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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알고 있던 역사의 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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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그러나 독립이란 자기 힘으로 일어서는 것이다. 강대국의 결정이나 힘으로 얻어진 독립은 진정한 자주가 아니다.🔖분단은 해방 이후의 일이다. 독립운동 시기에는 남과 북이 나뉘어 있지 않았다. 그런데 왜 독립운동사마저 남북으로 나뉘어야 하는가? 독립운동은 이념의 문제가 아니라 민족 전체가 벌인 항전이었다.💭이 책의 제목과 부제를 봤을 땐 단순히 우리 역사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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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그러나 독립이란 자기 힘으로 일어서는 것이다. 강대국의 결정이나 힘으로 얻어진 독립은 진정한 자주가 아니다.

🔖분단은 해방 이후의 일이다. 독립운동 시기에는 남과 북이 나뉘어 있지 않았다. 그런데 왜 독립운동사마저 남북으로 나뉘어야 하는가? 독립운동은 이념의 문제가 아니라 민족 전체가 벌인 항전이었다.

💭
이 책의 제목과 부제를 봤을 땐 단순히 우리 역사책에 자세히 기록되지 않은 무장 투쟁의 기록일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김일성과 그가 이끈 조선인민혁명군의 등장에 무척이나 당황스러웠다. 분명 일제에 맞서 투쟁한 조선 독립군의 이야기인데 지금껏 으레 그래왔듯 존경심이나 감사한 마음을 가져도 되는것인가 혼란스러웠다.

우선 이 책을 읽고 깨달은 역사적 사실은 아래와 같다.
1. 남한의 우리가 배운 독립운동사에는 사회주의 단체, 특히 김일성에 관한 내용은 생략(혹은 삭제)되어있다.
2. 마찬가지로 우리가 배운 바에 의하면 1945년 8월 두 차례의 원폭 이후 일제가 항복했고 이에 자연스럽고 즉각적인 조선 독립이 이뤄졌다고 알고 있었으나, 8월 15일까지도, 아니 그 이후로도 조선은 독립운동을 했고 일제는 통치권을 주장하며 탄압했다.
3. 김일성이 독립운동가 출신이라는 것은 막연하게 알고 있었으나 내 생각보다는(남한 정부가 의도한대로) 전술과 전투에 능한 인물이었다.
4. 우리가 잘 알고있는 김구, 여운형도 김일성이 이끄는 조선인민혁명군과 협력하려는 의사를 보였다.

개인 SNS임에도 이름을 언급하는 것조차 조심스러울 정도여서 어느때보다도 신중하게 서평을 작성하게 되는데, 더욱이 우리 역사서에서는 상세히 다룰 수 없었던 것이 당연했다. 이런 이유로 이 책을 쓰게 되었다고 저자는 말한다.

우리 독립운동사의 굵직한 사건들, 3.1운동이나 임시정부, 의열단 외에도 조선은 내가 알던 것보다 훨씬 더 적극적으로 치열하게 싸웠고 이는 일제에 큰 압박을 주었다. 결과적으로 원폭이나 미국의 개입뿐만 아니라 이 투쟁 또한 해방에 큰 영향을 미쳤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음에도 마냥 기뻐할 수만은 없는 상황이 아이러니하다.

이 책은 우리가 몰랐던 독립운동사를 다루고 있기때문에 기존의 역사서들과 짝을 이뤘을 때 퍼즐이 맞춰지게 된다. 역사에 관심이 많은 분들이라면 기존의 상식 이외에 감춰져있던 또 다른 면을 발견해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될 듯 하다.


c*****s 2025.09.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가 몰랐던 무장 독립운동의 역사
"우리가 몰랐던 무장 독립운동의 역사" 내용보기
2025년 8월 15일, 해방 80주년이 됐다.우리의 선조들이 일제의 잔혹한 탄압에도 굴하지 않고 피와 눈물로 이뤄낸 해방이다. 우리가 지금 이렇게 자유롭게 한글로 된 책을 읽고 말하며, 우리의 역사를 배울 수 있는 것은 나라를 위해 기꺼이 자신의 목숨을 내놓은 수많은 이름 모를 독립운동가 분들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다.그렇다면 우리는 독립운동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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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15일, 해방 80주년이 됐다.

우리의 선조들이 일제의 잔혹한 탄압에도 굴하지 않고 피와 눈물로 이뤄낸 해방이다. 우리가 지금 이렇게 자유롭게 한글로 된 책을 읽고 말하며, 우리의 역사를 배울 수 있는 것은 나라를 위해 기꺼이 자신의 목숨을 내놓은 수많은 이름 모를 독립운동가 분들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독립운동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다시 쓰는 해방의 역사>는 ‘남북역사문화교류협회’에서 활동하며 남북의 역사 교류를 위해 힘쓰고 있는 김이경 이사가 쓴 책으로 독립운동사를 다룬다.

우리가 해방을 맞이하던 1945년의 조선은 하나였다. 저자는 우리가 독립운동사를 남과 북으로 나누고 북에서 활동한 독립운동사를 배우지 않는다는 점을 지적하며 그때의 우리는 하나의 조선이었기에 독립운동사를 나누지 않고 함께 배워야 한다는 뜻으로 이 책을 썼다.

이 책에서는 분단 이후 서로의 이데올로기로 인해 가려져 있던 1930년대 이후 무장 투쟁의 역사 중 ‘조선인민혁명군’의 독립운동사를 다룬다. 조선인민혁명군은 김일성의 주도로 1932년 창설된 사회주의 계열 무장 조직으로 동만주와 함경북도 접경지대를 중심으로 활동했다.

“무장된 적은 무장으로 맞서야 한다”는 이념과 다른 나라의 도움이 아닌 우리 민중의 힘으로 자주독립을 이뤄내야 한다는 믿음으로 독립운동을 전개했다. 열악한 상황에서도 오직 조국의 해방을 위해 싸웠던 독립투사들의 치열했던 무장 투쟁의 역사를 읽으며 지금까지 이런 역사를 몰랐다는 것에 대한 반성과 회의감이 몰려왔다.

내가 태어났을 땐 이미 분단체체가 굳혀진 상태였다. ‘우리의 소원은 통일’이라는 노래는 배웠지만, 역사를 배우며 북에서 일어난 독립운동에 대해 배웠던 기억이 없었다. 그래서 책에 담긴 내용들이 나에겐 매우 새롭고 낯선 역사였다. 이런 역사를 알려주지도, 배우려고도 생각해 본 적도 없다는 사실이 스스로를 반성하게 했다.

역사에 ‘만약’은 없다지만, ‘만약’ 우리가 분단이 되지 않았더라면, 하나의 한반도에서 역사를 배웠다면, 우리는 지금보다 더 많은 독립운동 사례를 배우고, 우리의 해방이 다른 나라의 도움으로 이뤄진 것이 아니라, 수많은 순국선열의 피와 눈물, 치열한 전민항쟁으로 이루어졌다는 사실을 배웠을 것이다.

"조선 사람은 죽지 않고 살아있다. 일제에 맞서 싸우면 승리할 수 있다." 보천보의 불길은 전국 곳곳에 이런 확신을 퍼뜨렸다. 전투를 마친 유격대는 곤장덕으로 빠져나왔다. 대원들은 조국의 흙을 한 줌씩 배낭에 담았다. 한 줌 조국의 흙, 그것은 유격대원들에게 심장과도 같은 것이었다. P.174-175


<다시 쓰는 해방의 역사>를 읽으며 새롭게 알게 된 역사는 지금 우리가 누리고 있는 자유와 평범한 일상이 결코 쉽게 얻어낸 보상이 아니라는 것을 다시 한번 알려주었다.

안타깝지만 우리의 분단 상황은 이미 '체제'화됐고 '체제'화된 것은 쉽게 바뀌지 않는다. 그렇기에 남북이 서로를 존중하고 함께 변화하고자 할 때, 통일을 단계적으로 이루어질 것이다. 분단 체제 극복을 위해서는 현재에 서로의 체제를 존중하고 인정해야 한다.

더불어 함께 이뤄낸 해방의 역사를 배운다면 우리는 더 큰 자부심을 갖고 새로운 한반도의 역사를 함께 만들어 나갈 수 있지 않을까.

좋은 책 잘 읽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n******j 2025.09.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새로운 사실을 많이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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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쓰는 해방의 역사레닌이 러시아 내 100여 개 소수 민족의 권리를 보장하는 선언을 발표하자 미국의 윌슨 대통령도 1919년 1월 8일 민족자결주의를 담은 14개 조항을 발표했다. 이 두 강대국의 선언은 조선 지식인들에게 전 민족이 독립 의지를 하나로 모은다면 국제 사회의 지지를 얻을 수 있다는 희망을 심어주었다.(23p)3.1운동이 조선 민족의 존재를 세계에 알렸다면 봉오동 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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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쓰는 해방의 역사

레닌이 러시아 내 100여 개 소수 민족의 권리를 보장하는 선언을 발표하자 미국의 윌슨 대통령도 1919년 1월 8일 민족자결주의를 담은 14개 조항을 발표했다. 이 두 강대국의 선언은 조선 지식인들에게 전 민족이 독립 의지를 하나로 모은다면 국제 사회의 지지를 얻을 수 있다는 희망을 심어주었다.(23p)

3.1운동이 조선 민족의 존재를 세계에 알렸다면 봉오동 전투와 청산리 전투의 승리는 독립군의 무력으로도 일본군에 맞서 싸워 이길 수 있다는 확신을 심어주었다.(42p)

유격대는 협곡마다 적을 유인해 격전을 벌였다. 그러나 일본군은 전사자의 시신을 밟고 넘으며 계속 공격을 이어갔고 전투는 아침부터 밤까지 계속되었다. 그때 여대원들이 <아리랑>을 부르기 시작했다. 안개 낀 계속에 울려 퍼진 노래는 곧 전 부대에 퍼졌고 유격대원 전원이 아리랑을 합창하며 기관총과 보총으로 적을 막아냈다.(176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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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view ]
해방 후 한국 역사에 대한 재조명을 시도한 책으로, 일제 강점기와 해방 이후의 복잡한 정치적, 사회적 변화를 탐구합니다. 저자는 해방을 단순한 정치적 사건으로 다루지 않고, 그 속에 숨겨진 다양한 갈등과 사회적 변화들을 풀어냅니다.

정치, 경제, 사회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며, 해방 후 겪은 변화를 심도 깊게 다룹니다. 해방이 단순히 독립이 아닌, 많은 사회적 충돌과 재편의 과정이었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기존의 해방 역사에서 다루지 않았던 미시적인 이야기들을 발굴하여, 새로운 시각으로 해방의 의미를 재구성합니다.


해방의 의미를 새롭게 정의하려는 시도로, 한국 현대사에 대한 깊은 이해를 돕는 책입니다. 역사적 사실을 넘어, 그 속에 숨어 있는 복잡한 사회적, 정치적 갈등을 탐구하고자 하는 독자에게 추천할 만한 책입니다.

그 당시 남과 북이 하나되어 독립을 수호하기 위해 피 땀 눈물을 흘리며 사수한 한반도.
책 내용의 대부분이 이제껏 알지 못했던 북에서 활동으로 자세하게 구성이 되어 있다.
처음엔 생소하게 읽혀 나갔지만 결국 해방을 위해 독립운동을 한 희생은 같은 한민족의 얼이 담겨져 있었다.

#다시쓰는해방의역사 #광복80주년 #초록비책공방 #김이경작가 #독립운동 #역사
#역사서적 

m******2 2025.09.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역사책에 없던 항일 무장투장, 다시 읽다?? ??
"역사책에 없던 항일 무장투장, 다시 읽다?? ??" 내용보기
#도서협찬📌 광복 80주년을 앞두고 해방과 독립운동을 새롭게 바라보는 책들이 눈에 띄었다. 늘 궁금했던 건 정권에 따라 달라지는 광복의 의미와 일제 시대 식민지에 대한 의식의 차이가 왜 생기는 것인지, 해방은 정말 외세의 힘이었을까, 아니면 우리가 스스로 만들어낸 결과였을까? [다시 쓰는 해방의 역사]를 통해 그 질문에 답을 찾을 기회를 가졌다.📌 “해방은 과연 우리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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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광복 80주년을 앞두고 해방과 독립운동을 새롭게 바라보는 책들이 눈에 띄었다. 늘 궁금했던 건 정권에 따라 달라지는 광복의 의미와 일제 시대 식민지에 대한 의식의 차이가 왜 생기는 것인지, 해방은 정말 외세의 힘이었을까, 아니면 우리가 스스로 만들어낸 결과였을까? [다시 쓰는 해방의 역사]를 통해 그 질문에 답을 찾을 기회를 가졌다.


📌 “해방은 과연 우리 힘으로 쟁취한 것일까?”
광복 80주년을 맞은 지금, 이 질문은 여전히 우리 앞에 놓여 있다.
[다시 쓰는 해방의 역사]는 기존의 해방사를 외세 중심 서술에서 벗어나, 민족과 민중이 함께 만든 역사로 다시 써 내려간다.
봉오동·청산리 이후 이어진 무장투쟁, 길림 청년 혁명가들의 모색, 그리고 조선인민혁명군의 전투와 지하 활동.
특히 북쪽 지역에서 전개된 항일 유격전과 김일성 중심의 활동이 상당히 비중 있게 다뤄진다는 점이다. 보천보 전투, 고난의 행군, 소부대 전술 등 해방 직전의 무장항쟁 이야기가 김일성의 서사와 깊게 연결되어 있는 것 같았다.

읽으면서 교과서에서 다루지 않았던 숲과 산의 청년들, 이름 없는 민중의 힘을 만나는 건
벅찬 경험이었지만, 동시에 김일성 중심의 이야기가 많다 보니 균형 잡힌 해방사 이해에는 아쉬움도 남았다.


📌 이 책을 통해 숲과 산에서 총칼을 들고 싸운 청년들, 그들을 지지하고 함께한 민중들, 그리고 끝내 스스로 해방을 완성하려 했던 사람들을 만나며 해방사를 외세의 결과물로만 배웠던 내겐 큰 울림이 있었다.
이 책은 해방을 우리 스스로의 투쟁으로 완성한 과정으로 보여준다. 다만 북쪽 무장항쟁 서술이 두드러진 만큼, ‘역사 재조명’으로 받아들일 수도, ‘이념적 편향’으로 읽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른 시각과 함께 비판적으로 읽는다면 더 깊이 있는 역사 이해가 가능할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보았다.


📌 [다시 쓰는 해방의 역사]는  해방을 외세의 선물이 아닌 우리 민족의 투쟁과 민중의 힘으로 재조명한 책이다. 다만 읽는 과정에서 김일성 중심의 서술이 많다는 점을 인지하고, 다른 사료와 비교하며 읽는다면 더 깊이 있는 역사 이해에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광복 80주년을 맞아, 우리가 어떤 힘으로 해방을 맞이했는지 다시 생각하게 하는 뜻깊은 책이다.


📌 @greenrainbooks 초록비책공방으로부터 제공받은 소중한 도서를 읽고 담은 리뷰입니다.

#다시쓰는해방의역사 #광복80주년 #초록비책공방 #독립운동사 #무장투쟁 #역사책추천 #베스트셀러 #책빵김쌤서평
a********k 2025.09.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누구도 말해주지 않던 사실을 말해준 고마운 책
"누구도 말해주지 않던 사실을 말해준 고마운 책 " 내용보기
📗도서 협찬을 받아 읽고 내 생각과 느낌은 솔직하게 적었습니다.<독립은 연합군의 선물이 아니다. 우리가 피를 흘러 얻은 노력의 산물이다.>우선 이 책을 역사를 좋아하고 관심이 있는 분들께 추천하고 싶다.일제 치하가 끝났지만 친일파들은 처벌을 받지 않았다.친일파라고 부르지만 정확히 말하면 사이코패스, 소시오패스, 천박한 기회주의자들이다.그들은 자신의 생존을 위해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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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협찬을 받아 읽고 내 생각과 느낌은 솔직하게 적었습니다.

<독립은 연합군의 선물이 아니다. 우리가 피를 흘러 얻은 노력의 산물이다.>
우선 이 책을 역사를 좋아하고 관심이 있는 분들께 추천하고 싶다.
일제 치하가 끝났지만 친일파들은 처벌을 받지 않았다.
친일파라고 부르지만 정확히 말하면 사이코패스, 소시오패스, 천박한 기회주의자들이다.
그들은 자신의 생존을 위해 민간인 대학살을 자행했고 자신의 친일 행적을 지우기 위해 부단히 노력했다.
철저히 반공투사로 둔갑하여 자신들과 대척점에 서 있던 독립운동가들을 잡아들여 사살하기도 했다.
특히 사회주의 계열 독립운동가들은 이름도 없이 지워졌다.
이 결과 우리나라 독립운동은 반쪽으로 쪼개져 흩어져 있다.
광복 전 우리 나라는 반으로 나누어진 상태가 아니었고 우리 민족은 자주독립을 염원했었다.
그렇다면 독립운동사를 쪼개어 기억할 것이 아니라 모든 것들을 잊어서는 안 되는 것이다.
책의 저자는 이 사태에 대해 심각성을 느꼈고 온당치 못하다고 판단했다.
그리고 모든 역사 자료를 뒤져 반일무장항쟁을 이 책에 기록한다.
학교 역사 시간에서 절대로 배울 수 없었던 사실들을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나는 이런 사실들이 알려지지 않은 것에 대해 분노를 느꼈다.
단지 사회주의 계열이라는 이유만으로 흔적을 지운 그들이 미웠다.
책을 읽고 있으면 남한에서 알려지지 않은 반일인민 유격대, 조선인민혁명군 등
무장 항쟁의 치열함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8****n 2025.08.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다시 쓰는 해방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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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출간된 서적. 일제로부터의 해방사에 대해서 무장독립운동에 초점을 맞춘 서적이다. 무장독립운동사를 다루고 있다고 해서, 수많은 무장독립운동의 역사를 다루고 있을 줄 알았는데, 총 7부의 내용중에서 2부~7부의 내용 대부분이 김일성의 무장독립운동사를 다루고 있다. 김일성의 무장 독립운동사가 우리나라에서는 상당히 소외되어 있는 부분이라는 점에서 그를 집중적으로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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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출간된 서적. 일제로부터의 해방사에 대해서 무장독립운동에 초점을 맞춘 서적이다. 

무장독립운동사를 다루고 있다고 해서, 수많은 무장독립운동의 역사를 다루고 있을 줄 알았는데, 총 7부의 내용중에서 2부~7부의 내용 대부분이 김일성의 무장독립운동사를 다루고 있다. 

김일성의 무장 독립운동사가 우리나라에서는 상당히 소외되어 있는 부분이라는 점에서 그를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는 것은 의미가 있겠지만, 그만큼 균형감있는 시각으로 읽어보는 것은 필요하다. 

"우리는 스스로 해방했는가? 아니면 미국의 힘으로 해방된 것인가? 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과정" p.8 ⠀ 

이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협찬을 받았으나, 도서에 대한 리뷰와 느낌은 제 생각대로 작성하였습니다. ⠀

 #다시쓰는해방의역사 #광복80주년 #김이경 #초록비책공방
b******9 2025.09.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