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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중에 ㅡ 선의가 인간관계를 망치는 결정적 이유 도와준 일이 보답으로 돌아오지 않더라도 그 사실에 흔들리지 않는 연습을 해야 한다.보답이 오면 그것대로 고맙고,오지 않아도 손해 본 일이 없다고 여길 수 있어야 한다.손해라는 단어가 마음에 떠오른다면 처음부터 거래였다는 뜻이다.거라라면 거래답게 정확하게 협상을 했어야 했고,호의라면 호의답게 결과를 놓아주었어야 했다.그 둘을 섞어두는 곳에서 모든 관계의 피로가 시작된다. 성스러울 것이 없다는 그 한마디는 결국 우리에게 선의의 무게를 달라고 말하는 것 같다.좋은 사람이 되려는 그 무게, 잘하고 있다는 그 자부심,그리고 그것을 알아달라는 그 은근한 외침.그 모든 것을 내려놓을 때,비로소 도움이 도움답게 건너간다.건너간 다음에는 흔적도 남기지 않는다.받은 사람은 가벼운 마음으로 살아가고,준 사람은 그 일을 잊은 채 다음 하루를 산다.그 사이에 청구서는 없다. 오늘 누군가에게 무언가를 해주었다면,그 일이 자꾸 떠오르는지 가만히 살펴보아라.떠오른다면,그것을 잘했다고 칭찬하기 전에 한 번쯤 의심해보아라. 떠오르지 않는다면,당신은 이미 가벼운 자리에 한 발을 들여놓은 것이다.그 가벼움이 늘어날수록 당신 주변에는 이상하게도 사람이 머문다. 무게가 없는 선의 곁에서슨 누구나 숨이 편하기 때문이다. 🔖저자의 생각 ㅡ 이 책의 달마도,결국 당신의 멘토가 되지 않기를 바란다.당신이 이 책을 덮을 때,또 다른 권위에 기대고 싶은 마음이 아니라,비로소 혼자 앉아 자기 마음을 들여다보고 싶은 마음이 들기를 바란다.그것이 이 책이 바라는 단 하나의 결과다.당신의 답은 당신 안에 있다. 그것을 꺼내 보는 일은 오직 당신만이 할 수 있다. 🔖한 줄 평 ㅡ 진짜 나를 마주하게 하는 달마의 가르침과 삶의 지혜 🔖사색평 ㅡ 우리는 흔히 자기 마음을 잘 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막상 종이를 펴고 지금 무엇이 그렇게 불안하냐고 적어 보려 하면,손이 잘 움직이지 않는다. 막연한 무거움이 가슴 한가운데 자리 잡고 있는데, 그것의 이름도,모양도,크기도 분명하지 않다. 우리는 그 흐릿한 덩어리를 안고 잠을 설치고,그 덩어리에 휘둘려 사람에게 상처를 주고,그 덩어리 때문에 좋은 기회를 외면하기도 한다.그러면서도 그것을 한 번도 진지하게 들여다본 적은 없다.달마의 첫 가르침은 바로 이 지점을 찌른다.꺼내 보지 않은 마음은 영원히 당신을 지배한다. 이 책에 나오는 달마는 신비로운 도사가 아니다. 동굴에서 구 년간 벽만 바라봤다는 전설의 주인공도, 갈대 한 줄기를 타고 강을 건넜다는 설화 속 인물도 아니다.그런 이야기는 후대 사람들이 그를 사랑해서 덧붙인 옷이다.그 옷을 한 겹 한 겹 벗기고 나면,남는 것은 단순한 한 사람이다.자기 안의 진성을 보라고 말한 사람.원망하지 말고,인연을 받아들이고,무엇을 구하지 말고,법에 맞게 살아가라고 말한 사람. 그가 남긴 가르침은 화려한 비법이 아니라,누구나 오늘 저녁부터 시도해 볼 수 있는 마음의 자세에 가깝다.그래서 이 책은 당신에게 새로운 멘토를 한 명 더 소개하려는 책이 아니다.오히려 정반대다;지금까지 당신이 의지해 왔던 모든 멘토를 한 번쯤 마음옥에서 내려 놓아 보자고 권하는 책이다. 당신은 지금 어디에 서 있는가.책장에는 자기계발서가 늘어가는데,정작 자기에 대한 이해는 그대로이지 않은가.SNS에는 다른 사람의 정돈된 삶이 끝없이 흐르는데,당신의 새벽은 여전히 어수선하지 않은가. 그렇다면 한 가지 가능성을 생각해 볼 때다.어쩌면 당신에게 부족한 것은 더 좋은 멘토가 아니라, 자기 자신을 한번도 똑바로 마주 본 적 없는 시간일지도 모른다. 달마가 청년에게 던진 질문을 이제 당신에게 옮겨 본다.당신의 그 마음,매일 밤 당신을 흔드는 그 불안, 어느 순간 가슴운 옥죄는 그 답답함,그것을 한번 꺼내서 당신 앞에 놓아 보라.어떤 모양인가.언제부터 거기 있었는가.누구의 목소리에서 자라났는가.정말로 당신의 것인가,아니면 목소리에서 자라났는가. 정말로 당신의 것인가,아니면 누군가가 당신에게 심어 놓은 것인가.이 질문 앞에 솔직하게 앉는 일이 이 책의 시작이고,끝이다.답은 책장 어다가에 적혀 있지 않다.답은 당신이 그 질문을 견디는 시간 속에서 천천히 모양을 드러낸다. 달마가 전하는 자신을 마주하는 법과 삶의 지혜를 담고있는 도서로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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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한 그 마음을 내 앞에 꺼내 보아라는 불안을 없애야 할 대상으로만 보지 않고, 있는 그대로 마주하고 이해하는 방법을 이야기하는 책이다. 저자는 불안의 원인을 분석하는 데 그치지 않고 스스로의 감정을 솔직하게 들여다보도록 이끈다. 읽는 동안 마치 따뜻한 상담을 받는 듯한 느낌을 주며, 지친 마음에 위로와 공감을 전한다. 불안 때문에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읽어볼 만한 책이다. 특히 감정을 억누르기보다 표현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메시지가 인상 깊게 남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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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마음이 불편해서 읽게 되었는데 마음이 한결 편안해졌어요.ㅎㅎ 불안하거나 생각이 많아질 때마다 다시 꺼내 읽고 싶은 책입니다. 어려운 내용이 아니라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었고, 위로와 공감을 많이 받았어요. 잔잔한 위로가 필요한 분들께 추천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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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며 미래에 대한 걱정들로 잠못잤던 순간들이랑 타인과의 비교때문에 스스로 힘들었던 순간달이 떠올랐다 마음의 본질을 돌아보게 만드는 첵이에요.걱정거리나 모든 고민이 사라지지는 않아도 책을 읽으며 불안을 대하는 시선이 한결 가벼워지는것같아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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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이유 없이 불안하고 마음이 뒤숭숭한 날이 많아서 손이 갔는데, 읽으면서 내가 왜 이런 감정을 느끼는지 조금씩 이해가 되는 느낌이라 위로가 됐어요. 억지로 긍정적으로 생각하라는 말 대신 불안한 감정을 있는 그대로 꺼내보게 해주는 방식이 마음에 와닿았고, 읽고 나서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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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 하면서 나이가 들어가면서 오히려 버릴것을 버리고 취할것을 선택삼에따라 제 마음은 더 불안해져갔급니다 늘 이게 맞는건지 다른 이들도 이렇게 불안해져만 가다 그냥 수용해버리는건지 궁금하던 찰나에 책을 접하며 조용히 내 자신을 다독여봅니다 젊을적보다 겁이 많아진것 같은 내 자신을 위한 책이라 생각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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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을 억누르고 매사 조급한 마음으로 살아왔던 것 같은데 불안이 나 자신의 마음에서 온다는 것을 깨닳고 나를 그대로 마주하라 시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마음이 많이 불안정한 시기 였는데 위로도 되면서 차분해져 마음을 다시 잡을 수 있게 되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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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고 깊이 있다. 출퇴근 길에 읽기 좋았으며, 나를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던 것 같다. 불안해 하지마라. 어쨌거나 너무 잘보이려 하지말자. 보상받으려 하지말자. 그래, 적당히 모든 것들을 대응 하도록 하자. 그러도록 하자. 마음이 불안할 때마다 꺼내볼 듯 한 책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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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며 그동안 내가 힘들었던 이유가 외부 환경 때문이라고만 생각했지만, 결국 많은 괴로움이 내 생각과 집착에서 비롯되었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다. 남과 비교하며 스스로를 괴롭히고,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을 걱정하며 불안을 키우는 모습이 꼭 내 이야기처럼 느껴졌다. 무조건 긍정적으로 생각하라고 말하는 자기계발서와는 달리, 자신의 마음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라고 조언하는 점이 인상 깊었다. 특히 조건에 휘둘리지 않고 현재에 집중하는 삶의 태도는 바쁜 일상 속에서 꼭 필요한 가르침처럼 다가왔다. 마음이 복잡하고 불안한 시기를 보내고 있다면 한 번쯤 읽어볼 만한 책이다. 책장을 덮고 나니 세상이 달라진 것은 없지만, 세상을 바라보는 내 마음은 조금 더 가벼워진 느낌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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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생각이 많아지고 복잡한 날이 많아서 읽게 된 책인데, 예상보다 훨씬 편안하게 읽혔어요. 제목만 보면 불안을 극복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 같지만, 실제로는 불안을 없애는 게 아니라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법을 이야기해 주는 책에 가깝습니다. 달마의 가르침을 바탕으로 풀어내는데, 어렵거나 딱딱한 불교 철학책 같은 느낌은 아니었어요. 일상에서 누구나 한 번쯤 겪는 걱정과 불안, 인간관계, 욕심, 비교 같은 이야기들을 쉽게 설명해줘서 공감되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읽다 보면 왜 나는 늘 불안할까?라는 질문보다 불안한 내가 꼭 잘못된 걸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더라구요. 개인적으로는 책을 읽는 동안 누군가가 조용히 옆에서 이야기해 주는 느낌이 들어 좋았어요. 조급하게 답을 주기보다는 스스로를 돌아볼 시간을 만들어주는 책이라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었습니다. 마음이 복잡할 때 몇 장씩 펼쳐 읽기에도 좋아요. 늘 앞만 보고 달리느라 놓치고 있던 마음을 잠시 들여다보게 해주는 책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