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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2015_18 인권논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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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지사지 생생토론대회 시리즈는 이번이 2번째이다. 2013년 양극화논쟁(http://blog.naver.com/ayhj/20199409392)을 읽고 오랜만에 접하게 되었다. 요즘 인권문제가 많이 거론되고 있고, 주제가 학생들과 함께 이야기해 보기에 좋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1장. 인권은 어떤 가치보다 앞서는 것일까? 에서 요즘 우리 사회가 인권을 너무 중시하고 있다보니 인권과 상반된 것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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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지사지 생생토론대회 시리즈는 이번이 2번째이다. 2013년 양극화논쟁(http://blog.naver.com/ayhj/20199409392)을 읽고 오랜만에 접하게 되었다. 요즘 인권문제가 많이 거론되고 있고, 주제가 학생들과 함께 이야기해 보기에 좋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1장. 인권은 어떤 가치보다 앞서는 것일까? 에서 요즘 우리 사회가 인권을 너무 중시하고 있다보니 인권과 상반된 것 같은 느낌의 법, 의무, 경제성장 등이 조금은 등한시되고 있지는 않나 하는 생각이 든다. 개인의 인권이 무시되어도 되는 것은 아니지만, 그 개인의 인권을 존중해 주기 위해서 다른 이들의 인권이 짓밟히는 경우가 있기 때문인 것 같다. 그래서 법, 의무, 경제성장이 인권과 함께 잘 병행되어져야 한다는 것을 학생들의 입으로 잘 설명해 주고 있다.


2장. 학생인권은 어디까지 보장받아야 하는가? 에서 요즘 학생인권에 대해서 많은 언론들이나 사회 각층에서 이야기를 하고 있다.하지만 이 인권도 학생인권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누군가는 또다시 피해를 보고 있다는 것이다. 친구를 괴롭히는 학생을 강하게 처벌할 수 없으므로 그런 왕따, 구타 등의 사고가 터졌을 때 대처가 미비할 수 밖에 없다. 우리 사회가 인권을 강조하기 위해서는 다른 사람의 인권을 침해하는 행동을 한 사람에 대해서는 강력한 법적 대응이 필요한데 그런 것은 준비되지 않은체 인권만을 강조하다보니 이런 일들이 발생하고 있는 것 같다. 학생인권에 대한 토론은 정말 학교현장에서 학생들과 함께 토론을 해 보고 싶은 주제인 것 같다.


3장. 사형제도는 인권침해인가? 사형제도도 정말 필요악이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든다. 정말 사회가 원만하게 유지되기 위해서 범죄자들에 대한 처벌은 공정해야 하고, 그래야만 그 사회를 이루고 있는 구성원들이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사형을 구형하는 이도 사람인지라 실수하지 않으리라는 확신은 없기는 하다. 그래서 몇년전 영화 "7번방의 선물" 과 같은 일이 발생할 수 있으니 사형은 절대 안된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하지만 사형를 하지 않고 종신형으로 많은 사형수들을 감옥에 가두고 있다면 그런 사형수를 위한 시설 및 기타 제반 시설에 대한 유지비도 사실 무시할 수는 없는 것 같다.. 그래서 사형제도에 대해서는 지금껏 많은 논란이 있는 것 같다.


4장. 사생활보호 어디까지 허용될까? 일기 검사... 인권 위원회에서 인권침해의 소지가 있다고 한 후로부터 사실 일기검사를 적극적으로 할 수 없었다. 하지만 일기검사를 하지 않았을 경우 학부모로부터 원망의 소리도 많이 들었다. 그래서 지금도 갈등을 하고 있는 내용중의 하나인 것 같다. 원하는 학생들의 일기만 검사하는 해도 있었고, 아주 간단하게 2줄 일기를 적을 때도 있었고, 아마 올해도 그런 고민을 하면서 새 학기를 시작하지 않을까 싶다. 하지만 일기검사는 단순히 학생들의 일상을 알기 위해서라기 보다는 교사가 모르는 교실속의 다양한 사건들을 ... 그리고 학생들의 정서적인 문제를 파악하기에 좋기 때문에 완전히 무시할 수 없는 영역인 것 같다. 그리고 점점 늘어나는 CCTV. CCTV가 주는 이로운 점도 있지만,  CCTV와 관련된 영화를 볼 때는  CCTV의 무서움을 한번씩 느끼기는 한다. 그래서  CCTV를 관리하는 업체에서 정말 공정하게  CCTV를 관리해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연예인의 사생활... 지나친 연예인들에 대한 관심이 좀 심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다. 아무리 공인이라고 해도 누구나 사람들이 살아가면서 발생할 수 있는 일들에 대해서 너무 과한 잣대를 대는 것은 아닌지 하는 생각이다. 공인이라서 해서는 안 되는 탈세나 범법행위에 대해서는 논란이 이해되지만, 개인의 연예사까지 시시콜콜 이야기하는 것은 아니지 않나 하는 생각이다.


5장. 평등하고 다양한 성은 가능할까? 국방의 의무... 여자들의 지위가 점점 높아진다고 생각하는 남자들의 불만사항인 것 같다. 하지만 여자들의 지위가 아무리 높아지고 평등해지고 있다고 해도 아직 우리 사회는 중국의 사대주의 사상을 완전히 버리지 못해서 대부분의 여성들이 사회생활을 하면서도 가정생활의 많은 일들을 처리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리고 여성할당제만 있는 것이 아니라 남성할당제가 있는 영역도 있는데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이야기 하고 있지 않는 것 같다.


6장. 이주민은 대한민국 국민일까? 다문화의 비중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우리사회에서 이 문제는 정말 심각하게 생각해 봐야 하는 내용이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든다. 우리나라보다 먼저 다문화사회로 발돋음한 나라에서 끊임없이 폭동이 일어나고 있는 것을 보면 다문화정책에 뭔가 문제가 있는 것은 확실한 것 같다. 그래서 그들을 수용하는 방법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게 진행되어야 할 것이다.


7장. 장애인과 더불어 사는 사회가 되려면. 학교현장에서 통합교육은 오랜된 일이다. 그속에서 장애학생과 일반학생들이 서로 도우면서 생활하고 있다. 그와 같은 것을 통해 다음 더 큰 사회속에서 더욱더 적응을 잘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인권의 문제가 참 여러 영역에서 갈등의 요소를 가지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이런 인권의 문제를 원만하게 해결해 나가기 위해서 우리는 끊임없이 노력해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YES마니아 : 로얄 a**j 2015.02.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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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 논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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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빛에서 나온 '역지사지 생생 토론 대회'시리즈를 참 좋아한다. 아이가 학교에서 토론을 공부 하기도 했지만 동아리 활동이 고작 5~6회 밖에 진행이 되지 않아 그리 효과를 보지 못햇다. 그러다가 알게 된 '역지사지 생생 토론 대회'시리즈~~ 이 시리즈 책을 읽다보니, 토론 방법도 배우게 되었고 찬성과 반대의 주장을 어떻게 펼쳐야 하는 지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었다. 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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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빛에서 나온 '역지사지 생생 토론 대회'시리즈를 참 좋아한다.
아이가 학교에서 토론을 공부 하기도 했지만 동아리 활동이 고작 5~6회 밖에 진행이 되지 않아 그리 효과를 보지 못햇다. 그러다가 알게 된 '역지사지 생생 토론 대회'시리즈~~ 이 시리즈 책을 읽다보니, 토론 방법도 배우게 되었고 찬성과 반대의 주장을 어떻게 펼쳐야 하는 지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었다.
집에서도 가족끼리 사회적 이슈나 쟁점에 대해서 토론을 펼쳐봐도 좋고 이 책에 나와 있는 주제를 가지고 함께 토론을 해보아도 좋다.
<인권 논쟁>은 '역지사지 생생 토론 대회'시리즈 중 일곱 번 째 책으로, 인권과 관련된 7 가지 쟁점을 담아 내고있다.
'역지사지 생생 토론 대회'시리즈 는 넘 좋아 하는 시리즈라 이번 주제도 관심있게 읽어 볼 수 있었다.
이 책에서는 인간이 인간답게 살아갈 최소한의 권리에 해당하는 '인권'에 대한 문제에 대한 찬성과 반대의 입장을 들어보고 어떻게 타협점을 찾아가는지를 배워 볼 수 있었다.
예전에도 어린이 인권에 대한 책을 읽었던 터라, 이번 주제는 다양한 시각에서 읽어 볼 수 있어서 좋았다.
<인권 논쟁>에서는 인권과 법의 가치 우선 순위를 어디에 두어야 하는지, 학생인권은 어디까지 보장 해야 하는 지, 사형제도는 인권침해범위에 둬야 하는지, 그리고 사셍활보호, 평등, 이주민, 장애인 에 대한 인권의 범주까지 확대해서 총 7 가지 주제에 대한 쟁점을 가지고 인권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다.

여기서 주목해야 할 점은 토론으로 문제를 접근해 나가고 결론을 도출 시키지만, 자칫 감정 싸움으로 번질 수 있다. 이 책 속의 선생님 처럼 논점에서 벗어나는 일이 생길 때 마다 흐트러 지지 않게 토론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중재해 주는 사람, 즉 사회자의 역활이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금 느꼈다.

울 아이는 학생인권에 대한 이야기가 제일 관심이 갔다고 한다. 학교내에서 학생 인권이 보장 되어야 한다는 찬성팀과 어느 정도 통제를 해야 한다는 반대팀이 구성되고 ,각자 준비한 토론 자료를 바탕으로 이야기를 하는 과정을 통해서 스스로 생각하고 말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게 해준다.
<인권 논쟁> 이 책 속에서 이야기 되는 주제들은 한번쯤 생각 해보고 토론 해 보면 좋을 주제들이며, 아이들에게 사회적 이슈에 관심을 갖게 함과 동시에 아이들이 읽고 논리적인 말하기와 사고력을 키울수 있으리라 본다.

"저는 위 도서를 추천하면서 출판사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b****7 2015.02.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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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인권논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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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인권이 무엇인지 물어보면 고학년들은 쉽게 이야기한다. 하지만 인권이라는 개념이 사회적인측면보다는 자신의 개인적인 측면이 많이 적용되어, 자신이 불합리한 대우를 받았을 때는 인권을 보호받지 못했다고 생각하지만, 다른 사람이 당하는 일이나 어른들에 관한 일은 인권의 범위에서 쉽게 생각하지 못하는 것 같다. 세상의 모든일은 나와는 관련없는 듯 보이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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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인권이 무엇인지 물어보면 고학년들은 쉽게 이야기한다.

하지만 인권이라는 개념이 사회적인측면보다는 자신의 개인적인 측면이 많이 적용되어,

자신이 불합리한 대우를 받았을 때는 인권을 보호받지 못했다고 생각하지만,

다른 사람이 당하는 일이나 어른들에 관한 일은 인권의 범위에서 쉽게 생각하지 못하는 것 같다.

세상의 모든일은 나와는 관련없는 듯 보이더라도 크게는 나에게 영향을 주기도 하고

인간은 혼자서는 살 수 없기 때문에 내 인권이 아닌 모든 사람의 인권에 대해 어릴때부터

인식하고 배워둘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들어 이 책을 읽게됐다.

 

책 속에서는 아이들이 여러가지 주제에 대해 선생님의 주도하에 찬성과 반대로 나뉘어

인권에 관한 이야기를 한다.

인권이 먼저인지 어느 정도 경쟁성장을 먼저 해야만 가능한 개념인 것인지에 대해 이야기하며,

인권이 그 어떤 가치보다 우위에 있는 것이 맞는지에 대해 이야기란다.

또한 아이들이 가장 관심있을 학생 인권조례에 관한 이야기도 나오는데,

학교에서 화장과 귀걸이같은 치장을 단속하는 것에 대해 찬, 반을 나누어 열띤 토론을 한다.

세번째장에서는 사형제도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고,

네번째에서는 사생활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며 일기를 검사하는 것이 좋은지, 나쁜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사생활이라는 아이들과는 동떨어질 수 있는 주제에 대해서도 아이들 눈높이에서

주제를 맞춰 이야기를 풀어난가는 것이 무척이나 마음에 드는 책이었다.

다섯번째 장에서는 성에 관련된 인권이야기를 한다.

남자만 군대에 가는 것이 부당한 것인지, 동성애가 비정상인지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누는데,

무척이나 흥미롭다는 생각이 드는 챕터였다.

여섯번째 장에서는 이주민에 관한 이야기였는데,

그들을 정치에 참여시켜야하는 것인지, 말아야 할 것인지에 대해 이야기하고,

마지막 일곱번째 장에서는 장애인과 더불어 살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해야하는지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으로 인권에 관한 이야기는 끝이난다.

 

책의 구성이 토론을 하듯 대화체로 꾸려져 있어 읽는 내내 생생히 토론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재미있은 책이었다.

중간중간 삽화도 들어있고 한가지 주제에 대해 여러가지 이야기를 생각해 볼 수 있어서 더더욱 도움이

되는 책이었다.

아이들이 어떤 주제든 이렇게 토론을 하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생각과 함께,

기회가 된다면 아이들과 찬반을 나누어 이야기해보고 싶다는 생각도 절로 드는 책이었다.

r******3 2015.02.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