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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렌시아가의 바늘 끝에 핀 꿈✨️ 산너 터 로 글, 그림 / 신석순 옮김 / 톡 아이가 어렸을 때, 아이의 옷을 만들어주고 싶어 미싱을 배웠어요. 그래서 그런지 이 책을 읽으며 한동안 놓고 있던 재봉틀을 다시 들여다보게 되었답니다. 스페인의 작은 어촌에서 세계적인 디자이너, 크리스토발 발렌시아가 태어났어요. 재봉일을 하는 어머니 옆에서 실과 바늘을 친구 삼아 재능을 차근 차근 깨우면서 말이에요. 열두 살이던 때 마드리드에서 온 후작 부인에게 드레스를 만들어 드리겠다고 하고는 멋진 옷을 만들어내요. 그때부터 시작된 그의 꿈은 날개를 달아 세계로 뻗어가며 새롭고 다양한 도전과 함께 사람들의 마음에 남게 되지요. 책을 읽으며 아이가 정말 있는 사람이냐고, 몇 번이나 물어보더라고요. 책을 통해서 읽은 이야기 속 등장인물은 대부분 사람들의 머릿속에서 창조된 경우가 많으니 아마도 진짜 있는 사람일까 하는 생각을 했나봐요. 그래서 인터넷으로 검색해 크리스토발과 그의 옷들을 보았답니다. 그림으로 보았던 디자인의 옷을 실물로 보면서 감탄하는 아이의 얼굴에서 꿈을 이룬 사람에 대한 놀라움이 엿보였어요. 이 책을 통해 아이도 자신의 꿈을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기를! 👧🏻 아이의 독서 감상문 일단 책표지는 누가 봐도 옷이랑 관련 된 것 같다. 그러면 책 내용에서 느낀 점을 적어 보도록 하자. 일단 '크리스토발 발렌시아가'가 처음으로 옷 만드는 일을 한 것은, 어머니가 하는 옷 배달로, 후작 부인에게 옷을 만들어 부탁한 후부터이다. 알았을까? 크리스토발이 유명해질 줄을! 나도 크리스토발의 드레스를 입어보고 싶다. *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 #발렌시아가의바늘끝에핀꿈 #파랑새 #꿈 #초등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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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디자이너 크리스토발 발렌시아가의 삶을 담은 그림책을 만났어요. 그림책으로 만나는 예술가 《예술톡》 디자이너 시리즈 마지막 책 '발렌시아가의 바늘 끝에 핀 꿈' 이에요.
스페인 북부 바스크 해안의 한 어촌마을에서 태어난 크리스토발은 어릴적 검은 색을 유독 좋아했다고 해요. 어릴적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어머니가 검은색 옷만 입으신 영향도 어느정도 있었겠지요. 생계를 위해 재봉 일을 하던 어머니를 하는 어머니의 영향으로 옷 만드는 일에 자연스럽게 관심이 생긴 크리스토발은 어느 날 후작 부인의 옷을 수선하러 가던 어머니를 따라 나섰고 후작 부인에게 드레스 한 벌을 지어 주겠다는 말을 하게 되는데요. 크리스토발의 용기에 옷 만드는 일을 허락한 후작 부인, 크리스토발은 자신이 만족할때까지 일에 몰두했고 그 결과 후작 부인의 맘에 꼭 드는 옷을 만들게 됩니다. 이는 후에 산세바스티안의 재단사 밑으로 들어가 옷 짓는 일을 직업으로 삼는 계기가 되어요. 마침내 파리에 오트 쿠튀르라는 최고급 맞춤 의상실까지 낼 정도로 인기있는 디자이너가 된 크리스도발 발렌시아가, 그가 성공할 수 있었던 건 뛰어난 재능과 부지런함 덕분이었답니다. 또 유행에 따르지 않고 연령과 상관없이 모두가 입을 수 있는 옷과 자기만의 혁신적인 디자인을 개발하려는 열정과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음을 이 책으로 알 수 있었어요. 파리로 진출해 성공적인 디자이너로 정착했지만 늘 마음속엔 고향 스페인이 있었고 작품에 그 흔적을 담고자 노력했다는 크리스토발 발렌시아가의 이야기가 인상깊게 다가왔던 <발렌시아가의 바늘 끝에 핀 꿈> 성공은 완벽함을 추구하는 장인 정신과 수많은 실패와 끊임없는 노력의 결과물이라는 것을 아이들에게 이야기로 일깨워 주는 책!! 잘 모르는 인물인데도 둘째가 무척 관심있게 보더라고요. 같은 시리즈의 다른 인물도 조만간 아이와 같이 읽어봐야 겠어요. *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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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출판사 #서평 #도서제공 #발렌시아가의바늘끝에핀꿈 #책추천 발렌시아가의 바늘 끝에 핀 꿈은 20세기 패션의 거장 발렌시아가의 삶을 한권의 그림으로 표현한 책입니다. 스페인 북부에 있는 게타리아 어촌에서 재봉일을 하는 어머니를 따라 후작부인의 집에서 예쁜 옷들과 예술작품들을 보고 후작부인을 위한 옷을 바늘질로 완성하고 이 예술적인 일에 빠져듭니다 아름다움을 위해 바느질을 하고 한사람을위한 옷을 만들어 냅니다. 이 책은 발렌시아가라는 패션 거장의 삶을 알수 있어서 좋았고 꿈을 향해 나아가는 이들에게 희망을 주는 메세지가 큰 여운을 주었습니다 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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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에서 어부의 아들로 태어나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로 널리 알려진 크리스토발 발렌시아가의 삶을 그린 그림책이다 그림책 속 크리스토발의 다양한 드레스를 통해 기하학적 패턴과 화려한 식물이나 꽃 모티브가 어우러진 스페인 전통 문양을 발견할 수 있다 때문에 겉표지의 검은색 드레스 아래쪽에 보이는 자수와 한땀 한땀 바느질을 하고 있는 크리스토발의 모습은 인상적이다 대부분의 디자이너들이 기본적으로는 바느질을 배우긴 하지만 실력이 부족할 수밖에 없었던 것에 비해 크리스토발은 디자인은 물론 재봉 등 옷 제작 전반을 통틀어 할 수 있는 디자이너로 성장한다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신 후 옷을 수선하던 어머니를 따라 일찍 옷을 만들기 시작했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 코코 샤넬이 “우리 시대의 유일한 쿠튀리에”라고 말한 이유다
남녀노소 상관없이 움직임이 자유로운 아름답고 편안한 디자인을 만들기 위한 그의 일화를 비롯해 새로운 것을 고민하고 연구하는 크리스토발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특히 마지막 페이지에 등장하는 일러스트는 1967년에 발표한 드레스로, 복잡한 장식과 바느질 없이 재단만으로 단 하나뿐인 완벽한 옷을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쏟아부었던 크리스토발을 만날 수 있어서 의미있다 수 많은 실패 속 꾸준한 노력이 쌓여 만든 바늘 끝에 핀 ‘발렌시아가’의 아름다움이 궁금한 이들에게 추천한다🪡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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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초등학교 교실에서 아이들과 만나며 가장 자주 마주하는 고민 중 하나는 바로 ‘실패를 두려워하는 마음’과 ‘쉽고 빠르게 결과를 얻으려는 조급함’입니다. 미디어가 발달한 오늘날, 아이들은 세상의 화려한 성공 결과물만을 쉽게 접하지만, 그것을 이루기 위해 뒤에서 흘린 땀방울의 가치는 간과하곤 합니다. 그림책 『발렌시아가의 바늘 끝에 핀 꿈』은 오늘날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로 알려진 ‘발렌시아가’의 창립자, 크리스토발 발렌시아가의 삶을 통해 아이들에게 ‘진짜 아름다움’과 ‘장인 정신’이 무엇인지 따뜻하게 일깨워주는 훌륭한 시각 예술 교재이자 인생 지침서입니다. 스페인의 작은 어촌 마을에서 재봉 일을 하는 어머니 곁에서 꿈을 키운 소년의 이야기는 교실 속 아이들에게 친근한 공감을 자아냅니다. 후작 부인의 화려한 드레스와 옷방을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바라보며 열두 살의 나이에 “직접 드레스를 지어 드리겠다”고 당차게 청하는 소년의 모습은, 아이들에게 꿈을 향한 순수한 열정과 도전 정신을 자극하기에 충분합니다. 이 그림책의 가장 큰 교육적 가치는 바로 발렌시아가의 ‘뼈를 깎는 완벽주의’와 ‘보이지 않는 노력’을 조명했다는 점에 있습니다. 작업대 앞에 앉아 깊은 고뇌에 빠진 디자이너의 모습과 다양한 드레스 패턴 디자인을 보여주는 장면은 하나의 멋진 결과물이 나오기까지 얼마나 많은 고뇌와 시도가 필요한지 시각적으로 보여줍니다. 패션쇼 전날 밤에도 마음에 들지 않으면 소매를 뜯어내고 밤새 다시 바느질했던 그의 엄격한 태도는, 실패를 부끄러워하지 않고 고쳐나가는 과정 자체가 성장임을 자연스럽게 가르쳐줍니다. 또한, 몸의 형태에 구애받지 않고 누구나 편안하고 눈부시게 입을 수 있는 옷을 고안해 낸 그의 디자인 철학은, 타인의 시선이나 정형화된 기준에 맞추기보다 인간 그 자체를 귀하게 여기는 포용적 가치관을 심어줍니다. 고향의 어두운 바다에서 영감을 얻어 ‘발렌시아가 블랙’이라는 자신만의 독창적인 예술 세계를 구축한 과정은 아이들에게 각자가 가진 고유한 배경과 개성이 얼마나 소중한지 깨닫게 합니다. 단순히 패션 디자이너의 성공 스토리를 넘어, 평생 단 하나뿐인 완벽을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쏟아부었던 장인의 삶을 아름다운 일러스트로 녹여낸 이 책은, 초등학생 아이들에게 끈기와 집념, 그리고 노력의 숭고함을 가르쳐줄 최고의 그림책으로 강력히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