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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서양 문명의 역사)의 흐름 속에서 고대/중세/근세/근대/현대라는 세계사의 맥락에서 초대 교회사, 고대 교회사, 중세 교회사, 근세 교회사(종교개혁사), 근대 교회사, 현대 교회사를 다루고 있다. 신학교(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다루는 교회사를 세계사적 맥락에서 이해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고 있다. 기독교인은 물론 비기독교인들에게도 세계사적 맥락에서 기독교 역사를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경험을 제공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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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와 중세, 근세 부분을 읽으며 기독교 역사에 대한 이해에 많은 도움을 받았는데, 근대와 현대 파트를 읽으며 개신교 신자로서 많은 고민을 하게 되었습니다. 기독교인으로서의 삶이란 과연 어떤 것이어야 하는지...특히 현대(5장) 파트에서는 작가가 신앙인들에게 던지는 메시지도 포함되어 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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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전작 “세계사로 이해하는 성경 역사”에서 성경의 배경이 되는 역사(세계사)의 내용을 설명한 점이 성경을 이해하는데 많이 도움이 되었는데, 이번 책에서는 기독교 역사의 발전 과정을 세계사와 함께 설명한다고 하니 기대됩니다. 종교로서의 기독교를 세상과 분리하여 이해하도록 하는 것이 아닌, 세계(사)와 함께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점이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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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역사를 설명하며 세계사를 부분적으로 곁들이는 서적은 많지만, 이렇게 세계사의 흐름과 기독교 역사를 동등하게 풀어가는 방식이 새롭게 느껴집니다. 역사를 전공한 작가가 신학을 공부하여 세계사와 기독교 역사를 균형감 있게 다루고 있다는 점이 책 내용에 대한 신뢰감을 높여주는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