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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와 당신 #그리움 사랑은 설레임으로 오기도 하지만, 우연에 의해 관심을 주고 받아 이루어지기도 하는듯하다. 친구가 나중에 고백할꺼라는 말에 그녀를 보게되고, 네이트온을 통해 대화하게 되고, 만나서 친구보다 먼저 고백해버리는 그래서 찿아온 그의 첫사랑. 첫사랑은 이루어지지 않는다. 아마도 서툰 사랑으로 이어지기 때문일까?? 시간이 그들을 성장 하게하고, 10년이 넘어 다시 만나지만 그래도 이루지 못하는 사랑이야기. 애틋하고 가슴아린 사랑이야기. 나에게도 그리움으로 남아, 가슴 한켠에 두었던 그 첫사랑을 꺼내보는 시간이였다. 마림작가님의 멋진 한편의 시같은 소설, 계속이어질 작가님의 다음 소설이 기대된다. 감사하다. 사랑하는 모든이들에게 마른 틈이 생기지 않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