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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공부 제대로 하자'에 이어 '영어 공부 제대로 하자 Workbook 1' 권을 샀다. 영어 공부 제대로 하자에서 주장한 바를 실현하자는 것이다. 물론 이 책이 저자의 머리속에서 나온것이 아니라 소리클럽에서 실제 상황을 기반으로 해서, 그중에 가장 적용도가 좋을 듯한 말들을 모았다고 한다. 구성은 앞부분에 영어공부 제대로 하자에서 한 주장을 요약 하고 그뒤에는 테이프 4개에 나누어져있는 스크립트들을 수록하고 있다. 책은 테이프를 보조하는 역할만을 하고 실제로 중요한 역할은 테이프가 한다. 특히 참신했던 것은 1번 테이프에서는 짧은 질문 부터 긴것까지 오직 묻기만 한다. 즉 테이프에서 나오는 질문을 듣고 자신이 스스로 대꾸를 해야 한다는 것이다!! 언제나 영어 공부는 듣고 읽기만을 주로 했을뿐 직접 자신이 말하는 영어를 자신의 귀로 듣는다는 것이 어색한것은 저자의 주장 처럼 우리의 영어 공부가 극단적으로 치우쳐 있다는 것의 증거일것이다. 테입1의 질문에 대한 native speaker 들의 대답은 테입 2-3에 있고, 테입4는 job interview 라고 한다. 새로운 발상의 새로운 경험을 한것 같다.
스프립트의 내용은 그리 어렵지 않고 대부분 잘 들린다. 하지만, 테입의 녹음 상태가 그리 좋지 않다. 그래서 책상태에 별을 세개만 준것이다. 이책(책+테이프)는 테잎이 주인데, 잡음이 많이 들렸다 ...ㅡ.ㅡ
영어로 말하기에 대해서 그리 어렵지 않게 시작할수 있는 교재라고 생각한다. [인상깊은구절] 말은 연습과 실제 사용을 통해 익숙해지데도 불구하고 가장 중요한 연습과 사용과정이 없기 때문이다. 그것들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내게 필요한 영어를 사용하는것이고, 또 영어를 사용할 기회를 자연스럽게 갖고 활용하는 것 이외는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