, 서로를 향한 애정과 믿음, 그리고 보이지 않는 끈끈한 유대감은 어느 가족에게나 존재한다는 것을 문장 곳곳에서 느낄 수 있었어요. 가족의 형태보다 중요한 것은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이라는 메시지가 자연스럽게 전해져 아이와 함께 읽기에도 참 좋은 작품이었습니다.

무엇보다 네 편의 이야기 속 아이들 곁에는 늘 진심으로 함께해 주는 친구들이 있습니다. 힘든 순간에는 걱정해 주고, 외롭지 않도록 손을 내밀어 주는 친구들의 모습이 참 인상 깊었어요. 이 책을 읽는 아이들도 서로에게 힘이 되어 주는 친구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k************v 2026.07.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다양한 가족 속에서도 아이들은 다음을 향해 나아간다
"다양한 가족 속에서도 아이들은 다음을 향해 나아간다 "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쓴 후기입니다> 4개의 단편소설(동화)이에요. 초등학생 정도의 아이들이 주인공이고, 다양한 가족의 모습이 나와요. 아빠가 교도소에 가게 되어 고모와 함께 사는 아이, 할아버지와 단둘이 사는 아이, 부모님의 이혼이나 재혼을 겪은 아이 등 저마다 다른 가족의 모습을 안고 살아갑니다. 이 책은 저에게 하나의 질문을 던졌습니다. '나는 아직
"다양한 가족 속에서도 아이들은 다음을 향해 나아간다 "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쓴 후기입니다> 

4개의 단편소설(동화)이에요. 


초등학생 정도의 아이들이 주인공이고, 

다양한 가족의 모습이 나와요. 


아빠가 교도소에 가게 되어 고모와 함께 사는 아이, 

할아버지와 단둘이 사는 아이, 

부모님의 이혼이나 재혼을 겪은 아이 등 

저마다 다른 가족의 모습을 안고 살아갑니다. 


이 책은 저에게 하나의 질문을 던졌습니다.

 '나는 아직도 부모와 함께 사는 가정이 가장 완전한 가족이라고 생각하고 있지는 않을까?' 

아이와 함께 책을 읽으며 저 역시

 "부모님이 이혼하거나 재혼하면 어떨 것 같아?"라는 질문을 자연스럽게 던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책을 덮고 보니, 

그 질문 자체에 제 선입견이 담겨 있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소설 속 아이들은 부모와 함께 살지 않아도 서로를 의지하고, 사랑을 배우며, 조금씩 단단하게 성장합니다. 물론 상처는 있지만, 그렇다고 불행하게만 살아가지는 않습니다.


이 책은 가족의 형태보다 중요한 것은 

곁에 있어 주는 사람과 서로를 믿어 주는 마음이라는 사실을

이야기해 주는 것 같았습니다. 


서로에게 진심을 전하며, 가족과 친구를 믿고 의지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며 모든 가족은 저마다의 방식으로 소중하고 완전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책을 읽고 아이와는 다양한 가족의 모습, 친구가 건네는 위로와 공감에 대해 함께 이야기 나누면 좋을 것 같습니다.


 #윤슬빛 #다음공을던질차례 #초등동화추천

h*****t 2026.07.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다음 공을 던질 차례
"다음 공을 던질 차례" 내용보기
“완벽하지 않은 가족이라도 괜찮아. 우리는 우리만의 속도로 나아갈 거니까.”윤슬빛 작가의 <다음 공을 던질 차례>는 가족, 우정, 성장에 관한 네 편의 이야기를 담은 동화집이다. 아빠의 부재, 이혼과 별거, 재혼 가정, 조손가정 등 다양한 가족의 모습이 등장하지만, 이 책은 특별한 상황 자체보다 그 안에서 살아가는 아이들의 마음과 성장에 집중한다.가장 인상 깊었던 작품은 「
"다음 공을 던질 차례" 내용보기

“완벽하지 않은 가족이라도 괜찮아. 우리는 우리만의 속도로 나아갈 거니까.”

윤슬빛 작가의 <다음 공을 던질 차례>는 가족, 우정, 성장에 관한 네 편의 이야기를 담은 동화집이다. 아빠의 부재, 이혼과 별거, 재혼 가정, 조손가정 등 다양한 가족의 모습이 등장하지만, 이 책은 특별한 상황 자체보다 그 안에서 살아가는 아이들의 마음과 성장에 집중한다.

가장 인상 깊었던 작품은 「새 가족」이었다. 새로운 가족이 생긴다는 것은 설레는 일이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낯설고 복잡한 감정을 마주하는 과정이기도 하다. 가족이 되었다고 해서 곧바로 가까워지는 것은 아니기에 서운함과 질투, 어색함과 이해의 감정들이 현실감 있게 다가왔다. 서로 다른 사람들이 한 가족이 되어 가는 과정이 따뜻하게 그려져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이 책의 매력은 아이들을 연민의 대상으로 그리지 않는다는 점이다. 각자의 상처와 고민을 안고 있지만 그 안에 머무르지 않고 한 걸음씩 앞으로 나아간다. 또한 친구와 가족, 주변 사람들과 관계를 맺으며 자신만의 방식으로 성장해 가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무엇보다 이수연 작가의 수채화 그림이 이야기의 분위기를 더욱 아름답게 완성한다. <비가 내리고 풀은 자란다>, <달에서 아침을>에서 인상 깊게 보았던 맑고 투명한 색감이 이번 작품에서도 빛을 발한다. 숲과 하늘, 바다를 담아낸 그림들은 아이들의 감정을 섬세하게 비추며 글이 전하는 여운을 더욱 깊게 만든다.

가족의 모습은 모두 다르지만 서로를 아끼고 응원하는 마음은 닮아 있다는 것을 보여 주는 동화집이다. 가족 이야기뿐 아니라 우정과 성장, 이해와 공감에 대한 이야기를 함께 담고 있어 어린이와 어른 모두에게 따뜻한 울림을 전하는 작품이다.


#다음공을던질차례#윤슬빛#이수연#문학과지성사

YES마니아 : 플래티넘 g*******6 2026.07.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번엔 내가 던질 차례
"이번엔 내가 던질 차례" 내용보기
#윤슬빛 #다음공을던질차례 #초등동화추천비가 너무 많이 쏟아진다 싶었다. 같은 하늘 아래이지만 어느 지역엔 폭우가, 어떤 곳엔 가물어 땅이 쩍쩍 갈라지는 데도 비가 내리지 않는다. 비가 내리는 어느 날, 이 책을 만났다. '갈림길'이라는 작품을 통해 알게 된 작가님의 신작인 단편동화집이다. 워낙 갈림길을 인상깊게 읽어서 이번 작품도 기대가 되었다. 책표지를 펼쳐보다가 작가소
"이번엔 내가 던질 차례" 내용보기

#윤슬빛 #다음공을던질차례 #초등동화추천


비가 너무 많이 쏟아진다 싶었다. 같은 하늘 아래이지만 어느 지역엔 폭우가, 어떤 곳엔 가물어 땅이 쩍쩍 갈라지는 데도 비가 내리지 않는다. 

비가 내리는 어느 날, 이 책을 만났다. 

'갈림길'이라는 작품을 통해 알게 된 작가님의 신작인 단편동화집이다. 

워낙 갈림길을 인상깊게 읽어서 이번 작품도 기대가 되었다. 





책표지를 펼쳐보다가 작가소개란을 봤는데 그동안 많은 은 작가님들의 프로필을 봐왔지만 이렇게 화려한 그림 작가님의 이력은 못 본 것 같다. 

책 속 삽화가 너무 싱그럽고 아름다웠다. 이 동화와 딱 맞는 느낌을 들게 했다. 

책표지에 그려진 파랑새는 어디론가 나를 데려다 줄 것만 같았다. 


이 책엔 4편의 동화가 실려있다.

처음 단편동화부터 '헉'하며 읽기 시작했는데 전혀 자극적이지 않고 작가님 이름처럼 은은한 동화여서 넘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요즘 너무 자극적이고 재미만 추구하는 동화, 청소년소설들이 많아서 이 책은 가뭄의 단비처럼 느껴질 책이었다. 


처음에 왜 놀랐냐면, 


- 아빠가 감옥에 갔다. 경찰들이 집까지 들이닥쳤다. p9


이 문장이 첫번째 동화 <다음 공을 던질 차례>의 첫 문장이었다. 놀랍지 않은가? 난 어머, 어떡해를 먼저 외쳤는데 약간의 막장(?) 가족일까, 양육자가 폭력을 휘둘렀을까 상상을 하며 읽었다. 결론을 알았을 때 가슴을 쓸어내리기도 했고. 


볼링을 좋아하는 은효는 아빠가 감옥에 간 후 고모와 살게 된다. 이 책은 주 양육자가 부모가 아니다.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가족의 형태와는 사뭇 다른 구조의 가족을 이야기한다. 가족의 종류가 참 많음에도 불구하고 부모와 자식으로 이루어진 가족의 형태가 일반적이라는 것이라 생각하는 것 자체가 일반화의 오류같기도 하다. 


- 말 삼키는 것도 습관 돼. 별말 아닌 거면 상관없는데 목에 딱 걸리는 말이면 그냥 뱉어. p17


고모가 은효에게 하는 말이다. 이 말은 우리 딸에게도 해주고 싶었다. 싫다는 소리를 못해서 손해를 보기도 해 싫다라는 단어를 뱉어내게끔 시킨 적도 있을 정도다. 싫은 소리 하기가 싫고 그 분위기가 싫다고. 자기가 조금 더 하면 된다고. 

주인공 은효는 마지막에 그런 말을 한다. 


- 좋아하는 걸 해도 돼요? p37 (다음 공을 던질 차례)


아빠는 벌을 받고 있는 데 자신은 좋아하는 걸 해도 되냐고, 볼링을 해도 되냐고 고모에게 묻는 장면이 나온다. 

얼마나 고민 끝에 뱉었을까? 어른이 보기엔 쉬운 말도 아이들은 심사숙고해서 말한다는 걸 잊지 말아야겠다. 나 역시 아이에게 강요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여기에 실린 동화들의 문장들이 참 좋다. 

소리내어 읽다보면 마음까지 맑아지는 기분이다. 그러다 뾰족한 묘사가 나오면 긴장하게 된다. 


- 나는 티나지 않게 주위를 둘러봤다. 뾰족하고 날카로운 걸 찾기 위해서였다. 내가 들 수 있는 돌, 내려칠 수 있는 막대기. p63 (자라낚시)


낯선 사람의 등장은 아이들에게 공포를 심어줄 수 있다. 그럴 때 아는 사람이 나타나면 얼마나 마음이 놓이는지 모른다. 언제든 어른이 보호할 수 있는 상황이 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전교생이 얼마되지 않은 학교라면 친구 하나하나가 소중할 것이다. 함께 책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지만 결과물을 함께 공유하지 못할 때 아이들은 어떨까? 어른이라면 그냥 넘어갈 수도 있겠지만 아이들에겐 그 세계가 굉장히 커 뭐든 지 함께 하려고 할 것 같다. 

섬에 떨어져 살고 있는 친구에게 가는 여정이 쉽지 않지만 아이들은 함께 간다. 오로지 친구를 만나기 위해서. 

이런 마음을 잊고 살았던 건 아닐까? 


- 손톱을 쥐어뜯지 않기 위해 주먹도 쥐었다 폈다를 반복했다. 불쑥 찾아든 불안한 마음을 가라앉히는 게 쉽지 않았다. p79 (우리의 배웅)


재혼 가정의 자녀들의 마음은 파도가 치는 것과 같다. 좋았다가 싫었다가를 반복하는 주기가 꽤 빠르다. 자녀의 나이가 별 차이없다면 더 할 것이다. 

보통 내 부모의 간섭이 더 늘어나는 것 같다. 상대아이의 부모보다 더. 그 마음을 누르고 따를 수 밖에 없다. 


- 네가 뭔 상관이냐고 되받아치기라도 하면 차라리 나을 것 같은데 은서는 매번 상대하기 싫다는 듯 말을 삼켰다. p114 (새 가족)


어색한 관계에 동물은 큰 역할을 한다. 새로운 가족이 된 은서와 도하 사이엔 앵무새와 고양이 쪼꼬와 꼬미가 있다. 이 동물들 덕분에 자연스럽게 사이가 좋아진다. 

아이들은 토라졌다가도 금방 사이가 좋아진다. 그래서 아이인 것 같다. 





파랑새가 날아온 것 같은 기분이 드는 동화. 

#추천 


o****m 2026.07.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앞으로 앞으로 건강하게
"앞으로 앞으로 건강하게" 내용보기
다음 공을 던질 차례🎵 자라 낚시🎶 우리의 배웅🎵 새 가족이렇게 네 편의 동화를 담고 있는 이 도서각각 다른 가족의 형태 안에서각각의 문제와 고민을 한아름 가지고 있다.일어난 일 앞에 좌절, 원망,시기, 질투가 담겨 있고주변의 도움, 친구들과 함께, 또 우정, 가족애, 연민 등의 다양한 감정의 소용돌이 속에서한뼘 쑥 자라고 극복해나가는 과정들은대다수의 사람들이 떠올
"앞으로 앞으로 건강하게" 내용보기

 다음 공을 던질 차례

🎵 자라 낚시

🎶 우리의 배웅

🎵 새 가족


이렇게 네 편의 동화를 담고 있는 이 도서

각각 다른 가족의 형태 안에서

각각의 문제와 고민을 한아름 가지고 있다.


일어난 일 앞에 좌절, 원망,시기, 질투가 담겨 있고

주변의 도움, 친구들과 함께, 또 우정, 가족애, 연민 등의 

다양한 감정의 소용돌이 속에서

한뼘 쑥 자라고 극복해나가는 과정들은

대다수의 사람들이 떠올리는 가족의 형태에서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모습과 다름없다.


시대적 상황이 그대로 담겨 있으면서도

자극적이거나 호기심으로만 톡톡 건드리지 않고

잔잔하고 주변에서 봤음직한 이야기들로

아이들의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정상, 비정상의 범주로 나누는 것에 급급한 세상을

비웃기라도 하듯

네 편에 등장하는 각각의 가족의 모습,

그리고 그 안에 머무르며 나에게 펼쳐주는

가족애로 인하여

지금 내 가족의 모습과 자녀의 모습을

비추어 본다.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모든 아이들아!" 를

마음  속으로 외쳐본다.




#책선물📚 

#다음공을던질차례

#윤슬빛동화집

#이수연그림

#초등동화추천

📚 문학과 지성사

@moonji_books 

@moonji_kids

YES마니아 : 로얄 d******7 2026.07.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다음 공을 던질 차례
"다음 공을 던질 차례" 내용보기
*출판사로 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다양한 가족의 구성원의 형태. 다양한 가족관계. 요즘을 살아가는 아이들에게는 다양한 가족의 모습이 익숙하다.저마다 각자의 방식으로, 각자의 어두운면과 밝은면을 가지고.네 편의 이야기를 통해 각자의 방식대로 빛을 내며 살아가는 아이들을 이해해볼 수 있다.  따뜻하고 푸른색의 그림들이 아이들의 마음을 표현해 놓은
"다음 공을 던질 차례" 내용보기

*출판사로 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다양한 가족의 구성원의 형태. 다양한 가족관계. 

요즘을 살아가는 아이들에게는 다양한 가족의 모습이 익숙하다.

저마다 각자의 방식으로, 각자의 어두운면과 밝은면을 가지고.

네 편의 이야기를 통해 각자의 방식대로 빛을 내며 살아가는 아이들을 이해해볼 수 있다.


 
 

따뜻하고 푸른색의 그림들이 아이들의 마음을 표현해 놓은 것 같아서 글을 읽으면서도

마음이 따뜻해진다.

완벽하지 않아도 저마다의 삶을 빛을 내며 잘 살아가고 있는 어쩌면 어른들보다 용기있는 아이들의 모습이 감동적이였고,

어린이들의 고민들을 또한 새로운 시선으로 한번 더 바라볼 수 있게 되었다.

상처가 나고 아파도 스스로 치유해가며 아이들 스스로 헤쳐나가는 모습들을 보며

일으켜주지 않아도 스스로 일어날 수 있는 힘을 가질 수 있게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누구나 가족이 있지만

누구에게나 같지 않은 가족의 모습들 속에서 어떻게 살아가야하는지 올바른 방향을

동화로 알려주는 뜻깊은 책이다.


s*****7 2026.07.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다음 공을 던질 차례
"다음 공을 던질 차례" 내용보기
세상에 똑같이 살아가는 사람은 없다.모두 저마다 처한 상황 속에서 살아간다.어린이들도 어른과 같다.자신이 처한 상황에서 고뇌하며 살아간다.작가는 네 편의 이야기를 통해 삶을 살아가는 아이들의 생각과 마음을 예리하게 포착하여 들려주고 있다.눈길, 손길, 말 한 마디에 위로, 안도, 또르르 흘러내리는 눈물을 경험해 본 사람이라면 책 속에 등장하는 문장들에 담긴 온기와 그 깊
"다음 공을 던질 차례" 내용보기

세상에 똑같이 살아가는 사람은 없다.

모두 저마다 처한 상황 속에서 살아간다.


어린이들도 어른과 같다.

자신이 처한 상황에서 고뇌하며 살아간다.


작가는 네 편의 이야기를 통해 삶을 살아가는 아이들의 생각과 마음을 예리하게 포착하여 들려주고 있다.


눈길, 손길, 말 한 마디에 위로, 안도, 또르르 흘러내리는 눈물을 경험해 본 사람이라면 책 속에 등장하는 문장들에 담긴 온기와 그 깊이의 여운이 온몸으로 퍼지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우리가 살아가는 이 시간이, 이 공간이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그 누구나 서로가 서로를 돌보고 응원하며 건강하게 자신의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건강한 세상이 되기를 바란다.  


k***9 2026.07.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다음 공은, 누군가를 향한 용기였어요
" 다음 공은, 누군가를 향한 용기였어요" 내용보기
아이들은 어른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단단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는 걸 다시 한번 느끼게 해 준 책이었어요.이 책은 서로 다른 상처와 고민을 가진 아이들이 조금씩 용기를 내며 자신의 삶을 만들어 가는 네 편의 이야기를 담은 동화집이에요. 결핍과 편견, 가족이라는 익숙한 주제를 다루지만 무겁거나 슬프게만 풀어내지 않고, 아이들의 시선으로 따뜻하게 이야기해 주어서 끝까지
" 다음 공은, 누군가를 향한 용기였어요" 내용보기

아이들은 어른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단단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는 걸 다시 한번 느끼게 해 준 책이었어요.


이 책은 서로 다른 상처와 고민을 가진 아이들이 조금씩 용기를 내며 자신의 삶을 만들어 가는 네 편의 이야기를 담은 동화집이에요. 결핍과 편견, 가족이라는 익숙한 주제를 다루지만 무겁거나 슬프게만 풀어내지 않고, 아이들의 시선으로 따뜻하게 이야기해 주어서 끝까지 편안하게 읽을 수 있었어요.


 무엇보다 책이 아이들에게 무조건 힘내라고 말하지 않는다는 점이 좋더라구요. “괜찮아.”, “조금 천천히 가도 돼.“라는 각자의 속도로 성장해도 충분하다고 이야기해 주는 점이 참 따뜻하게 다가왔어요.


특히 책 속에는 ‘우리의 배움’, ‘새 가족’처럼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생각하게 만드는 이야기들이 담겨 있어요. 아이들은 친구를 이해하는 법을 배우고, 어른들은 아이들의 마음을 다시 들여다보게 되는 시간이었어요. 아이뿐 아니라 부모가 함께 읽어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편견을 깨는 시선이었어요. 우리는 무심코 누군가를 먼저 판단하거나, ‘정상’이라는 기준으로 사람을 바라볼 때가 있어요. 하지만 이 책은 사람마다 저마다의 사연과 아픔이 있다는 사실을 이야기하며, 먼저 손을 내밀고 기다려 주는 마음이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보여 주었어요.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고, 조금 느려도 괜찮다는 말을 아이들에게, 그리고 어른들에게도 전해 주는 따뜻한 동화였어요. 아이와 함께 읽으며 서로의 마음을 이야기해 보고 싶은 분, 편견보다 이해와 응원이 더 큰 힘이라는 것을 전하고 싶은 분께 꼭 추천하고 싶은 책이에요.




#윤슬빛 #다음공을던질차례 #문학과지성사

 #초등동화추천 #초등추천도서

YES마니아 : 플래티넘 s******u 2026.07.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