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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 지우개/바우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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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 지우개/ 바우솔 작은 어린이 23 / 서석영 동화 시리즈 / 바우솔   어른들은 아이들이 걱정이 없을거라고 생각해요. 너희들이 무슨 걱정이 있니, 그냥 공부만 열심히 하면 되지~~ 우리가 아이들에게 자주 하는 말은 아니었는지 한번 생각해볼 필요가 있어요. 저 역시 늘 해맑게 웃으며 놀기만 하는 아이들을 바라보며.. 그래, 니네가 무슨 걱정이 있겠어. 지금이 제일 행복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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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 지우개/ 바우솔 작은 어린이 23 / 서석영 동화 시리즈 / 바우솔

 

어른들은 아이들이 걱정이 없을거라고 생각해요.

너희들이 무슨 걱정이 있니, 그냥 공부만 열심히 하면 되지~~

우리가 아이들에게 자주 하는 말은 아니었는지 한번 생각해볼 필요가 있어요.

저 역시 늘 해맑게 웃으며 놀기만 하는 아이들을 바라보며..

그래, 니네가 무슨 걱정이 있겠어. 지금이 제일 행복할 때다..

이런 생각을 하곤 했거든요.

그렇지만... 아이들도 저마다 고민거리를 가지고 있어요.

어른들이 보기에 너무도 하찮은 거라, 아무것도 아닌데 무슨 고민이냐고 할지도 모르겠어요.

 

[걱정 지우개]의 주인공 시은이도 고민이 많네요.

시은이의 고민은 어른인 제가 봐도 그럴듯한 고민이에요.

새로 시작한 아빠의 사업이 어려워지자 부모님의사이가 나빠지고,

사춘기 오빠도 부모님으로 인해 더욱 엇나가게 되고요..

가족들 때문에 고민이 많아지니까 시은이 얼굴도 어두워지고 급기야 친구 관계까지 영향을 미치네요.

하루 하루가 힘든 시은이의 모습이 안타까워요.

벌써 철이 들어서 가족들을 위해 이런 저런 걱정을 하는 모습이 짠하기도 했구요.

그런데, 이때 해결사처럼 등장한 이모할머니!!

이모할머니는 싱싱한 나물들과 진한 사골 곰국으로 밥상을 차려주시죠~

그 집 밥이 시은이네 가족에겐 '약'과 같은 역할을 했답니다.

그리고 이모 할머니가 선물한 '걱정 지우개' 덕분에 시은이의 걱정도 차츰 사라져갑니다.

걱정 지우개는 걱정을 많이 들으려고 귀가 큰 토끼 모양을 하고 있대요.

그래서 시은이의 걱정을 많이 들어주고 걱정을 해결해 주었나 봅니다.

그래도 걱정되면 종이에 걱정을 쓰고 지우면 된대요.

실제로 있다면 저도 갖고 싶은 지우개네요.

그리고 이 놀라운 마법이 사라지지 않으려면 자기보다 더 큰 걱정에 빠진 사람에게 지우개를 줘야 한대요.

그래서 시은이와 현우는 주변에 걱정을 하는 친구들은 없는지 주변 친구들을 잘 관찰하기로 했답니다.

 

이 책은 걱정 지우개라는 재미있고 신기한 지우개 이야기를 하고 있지만,

그 안의 살펴보면 인간관계에 대한 메세지를 전해주고 있는 것 같아요.

시은이의 걱정은 가족과 소통이 되지 않는 것에서 시작합니다.

엄마, 아빠 두 사람의 관계 단절을 자녀들과의 관계에도 영향을 미치고,

남매 사이에도 영향을 주고 있어요.

그리고 의사소통의 단절 때문에 여러가지 생각들이 꼬리를 물고 생겨나서

걱정거리만 많아집니다.

시은이가 엄마, 아빠와 툭 터놓고 이야기할 수 있었다면..

가족들끼리 서로 마음을 열고 힘든 상황에 대해 편하게 나눌 수 있었다면..

애초에 시은이의 걱정은 덜 했겠죠.

그러면 친구들과의 사이도 나빠지지 않았을거 같아요.

시은이가 현우에게 진심으로 마음을 열고 이야기했을때 현우와의 관계가 회복되었던 것처럼..

걱정 지우개는 매개체의 역할만 했을뿐 사실은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마법이 일어난 거라고 생각해요.

 

[걱정 지우개]를 어른인 제가 보면서 느낀 점은..

부모에게 말 못할 고민이 생기지 않도록, 부모때문에 걱정하지 않도록...

편안하고 안락한 가정을 만들어 주어야겠다는 거랍니다.

가화만사성이란 말처럼 집이 화목해야 모든 일이 잘 되겠죠~

화목한 가정에서 부모님과 잘 소통하는 아이들이 친구관계와도 소통이 잘 되는

건강한 아이로 자라날거에요.

또 시은이와 현우처럼 나보다 걱정이 많은 주변 친구들을 찾아보고, 도와줄 수 있는

배려하는 아이들로 자라길 바라요.

또 지금 걱정을 하고 있는 아이가 있다면, 걱정이 많은 친구라면..

꼭 토끼 모양이 아니더라도 지우개에 걱정지우개라는 이름을 붙여주고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느낄 수 있게 도와주면 좋을거 같네요.

그리고 이모 할머니 같은 역할을 할 수 있는 엄마가 되고 싶어요.

따뜻하고 정성이 듬뿍 담긴 집 밥을 준비하고, 온 가족이 대화할 수 있는 시간..

평소에도 자주 갖도록 노력해야겠어요.

 

 

고민때문에 몸과 마음이 꽁꽁 묶여있는 것처럼 답답했는데,

걱정 지우개가 포근하게 안아주고, 걱정으로부터 자유로워지게 날아 올라주고,

걱정의 바다에서 허우적 거릴때 끌어 올려주고 있어요.

그리고 걱정으로 힘든 또다른 친구를 찾아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창 밖으로 보입니다.

그림까지도 마음을 따뜻하게 만드는 책, [걱정 지우개]

 

걱정 지우개가 힘든 친구를 찾아가 위로해주고 걱정을 없애주는 마법을 계속 이어나가길 기대합니다.

걱정 지우개의 마법을 응원합니다. 화이팅!!

3******a 2015.08.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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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 지우개
"걱정 지우개" 내용보기
제목이 흥미를 확 끌어 당기던 책이었습니다. 그림이 낯익다 싶었더니<이야기 삼키는 교실> 그림 그렸던 김소영님의 그림이었네요. 앞으로 일어날 일에 대해 미리 알고 준비하면 좀 더 수월하게 생활하지 않을까 싶어 아이가 어릴 때부터 하루일정을 브리핑 해주는 습관이 있었어요. 그런데 언젠가부터 아이가 그 순간의 기쁨은 즐기지 못하고 그 뒤에 해야할 일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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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흥미를 확 끌어 당기던 책이었습니다.

그림이 낯익다 싶었더니<이야기 삼키는 교실> 그림 그렸던 김소영님의 그림이었네요.

앞으로 일어날 일에 대해 미리 알고 준비하면 좀 더 수월하게 생활하지 않을까 싶어 아이가 어릴 때부터 하루일정을 브리핑 해주는 습관이 있었어요.

그런데 언젠가부터 아이가 그 순간의 기쁨은 즐기지 못하고 그 뒤에 해야할 일들에 대한 걱정을 하는 모습을 발견했습니다.

그래서 앞에 일정을 알려주는 것을 중단하고 있었는데 벌써  일어나지도 않은 일들을 걱정하는 습관이 생겨 버리고 말았지요.

지금 현재  이 순간을 즐기라 말했지만 벌써 불안과 걱정이란 감정을 알아버린 후라 쉽게 고쳐지지가 않았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이 책은 제목만으로도 아이의 흥미를 자극시키기에 충분하였답니다.

물론 걱정의 수준이 주인공과는 무척 차이가 있긴 했지만 걱정 지우개라는 소재 자체만으로는 효과가 컸던 것 같습니다.

주인공의 걱정에 비해 자신의 걱정은 별 것 아니었구나 하는 안도감도 있었던 듯 싶고요.

사람은 누구나 걱정을 안고 산다는 것도 새삼 깨닫게 된 것 같고, 토끼의 귀가 커서 잘 들어주기 때문에 지우개가 토끼모양이라는 설정도 인상 깊었던 것 같습니다.

나보다 더 걱정이 많은 사람에게 물려줘야 한다는 것에서도 배려를 배울 수 있어 좋았지요.

물론 울 집 아들은 절대 남에게 안주겠다고 박박 벼르고 있긴 했지만요..

걱정하기 보다 그 불안을 즐기라는 어려운 주문을 해버리고 말았는데..

다행히 아이가 잘 알아듣고 마음 속에 새겨 놓는 것 같아 감사해요.

시험 걱정 주사 맞기 전의 불안함..발표전의 떨림.. 등등 모든 걱정들 잘 극복해 내리라 믿어요~^^ 

 

* 해당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쓴 후기 입니다.

 

l********9 2015.08.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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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은 어디서 오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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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이라는 것은..사실 누구나 다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어요..다만 그것을 너무 깊게 생각하고 생각해서..걱정 바다에 빠지는 사람이 있고.. 걱정을 떨치고살아가는 사람들이 있고 그렇지요..저나 울 아이나 걱정을 좀 쌓아 놓으며 사는 것은 아닌가 싶어걱정 지우개라는 책을 읽어 보았답니다.. 주인공 여자아이는 걱정이 많은 아이입니다.사실 이 나이때에 걱정을 많이 하는 아이
"걱정은 어디서 오는 걸까.." 내용보기

걱정이라는 것은..

사실 누구나 다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어요..

다만 그것을 너무 깊게 생각하고 생각해서..

걱정 바다에 빠지는 사람이 있고.. 걱정을 떨치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고 그렇지요..

저나 울 아이나 걱정을 좀 쌓아 놓으며 사는 것은 아닌가 싶어

걱정 지우개라는 책을 읽어 보았답니다..

 

주인공 여자아이는 걱정이 많은 아이입니다.

사실 이 나이때에 걱정을 많이 하는 아이들은 좀 철이 든 아이들이 아닐까 싶어요.

집안에 대한 것이나 오빠 친구에 대한 것 까지 정말 폭넓은 걱정을 합니다.

 

엄마와 아빠가 카페를 새로 오픈했어요..

사실 장사라는 것은 쉬운것이 아니고.. 초보들에게는 더욱 그렇겠지요..

엄마 아빠의 한숨이 늘고.. 아이의 걱정도 늘어만 갑니다.

 

중2인 오빠까지 반항의 시기를 격고 있는 때읹비라..

아이가 바라보는 가족은 정말 모두 망가진 인형인것만 같아요..

그림이 정말 슬프다는 생각이 들었어요..ㅎㅎ

 

그러던 어느날.. 이모 할머니께서 걱정 지우개라는 것은 아이에게 줍니다..

그저 지우개에 말하고 쓰고 지우니.. 웬지 마음이 시원해 지는 느낌이 들어요..

아이 책이지만 표현이 정말 넘 멋지죠...ㅎㅎ

 

주인공 시은이는 이제 걱정이 모두 사라졌어요..

하지만.. 걱정은 또 슬금슬금 쌓이겠지요..ㅎㅎ

그러나 이제 시은이는 걱정 지우개가 없이도 걱정을 다스리는 법을 배우지 않았나 싶어요.

그 지우개를 친구에게 주었거든요..^^

 

공주님은 이 글을 읽고 요런 독서록을 쓰셨네요..

긍정적으로 생각하자.. 뭐 이런거였어요..ㅎㅎ

행동으로 옮기는 것은 좀 더 지켜 봐야겠지만.. 아이를 응원하며 기다려 보렵니다~


y****0 2015.08.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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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지우개로 걱정을 싸악 지워볼까요?
"걱정지우개로 걱정을 싸악 지워볼까요?" 내용보기
걱정을 지우개로 싹싹 지워버릴 수 있다면 정말 좋겠죠~?ㅎㅎ저희 아이는 다른 아이들보다 걱정도 많고  불안도가 높은편이예요..  걱정이 많다보니 잠도 푹 못자요ㅠㅠ 그런데 이런 우리 딸보다   걱정이 더 많은 시은이 얘기 좀 들어볼까요?         주인공인  시은이네는 최근에 여러가지 변화가 있었나봐요... 엄마 아빠가 치킨집을 하시다가  커피숍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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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을 지우개로 싹싹 지워버릴 수 있다면 정말 좋겠죠~?ㅎㅎ
저희 아이는 다른 아이들보다 걱정도 많고

 불안도가 높은편이예요..

 걱정이 많다보니 잠도 푹 못자요ㅠㅠ


그런데 이런 우리 딸보다

 

걱정이 더 많은 시은이 얘기 좀 들어볼까요?

 



 

 

 

주인공인  시은이네는 최근에 여러가지 변화가 있었나봐요...

엄마 아빠가 치킨집을 하시다가

 커피숍으로 업종을 바꾸셨는데 

생각만큼 잘 되지 않으셔서

 부모님의 싸움이 잦아지셨고 

싸움이 잦아지다 보니 

아버지는 술마시고 늦게 오는날이 많아지고 ,

엄마는 점점 무기력 해지시고,

 얼굴에 웃음을 잃어가시니 

우리 시은이는 어린나이에 이런 상황을 노력으로 극복해 보고자

 오빠의 도움을 얻어볼까 하는데 .. 

사춘기가 된 오빠는

 도움은 커녕 

좋지 않은 말투와 버럭버럭 화를 내서

우리 시은이 마음을 더 아프게 해요ㅠㅠ거기다 친구들과의 문제까지...

맨날 나오는 뉴스는 왜 그런 얘기뿐인지..

 우울증..자살..암...

얼마나 시은이가 힘든지

밥도 잘 못 먹고 잠도 잘 못 자요..ㅠㅠ

 

 


 

 

 

그런데 시은이에게 구세주와 같은 이모할머니가 찾아오셨어요~~

시은이 이모할머니는 시은이를 보자 마자

 시은이가 걱정이 있는가보다 하시면서 

이런말씀을 해 주세요. 

저도 참 많이 공감이 되는 얘기고,

 걱정이 많은 저희 아이도 많이 위로가 되었을 거 같은 얘기예요

 "사람들은 겉으로는 행복해 보여도 누구나 다 걱정거리를 가지고 있단다.

 그리고 그 걱정거리는 사실상 일어날 가능성이 거의 없는 걱정이란다" 

하시면서  시은이에게 커다란 선물을 주세요~

그 선물은 바로 걱정지우개예요~!!

 


 

 

걱정 지우개는 토끼 모양이였어요~

왜 토끼 모양이냐고 하니 

사람들의 말을 잘 들어줘야 하니 귀가 커야해서 토끼 모양이래요~

걱정지우개의 사용법은

 걱정을 적어 놓고 걱정 지우개로 지우면 걱정이 사라지는거래요 . 

걱정이 다 사라지면

 걱정이 있는 친구에게

 걱정 지우개를 넘겨주면 된답니다. 

시은이도 걱정 지우개로 걱정을 쓰고 지우니 

걱정들이 많이 사라졌어여~

 

걱정 지우개가 정말 마법을 부린걸까요?

아빠는 새로운 일자리를 얻게 되셨고 ,

가게가 팔리자 미소를 찾아가는 엄마,

중2병이 정말 철없고 부끄러웠음을 깨달은 오빠,

모든 가족이 평안해지니

 시은이의 표정이 편안해지자

 친구들이 와서 자기를 멀리한게 아니라

표정이 안 좋으니 멀리서 걱정했었다는 고백을 해서

친구들과 오해를 풀고 관계가 더 돈독해져요.

아직도 걱정이 완전히 없는건 아니지만

이젠 잠도 잘 자고 밥도 잘 먹을 정도로 시은인 좋아졌지요~

그런 시은이 눈에 요즘 현우가 이상하게 어깨가 축 쳐져있고 근심이 많아 보이네요 .

 그래서 현우에게 걱정 지우개를 넘겨 주었어요~




 

 

 

현우도 걱정 지우개 덕분에 마음이 홀가분해지고 밥맛도 좋아졌어요. 

하지만 걱정 지우개가 닳아없어지면

지우개랑 이별해야할 걱정에 많이 쓰지도 못하던 현우에게

시은이는할머니가 말해주신 규칙이 떠 올리며 말해줬어요

 "이 걱정 지우개는 나보다 더 걱정이 커 보이는 사람에게 

걱정을 넘겨줘야 마법이 풀리지 않고 계속해서 유지된단다"



이제 시은이도 현우도 걱정이 작아졌으니 

얼렁 걱정이 더 큰 친구를 찾아야해요 ~재밌을거 같죠?
과연 다음 친구는 어떤 걱정 거리를 가지고 있을까요????

 


 

 

 

옛말에 걱정도 팔자라구 하는말이 있죠?

저희 아이에겐 그 말이 딱이랍니다 .

어찌나 걱정이 많은지...

이런 딸 아이에게 이 책은 정말 큰 위안이 되었나봐요~~

~"나만 걱정이 많은게 아니야 엄마~~

나도 걱정지우개 하나만 사줘~!!"ㅋㅋ

걱정에 대한 얘기를 나누면서

 불안과 두려움을 떨치며

 아이에 대해 공감하고 이해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전 초등교과서랑 연계된 책을 좋아하는데

 이 책도 그렇네

h*****5 2015.08.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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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지우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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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트를 보낸곳 (1) 걱정 지우개 작가 서석영 출판 바우솔 발매 2015.07.22 리뷰보기 오랜만에 강력 추천하는 창작동화이다. [걱정 지우개]라는 제목부터 관심을 끄는, 어떤 내용일지, 어떻게 전개될지 어느 정도 예상이 되는 뻔한 이야기일 듯하면서도 긴장감이 느껴지는 동화. 엄마인 나도, 초등학교 1학년인 딸아이도 책을 보자마자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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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트를 보낸곳 (1)


작가
서석영
출판
바우솔
발매
2015.07.22


오랜만에 강력 추천하는 창작동화이다.

[걱정 지우개]라는 제목부터 관심을 끄는,

어떤 내용일지, 어떻게 전개될지 어느 정도 예상이 되는 뻔한 이야기일 듯하면서도

긴장감이 느껴지는 동화.

엄마인 나도, 초등학교 1학년인 딸아이도 책을 보자마자 손에 들고

재미있게 읽은 책이다.


특히 딸아이의 반응이 흥미롭다.

"엄마, 이 책 너무 재미있어요. 이거 시리즈에요? 걱정 지우개 2는 아직 안나왔나?"

하면서 물어볼 정도로 재미있어했다.

하루에 한번은 읽었으니까 벌써 5~6번은 족히 읽었을 듯하다.


아빠 사업 실패도 가정경제가 어려워지고

엄마아빠 사이에 불화가 생기면서

'나'에게 집과 가족은 늘 불안하고 걱정스럽기만 하다.

안그래도 걱정이 많은 '나'는

엄마아빠가 이혼할까봐, 오빠가 잘못 될까봐, 엄마가 돌아가실까봐,

친구를 잃게될까봐... 하는 생각마다 걱정에 걱정이 꼬리를 물고 내 마음을 갉아먹고 있다.

그러다 우리 집안의 분위가 심상치 않다는 것을 느끼고 찾아오신 이모할머니께서

나에게 '걱정 지우개'를 주시는데....


책을 읽고 난 딸아이는,

"엄마, 정말 이런 걱정 지우개가 있으면 좋겠어요. 나도 이게 있으면 걱정 안할텐데.."하면서

한참을 상상한다.


사실 내가 어릴때부터 항상 걱정을 달고 살던 사람이라,

나를 닮아서인지 딸아이의 걱정거리도 항상 눈덩이같다.


어른이 되기 싫다 (엄마아빠가 돌아가니까...-나이들어 들아가시니까요),

소나티네 하기 싫다 (너무 어려울까봐요)

학예회같은거 안했으면 좋겠다(사람들 앞에서 연주하는게 부끄러워서요)

등등등...

항상 쓸데없는 걱정을 달고 산다.

하기야... 내가 이런 말 할 자격은 없지만.


그래도 무언가 걱정쟁이 성격을 개선할만한 (고치기는 쉽지 않을 것 같다)

무언가를 생각하다 만난 것이 바로 이 책이다.

책을 읽으면서 아이 스스로도 작으나마 '힌트'를 얻지 않았을까.. 기대해본다.


어떤 감정이나 상황을 처음 맞닥뜨렸을 때 당황하고 그 해결책을 찾지 못할 수 있지만,

책에서 보았던 무언가를 토대로 자신만의 해결책을 만들 수 있지 않을까하는 내 경험때문이다.


사춘기때 한창 스트레스 받을 때,

나는 어떻게 스트레스를 풀어야할 지 몰랐다.

어둠의 자식인냥 항상 어둡고 우울한 생각에 사로잡혀 있던 어느 날,

일기장에 쓰고 덮어버리면 조금씩 나아지는 것을 경험했다.


아뭏든 [걱정 지우개]를 너무나 재미있게 읽은 딸아이가

이 시리즈 다른 책도 보고 싶다해서,

동네 도서관에 다녀왔다.


서석영 작가의 책인,

[엄마는 나한테만 코브라], [가짜렐라, 제발 그만해],[소원을 들어주는 마법 과자], [착한 영어 팝니다] 까지

1학년 아이가 한 작가의 책을 혼자 찾아 읽을 정도로 재미있었나.. 하는 생각에 신기하기까지 하다.

내가 펄벅의 책에 푹 빠졌던 중1때 느꼈던 그 감정을 말이다.

 

YES마니아 : 로얄 w*******e 2015.08.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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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에도 걱정 지우개 하나 장만해야겠네요.
"우리집에도 걱정 지우개 하나 장만해야겠네요." 내용보기
서석영 동화 시리즈 <<걱정 지우개> 글 서석영, 그림 김소영 표지의 그림을 보니, 아이의 마음이 많이 아파보여요. 식물들도 다들 시들시들해지고 아이의 마음에 커다란 근심이 있나 봅니다. 걱정 지우개!!! 예전 영화 <내 머릿속의 지우개> 가 생각나네요. 머릿속이 가끔 복잡할 때 지우개라도 있다면 머릿속의 걱정을 다 지워버리고 싶다고
"우리집에도 걱정 지우개 하나 장만해야겠네요." 내용보기


서석영 동화 시리즈 <<걱정 지우개>

글 서석영, 그림 김소영


표지의 그림을 보니, 아이의 마음이 많이 아파보여요.

식물들도 다들 시들시들해지고

아이의 마음에 커다란 근심이 있나 봅니다.


걱정 지우개!!!


예전 영화 <내 머릿속의 지우개> 가 생각나네요.


머릿속이 가끔 복잡할 때 지우개라도 있다면

머릿속의 걱정을 다 지워버리고 싶다고 생각한 적이 있는데...


서석영 작가님께서 많은 사람들의 고민을 이렇게

글로 적어주셨네요.

아이 뿐 아니라, 누구에게나 걱정은 있고, 고민없는 사람은 없을거예요.

이 모든것이 자라는 과정이고, 성장통이라고 할 수 있지만

주지 말아야 할 고통이라든지 상처는 안주는게 좋겠죠.


어른들이 감싸주고, 안아줄 수 있는 아이들의 상처라면...

우리아이들의 마음에 스크래치가 조금은 덜 가게, 도와주는

현명한 어른이 되어야겠어요.


이 책을 아이와 나누어 읽으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우리아이도 분명 이런 걱정을 하고 있겠지.

우리 부부도 아이에게 이런 걱정을 하게 말과 행동을 했겠지..


계속해서 반성을 하게 되네요.

아이 뿐 아니라, 어른들도 읽으면서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줄 수 있는 서석영 작가의 동화책이랍니다.


 


어느 집에서나 이런 모습 아이들이 많이 보았을 거예요.

가족간의 다툼....아이들은 이 순간 얼마나 큰 상처를 받을까요?

우리 어린시절의 감정을 다시 떠오른다면

이런 모습을 안보이면 참 좋을텐데.. 그게 그리 쉽나요?

그래도 노력해야겠습니다.


아이의 마음이 불안하고 초초하다면

학업에도 친구관계에도 문제가 분명 될 수도 있으니까요,.


가족의 고민으로, 아이는 불안해하고 걱정을 해요.

그러다가 어느날 이모할머니로부터, 토끼모양의 지우개를 선물 받죠.

이 지우개는, 모든 걱정이 다 사라질 수 있는 지우개에요.


할머니의 보물인 토끼모양의 지우개는 걱정을 없애주는 신기한 보물지우개지요.


단 밤에 혼자 있을 때만 써야하고, 토끼지우개에게 고민을 털어놓는 순간

모든 고민이 사라지고, 걱정도 사라진다고 하지요.


그때부터 시은이는 고민과 걱정이 줄어들기 시작해요,


할머니가 아이에게 해주는 말이 참 공감갑니다.


누구에게나 고민은 있다는 말.


시은이는 이제~~~ 더이상 고민으로 걱정으로 잠을 설치거나 불안해 하지 않겠죠.


우리아이를 생각해보니..

시은이처럼 많은 걱정을 하고 있을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우리는 모르는 아이들만의 마음이 따로 있으니까요,


엄마의 잔소리, 엄마아빠의 다툼, 엄마아빠가 무심코 던진 말에

상처를 받고 걱정을 했겠죠

지금 이 순간도 걱정으로 가득할지 몰라요.


이제 아이의 마음을 위해서, 아이의 좀 더 건강한 성장을 위해

걱정을 주지 않아야 겠습니다.


아이들을 위해서라기 보다는, 우리 가족의 행복한 미래를 위해서~~~

 


 

d****5 2015.08.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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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 지우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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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처럼 세상에 걱정 지우개라는게 진짜로 존재한다면 우리의 삶이 좀 편안해질까요?^^   하지만, 걱정지우개란 것도 다 자기 마음먹기에 달려 있는 것 같아요.   항상 긍정적인 마인드를 지닐 수 있도록 부모도 노력해야겠지만, 아이들도 그렇게 자랄 수 있도록 해야겠어요!!         초등학교 1학년 딸 아이에게 "걱정이라는게 뭘까?"하고 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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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처럼 세상에 걱정 지우개라는게 진짜로 존재한다면 우리의 삶이 좀 편안해질까요?^^

 

하지만, 걱정지우개란 것도 다 자기 마음먹기에 달려 있는 것 같아요.

 

항상 긍정적인 마인드를 지닐 수 있도록 부모도 노력해야겠지만, 아이들도 그렇게 자랄 수 있도록 해야겠어요!!

 

 

 

 

초등학교 1학년 딸 아이에게 "걱정이라는게 뭘까?"하고 물었어요.

 

그랬더니, "걱정은 생각이 많은거야~~그래서 골치가 아픈거야!!" 라고 하네요.

 

막연한 두려움과 일어나지 않은 일에 대한 생각으로 두통이 올 수 있다는 걸 몸소 느껴본것 같은 대답이에요^^

 

 

 

 

 

 

 

시은이네 가족이 언제부턴가 고장난 장난감처럼 삐걱거리고 이상해졌어요.

 

그런 가족의 모습을 지켜보니 가슴이 답답하고 불안하면서 별별 걱정으로 자꾸만 기분이 이상해집니다.

 

걱정이 많아지니 밤에 자면서 악몽까지 꾸고, 걱정이 점점 자신의 몸과 마음을 옭아매기 시작했어요.

주인공 친구의 걱정의 걱정을 하는 모습과 변화들을 보면서 자기고 비슷한 경험이 있다면서 불쌍하게 여기네요.

 

고장난 가족과 친구들 때문에 하루 하루 마음이 편치 않아요.

 

걱정 때문에 입맛도 없고, 기분도 점점 나빠지고, 잠도 제대로 잘 수가 없어요.

 

 

 

 

"엄마~~ 걱정이라는게 몸에 좋지는 않는 것 같아!! 얼른 친구가 걱정을 버려야 할 텐데~~"

 

하면서 주인공 친구의 증상을 읽더니 정말 안됐다고 공감을 하며 읽었어요.

 

 

 

이런 가족을 구하기 위해 이모할머니께서 방문을 하셨어요.

 

할머니께서 해 주시는 밥이 시은이 가족의 보양식이 되어서 점점 가족들이 달라지기 시작했어요.

 

끊어졌던 대화가 오가고, 얼굴에는 미소가 번지기도 했어요.

 

시은이는 이모할머니께 걱정거리를 털어 놓기 시작했어요.

 

할머니는 시은이의 걱정을 충분히 공감해주면서 시은이에게 보물을 줬어요.

 

그건 바로 토끼 모양의 걱정 지우개에요.

 

이 걱정 지우개를 주면서 할머니는 사용법을 자세하게 알려 줍니다.

 

밤에 혼자 있을 때 써야 하고, 걱정거리를 쓰고 지우개로 지우면 된다는 것이에요.

 

 

 

 

"엄마~~걱정 지우개 나도 하나만 사줘~~~!!"

 

시은이 할머니의 보물이 우리 모녀는 정말 탐이 많이 나네요^^

 

 

 

 

시은이는 궁금한 것이 많은 친구에요.

 

할머니께 왜 하필 지우개가 토끼 모양이냐고 물어요~~

 

토끼는 귀가 커서 걱정을 잘 들어주기 때문이랍니다.

 

할머니는 이제 걱정 지우개 없이도 잘 지낼 수 있는 자심이 생겨서 시은이에게 주는거랍니다.

 

 

 

 

시은이와 시은이 이모할머니의 대화의 글을 읽어 보니,

 

걱정이라는 것도 삶의 연륜이 쌓이면 마음을 비우게 되고 털어낼 수 있는 용기와 자신감이 생겨나지 않나 생각이 드네요.

 

할머니께서도 한참을 지녔을 걱정 지우개를 내려놓기까지 많은 깨달음을 얻지 않았을까요?

' 이 지우개가 과연 효과가 있을까?' 하는 의구심이 들었지만,

 

시은이는 걱정 지우개에게 자신의 걱정거리를 털어 놓는 것 만으로도 마음이 한결 가벼워짐을 느꼈어요.

 

터질 듯한 가슴이 좀 편안해지는 것도 느꼈구요.

 

그리고, 걱정을 써 놓고 지우개로 지우면 걱정이 사라질꺼라는 믿음도 생기기 시작했어요.

 

 

 

 

모든게 마음먹기에 달린것 같아요^^

 

이 책이 아이들에게 희망을 주는 것 같아서 함께 읽는 내내 참 좋았답니다.

 

걱정 지우개는 평생 소장하는 것이 아니라 더 큰 걱정이 있는 사람에게 줘야 한다는 작가의 발상도 참 좋아요.

 

다름 사람의 걱정을 함께 공감해 주고, 위로해 줄 수 있는 마음 따뜻한 사람이 되도록 잘 알려주네요.

 

 

 

 

세상에 걱정없이 사는 사람 없겠지만, 이 책을 아이와 함께 읽고 나니,

 

제 걱정의 반은 이미 반으로 줄어든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오늘 아이랑 함께 문구점에 가서 귀가 제일 큰 토끼 지우개를 하나 장만해서 우리집 보물로 지정해야 겠어요^^

 

 

 

 

YES마니아 : 플래티넘 b******5 2015.08.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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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 지우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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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솔 작은 어린이 23 서석영 동화 시리즈 걱정 지우개 글 서석영/ 그림 김소영 바우솔   교과 연계 내용도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1~2학년군 통합교과 〈학교〉,〈가족〉,〈나〉공통   걱정지우개의 목차입니다.   마지막에 걱정이 다 사라졌을까?도 있네요^^ 정말 걱정이 다 사라졌을지 궁금하네요   엄마도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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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솔 작은 어린이 23

서석영 동화 시리즈

걱정 지우개

글 서석영/ 그림 김소영

바우솔

 







교과 연계 내용도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1~2학년군 통합교과 〈학교〉,〈가족〉,〈나〉공통

 








걱정지우개의 목차입니다.

 

마지막에 걱정이 다 사라졌을까?도 있네요^^

정말 걱정이 다 사라졌을지 궁금하네요

 









엄마도 이런 저런 걱정이 많은 스타일인데 딸램도 엄마 성격을 닮아서 평소에 가끔 걱정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사람은 누구나 걱정이 있고 걱정을 하면서 살아가지만 사실 우리가 하는 걱정의 대부분은 쓸데없는 걱정이라고 합니다.

일어나지도 않은 일을 미리 걱정하지 말고 쿨하게 살아가는게 좋겠죠~~






 







시은이는 걱정으로 가슴이 답답하고 불안합니다.

 

고장 난 가족들과 골칫거리 친구들 때문에 하루도 마음이 편한 날이 없습니다.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걱정 탓에 밥맛이 없고, 잠도 제대로 잘 수 없습니다.

그런 시은이에게 이모할머니께서 '걱정지우개'를 선물합니다.

걱정 지우개한테 털어놓기만 해도 걱정이 싹 사라진다고 합니다.

정말 걱정 지우개가 마법을 부려 걱정을 전부 없애 줄까요?




 







고장 난 가족 제목부터 걱정스러울 것 같네요 ㅠㅠ

 



 








엄마, 아빠는 경제적인 이유로 매일매일 싸워서 시은이는 걱정입니다.

 


 







하나뿐인 오빠는 도움이 되기는 커녕 말썽만 피우는 탓에 시은이는 걱정입니다.

 


 






매일매일 가족 걱정으로 가슴이 답답하고 불안한 시은이는 

 


 









그런데 고장난 가족이 뭐에요? 물어보는 아이들이었습니다.








아이들이 책을 읽으면서 아아~~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구나 하면서
느끼게 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아이들이 긍적적인 태도로 생활 할 수 있게 될 것 같습니다.









걱정 지우개의 마법 덕분일까요?
모든 문제가, 걱정거리가 해결되었답니다.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e***p 2015.08.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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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추천도서> 걱정지우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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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석영동화시리즈 / 걱정지우개   책을 펼치면 처음으로 맞이하는 영어 ... 그리고 머리글에서의 마음에 와 닿는 글들이 책의 내용이 살짝 알 수 있었어요.. 정말 사람이라면 걱정을 늘 하며 살고 있죠.. 이런저런 정말 쓸데 없는 걱정도 있고 중요한 걱정도 있겠죠.. 또한 차례를 보면 참?? 왜??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고장난 가족.걱정 끓는 솥.골칫거리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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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석영동화시리즈 / 걱정지우개

 


책을 펼치면 처음으로 맞이하는 영어 ...

그리고 머리글에서의 마음에 와 닿는 글들이 책의 내용이 살짝 알 수 있었어요..

정말 사람이라면 걱정을 늘 하며 살고 있죠..

이런저런 정말 쓸데 없는 걱정도 있고 중요한 걱정도 있겠죠..

또한 차례를 보면 참?? 왜??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고장난 가족.걱정 끓는 솥.골칫거리 친구들.....

책을 읽어보곤 차례의 부제들이 이해가 되었답니다..

 

 

책의 내용을 살짝 들여다 보면...

 

엄마,아빠가 하던 치킨집을 접고 카페를 차리면서 가정이 고장나기 시작했죠..

장사가 안되니 싸우기 일쑤고 또한 엄마는 엄마대로 아빠는 늘 저녁마다 술로...

거기에 믿었던 오빠까지

우리의 주인공 시은이는 그래서  늘 걱정이예요.

엄마, 아빠가 이혼하면 어쩌나..

오빠가 싸워서 교도소에 가면 어쩌나..

비가 오는날 나간 아빠를 생각하면 번개를 맞으면 어쩌나...

또 학교에서도 늘 걱정에 쌓여 있다보니 친구들과도 사이가 멀어져서 또 걱정이 되고..

그때 이모할머니께서 오셨죠..늘 꽤활한 할머니 덕에 집은 약간 웃음을 찾은듯 하지만...

헬숙해진 모습을 본 이모할머니는 시은이에게 왜? 그러냐 물으시곤 이유를 듣고는 걱정지우개를 주셨죠

토끼모양의 걱정지우개 ...왜 토끼 모양이냐고 물으니

" 토끼는 이렇게 귀가 크잖여. 이 큰 귀로 걱정을 잘 들어 주기 때문이지.."

아무도 없을때 걱정지우개에게 걱정을 말하거나 ..그래도 걱정이 된다면 걱정하고 있는 걸 글로 쓰고 지우면 되죠..

걱정 지우개로 지운 시은이의 첫번째 걱정은

아빠 사업 ...잘못되면 노숙자가 될 수도 있으니까..그리고

엄마 ...스트레스가 심하면 암처럼 무서운 병에 걸릴 수도 있으니까..다음은

오빠..친구 ...이렇게 하나 하나 생각하고 걱정을 털어 놓고나니 점점 숨이 제대로 쉬어지고 밥도 그리고 악몽도 사라졌어요

친구들과도 다시 사이좋게 지내고....

그런데 마법같은 일들이 일어나죠..


 

 

아빠는 일하게 되고 ..안나가서 걱정이던 가게도 나가고

엄마,아빠가 다시 예전처럼 화목해지가 거짖말처럼 오빠도 반항하지 않게 되었지요..

다시 예전처럼 화목해진 시은이네..

그때 이모 할머니의 전화를 받게 되죠...

" 자기보다 큰 걱정에 빠진 사람을 발견하면 걱정 지우개를 주어야 해.

그래야 걱정 지우개의 마법이 사라지지 않거든 "

 

이 이야기를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

울 뚱양의 엄마,아빠에게 꼭 필요한 걱정 지우개이지 싶어요..

아이와 이야기 하다 보면 정말 황당한 걱정에서부터 소소한 걱정까지 참 많이 하곤 하죠..

아이와 함께 " 걱정 지우개"를 읽으면서 걱정을 현명하게 대처 하는 방법도 함께 이야기 하면 넘 좋을것 같아요..

책 마지막 뒤쪽의 이야기처럼..

" 정말 걱정 지우개가 마법을 부펴 걱정을 전부 없애 줄까요."

울 공주님의 대답은 ....네~~~

 

 

s*****6 2015.08.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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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 지우개 - 나도 하나 갖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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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나 어른이나 걱정이 많기 마련이죠. 이 책은 어쩜 우리 모두가 가지고 싶은 물건이 아닐까 싶습니다. <걱정 지우개> 라는 책은 어떤 부분은 예상 가능한 스토리라는 생각이 들면서도 진짜 어떤 내용일까 하는 궁금증을 유발하는 좀 특이한 느낌이 드는 책이었어요.   이 책의 앞 부분은 대부분의 책이 그렇듯이 작가들의 글이 있죠. 그런데 이 책은 특이하게 작가가 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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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나 어른이나 걱정이 많기 마련이죠. 이 책은 어쩜 우리 모두가 가지고 싶은 물건이 아닐까 싶습니다.

<걱정 지우개> 라는 책은 어떤 부분은 예상 가능한 스토리라는 생각이 들면서도

진짜 어떤 내용일까 하는 궁금증을 유발하는 좀 특이한 느낌이 드는 책이었어요.

 

이 책의 앞 부분은 대부분의 책이 그렇듯이 작가들의 글이 있죠. 그런데 이 책은 특이하게 작가가 독자들에게 하고 싶은 말을

영어와 한글, 두가지 언어로 써 있는거에요.

처음엔 아주 쉬운 영어로 써 있길래, 작가가 외국사람인가 하고 책 표지를 다시 돌려 봤는데, 아니더라구요.

그 의도는 저도 모르겠습니다만, 어쨌든 이 책을 읽을 만한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영어로 되어있어서

한 번 읽어보라 했네요^^

 

 

그 작가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어린시절 저의 모습, 두 아이의 엄마로 살고 있는 지금의 모습.

정말 어린 시절은 부모님이 어찌될까봐 전전긍긍했던 저의 잔상과, 현재도 나 자신의 걱정보다는

아이들이 다치거나 아프지는 않을까 하는 걱정과, 남편의 건강과 사업에 대한 걱정들.

 

사람 사는게 다 비슷한가 봐요. 정말 그랬었지 하는 감탄사가 나오더라구요. 잊었던 어린 시절도 떠올리게 되고~~

저의 아이들도 지금은 자신의 걱정보다는 부모님이 싸우기라도 하면 헤어질까, 아프다고 하면 혹 돌아가시지는 않을까

걱정을 많이 할 거란 생각이 들면서 말 한마디라도 이쁘고, 밝게 해줘야 겠다는 반성도 함께 하게 되더군요.

 

 

이 이야기는 여느 아이들과 비슷한 부모님 걱정과, 사춘기를 맞은 오빠의 방황때문에 혼자 모든 걱정을 짊어지고 있는

한 여자 아이의 이야기입니다. 걱정을 얼굴에 달고 있으니 친구 관계도 점점 문제가 생기고, 집안 분위기도 모두

어두운 암흑 모드로 바뀌고,..

그러던 중, 구세주처럼 나타난 이모할머니의 등장과 그 이모할머니에게서 받은 걱정 지우개 하나로

걱정이 사라지고, 어려웠던 주변 문제들이 자연스레 하나씩 해결되는 내용이에요.

 

또한 이 걱정 지우개는 혼자 가지고 있음 그 힘을 잃어서 다른 더 큰 걱정이 있는 사람에게 전해줘야 한답니다.

그렇게 세상의 사람들에게 떠돌아 다녀야 하는데, 그 과정에서 더 큰 걱정이 없나 다른 사람들에게

관심을 갖고 보게 되는 계기가 되죠.

 

사람들은 누구나 사실 비슷하게 산답니다. 나만 더 큰 짐을 혼자 지고 있는것 같고,

다른 사람들은 모두 행복만 한 것 같은 느낌은 저 혼자만의 느낌이 아닌가봐요^^

 

알고 보면 다들 일용할 걱정들이 있지만, 중요한 것은 그런 걱정의 대부분은 생기지 않는 일들이란거죠.

 

이 책 덕분에 아이들도 한층 얼굴이 밝아졌어요.

아직 어린아이처럼 보여도 나름 걱정들이 많은 아이들이라..

 

최근엔 언젠가 기계들이 점점 발전하면서 언젠가 인간을 지배하게 될까봐 밤낮으로 걱정을 하는 아들녀석에게,

몸이 아픈 딸아이는 자기만 슬픈 짐을 지고 산다고 자기 이외의 다른 모든 사람을 다 부러워하는 딸아이에게

이 책은 나만 외톨이로 떼어져 고통을 겪고 있는 것은 아니라는 것, 그리고 생각하는 나쁜 걱정들은

대부분 일어나지 않는다는 것을 잘 알게 해준 좋은 책이었습니다.

 

오늘 어디선가 이쁜 모양의 토끼 지우개 하나 사다줘야겠어요^^

 

 

YES마니아 : 로얄 y******2 2015.08.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