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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멜이랑 다시 헤어지는게 조금 섭섭하네요. 그래도 한 번 정든 만화라서 그런지 꾸준히 재미있어요. 후반부에는 새로운 이야기 파트가 시작하는데 아직 초반부분이라 그런지 평가하기엔 잘 모르겠네요. 제발 연재중단 없이 계속 만화가 연재됐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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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왕을 토벌한 이후의 세계를 그리며 서정적인 감동을 선사해 온 <장송의 프리렌>은 15권에서도 특유의 잔잔함과 서사의 깊이를 훌륭하게 유지합니다. 긴 세월을 살아가는 엘프 프리렌의 시선을 통해 시간과 인연, 그리고 지나간 인물들과의 추억을 되짚어보는 과정이 여전히 깊은 울림을 줍니다. 은은한 분위기 속에서도 긴장감을 놓치지 않는 전투와 여정 속 잔잔한 코미디가 어우러져 한 층 더 성숙해진 이야기를 보여줍니다. 판타지 장르 특유의 여운과 감성을 온전히 느끼기에 충분한 한 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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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왕을 쓰러뜨린 용사 일행의 '그 뒤'. 마법사 프리렌은 엘프이며, 다른 3명과 다른 부분이 있습니다. 그녀가 '그 이후'의 세계에서 산다는 것, 느끼는 것과… 남은 자들이 자아내는, 장송과 기도란… 이야기는 '모험의 끝'에서 시작한다. 영웅들의 '삶'을 말해주는 후일담(애프터) 판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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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송의 프리렌 15! 정말 오랜만에 본다. 거의 1년 반만에 보나? 참 이것 참... 왜 이렇게 오랜만에 나온 건가? 참 이해가 안 되네... 이 만화는 참 귀엽고 아기자기하면서 이쁜 그림체가 넘친다. 어서 16권, 17권도 나오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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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용사 힘멜 일행과의 여정을 다룬 전반부의 깊은 여운을 뒤로하고, 다시 현재로 돌아와 제국을 무대로 펼쳐지는 새로운 음모와 격동의 전조를 묵직하게 담아낸 15권입니다. 제국 내부의 권력 암투와 암살 계획이 수면 위로 드러나는 긴장감 속에서, 평화의 상징 뒤에 감춰진 칼날과 인류 최강의 전사들이 얽히는 과정이 팽팽한 서사적 재미를 선사합니다. 단순한 마족과의 전투를 넘어, 인간 사회 내부의 복잡한 수 읽기와 미래를 둘러싼 예지 속에서 프리렌 일행이 마주하는 새로운 조우가 극의 몰입도를 최고조로 끌어올립니다. 담담하면서도 날카로운 연출을 통해 영웅이 떠난 자리에 남겨진 자들의 신념과 책무를 비추며, 제국 편의 본격적인 서막을 압도적으로 열어 젖히는 에피소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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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송의 프리렌 15권 시작 제도에서의 호위 임무에 휘말린 마법사 프리렌. 그림자 전사, 마도 특무대와 대륙 마법협회가 뒤얽힌 삼파전의 무도회가 시작된다. 이야기는 상상을 넘어선 미래로 나아간다. 영웅들의 '사선'이 얽히는 후일담 판타지! 상상할 수 없는 것은 마법으로 구현할수 없 세계관에서 상상의 범위는 어디까지인지 궁금해지는 장송의 프리렌 세계관이다. 마법이란 무엇일까? 현실에서도 있으면 좋을 법한 마법을 모으는 프리렌인데 이런 만화책을 보다 보면 나이를 먹어가는 지금도 좋은 영감을 얻게 된다. 누군가는 나이 먹고 무슨 만화책이냐고 하는데 책도 안 보는 데 만화책이라도 읽는 게 어디인가 싶기도 한 요즘이다. 불혹이라는 나이가 무색하게 재밌는 만화책을 만나게 해주어서 작가에게 감사의 말을 올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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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렌 일행이 제국에서 마법사 호위 임무에 휘말리며 그림자 전사, 마도 특무대, 대륙 마법협회가 격돌하는 숨 막히는 삼파전 무도회가 펼쳐지는데, 예측 불허의 전개 덕분에 손에 땀을 쥐고 몰입해 읽었습니다. 제국의 거대한 음모 속에서 영웅들의 날카로운 사선과 신념이 복잡하게 얽히는 과정이 치밀하게 그려져, 단순한 판타지를 넘어선 묵직한 드라마의 깊이를 느낄 수 있어 감동적이었습니다. 늘 담담하던 프리렌이 상상을 초월하는 미래의 위협에 맞서며 보여주는 성장이 돋보였고, 장송의 프리렌 특유의 여운 남는 분위기와 한층 스케일이 커진 액션이 완벽한 조화를 이룬 최고의 에피소드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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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15권이라니, 매번 구매할 때마다 깊이 있는 세계관과 잔잔한 감동에 감탄하게 되는 명작입니다. 판타지물이지만 자극적인 전투에만 치중하지 않고, 시간의 흐름과 인물들의 유대를 차분하게 짚어내는 연출이 이번 권에서도 빛을 발하네요. 여운이 길게 남는 대사들이 많아서 여러 번 정주행하게 만드는 매력이 있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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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적인ip 볼만합니다. 오랫만에 이야기가 나온 것이 아주 볼만했습니다. 흥미로운 소재와 매력적인 캐릭터들의 대결이 볼만합니다. 대결도 다양한 초점으로 바라보게하여 이야기를 좀 더 풍성하게 만들어나갑니다. 이야기 기대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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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송의 프리렌은 화려한 모험 이후의 이야기를 차분하게 풀어낸 독특한 판타지 만화예요. 빠른 전개보다 인물들의 감정과 시간을 섬세하게 그려내는 점이 큰 매력으로 다가와요. 아름다운 작화와 잔잔한 분위기가 잘 어우러져 한 장면 한 장면을 천천히 감상하게 되고, 캐릭터들의 성장과 관계 변화도 자연스럽게 표현돼요. 액션 장면은 박력 있게 그려지면서도 전체적인 분위기를 해치지 않아 몰입감이 높아요. 감동과 여운을 오래 남기는 작품으로, 판타지 만화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꼭 한 번 읽어보길 적극 추천하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