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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오리지널 곡 '뉴 레이디'의 완성됐고 밴드 멤버들이 각자의 방식으로 관객들을 열광시키는 과정이 매우 뜨겁게 묘사됐다. 두 주인공의 폭주도 매우 흥미롭고 긴장감이 넘치며, 라이브 공연 묘사는 더욱 더 대단해지는 것 같다. 소리도 없는 만화책으로 현장감을 느끼게 하는 연출이 큼지막한 카타르시스를 준다. 8권의 경우, 스토리보다는 연출에 좀 더 힘을 준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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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08권에서는 록의 정체성과 음악을 마주하는 각자의 진심이 부딪히며 펼쳐지는 격렬한 세션과, 클래식하고 품격 있는 일상 속에서 불쑥 터져 나오는 거친 록 스피릿의 갭 모에가 시종일관 전율과 유쾌함을 선사합니다. 서로의 소리를 쌓아 올리며 갈등을 넘어 하나의 음악으로 완성되어 가는 멤버들의 뜨거운 케미와 청춘의 에너지가 가슴 벅찬 몰입감을 안겨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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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티나의 에피소드로 드디어 8권에서 완성했다. 이 장면들을 대체 어떻게 애니메이션에서 소화할지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 이후 여주의 비밀을 커밍아웃하며 동료들과의 관계는 더욱 더 끈끈해지면서 밴드활동의 시너지 효과가 터지는 부분도 좋았다. 8권이 지난 지금까지도 여주의 헤어스타일은 적응이 힘들지만 어떻게 보면 미키마우스 이후로 가장 강렬한 실루엣을 가진 캐릭터일지도... 소녀들이 밴드하는 만화지만 그 어떤 소년만화보다 격렬하고 터프한 그림체가 마음에 든다. 다소 올드하다고 느낄 수 있을법한데도 연주장면 하나하나가 예술이다. 특히 SM에 빗대어 심리를 표현하는 장면은... 그야말로 서비스! 서비스! 9권이 너무 기다려진다. 그리고 2기 애니화도 너무 기다려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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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8권의 하이라이트는 서킷 페스티발에서 맞붙은 록 레이디와 봄걸의 대결이었습니다. 비록 결과적으로 록 레이디가 패배했지만, 록 레이디는 멤버들 간의 화합을 다졌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특히 밴드를 진정으로 즐기고 있는 리리사의 모습을 보면서 아유무가 오히려 그녀에게 반하고 자신 또한 록 레이디와 견줄 수 있는 밴드로 거듭나겠다고 다짐하는 부분이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록 레이디가 발전하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 같은 기대감이 듭니다. 다른 한편 리리사의 충격적인 폭로로 핼로윈을 즐기게 된 록 레이디의 에피소드도 재미있었습니다. 9권도 기대가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