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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를 움직인 35인의 리더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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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를 움직인 35인의 리더십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이 책의 활용법 세계사를 공부할 수 있다.역사를 공부한다는 것은 역사를 이끌고 나간 사람들을 알아가는 것이다.여기 이 책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하나같이 역사를 이끌고간 사람들이다. 설령 실패한 인물이라 할지라도 역사의 한 축을 담당한 것은 동일하다. 따라서 먼저 이 책에 등장하는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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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를 움직인 35인의 리더십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이 책의 활용법

 

세계사를 공부할 수 있다.

역사를 공부한다는 것은 역사를 이끌고 나간 사람들을 알아가는 것이다.

여기 이 책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하나같이 역사를 이끌고간 사람들이다. 설령 실패한 인물이라 할지라도 역사의 한 축을 담당한 것은 동일하다.

 

따라서 먼저 이 책에 등장하는 인물들 이름을 주욱 살펴보자.

인물들을 이런 기준으로 나누어 보자, 내가 아는 사람, 모르는 사람.

역사를 공부한다고 하는 독자들이라고 해도, 처음 만나는 사람은 있을 것이다.

 

성공한 사례

 

율리우스 카이사르(고대 로마)

무스타파 케말 아타튀르크(튀르키예)

윈스턴 처칠(영국)

마하트마 간디(인도)

마거릿 대처(영국)

제갈공명(중국 촉나라)

레오나르도 다 빈치(이탈리아)

표트르 1세(러시아)

마리아 테레지아(오스트리아)

플로렌스 나이팅게일(영국)

헨리 포드(미국)

공자(중국 노나라)

조조(중국 위나라)

옥타비아누스(로마 제국)

라마 5세(태국)

당 태종(중국 당나라)

살라딘(시리아·이집트)

강희제(중국 청나라)

앤드류 카네기(미국)

헬렌 켈러(미국)

윌리엄 글래드스턴(영국)

엘리자베스 2세(영국)

 

실패한 사례

 

진시황(중국 진나라)

나폴레옹 보나파르트(프랑스)

니콜라이 (러시아)

왕안석(중국 북송)

로버트 맥나마라(미국)

항우(중국 초나라)

이오시프 스탈린(소련)

휘종(중국 북송)

샤자한(인도 무굴제국)’

알렉산드로스 대왕(고대 마케도니아)

율리시스 그랜트(미국)

우드로 윌슨(미국)

보리스 옐친(러시아)

 

이 명단을 보면서이런 작업을 해보자.

성공한 인물과 실패한 인물로 구분해 놓은 명단에서, 그 이유를 바로 알 수 있을까.

 

예를 들어, 마리아 테레지아(오스트리아)를 저자는 성공한 리더로 분류했는데, 그 이유는?

또 알렉산드로스 대왕(고대 마케도니아)을 대개의 경우 성공한 리더로 알고 있는데. 이 책의 저자는 실패한 리더로 분류했다. 그 이유는?

 

마리아 테레지아(오스트리아)

 

저자는 마리아 테레지아를 성공한 인물로 꼽았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왕위 계승 전쟁에서 승리했다. (130쪽 이하)

그 내용을 보면, 반기를 들었던 헝가리를 아군으로 끌어들여 왕위를 지키는 데 성공했다.

그 과정에서 프리드리히 2세에게 빼앗긴 영토를 되찾기 위해 프로이센과 7년 전쟁을 벌였다.

그러나 끝내 영토를 회복하지는 못했다.

 

그런데 왜 저자는 마리아 테레지아를 성공한 인물로 분류했을까?


저자는 그녀를 여성이 왕위를 계승했다는 차원에서 성공했다고 하는 것이 아니라, 국가의 위기 앞에 스스로 전면에 나섰고, 감정을 숨기지 않고 진정으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인 리더였기 때문에 성공했다고 본다. (133쪽)

 

또한 프리드리히 2세에게 빼앗긴 영토를 되찾기 위해 프로이센과 7년 전쟁을 벌였지만 영토를 다시 찿는 데는 실패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자는 그 과정에서 있었던 외교혁명을 높이 평가한다. 그것이 오스트리아를 변화시켰고, 합스부르크 가문의 미래를 열어주었다는 것이다.

 

알렉산드로스 대왕(고대 마케도니아)

 

위인전의 첫머리를 장식하는 인물이 바로 알렉산드로스 대왕이다.

그냥 왕이 아니라, 항상 ‘대왕’이라 불리는 위인 중의 위인이다.

그런데 왜 저자는 대왕을 실패한 리더로 분류하는 것일까?

 

과도한 음주로 자제력을 잃고 수명까지 단축했다, 고 한다.

대왕의 찬란한 성공의 이면에는 차마 외면하고 싶은 어두운 그림자가 있다. 술과 쾌락 그리고 절대권력의 폭주였다. (325쪽)

 

이런 정보는 처음 듣는다.

 

이런 평가가 있을 정도라는 것이다.

“알렉산드로스는 페르시아 군의 칼은 물리쳤으나, 페르시아의 타락한 풍조에는 무릎을 꿇었다. ” 어느 로마의 역사가가 평가한 말이라 한다. (326쪽)

 

대왕은 32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는데, 우리들은 단순하게 열병이 죽음의 원인이라고 알고 있는데, 그것은 위인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기록이고, 그 이유를 현대 법의학자들은 다음과 같이 분석하고 있다.

 

과도한 음주와 수면 부족이 누적된 만성피로

이국땅 원정에서 얻은 기생충 감염.

불규칙한 생활 습관과 알코홀 의존.

 

저자의 이런 평가, 새겨둘만 하다.

 

대왕이 만들어냈을지도 모르는 또하나의 세계질서가 그의 과도한 음주로 인해 물거품이 됐다. (328쪽)

 

다른 리더들새겨둘 사항들

 

윈스턴 처칠 :

역사를 과거 일로 치부하지 않고 미래를 예측하기 위한 나침반으로 활용했다. (42쪽)

 

마하트마 간디 :

사람이 움직이는 이유는 ‘옳기 때문’이 아니라, ‘내 문제’로 느끼기 때문이다. (53쪽)

 

진시황 ;

제도가 옳더라도 사람들의 생각이 바뀌지 않으면 저항이 생기고 조직은 오히려 흔들린다.

(75쪽)

 

보나파르트 나폴레옹 :

성공했다고 해서, 그것이 반드시 자기의 실력 때문에 이루어진 것으로 생각하면, 그야말로 오산이다. 성공의 요인을 자기 밖의 요소에서도 찾아 분석해야 한다. (88쪽)

 

다시이 책은 

 

이 책에서 소개되고 있는 인물들은 대개 잘 알려진 위인들이다.

해서 그런 위인들을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기 쉬우나, 그건 아니다.

위에 언급한 몇 가지 사항만으로도 그것은 증명이 된다.

 

알렉산드로스 대왕이 실패한 리더라고?

이제야 이 책을 읽고, 위인전 식의 인물 평가 말고 제대로 된 평가를 해보면, 우리가 잘 못 알고 있던 사람들이 부지기수다.

이 책으로 사람을 제대로 평가할 수 있든 평가지표를 얻을 수 있었다.

사람을, 특히 우리가 위인이라고 알고 있는, 해서 리더라 존경하는 인물들을 제대로 볼 수 있는 안경을 얻은 셈이니, 감사한 일이다.

s***h 2026.07.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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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 세계사를 움직인 35인의 리더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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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 제공받았습니다. 역사를 통해 과거를 안다는 것은 우리가 지금 살아가는 현대에 많은 도움을 준다. 특히 역사의 한 장면뿐만 아니라 역사를 종행무진했던 인물의 경험이나 눈을 통해 알 수 있는 교훈이 많다. 이 책은 세계사를 움직인 여러 리더의 경험과 노하우 그리고 리더십에 대해 나와 있는 도서이다. 리더가 발언했던 한 문장이 세계를 흔들수 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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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 제공받았습니다.
역사를 통해 과거를 안다는 것은 우리가 지금 살아가는 현대에 많은 도움을 준다. 특히 역사의 한 장면뿐만 아니라 역사를 종행무진했던 인물의 경험이나 눈을 통해 알 수 있는 교훈이 많다. 이 책은 세계사를 움직인 여러 리더의 경험과 노하우 그리고 리더십에 대해 나와 있는 도서이다. 리더가 발언했던 한 문장이 세계를 흔들수 도 있고 아니면 잘못된 착오적인 생각으로 한 나라가 흥망성쇠 할 수 있다는 가르침을 얻을 수도 있다.

이 책이 흥미로운 점은 리더가 보여지는 성공의 이야기만 볼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실패를 한 경험에도 초점을 맞춰보면 아주 흥미롭다. 특히 러시아의 니콜라이 2세를 읽을 때 성공뿐만 아니라 실패의 감정을 많이 느끼게 되었다. 그는 황제로 즉위한 뒤 한반도까지 세력을 확장하려 했지만 그의 리더십은 가까이 할 임무를 멀리한 착오적인 생각에 러시아를 불리하게 만들었다. 남의 의견을 듣지 않은 고립된 생각이 얼마나 큰 파장을 불러올 수 있는지에 대해 여실하게 오류가 드러나는 부분이다.


 
 그리고 우리가 예술가로 알고 있던 레오나르도 다빈치에 대해서 흥미롭게 읽었는데 르네상스를 대표하는 만능 천재라는 수식어가 오늘날까지 있는 인물이다. 우리가 늘 천재 화가로 생각했었는데 자신의 창의력을 바탕으로 구성원과 화합을 이끌어낼줄 아는 진정한 리더라는 생각이 들었다.

책을 읽으면서 단순히 리더의 경험에 따라 성공과 실패의 경험만 읽어내리는 것이 아니라 진정한 리더가 갖추어야 할 덕목과 자세에 대한 생각을 바로 잡을 수 있어 도움이 되었다. 그리고 자기 관리에도 철저할 줄 알아야 하는 리더가 곧 나도 챙길 수 있고 다른 사람도 챙기는데 바람직한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e****0 2026.07.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역사를 통해 배우는 리더의 덕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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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역사를 배우다보면 수많은 걸출한 인물들을 만나게 됩니다. 그들의 등장은 세계의 지도를 바꾸기도 했으며 세상의 변화를 가져오기도 했습니다. 누군가는 영웅이었지만 또 누군가는 실패한 인물로 기록되고 있기도 하죠. 이 책에서는 35명의 동서고금의 인물을 소개하고 있는데요. 그들을 통해 우리는 리더가 가져야 할 덕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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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역사를 배우다보면 수많은 걸출한 인물들을 만나게 됩니다. 그들의 등장은 세계의 지도를 바꾸기도 했으며 세상의 변화를 가져오기도 했습니다. 누군가는 영웅이었지만 또 누군가는 실패한 인물로 기록되고 있기도 하죠. 이 책에서는 35명의 동서고금의 인물을 소개하고 있는데요. 그들을 통해 우리는 리더가 가져야 할 덕목과 더불어 또 리더라면 꼭 경계해야 할 사항까지 살펴 볼수 있습니다.


크게 결단력, 통찰력, 견인력, 인품, 자기관리로 리더의 덕목을 열거하여 그 덕목을 잘 지킨 인물 그리고 그 덕목을 따르지 못해 실패한 인물들을 우리는 마주하게 됩니다. 이 다섯가지 덕목 중 개인적으로는 자기관리야말로 가장 중요한 덕목이 아닐까싶습니다. 저자가 예로 들고 있는 알렉산드로스 대왕의 경우 광활한 제국을 이루었지만 지나치게 술을 좋아했고 건강을 제대로 보살피지 못해 이른 나이에 죽었고 그의 왕국은 하루 아침에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어느 사회에서나 우리는 리더를 가지게 되는데요. 위기에 처해있을 때 어떤 리더를 가졌느냐에 따라 조직이나 국가의 흥망이 결정된다고 볼수 있습니다. 누군가는 위기에 처한 상황에서 리더 스스로 솔선수범하고 국민을 아우르는 신뢰넘치는 정책을 제대로 구현하여 국가를 구해내기도 하지만 또 누군가는 지나치게 강력한 정책을 내세운 채 주변인물들을 아우르지 못하여 결국 반대파에 의해 제거되거나 살해당하기도 합니다.


역사속에서 등장하는 수많은 인물들의 삶을 통해 우리는 리더는 어떠해야하는지를 생각해 보게 됩니다. 그럼으로써 우리 현실에서 과거의 역사에서 배운 리더의 자질을 스스로 발휘할수 있게 되는 것이겠죠. 그래서 역사를 제대로 공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요. 단순한 숫자의 기록이 아닌 역사는 반복되는 인간의 삶에 대한 거울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p********1 2026.06.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세계사를 움직이니 35인의 리더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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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의 책을 제공받고 주관적으로 쓴 서평임.나는 역사책을 좀 좋아한다. 역사라는 주제가 내겐 숙제와도 같은 면이 있어서 나름 책을 읽고 자료를 찾아보고 공부를 한답시고 해 왔던 것 같은데 여전히 많이 부족해서 역사책은 꾸준히 읽고 또 공부해야 한다는 약간의 강박같은 것이 있기도 하다. 이 책의 소개를 처음 보았을 때. 책에서 다룬다고 나열된 카이사르, 처칠, 간디, 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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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의 책을 제공받고 주관적으로 쓴 서평임.



나는 역사책을 좀 좋아한다. 역사라는 주제가 내겐 숙제와도 같은 면이 있어서 나름 책을 읽고 자료를 찾아보고 공부를 한답시고 해 왔던 것 같은데 여전히 많이 부족해서 역사책은 꾸준히 읽고 또 공부해야 한다는 약간의 강박같은 것이 있기도 하다. 이 책의 소개를 처음 보았을 때. 책에서 다룬다고 나열된 카이사르, 처칠, 간디, 대처, 제갈공명, 다빈치, 마리아 테레지아, 플로렌스 나이팅게일, 나폴레옹, 니콜라이 2세, 등등... 세계사의 한 획을 그은 유명인들이 등장하기에 역사적인 지식을 많이 얻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의 저자 마스다 겐사쿠는 책 앞날개의 저자소개에 의하면 "역사에 조예가 깊은 경영 컨설턴트"라고 한다. 책의 앞부분을 읽으면서 내가 기대했던 "역사적 지식"은 그닥 깊이가 없는 것 같아서 다소 실망 아닌 실망을 했었다. 그래서 이 책을 끝까지 읽을까 말까 고민을 하기도 했었다. 역사 지식을 채운다는 나의 목적에 비해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역사적 지식은 다소는 진부하고 얄팍하다는 생각을 했었기 때문이다. 그래도 이왕 읽기 시작한 것 끝까지 읽어봐야지 하고 읽었는데, 이 책을 끝까지 읽길 잘 했다는 생각을 했다. 이 책은 5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고, 각 장은 결단력, 통찰력, 성장견인력, 인품, 자기 관리를 주제로 세계사의 유명 인물 35명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내가 이 책에서 얻은 수확은 의외의 것이었다. 사실 헬런켈러의 이야기를 누가 모르랴. 하지만 어린시절에 위인전으로 읽었던 헬렌켈러의 이야기를 다시 읽으며 나는 나를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된다. 보지 못하고 듣지 못한다는 것, 말하지 못한다는 그 제약을 극복해낸 그녀의 이야기는 내가 가진 것에 대한 소중함을 생각케 했다. 글래드 스턴은 내가 잘 몰랐던 인물이다. 이 사람의 이야기가 내겐 허를 찌르는 것 같은 이 책의 핵심이었다. '일을 하든지, 아니면 죽어야 한다.'(p310) 이렇게 간결한 문장으로 삶을 이야기하다니! 그래. 내가 지금 살아있는 이유에 대해서, 부지런히 살아야할 의무에 대해서 생각해보게 된다. 


 책의 저자가 경영컨설턴트를 주업으로 하는 사람이라 이 책에서는 그의 강연에서 들을 수 있을 법한, 유명인물들의 숨겨진 면모 등에 대해서 우리가 배울 점이 무엇인가 등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열하고 있다. 역사지식을 얻으려는 나의 목적과는 다소 다른 방향인 책 제목의 "리더십"에 좀더 방점이 찍힌 이야기들이다. 읽으면서 삶에 대해, 삶의 방향에 대해서 이것저것 생각해볼 기회를 제공한 책이었다. 



h****i 2026.06.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독서-1851] 세계사를 움직인 35인의 리더십?- 리더의 성공과 실패
"[독서-1851] 세계사를 움직인 35인의 리더십?- 리더의 성공과 실패" 내용보기
* 출판사에서 도서 협찬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개인의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역사를 읽는 일은 지나간 사건을 확인하는 데서 끝나지 않는다. 권력을 잡은 사람의 한 번의 판단이 조직과 국가의 방향을 바꾸고, 때로는 오랜 번영을 열거나 빠른 몰락을 부른다. 세계사 속 인물들을 통해 결단력, 통찰력, 성장, 신뢰, 자기관리라는 리더십의 핵심 덕목을 살펴본다. 위인의 성공담
"[독서-1851] 세계사를 움직인 35인의 리더십?- 리더의 성공과 실패" 내용보기


* 출판사에서 도서 협찬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개인의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역사를 읽는 일은 지나간 사건을 확인하는 데서 끝나지 않는다. 권력을 잡은 사람의 한 번의 판단이 조직과 국가의 방향을 바꾸고, 때로는 오랜 번영을 열거나 빠른 몰락을 부른다. 세계사 속 인물들을 통해 결단력, 통찰력, 성장, 신뢰, 자기관리라는 리더십의 핵심 덕목을 살펴본다. 위인의 성공담보다 그 선택이 어떤 결과를 낳았는지를 알려준다.


카이사르, 아타튀르크, 처칠, 간디, 대처와 같은 인물들이 위기의 순간에 어떻게 방향을 세우고 행동했는지를 압축적으로 보여준다. 간디의 소금 행진처럼 거대한 대의를 생활 속 행동으로 바꾼 사례는 리더십이 말의 크기가 아니라 공감의 구체성에서 나온다는 사실을 드러낸다. 한편 진시황, 나폴레옹, 니콜라이 2세의 사례는 빠른 혁신, 자기 확신, 사적 관계에 갇힌 판단이 어떻게 실패로 이어지는지 보여준다.


성공하는 방식은 환경에 따라 달라지지만, 무너지는 과정에는 비슷한 그림자가 있다. 승리에 취한 과신, 사람의 마음을 읽지 못하는 판단, 공적 책임보다 개인의 감정과 취향을 앞세우는 태도가 그렇다. 이는 국가 지도자에게만 해당되는 이야기가 아니다. 작은 조직을 이끄는 사람, 한 프로젝트를 책임지는 사람, 자기 삶을 관리해야 하는 사람에게도 그대로 이어진다. 리더십의 의미는 타인을 지휘하는 능력 이전에 자신을 점검하는 태도에 가깝다.


역사 지식을 깊게 파고들기 보다, 역사 속 인물을 거울 삼아 판단과 태도를 돌아보게 한다. 결단력과 통찰력에서 시작해 신뢰와 자기관리로 이어지는 흐름은 리더가 무너지는 지점이 능력 부족만은 아니라는 사실을 말해준다. 높은 자리에 오르는 일보다 그 자리를 감당하는 일이 더 어렵다. 리더십은 큰 사건 속에서만 증명되지 않는다. 매일의 선택, 말, 관계, 자기 절제 속에서 이미 드러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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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2026.07.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