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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내용은 흔하고 평범해서 그렇게 재미있는 편은 아니지만 그림이 화려하고 예뻐서 계속 보게되는 만화입니다. 누구나 알고 있는 인어공주와 마녀 이야기를 소재로 다뤄서 그런지 그렇게 막 참신하지는 않지만 캐릭터성이 독특해서 계속 읽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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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키나기 3권을 다 읽었다. 3권에 대한 감상을 말하자면 '사랑의 인어' 모카도 참전해서 나기사와 나기카의 학교생활이 예측 불가능한 일들의 연속이었다. 예상하지 못했던 일들이 연속으로 일어났지만.... 모두 즐거운 추억을 남긴 것 같다. 1권과 2권을 재밌게 읽었고...음... 3권도 재밌게 읽었다. 아...그리고... 3권 초판 한정 더블 특전도 예뻤고 마음에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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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인어 모카도 등장하는 3권 나키카와 아리온 보다 인간의 사랑의 감정을 더 잘 이애하는 모카 덕에 모자키와 나기사 사이의 거리는 조금 더 가까워지고... (고등학생 때 친구의 연애를 도와주는 느낌이 들어서 추억이 몽글몽글하는 단행본이었다...ㅎ) 나키카는, 나기사의 해피엔딩을 통해 본인의 힘이 오로지 파멸만을 이끌어내는 게 아니라는 걸 증명하고 싶어한다는 점이 조금 마음 아프게 했다 그리고 문어 마녀인 나키카가 타코야키 메이드복 문화제 가게를 한다는 점이 참 웃겼다 (동족상잔이잖아...) +모카가 좋아한다는 남자의 정체는 뭘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