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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서평단] 산만한게 아니라 동시다발적인 겁니다 _ 황준연 작가
"[도서/서평단] 산만한게 아니라 동시다발적인 겁니다 _ 황준연 작가" 내용보기
ADHD 기질의 CEO가 AI를 만나 폭발한 이야기'털터리, 어리버리, 정신 사나운 남자가 AI를 만나 출판사 다섯 개를 세웠다'사람들은 산만함을 결함이라고 부른다. 나도 40년 동안 그렇게 믿었다, 하지만 2026년 1월, AI라는 도구를 만나고나서 깨달았다. 이건 결함이 아니었다, 나에게 딱 맞는 시대를 기다리고 있던 능력이었다-프롤로그 중에서-...<산만한 게 아니라 동시다발적인 겁니다
"[도서/서평단] 산만한게 아니라 동시다발적인 겁니다 _ 황준연 작가" 내용보기

ADHD 기질의 CEO가 AI를 만나 폭발한 이야기

'털터리, 어리버리, 정신 사나운 남자가 AI를 만나 출판사 다섯 개를 세웠다'

사람들은 산만함을 결함이라고 부른다. 나도 40년 동안 그렇게 믿었다, 하지만 2026년 1월, AI라는 도구를 만나고

나서 깨달았다. 이건 결함이 아니었다, 나에게 딱 맞는 시대를 기다리고 있던 능력이었다

-프롤로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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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만한 게 아니라 동시다발적인 겁니다> 는 ADHD를 단순한 결핍이 아닌 

하나의 사고방식이자 가능성으로 바라보게 만드는 책입니다. 


저자 황준연 작가님은 자신의 경험을 솔직하게 풀어내며, AI를 만나 삶과 일이 어떻게 변화했는지를 

현실감 있게 보여줍니다. (읽는 내내 이전에 서평한 '바이브라이팅'책의 내용이 떠오르면서 

참 대단한 일을 해내셨군 하며 자랑스러움도 느꼈습니다)


특히 생산성을 높이는 도구로서 AI를 활용하는 과정은 단순한 기술 활용을 넘어, 

자신에게 맞는 방식으로 일하는 방법을 찾아가는 여정처럼 느껴졌습니다. 

저 역시 업무를 하며 여러 일을 동시에 처리해야 하는 순간이 많았기에, 책 속의 고민과 시행착오에 

자연스럽게 공감할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인상 깊었던 점은 ‘산만함’을 부정적으로 바라보기보다 새로운 가능성으로 해석하는 시선이었습니다. 

사람마다 일하는 방식은 다르며, 중요한 것은 자신의 특성을 이해하고 강점으로 전환하는 것이라는 메시지가 오래 남았습니다. AI 시대를 살아가는 지금, 효율적인 도구를 넘어 자신을 이해하는 방법까지 생각하게 만드는 의미 있는 책이었습니다.


#도서

#서평단

#도서서평단

#산만한게아니라동시다발적인겁니다

#황준연작가

#책추천

이달의 사락 s*******8 2026.07.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산만함을 고치라는 대신, 사용하는 법을 알려주는 책
"산만함을 고치라는 대신, 사용하는 법을 알려주는 책" 내용보기
*본 리뷰는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되었습니다."산만한 사람은 끈기가 없다."이 책은 우리가 너무 오래 당연하게 믿어온 이 문장에 정면으로 질문을 던진다. 저자는 산만함을 의지 부족이나 성격의 결함으로 보지 않는다. 관심 없는 일에는 쉽게 흥미를 잃지만, 의미 있다고 느끼는 일 앞에서는 누구보다 집요해질 수 있는 뇌의 특성으로 바라본다.책의 가장 큰 장점은 추상적인 위로나 진
"산만함을 고치라는 대신, 사용하는 법을 알려주는 책" 내용보기

*본 리뷰는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산만한 사람은 끈기가 없다."


이 책은 우리가 너무 오래 당연하게 믿어온 이 문장에 정면으로 질문을 던진다. 저자는 산만함을 의지 부족이나 성격의 결함으로 보지 않는다. 관심 없는 일에는 쉽게 흥미를 잃지만, 의미 있다고 느끼는 일 앞에서는 누구보다 집요해질 수 있는 뇌의 특성으로 바라본다.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추상적인 위로나 진단에 머무르지 않는다는 점이다. "결심하지 말고 장치하라"는 메시지를 중심에 두고, 의지 대신 시스템을 만드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큰 목표를 잘게 쪼개어 매일 한 조각씩 완성하는 '40번의 단거리 달리기', 한 가지 일에 오래 매달리기보다 일정 시간마다 작업을 바꾸는 '순환 집중', 생각을 쏟아내기만 하면 AI가 구조화해 주는 '뇌 덤프 프롬프트' 등 바로 적용해 볼 수 있는 도구들이 풍부하다.


특히 AI를 단순한 기술이 아니라, 산만한 뇌의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는 협력자로 바라보는 시선이 인상적이다. 떠오르는 아이디어는 많지만 정리와 체계화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에게 AI는 '숲만 보이던 사람에게 나무를 보여주는 도구'가 된다. 저자는 자신의 경험을 통해 빠른 흥분과 넘치는 호기심이 체계와 만났을 때 얼마나 강력한 힘이 될 수 있는지를 설득력 있게 증명한다.


무엇보다 이 책은 산만함을 낭만화하거나 미화하지 않는다. 관계의 어려움, 감정 회피, 반복되는 미완성의 경험 등 산만함이 가진 어두운 면까지 솔직하게 드러낸다. 그래서 책이 제안하는 것은 완치나 해결이 아니다. 이 뇌와 싸우는 대신 이해하고, 고치려 하기보다 방향을 잡아주며, 의지 대신 구조를 만드는 새로운 관계 맺기다.


결국 이 책이 전하는 메시지는 단순하다.
산만함은 없애야 할 결함이 아니라, 다르게 작동하는 방식이다. 그리고 그 방식에 맞는 시스템을 만날 때, 약점처럼 보였던 특성은 오히려 가장 강력한 자산이 될 수 있다.

#책리뷰 #독서리뷰 #산만한것이아니라동시다발적인겁니다 #ADHD #성인ADHD #자기이해 #시스템의힘 #AI와ADHD #신경다양성 #북리뷰 #책추천

m*****1 2026.07.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잘게 쪼갤 것, 자주 갈아탈 것
"잘게 쪼갤 것, 자주 갈아탈 것" 내용보기
♥ 인디캣 책곳간 서평단에 당첨되어 작성한 리뷰입니다.스스로 의지가 약하다고 자책해 온 사람, 아이의 산만함 때문에 고민하는 부모와 교사들에게 『산만한 게 아니라 동시다발적인 겁니다』는 새로운 해답을 제시한다. ADHD 기질의 저자는 산만함을 결함이 아니라 여러 가지를 동시에 처리하려는 뇌의 특성이라며, 시스템만 갖추면 무엇보다 강한 무기가 될 수 있다. 1. 망한 인생아
"잘게 쪼갤 것, 자주 갈아탈 것" 내용보기

♥ 인디캣 책곳간 서평단에 당첨되어 작성한 리뷰입니다.


스스로 의지가 약하다고 자책해 온 사람, 아이의 산만함 때문에 고민하는 부모와 교사들에게 『산만한 게 아니라 동시다발적인 겁니다』는 새로운 해답을 제시한다. ADHD 기질의 저자는 산만함을 결함이 아니라 여러 가지를 동시에 처리하려는 뇌의 특성이라며, 시스템만 갖추면 무엇보다 강한 무기가 될 수 있다. 


1. 망한 인생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새아버지가 6번 바뀌었다. 월세 10만 원짜리 방에서 어머니와 떨어져, 죽어도 그만 살아도 그만인 삶을 살았다. 망한 인생이 바뀐 건 군 제대 후 학습지 교사를 하면서다. ADHD인데도 전교 1등 하는 아이 때문이었다. 그 아이는 정해진 시간에만 집중하고, 다시 산만해졌다.  






그때 성공은 재능이 아니라 시스템인 걸 깨달았다. 그날부터 자신만의 시스템을 만들었다. 두 가지를 동시에 하면 둘 다 할 수 있었다. 방향이 맞으면 시간이 알아서 증명해 준다. 애초에 방향이 없었기 때문에 망한 인생이었던 것이다.


2. 멘토

인생을 바꾸기 위해 찾아간 멘토는 뜻밖에 책을 써보라고 했다. 저자에게는 매일 한 시간씩 책을 읽는 작은 꾸준함의 습관이 있었다. 멘토는 그 축적된 에너지의 출구를 만들어 주었던 것이다. 산만한 사람에게 필요한 것은 억지로 고치는 게 아니라 이미 있는 에너지의 방향과 시스템을 찾는 것이다.



산만한 사람은 마라톤이 아니라 40번의 단거리 달리기로 책을 끝난다. 산만한 사람은 관심 없는 일에 끈기가 없을 뿐, 정말 중요한 일 앞에서는 무서울 정도로 집요하게 몰입할 수 있다.


3. 헌혈

2주에 한 번씩 헌혈하기는 자동으로 돌아가게 만든 저자의 첫 규칙적 의례였다. 지금까지도 꾸준히 이어온 것이 그저 놀랍기만 하다. 산만한 사람에게 이런 의례가 필요한 것은 결심으로 지속하지 못해서다. 결심은 3일이면 증발하지만, 결정 에너지를 쓰지 않게 고정해 버리면 오히려 잘 지킨다. 



자동 루틴 5단계는 해야 할 일을 매번 고민하지 않도록 시간과 장소, 순서를 미리 정해 두는 것이다. 나도 작심삼일로 유명한데, 이렇게 의지보다 시스템을 만들어 두면 습관을 오래 유지하는데 효과적일 것 같았다.


4. 여러 개의 엔진

한 가지 일에 오래 붙어 있으면 효율이 떨어지지만 여러 일을 순환하면 짧고 강렬한 집중을 할 수 있다. 이것이 순환 집중이다. 한 건당 붙어 있는 시간은 짧지만 집중의 밀도가 다르다.



ADHD 뇌는 시간이 아니라 전환이 필요하다. ADHD 뇌가 일을 끝내려면 두 가지가 필요하다. 잘게 쪼개고, 자주 갈아탈 것. 이 원칙만 지키면 산만한 뇌도 일을 끝낸다.


5. AI 시대의 경쟁력

AI 시대의 경쟁력은 모르는 것을 인정하고, AI에게 물어보고 배우는 것이다. AI에게 일을 잘 시키려면 프롬프트를 잘 써야 한다고 하지만, 그게 되면 ADHD가 아니다. 두서가 없어도, 문법이 틀려도 쏟아내기만 하면 AI가 구조를 꺼내 준다. 



ADHD의 쉽게 질리고, 하나에 오래 못 붙어 있는 성격이 AI 시대에는 강점이다. 시대가 바뀌면 결함도 능력이 되는 것이다.


6. 아이들에게

저자가 ADHD 기질이기 때문에 아이들도 유전될 가능성이 높다. 만약 아이들이 커서 수업에 집중을 못 한다는 말을 듣는다면 선생님에게 우리 아이는 한꺼번에 여러 가지에 관심을 두는 성향을 가진 아이라고, 그게 문제로만 볼 게 아니라 하나의 특성으로 이해해 달라고 이야기하겠다고 한다. 



또한 저자가 AI를 만나 해방된 것처럼 아이들에게도 자신에게 맞는 도구와 환경을 찾아주고 싶다고 말한다. 자신의 경험을 통해 ADHD 기질도 강점이 될 수 있음을 보여 주기 때문에, ADHD 기질을 가진 아이들을 바라보는 시각도 달라질 것이다.


7. 나와 같은 뇌

회의 중 발표자의 말을 듣다가 딴생각에 빠졌던 순간, 세금 신고를 하려다 책상을 정리하고, 오래된 사진을 보고, SNS를 켜고, 저녁이 돼서야 신고를 안 한 걸 깨닫는 순간, 그리고 이 책을 읽으며 몇 번이나 "어, 이거 나인데" 싶었다면, 당신은 나와 같은 뇌를 가진 사람이다. 이건 나쁜 소식이 아니라 가장 큰 무기다.



p.114산만함은 치료되지 않는다. 길들여진다.


이 책을 읽고 나서 할 일은 하나다. 머릿속에서 동시에 터지는 생각들을 하나도 버리지 말고 전부 꺼내 AI에게 던지는 것. 정리는 AI가 한다.


이달의 사락 l****1 2026.07.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산만한 게 아니라 동시다발적인 겁니다.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다 !
"산만한 게 아니라 동시다발적인 겁니다.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다 !" 내용보기
예전에는 학교에서 성적표나 상담을 할 때 선생님이 "00이가 주의가 산만해요 !"라고말을하더라도ADHD라는 질병이나 치료라는 개념조차 없던 시기라 당시에는 이를 큰 문제로 여기지 않은걸로 알고있는데요.예전엔 한 가지에 집중하지 못하는 사람을 그저 산만한 사람, 조금 느린아이, 어딘가 좀 모자란 사람 취급정도였다.하지만 지금은 다른 현실 !ADHD, 주의력 결핍 및 과잉 행동 장애
"산만한 게 아니라 동시다발적인 겁니다.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다 !" 내용보기

예전에는 학교에서 성적표나 상담을 할 때 

선생님이 "00이가 주의가 산만해요 !"라고말을하더라도

ADHD라는 질병이나 치료라는 개념조차 없던 시기라

 당시에는 이를 큰 문제로 여기지 않은걸로 알고있는데요.



예전엔 한 가지에 집중하지 못하는 사람을 그저 산만한 사람, 조금 느린아이, 어딘가 좀 모자란 사람 취급정도였다.


하지만 지금은 다른 현실 !


ADHD, 주의력 결핍 및 과잉 행동 장애(attention

deficit hyperactivity disorder) 병명까지 붙여 의학적 치료를 요한다 !


주변 친구들 아이가 ADHD판명으로 약을 먹고있으며

저희 아이도 저학년때 담임선생님이 산만하니,

ADHD검사를 받아보라고해서 너무 당황해

그 이후로 ADHD에 대해서 공부를 많이하는 이유다.


요즘 조금이라도 산만하거나 집중못하면 장난으로라도 

" 야, 너 ADHD 아냐?"

라는 말을 서스름없이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말을 듣는 순간, 나 자신을 의심하게 되는 시대이다.


요즘은 아이뿐만 아니라 성인ADHD도 많다고한다.


 어떤 일을 하다가 갑자기 생각난 게 있어서 다른 일을 하거나 책을 읽을 때도 한 권을 끝까지 읽기전에 다른 책에 관심이가고


 밥 먹을 때에도 갑자기 떠오른 생각으로 바로 검색하는 등 시작은 뷴명했는데 끝마무리가 어찌되었는지

애매모호해질 때가 많아질때가 있을것이다.


평소에 집중력이 좋을 땐 좋다가

뭐하나 얘기해도 못알아듣는 초5학년이 된 아들을보면서

ADHD일까 고민을 많이하게될때가 많은데요.


과거처럼 아이들의 산만함을 

앞날을 가로막는 장애물로만 보지는 않고

아이디어를 현실로 만들어줄 AI시대에 발맞춰,

아이의 다양한 진로에 대해 깊이 고민해보면서

 생각을 바로 실행하며 필수적인 루틴을 함께 만들어 봄으로써 하나의 루틴인 시스템을 만들어가보면 좋을거같다 !


완벽한 계획보다 빠른 실행을, 

한 우물보다 여러 분야의 연결을 원하는 AI 시대에, 

당신이 약점이라 믿었던 그 뇌가 가장 큰 자산이 될 수 있다고 새로운 시각으로 아이를 바라볼 수있지않을까 ?


b********e 2026.07.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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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기에 진심인 엄마의 모습을 알려주고 싶다.
"책 읽기에 진심인 엄마의 모습을 알려주고 싶다."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올해부터 상반기부터 내게 꼭 하고 싶은 것이 생겼다 목표라고 말하고 싶지만, 사실 그럴 자격이 되질 않기에 몇 달 전부터 책 읽기에 진심인 엄마의 모습을 보여주려 하루에 딱 5분이라도 습관처럼 책 읽는 모습을 아이들에게 보여주려 하고 있다.작가의 집 대표이신 황준연 작가를 최근에 알게 되었다. 책을 보니 나와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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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올해부터 상반기부터 내게 꼭 하고 싶은 것이 생겼다 목표라고 말하고 싶지만, 사실 그럴 자격이 되질 않기에 몇 달 전부터 책 읽기에 진심인 엄마의 모습을 보여주려 하루에 딱 5분이라도 습관처럼 책 읽는 모습을 아이들에게 보여주려 하고 있다.


작가의 집 대표이신 황준연 작가를 최근에 알게 되었다. 책을 보니 나와 같은 86년생 제주도에서 아이를 키우며 출판사를 운영하는 분이었다. 새벽잠을 포기하고 일어나 하루를 시작한다니 그것부터 가장 닮고 싶은 부분이다. 어린 나이에 고아와 가까운 생활을 하며 신앙생활을 하며 책을 처음 접한 작가님의 이야기. 그런 사람이 가장 최근에 쓴 책. 산만한 게 아니라 동시다발적인 겁니다.


산만한게 아니라 동시다발적인 겁니다. 이 책에 제목을 보고 내 마음속에서 지울 수가 없었다. ADHD 진단은 받지 않았지만, ADHD와 엇비슷한 방향으로 삶을 살아가며 충돌을 겪는 작가의 부분이 너무 궁금하더라.


책이 도착한 날, 125페이지의 책이 얇아서 깜짝 놀라기도 했고. 이 정도 두께 책은 내가 20대 때 두꺼운 책은 부담스럽고 5000원짜리 얇지만 끌리는 책을 구매하고 기숙사에서 읽던 고독의 시기가 느껴졌다. ADHD 성향의 작가님은 긴 글보다는 ADHD 방향성(?)과 맞게 극강의 초집중력을 발휘해서 급속도로 책을 내셨구나. 싶어서 크게 와닿았고 일근 내내 내 몰입할 수 있었다.

이달의 사락 s********g 2026.07.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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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만한게아니라동시다발적인겁니다, ADHD도 강점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준 책
"산만한게아니라동시다발적인겁니다, ADHD도 강점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준 책"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안녕하세요 셀러입니다~!!평소 AI를 자주 활용하는 편이라 제목부터 눈길이 갔던 책이 있습니다.『산만한게아니라동시다발적인겁니다』'ADHD 기질의 CEO가 AI를 만나 폭발한 이야기'라는 부제처럼단순히 ADHD를 설명하는 책이 아니라자신의 특성을 인정하고 AI를 활용해 삶을 바꿔가는 과정을 담은 이야기였습니다.특히 읽는 내내 '나도
"산만한게아니라동시다발적인겁니다, ADHD도 강점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준 책"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안녕하세요 셀러입니다~!!

평소 AI를 자주 활용하는 편이라 제목부터 눈길이 갔던 책이 있습니다.

『산만한게아니라동시다발적인겁니다』

'ADHD 기질의 CEO가 AI를 만나 폭발한 이야기'라는 부제처럼

단순히 ADHD를 설명하는 책이 아니라

자신의 특성을 인정하고 AI를 활용해 삶을 바꿔가는 과정을 담은 이야기였습니다.

특히 읽는 내내 '나도 바로 실천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던 책이었습니다.



헌혈 이야기에서 가장 큰 공감을 느꼈습니다.

출처 입력


책 속에는 '헌혈의집 앞에서 친구를 기다리던 스물셋'이라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저자는 헌혈이 자신의 일이 아니라고 생각했던 시절을 이야기하며

작은 계기가 인생을 바꾸는 출발점이 되었다고 말합니다.

이 부분을 읽으며 저도 자연스럽게 제 경험이 떠올랐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헌혈을 약 70회 정도 했습니다.

저도 저자처럼 내가 남한테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에 보람을 느껴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는 작은 행동이기에 많은 공감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단순히 헌혈 이야기가 아니라

작은 행동 하나가 오랜 시간 쌓여 큰 의미가 된다는 메시지가 더욱 크게 다가왔습니다.



가장 인상 깊었던 '오늘 시작하는 5분 실습'

출처 입력


책에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부분은 바로 '오늘 시작하는 5분 실습'이었습니다.

방법은 생각보다 간단합니다.

✔ AI를 켠다.

✔ 머릿속 생각을 정리하지 말고 그대로 적는다.

✔ "이거 정리해줘."라고 요청한다.

✔ AI의 답을 보고 한 번만 수정한다.

출처 입력


읽는 순간 '이건 나도 오늘부터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거창한 계획보다 매일 5분이라는 작은 실천을 강조한다는 점이 특히 좋았습니다.



AI는 답을 대신하는 것이 아니라 생각을 정리해 주는 도구

출처 입력

책을 읽으면서 느낀 것은 AI가 모든 것을 대신해 주는 것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오히려 내가 가지고 있는 생각과 경험을 더 잘 정리하고

실행으로 옮기게 도와주는 생산성 도구라는 관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평소 ChatGPT를 사용하고 있었지만

앞으로는 책에서 소개한 방식처럼 머릿속 생각을 먼저 적고

AI와 함께 정리하는 습관을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산만한게아니라동시다발적인겁니다』는 ADHD를 가진 사람만을 위한 책은 아니었습니다.

생각은 많은데 시작이 어려운 사람

해야 할 일이 많은데 정리가 안 되는 사람

AI를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 막막했던 사람이라면 한 번쯤 읽어볼 만한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책을 덮자마자 '오늘 시작하는 5분 실습'을 바로 실천해 보기로 했습니다.

작은 5분이 정말 앞으로의 시간을 바꿀 수 있을지, 직접 경험해 보고 싶어졌기 때문입니다.

AI 시대, 산만함도 강점이 될 수 있을까?

출처 입력


#산만한사람의끈기 #ADHD #CEO의삶 #산만한게아니라동시다발적인겁니다

#AI활용 #AI생산성 #독서후기 #책추천 #자기계발 #작가의집 #도서리뷰

이달의 사락 r*******1 2026.07.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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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만한 게 아니라 동시다발적인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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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사람의 성향은 쉽게 바뀌지 않는다. 어떤 사람은 조용히 지내지만, 어떤 이들은 한순간도 잠시 있지 않는다.무슨 일을 하더라도 ,잠시도 가만 있지 않은 사람들을 산만한 아이라고 부른다. adhd성향을 가진 이들에게 주홍글씨를 새기려 한다. 주의력결핍장애 라고 한다.책 《산만한 게 아니라 동시다발적인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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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사람의 성향은 쉽게 바뀌지 않는다. 어떤 사람은 조용히 지내지만, 어떤 이들은 한순간도 잠시 있지 않는다.무슨 일을 하더라도 ,잠시도 가만 있지 않은 사람들을 산만한 아이라고 부른다. adhd성향을 가진 이들에게 주홍글씨를 새기려 한다. 주의력결핍장애 라고 한다.





책 《산만한 게 아니라 동시다발적인 겁니다》 은 ADHD 성향을 가진 저자가 자신이 가지고 있는 단점,약점을 장점으로 바꿔 나간 이야기를 담고 있다. 털파리, 어리버리, 깝돌이라고 부르고 있었다. 도저히 회사를 운영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지 못한 것이다. 우리 사회의 만연해 있는 선입견과 편견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한가지 일을 해내지 못한다. 어떤 일을 하다가 다른 일에 관심을 가진다. 두루 두루 하지만, 어떤 것을 명확하게 하지 못하고,다양하게 일에 관심을 표현하고 있으며,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그런 성향은 초등학교 6학년에 아버지를 잃고, 월세 10만원짜리 방을 전전하는 일상이 반복되었다. 3일씩 굶으며 살아온 인생이다.





자신의 인생은 한 순간에 바뀌었다. 멘토를 만났고, 서른이 되어서, 첫번째 책을 써왔다. 자신의 ADHD 성향은 다양한 사람들과 소통하고,대화하고,일을 추진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 한가지 일을 똑부러지게 하는 것보다 일을 다양하게 일을 해내는 경험들이 130여명의 사람을 작가로 만들었고, Ai 도구를 활용하여, 책을 써 내고, 자신의 기질을 십분 살려서, 자신이 해야 하는 일을 완수해 낸다. 자신의 약점을 보완했으며, 내만이 할 수 있는 일에 매진해서,성공의 길을 걸어가고 있다. 저자는 3개월 만에 AI를 이용하여, 3개월 만에 15킬로그램 감량에 성공했다.


이달의 사락 k*******2 2026.07.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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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만한 게 아니라 동시다발적인 겁니다 #산만한사람의끈기 #ADHD #CEO의삶 #산만한게아니라동시다발적인겁니다
"산만한 게 아니라 동시다발적인 겁니다 #산만한사람의끈기 #ADHD #CEO의삶 #산만한게아니라동시다발적인겁니다" 내용보기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ADHD 기질의 CEO가 AI를 만나 폭발한 이야기산만한 게 아니라 동시다발적인 겁니다  ADHD 기질이 있는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변화로 용기를 주는 책은 실현 가능한 계획을 수립하고 목표를 설정하기 좋은 멘토 역할을 합니다. 산만한 게 아니라 동시다발적인 겁니다 책 이름만 보아도 괜찮다, 용기를 얻습니다. 산만한 사람은 해낼 수
"산만한 게 아니라 동시다발적인 겁니다 #산만한사람의끈기 #ADHD #CEO의삶 #산만한게아니라동시다발적인겁니다" 내용보기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





ADHD 기질의 CEO가 AI를 만나 폭발한 이야기

산만한 게 아니라 동시다발적인 겁니다


  ADHD 기질이 있는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변화로 용기를 주는 책은 실현 가능한 계획을 수립하고 목표를 설정하기 좋은 멘토 역할을 합니다. 산만한 게 아니라 동시다발적인 겁니다 책 이름만 보아도 괜찮다, 용기를 얻습니다. 산만한 사람은 해낼 수 없을 것이라는 사회적 편견을 깨고 AI 시대와 맞는 능력을 깨닫고 배양한 이야기는 감동을 줍니다. 

  결핍이라는 엔진, 책 한 권이 인생을 바꿨다, 헌혈, 피로 쌓은 엔진, 여러 개의 엔진을 동시에 돌리는 법, 석 달의 기적(코딩 모르는 남자가 AI를 만나다), 나만의 리듬으로(가족, 그리고 ADHD), 당신에게 순으로 120여 페이지의 얇은 책은 ADHD로 침울한 사람들에게 희망적인 메시지를 선물합니다. 





  하나의 일에 집중해서 몰입하는 능력이 부족하면 여러 가지의 일을 분산시켜 효율적으로 배분해 하는 것도 능력입니다. 산만한 행동을 긍정적으로 이용하기 위해 책 한 권으로 멘토를 삼고 책 쓰기를 가르치는 일을 업으로 만들고 ADHD의 뇌가 능력을 발휘할 환경을 적극적으로 만들었습니다.  

  산만한 행동을 탓하며 움츠러 들지 않고 동시다발적인 능력으로 새로운 가능성을 창조했습니다. ADHD 기질이 있는 사람들도 가독성 있게 속도감으로 책장을 넘길 잘 짜여진 목차와 얇은 책이지만 챕터의 핵심 3줄 정리, 곳곳에 포진된 실행 카드가 압권입니다. 

  첫 장부터 마지막 장까지 속도감 있게 읽고 실행카드 부분만 모아서 읽기 좋겠습니다. 



  산만한 게 아니라 동시다발적인 겁니다는 ADHD 기질을 가진 CEO의 삶입니다. 가정을 이룬 아빠로서의 고민과 일과 가정 모두 충실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감동적입니다. ADHD 기질들에게 좋은 선례를 주는 성공담이 될 이 책을 빌려 많은 분들이 용기를 얻으시면 좋겠습니다. 













#산만한사람의끈기 #ADHD #CEO의삶 #산만한게아니라동시다발적인겁니다

이달의 사락 h********4 2026.07.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산만한 게 아니라 동시다발적인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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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5학년, 중학교 2학년, 고등학교 1학년. 한창 자라는 세 아들을 볼 때마다 숨길 수 없는 책임감이 늘 마음을 짓눌렀다. 아이들의 산만함과 충동성을 마주할 때마다 잔소리를 퍼부었지만, 사실 그건 나 자신을 향한 자책이었다. 나 역시 평생, 특히 국민학교 6년 동안 생활기록부에 늘 ‘주의가 산만하여~’라는 담임선생님의 평가가 따라다녔던 탓이다. 당시에는 이를 큰 문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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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5학년, 중학교 2학년, 고등학교 1학년. 한창 자라는 세 아들을 볼 때마다 숨길 수 없는 책임감이 늘 마음을 짓눌렀다. 아이들의 산만함과 충동성을 마주할 때마다 잔소리를 퍼부었지만, 사실 그건 나 자신을 향한 자책이었다. 나 역시 평생, 특히 국민학교 6년 동안 생활기록부에 늘 ‘주의가 산만하여~’라는 담임선생님의 평가가 따라다녔던 탓이다. 당시에는 이를 큰 문제로 여기지 않았고, ADHD라는 질병이나 치료라는 개념조차 없던 시절이었다. 하지만 지금은 다르다. 딱히 비밀은 아니었지만 큰아이가 상담 치료를 시작하면서 나 역시 ADHD(산만함) 아빠라는 사실을 커밍아웃했다. 내가 가진 이 기질을 삼형제에게 고스란히 물려준 것 같아 늘 미안함과 죄책감에 시달렸다.

저자는 ADHD를 치료해야 할 고장이 아니라 남들과 다른 ‘사양’일 뿐이라고 말한다. 이 책을 읽으며 내가 물려준 기질이 결코 결함이 아님을 스스로 위안 삼는다. 남들이 보지 못하는 것을 보고 여러 일을 동시에 처리하는 잠재력이라는 확신이 생겼다. 물론 획일화된 대한민국의 교육과 평가 시스템, 치열한 경쟁 속에서 이 기질이 분명한 약점으로 작용한다는 점은 부인할 수 없다.

이 책의 핵심은 세 가지다. 첫째, 40년간 약점으로 여겨온 ADHD의 산만함을 단점이 아닌, AI(인공지능) 시대에 엄청난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동시다발적 능력'이라는 새로운 사양으로 재정의한다. 둘째, 고졸 배달부와 빚더미라는 절망적인 과거를 딛고 출판사 대표가 된 저자의 자전적 이야기를 통해 극적인 인생 역전의 가능성을 증명한다. 다만 부모 된 입장으로서 우리 아이들이 저자처럼 거친 롤러코스터 같은 인생을 살기보다는 조금 더 순탄한 길을 걷길 바라는 마음도 교차한다. 셋째, 압도당하기 쉬운 뇌를 위한 '5칸 표', 행동을 유도하는 '자동 루틴', 생각을 체계화하는 'AI 프롬프트 템플릿' 등 즉시 실천 가능한 구체적인 실행법을 제공한다.

책을 덮고 삼형제를 거실로 불러 모았다. 고1 큰애에게는 머릿속 아이디어를 현실로 만들어줄 AI 시대에 발맞춰, 아이의 희망인 스포츠 트레이너를 비롯한 다양한 진로에 대해 깊이 고민해보자고 약속했다. 사춘기인 중2 둘째에게는 의지력 대신 몸이 움직이게 만드는 '자동 루틴'을 제안했다. 이는 나에게도 꼭 필요한 부분이기에 우리 가족 모두에게 필수적인 루틴을 함께 만들어 보기로 했다. 아직 산만함이 장난기로 발현되는 초5 막내에게는 오늘 해야 할 한 가지를 시각화하는 '5칸 표' 그리기를 루틴으로 세웠다.

과거에도 아이들의 산만함을 앞날을 가로막는 장애물로만 보지는 않았다. 산만함을 극복하고 성공했거나, 산만함과 잘 동행하여 성공한 인물들에 관한 책을 읽고 추천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난 지금은 삼형제가 맞이할 미래에 대해 걱정보다는 진심 어린 기대를 품기로 했다. 넘치는 생각과 에너지를 타고난 우리 아이들이 기술과 올바른 시스템에 결합하기만 한다면, 그 누구보다 성공적이고 행복한 인생역전(실행력)의 주인공이 될 수 있을 거라고 믿는다. ADHD라는 기질을 아이들의 앞길을 밝혀줄 강력한 무기로 바꿔주고 싶은 모든 부모에게 이 책을 권한다.



이 리뷰는 리앤프리서평단 자격으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좋은 책 감사합니다.


#산만한게아니라동시다발적인겁니다#황준연#작가의집#리앤프리책카페#리앤프리서평단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c*****2 2026.07.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산만한 게 아니라 동시다발적인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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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세상은 하나의 우물만 깊게 파는 것을 미덕으로 여기곤 합니다. 저 역시 한 가지에 온전히 집중하지 못하고 마음이 여러 갈래로 흩어질 때면 스스로를 자책하곤 했는데, 황준연 저자의 <산만한 게 아니라 동시다발적인 겁니다>는 그런 저의 오랜 오해를 깨뜨려 준 고마운 책입니다. 남들과 조금 다른 속도와 리듬을 가진 사람들에게 이 책은 깊은 안도감과 함께 삶을 바라보는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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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세상은 하나의 우물만 깊게 파는 것을 미덕으로 여기곤 합니다. 저 역시 한 가지에 온전히 집중하지 못하고 마음이 여러 갈래로 흩어질 때면 스스로를 자책하곤 했는데, 황준연 저자의 <산만한 게 아니라 동시다발적인 겁니다>는 그런 저의 오랜 오해를 깨뜨려 준 고마운 책입니다. 남들과 조금 다른 속도와 리듬을 가진 사람들에게 이 책은 깊은 안도감과 함께 삶을 바라보는 완전히 새로운 시각을 열어줄 수 있는 도서라고 생각이 되어요.


우리는 보통 여러 일을 한 번에 처리하려는 성향을 두고 집중력이 부족하다거나 끈기가 없다고 치부해 버립니다. 하지만 저자는 이를 단순한 단점이 아닌, 세상의 수많은 자극을 남들보다 훨씬 예민하고 풍부하게 받아들이는 특별한 재능으로 바라봅니다. 하나의 트랙에서만 달리는 사람들은 보지 못하는 풍경을, 여러 안테나를 켜두고 동시다발적으로 흡수하는 능력이 바로 그들의 무기라는 것이지요. 늘 머릿속이 복잡하고 분주했던 제 행동들이 사실은 세상을 향한 남다른 호기심의 증거였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습니다.




책 속에서는 실제로 이러한 성향을 가진 이들이 겪는 현실적인 고민과 이를 극복해 나가는 여정들이 생생하게 담겨 있어요. 주변의 따가운 시선 속에서도 자신만의 독창적인 업무 방식을 구축해 나가는 과정은 공감이 많이 되었고 저에게는 위안이 되기도 했어요. 끊임없이 솟구치는 아이디어를 억누르기보다, 그것들을 유기적으로 연결하여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에너지가 대단하게 느껴져요. 행동의 전환이 빠른 특성을 창의적인 기획과 추진력으로 승화시키는 대목에서는 감탄이 흘러나옵니다. 남들의 기준에 자신을 억지로 맞추려 애쓰기보다, 본연의 기질을 인정하고 그것을 다루는 법을 터득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조용히 일깨워 줍니다.


특히 저자가 직접 발로 뛰며 마주한 #CEO의삶 속 생생한 경험담은 깊은 울림을 전해주었어요. 수많은 결정을 내리고 예측 불가능한 변수에 대응해야 하는 경영의 최전선에서, 이러한 기질이 어떻게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했는지 상세히 보여주네요. 위기 상황에서 빠르게 대안을 찾아내고, 여러 프로젝트를 동시에 진두지휘하는 모습은 무척 역동적입니다. 늘 산만하다는 지적을 받던 성향이 변화무쌍한 비즈니스 환경에서는 오히려 독보적인 경쟁력이 될 수 있음을 증명하는 살아있는 기록들이 가득해요.




많은 이들이 쉽게 오해하는 부분 중 하나가 바로 #산만한사람의끈기 에 대한 부분일 것입니다. 무언가를 쉽게 시작하고 쉽게 싫증 낸다고 생각하지만, 이들은 자신이 진정으로 몰입할 수 있는 대상을 찾기까지 끊임없이 탐색하는 과정에 있을 뿐입니다. 일단 내면의 열정과 맞아떨어지는 목표를 발견하면, 누구보다 무서운 몰입도와 지속적인 실행력을 발휘한다는 점이 신선하게 다가왔습니다. 겉으로 보이는 분주함 이면에는 자신만의 호흡으로 밀고 나가는 단단한 끈기가 숨어있었던 셈이지요.


최근 들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ADHD 성향에 대해서도 책은 따뜻한 시선을 멈추지 않습니다. 이를 교정해야 할 결함으로 규정하기보다, 현대 사회의 빠른 변화에 발맞춰 갈 수 있는 또 다른 형태의 인지적 특성으로 재해석해 주어요. 끊임없이 쏟아지는 정보 속에서 남들이 놓치는 미세한 맥락을 포착하는 능력은 분명 차별화된 강점입니다. 자신의 독특한 뇌 회로를 이해하고 이를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스스로 만들어가는 과정이 아주 촘촘하게 기술되어 있습니다.


오랜 시간 스스로를 가두었던 편견의 벽이 허물어지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행동이 느리거나 한 곳에 오래 머물지 못한다고 해서 결코 뒤처지는 것이 아님을 알게 되었고, 각자에게 주어진 삶의 형태와 재능은 모두 다를 뿐이에요. 내 안의 수많은 목소리와 분주한 움직임들을 부정하지 않고, 나만의 고유한 리듬으로 받아들이는 연습을 시작해 보려 합니다. 나의 기질을 있는 그대로 포용할 때, 비로소 삶의 진정한 중심을 잡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는 소중한 배움을 얻은 시간이었습니다.



#산만한사람의끈기 #ADHD #CEO의삶 #산만한게아니라동시다발적인겁니다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이달의 사락 k*******3 2026.07.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