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위를 둘러보다 보면 유난히 운이 좋아보이는 사람들이 있다. 같은 환경에서도 기회를 잡고, 어려움을 성장의 발판으로 삼으며, 좋은 사람들과 인연을 맺는다. 반면 누군가는 비슷한 기회를 눈앞에 두고도 놓쳐버린다. 그 차이는 어디에서 비롯될까? <운의 그릇>은 그 질문에 답하는 책이다. 저자는 운을 단순한 우연이나 타고난 복으로 보지 않는다. 오히려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기회를 받아들일 수 있는 그릇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ㅡ 1 운은 우연이 아니라 준비된 사람이 알아본다 저자는 좋은 기회는 누구에게나 찾아온다고 말한다. 하지만 불안과 두려움 때문에 많은 사람이 그 기회를 알아보지 못하거나 놓쳐버린다. 운은 단순한 우연이 아니라, 기회를 발견하고 행동할 준비가 된 사람에게 찾아온다. ㅡ 2 운을 담을 그릇을 키우자 같은 기회가 와도 누구는 성장하고 누구는 그 기회를 놓친다. 그 차이는 운 자체가 아니라 그것을 담아낼 수 있는 나의 그릇의 크기에 있다. 여기서 그릇이란 v사고방식 v인간관계 v감정관리 v책임 과 같은 내면의 역량을 의미한다. ㅡ 3 걱정과 불안은 운을 가린다 걱정과 불안은 판단력을 흐리고 행동을 멈추게 만든다. 저자는 이를 '운을 가리는 안개'라고 표현한다. 불안을 완전히 없앨 수는 없지만, 불안에 휘둘리지 않고 한 걸음 내딛는 태도가 결국 더 많은 기회를 만나게 한다. ㅡ 이 책이 특히 좋았던 이유는 스토리 형식에 있었다. 저자는 자신이 읽을 생각으로 이 책을 정리했다고 한다. 실패를 경험한 주인공이 멘토를 만나 변화해 가는 과정을 따라가다 보니 자칫 어려운 내용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었고, 끝까지 몰입하며 읽을 수 있었다. 그리고 특히 인상 깊었던 대목은 상사를 펭귄으로 상상하라는 이야기였다. 누군가의 말과 행동에 쉽게 상처받고 감정을 소모하기보다, 생각의 방향을 조금만 바꿔도 내가 지키고 싶은 에너지를 지킬 수 있다는 점이 삶에 바로 적용해 볼 만한 내용으로 다가왔다. 살다 보면 뜻대로 되지 않는 일도 많고, 내 힘으로 바꿀 수 없는 상황도 만난다. 하지만 결국 내가 선택할 수 있는 것은 상황 자체가 아니라 그 상황을 바라보는 태도일 것이다. 앞으로는 좋은 일이 생기기만을 기다리기보다 어떤 일이 찾아오더라도 긍정의 의미를 발견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ㅡ 가령 싫어하는 상사가 느닷없이 말도 안되는 일로 화를 냈다고 해보게. 하지만 그 상사는 펭귄이라고 생각해봐. 펭귄이 손을 팔락팔락 흔들며 뭔가 말하고 있네. 그러고서 자네에게 '왜 정어리를 더 안 주는 거야!'라면서 화를 낸다고 상상해보는 걸세. 얼마나 재미있나. 그래서 주변 사람, 특히 자신을 공격해 부정적인 에너지를 빼앗으려는 사람을 펭귄이라고 생각하는 습관을 들이면 부정적인 에너지를 좀처럼 빼앗기지 않을 수 있다네. 사람은 어떻게 사고하느냐에 따라 에너지 상태가 완전히 달라지거든. 모든 건 마음에 달려 있다네. 그리고 그 마음은 온전히 자네의 것이야.-p.110 무슨 일을 만나든, 인생을 좋은 점을 찾아내는 게임이라 여기면서 그 일과 마주하게나.-p.122 ㅡ |
|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우리는 흔히 "행운"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복권 당첨이나 우연한 만남처럼 외부로부터 찾아오는 무언가를 떠올린다. 그러나 사토 후미아키는 행운에 대한 이러한 통념을 정면으로 뒤집는다. 책은 인생의 끝자락에 선 주인공이 거대한 빛의 존재와 나누는 대화를 통해, 진정한 행운이란 외부에서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내면에서 비롯된다는 사실 을 깨달아가는 이야기다. 소설적 형식을 빌린 자기계발서라는 독특한 구성 안에서, 저자는 인간의 의식, 미토콘드리아, 에 너지 법칙이라는 세 가지 축을 중심으로 삶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통찰을 제공한다. 책의 흥미롭고도 도발적인 개념은 바로 인간 내면에 공존하는 두 가지 의식이다. 저자는 우리 안에 "미토콘드리아의 의식"과 "나의 의식"이 함께 존재한다고 말한다. 미토콘드리아는 우리가 중학교 생물 시간에 배웠듯이 세포 내에서 생명 에너지를 생산하는 기관이다. 그러나 저자는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미토콘드리아가 단순한 에너지 생산 기관이 아니라 인간의 동물적 생존 본능 즉 식욕, 수면욕, 안전 욕구, 타인과의 비교, 집단에 대한 적응 욕구을 주도하는 존재라고 주장한다. 반면 나의 의식은 꿈, 목표, 사랑, 조화를 소중히 여기는 보다 고차원적인 자아를 의미한다.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는 끊임없는 경쟁과 스트레스, 정보의 과부하 속에서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미토콘드리아의 의식에 지배당한다.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고, SNS 속 타인의 삶과 자신을 비교하며, 사회가 요구하는 기준에 맞추느라 진정한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조차 잊어버리는 것이다. 저자가 이 책에서 제기하는 가장 근본적인 질문은 바로 이것이다. “지금 누구로 살고 있는가? 미토콘드리아인가, 나인가?” 이 질문은 단순해 보이지만 그 울림은 결코 가볍지 않다. 수많은 사람들이 '내가 원하는 삶'이 아닌 '남들이 기대하는 삶'을 살면서도 그 사실을 인식조차 하지 못한 채 하루하루를 소진한다. 저자는 이를 극복하기 위해 명상, 마음챙김(mindfulness), 그리고 자신의 내면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행위를 통해 "나의 의식"을 되 찾을 것을 권한다. 이 개념은 불교의 무아 사상이나 융의 자아 개념과도 맞닿아 있다. 인간은 자신의 진정한 자아를 발견하는 것만으로도 삶의 질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다. 나의 의식이 살아있을 때, 우리는 비로소 외부의 자극에 흔들리지 않고 스스로의 삶을 주도적으로 이끌어 나갈 수 있다. 저자는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을 " 에너지의 덩어리 "로 이해한다. 가족, 학교, 회사, 국가와 같은 집단은 각각 하나의" 에너지 볼(energy bal) " 로서 존재하며, 개인의 에너지를 흡수하고 방출하는 유기적인 시스템으로 작동한다는 것이다. 이 개념은 현대 물리학의 관점에서도 완전히 허무맹랑한 이야기는 아니다. 양자역학은 모든 물질이 결국 에너지의 진동으로 이루어져 있음을 밝혀냈고, 사회심리학적 관점에서도 집단의 분위기나 문화가 개인의 감정과 행동에 미치는 영향은 이 미 잘 알려진 사실이다. 직장에서 부정적인 에너지가 가득한 조직에 속해 있으면 개인의 창의성과 의욕이 급격히 저하되고, 반대로 긍정적이고 활기찬 환경에서는 개인도 더 높은 성과를 낸다는 것은 우리 모두가 경험적으로 알고 있는 일이다. 저자가 제시하는 또 하나의 핵심 개념은 "세상 모든 것에는 이면성이 있다"는 것이다. 빛이 있으면 그림자가 있고, 성공이 있으면 실패가 있으며, 기쁨이 있으면 슬픔이 있다. 이 이면성은 단순한 철학적 관찰이 아니라, 우리가 삶의 어려운 순간 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대한 실천적 지침이 된다. 저자는 "좋은 면을 찾는 게임"을 일상에 도입하라고 권한다. 어떤 상황에서도 긍정적인 측면을 발견하려는 습관은 뇌의 신경 회로를 변화시키고, 장기적으로 삶을 바라보는 시각 자체를 전환시킨다. 아울러 저자는 "타인을 바꾸려는 시도"는 미토콘드리아의 의식에서 비롯된 무의미한 행위라고 단언한다. 마치 이미 완성된 연극 대본 속 등장인물을 관객이 바꿀 수 없듯이, 타인의 행동과 선택은 결국 그 사람 자신의 의식에 달려 있 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오직 자신의 에너지 상태를 높이고, 그것을 통해 주변에 선한 영향을 미치는 것뿐이다. 이는 노자의 무위 사상, 즉 억지로 강요하지 않음으로써 오히려 더 큰 변화를 이끌어낸다는 동양 철학의 지혜와도 깊이 공명한다. "막힌 변기에 아무리 깨끗한 물을 부어도 넘칠 뿐이다." 우리 삶에 대한 날카로운 통찰을 담고 있다. 마음과 몸이 이미 막혀있는 상태에서 새로운 것을 시작하거나 좋은 에너지를 받아들이려 해도, 그것이 자리 잡을 공간이 없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막힘을 해소하기 위해 저자가 제안하는 방법은 무엇인가? 그것은 놀랍도록 기본적이면서도 실천하기 어려운 것들이다. 적절한 운동, 균형 잡힌 영양 섭취, 충분한 수면. 이 세 가지는 미토콘드리아의 기능을 최적화하고, 신체와 정신을 활성 화하는 가장 근본적인 방법이다. 수면 중 뇌는 노폐물을 제거하는 청소 작업을 수행하고, 균형 잡힌 식사는 세포에 필요한 에너지를 공급하며, 규칙적인 운동은 스트레스 호르몬을 낮추고 행복 호르몬의 분비를 촉진한다. 이 모든 것이 "에너지 디톡스"의 과정이다. 더 나아가 저자는 물리적인 공간의 정리정돈, 즉 불필요한 물건을 버리는 단샤리의 개념도 언 급한다. 외부 환경의 정리가 내면의 정리로 이어지고, 새로운 에너지가 들어올 공간을 만든다는 것이다. 가장 흥미로운 부분은 유유상종의 에너지 버전이다. 자신의 에너지 상태가 높아지면, 자연스럽게 비슷한 높은 에너지를 가진 사람들과 기회들이 모여든다는 것이다. 이것이 저자가 말하는 진정한 “대행운의 법칙“이다. 행운은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의 에너지를 정비하고 높임으로써 자연스럽게 끌어당기는 것이다. 이는 현대 심리학의 자기 효능감(self-efficacy) 이론과도 일맥상통한다. 스스로에 대한 긍정적인 믿음과 높은 에너지 상태는 도전적인 행동을 이끌고, 그 행동이 좋은 결과를 만들어내며, 그 결과가 다시 더 높은 에너지 상태로 이어지는 선순환을 만드는 것이다. 책은 복잡한 세상을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매우 중요한 질문을 던진다. 우리는 과연 진정한 나로 살고 있는가? 우리는 미토콘드리아의 본능에 이끌려 타인의 시선과 사회의 기준에 맞추느라 정작 자신이 원하는 것을 외면하고 있지는 않은가? 저자의 메시지는 간결하지만 강력하다. 진정한 행운은 외부로부터 찾아오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의식을 깨우고, 에너지를 정비하며, 주변에 좋은 에너지를 순환시킬 때 비로소 자연스럽게 찾아온다. 이를 위해 필요한 것은 거창한 변화가 아니다. 충분한 수면을 취하고, 좋은 음식을 먹고, 몸을 움직이며, 불필요한 것들을 버리고, 매 순간 자신의 내면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것. 이 작은 실천들이 쌓여 결국 인생을 바꾸는 대행운의 물결을 만들어낸다. |
|
살다 보면 ‘왜 나만 하는 일마다 안 풀리지?’, ‘내 팔자는 왜 이럴까?’ 하고 깊은 한탄에 빠지는 날이 있잖아요. 저도 최근에 마음이 조금 지쳐있던 터라 이 책의 제목이 유독 눈에 들어왔는데요. 사토 후미아키의 『운의 그릇』은 30여 개의 사업을 성공시킨 일본의 젊은 부자가 불교를 비롯한 수많은 경전을 탐독한 끝에 깨달은 ‘운의 비밀’을 담은 자기계발서에요. 재미있게도 딱딱한 이론서가 아니라 한 편의 ‘소설’ 형식으로 되어 있어서 술술 읽히는 책이죠.
이야기의 주인공은 한때 승승장구하던 젊은 사업가에요. 하지만 영원할 것 같던 성공도 잠시, 순식간에 막대한 빚더미에 앉아 부도 직전의 위기에 몰리게 되죠. 벼랑 끝에서 자신의 지독한 불운을 한탄하던 그 밤, 주인공 앞에 홀연히 ‘의문의 존재’가 나타나요. 그리고 이 두 사람은 하룻밤 동안 운의 본질에 대해 아주 깊은 대화를 나누게 돼요.
의문의 존재는 주인공이 왜 지금의 위기에 처했는지, 그리고 어떻게 해야 스스로 ‘잘 풀리는 운명’을 만들 수 있는지 비밀을 전수해 줘요. 걱정과 불안에 눈이 멀어 정작 자신에게 찾아온 운을 가로막고 있던 주인공이, 이 기묘한 대화를 통해 깨달음을 얻고 변화해 가는 과정을 흥미진진하게 그리고 있어요.
운이 좋은 사람과 나쁜 사람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다. 모든 사람은 살아 있는 동안 이미 운을 가지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인상 깊었던 메시지는 이것이었어요. 우리는 늘 로또 같은 횡재나 특별한 행운이 찾아오길 바라잖아요. 하지만 저자는 우리가 늘 불안과 걱정에 휩싸여 살아가느라, 이미 내 안에 존재하는 타고난 운조차 눈치채지 못하고 있다고 꼬집어요.
눈앞의 작은 실패나 성공에 일희일비하지 않고, 삶이 나에게 주는 모든 경험(그것이 비록 시련일지라도) 속에서 기회를 발견하는 태도가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결국 ‘운이 없다’고 한탄할 게 아니라, 내게 찾아오는 운을 온전히 담아낼 수 있는 ‘마음의 그릇’을 먼저 넓혀야 한다는 것을 깊이 깨달았어요.
뻔하고 지루한 잔소리 같은 자기계발서에 지친 분들에게 단비 같은 책이에요. 이야기 형식이라 몰입감이 엄청나거든요. 특히 이런 분들이 읽으시면 큰 위로와 용기를 얻으실 수 있을 거예요. ✔ ‘난 왜 이렇게 지독히 운이 없을까?’ 자책하며 슬럼프에 빠진 분 ✔ 미래에 대한 불안감과 걱정 때문에 밤잠을 설치시는 분 ✔ 실패의 문턱에서 다시 일어설 내면의 단단한 힘을 기르고 싶은 분
삶이 뜻대로 풀리지 않아 지치고 외로울 때, 우리는 자꾸만 작아지곤 하죠. 하지만 『운의 그릇』은 우리에게 ‘당신 안에는 이미 행운의 씨앗이 가득하다’며 따뜻한 응원을 건네요. 내 마음의 그릇을 채우는 독서 시간 어떠신가요? 여러분의 내일에는 숨어있던 행운들이 활짝 피어나길 응원할게요.
😍 북피티 님의 서평모집을 통해 다산북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
|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의 서평입니다# 《운의 그릇》은 막연하게 다가오는 '운'이라는 개념을 나, 마음, 몸이라는 구체적인 본질을 통해 탐구하는 책이다. 목차에서 보듯 저자는 행운이란 외부에서 우연히 찾아오는 것이 아니라, 이미 내 안에 존재하는 그릇을 어떻게 가꾸느냐에 달렸다고 말한다. 1장과 2장에서는 타인과 비교하거나 부정적인 일에 에너지를 쏟지 않고, 모든 일의 주인인 마음을 다스려 나만의 그릇을 확인하는 과정을 보여준다. 이어 3장에서는 환경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몸을 귀하게 대접하고 비워낼 때 비로소 운이 들어온다는 실천적 메시지를 전한다. 결국 이 책이 관통하는 핵심은 4장의 제목처럼 '내 안에 벌써 운이 가득하다'는 긍정의 발견이다. 인생을 믿고 나를 대접할 때 미래는 선명해지며, 상대의 좋은 점을 찾을수록 운은 차곡차곡 쌓여간다. 요행을 바라는 이들에게는 스스로를 돌아보는 성찰을, 지친 이들에게는 위로를 건네며 삶의 태도를 바꾸게 만드는 따뜻한 지침서다. |
|
📖 운의 그릇 / 사토 후미아키 "내가 나를 대접할 때 인생은 내 편이 된다." 이 문장을 읽자마자 나를 돌아보게 되었다.
운이라는 게 막연히 하늘에서 떨어지는 거라고 생각했는데, 이 책은 그게 아니라고 한다. 걱정과 불안을 씻어내고 내 안의 운을 발견하는 것, 결국 운도 준비된 사람에게 보인다는 이야기다.
책 속에서 공감이 간 문장이 있다. "혼탁한 마음으로는 결코 운을 알아볼 수 없다네." 그게 맞는 것 같다. 어지럽게 돌아가는 하루 속에서 나는 얼마나 자주 내 안을 들여다봤을까… 들여다보긴 했는지… 부정적인 일에 에너지를 빼앗기지 말라는 대목에서는 살짝 찔렸다. 나도 모르게 소모적인 걱정에 시간을 쓰고 있었던 건 아닌지.
결국 모든 건 내 안에 있고, 내가 어디를 바라보고 무엇에 집중하느냐가 방향을 결정한다. 이 책이 그걸 다시 떠올리게 해줬다.
오늘 하루, 딱 한 가지만 바꿔보기로 했다. 나를 조금 더 다정하게 대접하는 것. 소설형식으로 이야기의 흐름을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생각의 방향이 변화되는 구성이 편하고 좋았다.
북피티 (@book_withppt) 서평단에 선정되어 출판사 다산북스 (@dasanbooks) 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운의그릇 #사토후미아키 #자기계발서 #긍정의힘 #다산북스 |
|
#운의 그릇 아이를 키우며 하루하루 바쁘게 살다 보면 괜히 조급해지고 걱정이 많아질 때가 있다. 운의 그릇은 "운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담아낼 준비가 된 사람에게 찾아온다"고 말한다. 아이를 키우다 보면 하루에도 몇 번씩 "왜 우리 집은 이렇게 일이 꼬일까?", "내가 뭘 잘못하고 있는 걸까?" 하는 걱정이 밀려올 때가 있다 아이들 교육, 가족 건강, 경제적인 문제까지 신경 써야 할 것이 많다 보니 마음이 늘 분주하고 불안하기도 하다 운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담아낼 준비가 된 사람에게 찾아온다"는 메시지로 내 마음을 차분하게 만들어 준 책 이제는 아이들 속도에 맞춰 기다려주고, 내 마음도 너무 조급해하지 않기로. 한 행복이나 성공은 거창한 것이 아니라 지금 내 곁에 있는 가족과 평범한 일상 속에서도 충분히 발견할 수 있다는 사실을 다시 생각하고 바쁘게 살아가느라 놓치고 있던 감사의 마음을 되찾게 됐다 좋은 운은 특별한 행운이 아니라 감사하는 마음과 좋은 습관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다시 느끼게 해준 책. #북스타그램 #책추천 #도서협찬 #40대엄마 육아맘 독서기록 @book_withppt |
|
근원의 나로 살면 운은 자연스럽게 따라온다는 이야기. 저자는 명상을 하다 자기 자신이라는 거인을 만나게 된다. 그와 이야기를 나누며 깨달음을 얻게 된 과정을 차근 차근 풀어낸다. 저자는 머릿말에 초반에 나오는 이야기가 믿기 힘들지라도 끝까지 읽길 권한다. 미토콘드리아가 나오고 ATP가 등장하는 전반부를 넘어가니 ‘현실의 나’와 ‘근원의 나’가 세상을 어떻게 살아가는지 알려준다. 다른 사람과 비교하고, 생존만은 중요시하는 미토콘드리아가 지배하는 현실의 나는 에너지볼로 돌아가는 세상에서 부정적인 것에 집중하고 끊임없이 부정적 기운에 휩싸인다. 근원의 나는 현실의 나와는 다르게 좋은 에너지를 가진 사람을 곁에 두고 내 주변 환경을 돌보며 나를 귀하게 여겨 좋은 것을 먹이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가진다. 귀하게 다루는 방안으로 온천과 산책으로 햇빛을 보는 것, 트램벌린을 권하는데 트램벌린이 없다면 줄넘기를 하라고 한다. 뛰는 행동으로 림프 순환을 시키라는 것. 오래 전에 유행했던 <시크릿>이 생각났다. ‘근원의 나’로 스스로 귀하게 대접하고 현상을 긍정적으로 해석하며 나의 환경을 깨끗하게 만들면 자연스럽게 좋은 사람이 몰리고 그들과 나는 긍정적인 에너지볼을 운용한다. 운이란 결국 내가 스스로 만드는 것이다. *어떻게 해야 내 에너지를 떨어뜨리지 않을 수 있을지, 어떻게 해야 부정적인 에너지가 생겨나지 않을지를 바탕으로 환경을 정비하고 바꿔가는 게 정말 중요하다네. *사람의 몸은 음식뿐 아니라 피부에 닿는 것이나 생활 습관 같은 주변 환경의 영향을 계속 받는다네. 그래서 몸에 들어오고, 닿는 것들을 의식적으로 신경을 쓰는 태도가 필요하다네. *자네가 주변의 공간을 사랑하는 순간,그 공간도 자네를 진심으로 좋아하게 된다네. 즉, 자네의 편이 되어주는 거야. |
|
도서서평✨️ ㅣ운의 그릇 ㅣ사토 후미아키 ㅣ다산북스 . . 📌 왜 성공한 사람들이 인터뷰를 하면 대부분 "운이 좋았어요."라고 말할까요? 성공한 사람들이 말하는 운은 무엇일까요? 운이 좋으려면 과연 나는 어떻게 행동해야 할까요? . . 📌 저자의 삶 또한 사업이 풀리지 않아 수억원의 빚을 떠안은 불운의 인물이였어요. 삶의 가장 밑바닥에서 불교 경전부터 시작하여 여러 종교의 경전들에서 한가지로 모아지는 '운'이라는 깨달음을 얻게 되면서, 인생이 180° 다르게 변화 됩니다. 지금은 30개가 넘는 회사를 경영하고 있는 젊은 부자이며, 다양한 분야의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어요.📚 . . 운은 외부에서 찾아오는 것이 아니라 이미 태어날때부터 내 속에 그릇안에 존재 하지만, 현재 자신을 믿고 긍정적으로 살아 가는 사람에게는 모습을 보이고, 불안과 걱정으로 살아가는 사람에게는 보이지 않을 뿐이라 말합니다.🥣 . . 📌 책은 영적인 존재와 하루밤의 대화 형식으로 풀어 스스로에게 새로운 질문을 던집니다.📖 우리안에 존재하는 두가지 이식이 존재하는데 미토콘드리아 의식은 인간의 동물적 생존 의식과 나의 의식인 꿈 목표 사랑같은 고차원적 의식 입니다.🧠 진정한 나의 의식을 잃어 버리고 자신도 모르게 타인을 의식 하고 경쟁과 스트레스에 치여 미토콘드리아의 의식에 지배 당합니다. 저자는 나의 의식을 찾기 위해 다양한 방법들을 이야기 하며 되찾으면 외부에 흔드리지 않는 단단한 삶을 주도적으로 살게 된다는 말하죠. . . ✔️나 자신의 그릇에 무엇이 있는지 들여다 보는 시간을 가져 봅니다. 남과 비교하고 있지는 않는지, 과거에 집착하여 도전을 망설이는지, 타인이 정해 놓은 인생을 살고 있진 않는지, 지금 나를 점검해 보라 말해요.📝 . . ✔️모든일의 주인은 마음이고 몸은 마음과 연결되어 있어 극진히 대접해야 한다는 것이죠. 당장 다르게 마음을 먹어 보라고 하면 생각의 길이 생겨 어렵지만, 몸을 극진히 대접 하는것은 지금 당장 해볼수 있는 실천 방법이라 비교적 더 쉽게 느껴집니다. 건강한 재료로 음식을 만들어 먹고, 햇빛을 보며 산책을 하고, 따뜻한 욕조에 몸을 담그기, 주변 사람들에게 다정한 말 건네 보기.🛀 , . ✔️운은 이미 내안에 가득 담겨 있으니, 나를 믿고 나아가면 온 우주에게 행운이 쏟아짐을 발견할 거예요.🌌 . . 세상에서 가장 어려움일 중 하나가 나를 믿는 것입니다. 저도 요즘 어떤 일을 시도해 보려고 하는데, 과거에 실패했던 일들이 떠올라 한걸음이 안 떨어집니다. '예전에 잘 안됐으니 또 실패 할거야.' '왜 그때 그런 선택을 했을까?' 그러나 생각해 보면 실패보다는 성공한 일도 많은데 부정적인 생각을 먼저 떠올리는지 모르겠어요.🤔 . . 📌 책을 읽고 당장 실천해 보고 싶은 행동들✨️ ✔️배달 음식 안 시키고 집밥 만들어 먹기 ✔️미래를 선명하게 상상하며 일기 쓰기 ✔️남을 신경쓰지 않고 나만의 인생을 살기위해 한달에 한 번 안해본 일 도전하기🏃♀️ . . 여러분은 자신의 운을 발견하기 위해 어떤 행동을 하시겠습니까?🌿 . . **본 포스팅은 북피티(@book_withppt)서평단에 선정되어 출판사(@dasanbooks)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소중한 도서 감사드립니다.🫶 . . #운의그릇 #사토후미아키 #다산북스 #자기개발 #북스타그램 |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고 작성한 리뷰 입니다.
1. 미토콘드리아를 마주하게 될 줄은 몰랐다. 정말 독특한 세계관과 만났다.
우리는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 흔히 "나는 왜 이렇게 운이 없을까?"라며 하늘을 원망하곤 한다. 복권 당첨이나 갑작스러운 횡재처럼 운을 단순히 '어쩌다 찾아오는 우연한 행운'으로 여겨왔기 때문이다. 하지만 일본의 젊은 부자이자 사업가인 사토 후미아키는 그의 저서 『운의 그릇』을 통해 전혀 다른 관점을 제시한다. 저자는 운이란 하늘에서 뚝 떨어지는 선물이 아니라, 이미 내 안에 존재하는 것이며 이를 담아내고 알아채는 '그릇'의 상태에 따라 결정된다고 말한다. 2. 핵심 내용: 걱정과 불안을 씻어내고 '근원의 나'를 마주하기이 책은 소설 형식을 빌려 빚더미에 앉아 절망하던 한 젊은 사업가가 의문의 거대한 존재를 만나 하룻밤 동안 대화를 나누며 운의 본질을 깨달아가는 과정을 그린다. 책의 핵심은 크게 세 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3. 인상 깊은 구절과 통찰
'나'를 '근원의 나'와 '현실의 나'라는 두 존재로 분리하는 순간,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이 완전히 달라진다. 책 속의 거대한 존재는 생존이 중요한 미토콘드리아의 영향 아래 있는 '현실의 나(AS-IS)'가 이상적인 형태인 '근원의 나(TO-BE)'가 될 수 있도록 우주의 시나리오에 따라 끝없이 연기해야 한다고 말한다. 나아가 우주가 보내는 시나리오 속 단서를 발견하고, 스스로를 극진히 대접할 때 비로소 운을 담을 수 있는 '좋은 그릇'이 완성된다는 통찰을 전한다. 4. 삶을 대하는 태도의 전환미토콘드리아부터 시작하는 다소 황당하게 보이는 대화의 논리를 쫓아가면 놀랍게도 모든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수긍이 된다. 책을 읽으면 미래 어느 순간의 '근원의 나'가 되기 위해 사랑을 추구하는 나를 만날 수 있을 것 같다. 부정적인 에너지는 간단하게 차단하고, 억울하고 황당한 '억까'의 상황에서도 긍정적인 부분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운은 그 운을 담을 수 있는 그릇에 담기고, 그 그릇은 내면의 '근원의 나'를 추구하는 '현실의 나'라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면, 긍정적인 에너지로 운을 당기고 있는 자신을 발견 할 수 있을 것 이다. 평소에 대체로 운이 없다, 운과 나는 거리가 멀다고 생각하는 분이 읽는다면 전혀 다른 관점에서 자신을 조망하고 생각과 생활의 변화가 크게 일어날 것이라고 생각 된다. 오늘도 사랑이다. #운의그릇 #사토후미아키 #다산북스 |
|
살다 보면 누구나 한 번쯤은 “왜 나에게만 이런 일이 일어날까?”라며 세상이 원망스러워지는 순간을 맞이하곤 한다. 나 역시 그랬던 적이 있다. 일이 뜻대로 풀리지 않을 때마다 ‘나는 참 운이 없는 사람’이라며 스스로를 가두었고, 남들의 잘나가는 모습과 끊임없이 비교하며 스스로를 갉아먹는 힘든 시간을 보내기도했다. 그런 일상도 무뎌지는 것일까, 그럭저럭 또 일상을 보내다가 문득문득 지켜갈 때쯤 내 마음에 잔잔한 느낌표를 던져준 책을 발견했다. '운의 그릇'.
보통 프롤로그에는 ___에게라며 타인의 이름을 적는데, 이 책에는 <죽음의 문턱에 선 '나'에게 이 이야기를 보낸다>라고 적혀 있어서 이 책이 더 궁금해졌다. 저자는 이 책을 쓰면서 자신에게도, 또 자신과 같은 경험을 하는 사람들에게도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었던 걸까?
책을 읽으며 가장 위로가 되었던 점은, 이 책이 ‘운이 좋은 사람’과 ‘운이 나쁜 사람’을 이분법적으로 구분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저자는 모든 사람에게 운은 이미 공평하게 존재하지만, 우리가 가진 걱정과 불안, 그리고 부정적인 사고방식 때문에 그것을 미처 알아보지 못할 뿐이라고 말한다. “혼탁한 마음으로는 결코 운을 알아볼 수 없다네.” 이 한 문장이 내 가슴에 와닿았다. 돌아보니 나는 때때로 남의 떡을 더 크게 보며 나는 왜 그렇게 지내지 못할 까하는 질투와, 불안으로 마음을 혼탁하게 채우고 있었다. 이미 내 곁에 와 있는 작은 기회와 행운들이 있었을 텐데, 스스로 불운하다는 프레임을 씌운 채 눈을 닫고 살았던 것...
이 책을 덮으며 나는 타인과 나를 비교하던 부질없는 버릇을 내려놓고, 다시 한번 마음을 단단히 다잡게 되었다. 중요한 건 밖에서 찾아오는 요행이 아니라, 그것을 온전히 담아낼 수 있는 내 마음의 상태와 시선이라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 "왜 나만 안 풀릴까"라는 생각에 갇혀 있다면, SNS 속 타인의 삶과 자신을 끊임없이 비교하며 괴로운 마음을 갖고있다면, 특별한 비법보다 내 생각과 마음가짐을 먼저 점검해 보고 싶다면 오늘하루는 이 책을 읽고 타인을 향했던 시선과 나를 불행하게 만드는 생각들을 버리고 내 마음의 그릇을 맑게 비워보는 건 어떨까. 좋은 기회로 출판사로부터 비매품 도서를 지원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서평입니다. #운의그릇 #다산북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