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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소리 내어 글은 잘 읽는데 무슨 내용이었냐고 물으면 선뜻 대답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글자를 읽는 것과 내용을 이해하는 건 또 다른 일이라는 걸 느껴요. 「배경 지식을 알면 공부가 쉬워지는 초등 국어 문해력 어휘편」은 이런 부분을 채워주는 책이었어요. 단어 뜻만 외우는 걸 넘어 이야기를 읽으며 표현을 익히도록 구성되어 있어서 훨씬 기억에 오래 남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문해력은 아는 단어가 많다고 끝나는 게 아니더라고요. 글 속에 담긴 배경까지 함께 알아야 내용이 더 잘 읽혀요. 이 책은 신화와 고전, 설화, 역사 이야기를 함께 담아 어휘를 설명해요. 그리스 로마 신화부터 삼국유사, 역사 속 인물 이야기까지 다양하게 나오다 보니 읽는 재미도 있었어요. 처음 보는 표현도 이야기와 함께 만나니 뜻을 이해하기가 쉬웠어요.
속담, 고사성어, 관용어까지 세 부분으로 나누어 210여 개의 표현을 담고 있어요. 속담에서는 생활 속에서 자주 쓰는 표현을 배우고, 고사성어는 역사와 옛이야기를 통해 뜻을 익혀요. 관용어에서는 우리말이 어떻게 쓰이는지 살펴볼 수 있어서 초등학생들이 국어 공부를 할 때 도움이 많이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공든 탑이 무너지랴」를 설명하면서 넬슨 만델라의 삶을 함께 소개하고,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에서는 이순신 장군의 명량해전 이야기를 연결해 보여줘요. 「과유불급」은 진시황의 일화를 통해 설명하는데, 표현 하나를 배우면서 역사까지 함께 알게 돼서 좋았어요. 이런 구성이라면 어휘도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읽다가 막히지 않도록 어려운 낱말은 바로 옆에서 뜻을 알려줘요. 종신형, 석방, 모함처럼 아이들이 낯설어할 만한 단어도 따로 찾아볼 필요가 없었어요. 비슷한 뜻이나 반대되는 표현도 함께 정리해 놓아서 하나를 배우면 여러 표현을 같이 익힐 수 있는 점도 괜찮았어요.
어휘만 익히는 문제집과는 느낌이 달랐어요. 표현 하나를 배우더라도 그 안에 담긴 역사나 문화까지 함께 접할 수 있어서 읽는 재미가 있었거든요. 국어 공부는 물론 사회나 역사처럼 다른 과목을 이해하는 데에도 도움이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글을 읽고 내용을 이해하는 힘은 하루아침에 생기지 않는 만큼, 이런 책으로 조금씩 배경지식을 넓혀 가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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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초등4학년 이제 혼자서 읽고 쓰는 것이 문제없다 보니 솔직히 신경쓰지 않았는데요. 최근 아이가 '이건 무슨 말이야?' 묻는 것이 있어 살펴 보니 초등4학년 교과 지문도 난이도가 올랐더라고요. 사회나 과학 같은 어휘는 처음 배우는 것들이 있었고, 초등 국어는 지문 속 속담, 고사성어, 관용어 등이 있어 글을 읽으며 단순히 말그대로 이해가 아닌 그 속에 숨어 있는 내용을 알아야 하는 것도 있었어요. 학년이 올라갈수록 단순히 글을 잘 읽어 문해력이 늘어나지 않기에, 교과 지문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 배경지식이 필요하다는 결론! 요즘 아이가 읽고 있는 것은 팜파스에서 출간된 <배경 지식을 알면 공부가 쉬워지는 초등 국어 문해력 어휘편>입니다.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속담, 고사성어, 관용어 등의 다양한 어휘와 그에 얽힌 배경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국어 문해력 어휘 도서인데요. 속담, 고사성어, 관용어 part 별로 구성되어 진행됩니다. 국어에 필요한 다채로운 배경지식을 쌓고, 또 그 말의 유래와 쓰임을 배워 일상과 글에서 어휘를 잘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더라고요. 우리 아이가 '공든 탑이 무너지랴'라는 속담을 보고 '공든 탑이 무너진다는 말이지?'라고 질문을 해서 웃었는데요. 진짜 배경지식부터 어휘를 제대로 잡아줄 필요성을 느꼈답니다. ㅋㅋ
<초등 국어 문해력 어휘편>을 통해 아이가 좋이하는 그리스·로마 신화부터 삼국유사, 설화, 고전에 담긴 옛이야기, 동서양을 넘나드는 역사 속 인물과 사건들의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속담과 고사성어, 관용어 등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었어요. <초등 국어 문해력 어휘편>은 억지로 외우는 것이 아닌, 그 속에 담긴 의미의 글을 읽으며 그 뜻을 맥락 속에서 배워갈 수 있어 좋은 것 같아요. 덕분에 우리 아이도 덕분에 '공든 탑은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네요. ㅋㅋ <초등 국어 문해력 어휘편>는 어휘를 배우고 문제를 풀고 쓰기까지 진행되는 여타 어휘 도서와 다르게 진행되기에 아이가 부담없이 읽을 수 있어 좋았어요. 이 책에서 속담 20개, 고사성어 20개, 관용어 20개, 총 210여개의 어휘를 배울 수 있더라고요.
어휘력과 배경지식을 한 번에 쌓아 주는 <초등 국어 문해력 어휘편>이라 이번 여름방학 열심히 읽어보려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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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어휘를 많이 아는 아이와 문해력이 좋은 아이는 비슷한 것 같으면서도 조금 다르다는 걸 요즘 들어 자주 느낀다. 책을 많이 읽어 어휘는 풍부한데도 글을 읽다가 막히는 경우가 있는데, 대부분은 '배경지식'이 부족해서였다. 단어의 뜻은 알지만 왜 그런 표현이 생겼는지, 어떤 역사나 문화에서 비롯되었는지를 모르니 긴 글을 읽을수록 이해가 끊기는 것이다. 그래서 요즘은 단순히 뜻을 외우는 어휘집보다, 배경지식을 함께 쌓을 수 있는 책들을 찾아보고 있는데 이번에 만난 <배경지식을 알면 공부가 쉬워지는 초등 국어 문해력 : 어휘편>은 그런 부분을 제대로 채워주는 책이었다.
이 책은 속담, 고사성어, 관용어를 중심으로 어휘를 배우는데, 단순히 뜻만 알려주는 방식이 아니다. 하나의 표현을 배우면서 역사, 과학, 설화, 사회, 신화까지 자연스럽게 연결된다. 그래서 어휘 공부를 한다기보다 인문학 이야기를 읽는 느낌에 가깝다. 한 권 안에 담긴 내용이 생각보다 방대해서 한 번에 읽기보다는 조금씩 오래 읽을수록 더 빛을 발하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 집에서는 하루는 속담, 하루는 고사성어, 하루는 관용어를 읽는 식으로 활용하고 있다. 매일 조금씩 읽다 보니 부담도 적다.
아이가 지금까지 중에 흥미롭게 읽었던 것은 '가는 날이 장날'이었다. 단순히 속담의 뜻을 설명할 줄 알았는데 갑자기 원효대사의 해골물 이야기로 이어지는 것을 보고는 "이게 여기서 연결된다고?" 하며 무척 신기해했다. 속담 하나가 철학적인 깨달음으로 이어지는 과정이 아이에게도 꽤 인상 깊었던 모양이다. 그날이 마침 아파트 5일장이 열리는 날이었다. 책 속에서도 5일장과 10일장이 어떻게 생겨났는지를 설명하고 있었는데, 막상 장이 서는 날과 겹치니 아이가 "그래서 오늘 장이 열리는 거였구나!" 하며 책에서 배운 내용이 바로 이어져 기억에도 오래 남을 것 같았다.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는다'를 읽을 때도 아이가 웃으며 "엄마가 이 말 자주 하잖아."라고 했다. 평소 아무렇지 않게 듣던 표현들이 어떤 의미인지, 왜 그런 도구들이 등장하는지를 알게 되니 속담 하나도 훨씬 생생하게 받아들이는 모습이었다.
책을 읽다 보면 역사적인 인물이나 사건도 자주 등장한다. 속담 하나에서 역사로, 고사성어 하나에서 철학으로, 관용어 하나에서 사회 문화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구성이 참 마음에 들었다. 그러다 보니 아이와도 "이 사람 전에 다른 책에서 봤었지?", "이 신화 기억나?" 하며 이전에 읽었던 책들과 연결해서 이야기하는 시간이 많아졌다. 책 한 권이 또 다른 독서로 이어지는 느낌이랄까. 또 비슷한 어휘와 반대되는 어휘까지 함께 정리되어 있는 것도 좋았다. 하나를 배우면 자연스럽게 어휘가 확장되는 구조라 따로 외우려 하지 않아도 반복해서 접하게 된다. 문해력은 결국 단어 하나를 많이 아는 것보다 서로 연결하며 이해하는 힘이라는 걸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다.
요즘 아이들은 글을 읽는 양은 많지만, 배경지식이 부족해서 긴 글을 어려워하는 경우가 많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어휘력과 문해력, 그리고 인문학적 배경지식을 함께 쌓아갈 수 있을 것 같다. 아이와 함께 하루 한 챕터씩 읽으며 "왜 이런 말이 생겼을까?", "이 이야기는 다른 책에서도 본 적 있지?" 하고 대화를 나누다 보면 자연스럽게 독서가 확장된다. 어휘 공부를 억지로 시키기보다, 이야기 속에서 배워가고 싶은 아이들에게 특히 잘 맞을 것이다. #초등국어문해력어휘편 #팜파스 #배경지식을알면공부가쉬워지는 #배경지식을알면공부가쉬워지는초등국어문해력 #초등국어문해력 #초등배경지식 #배경지식 #초등어휘 #초등문해력 #리뷰의숲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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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와 국어 공부를 하면서 자주 느끼는 부분이 있어요. 분명 글자는 읽었는데, 문제를 풀 때 “왜 이렇게 생각했지?” 싶은 순간들이 생기더라고요. 문장을 소리 내어 읽는 것과 글의 의미를 제대로 이해하는 것은 정말 다른 영역이라는 걸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어요. 특히 초등 고학년으로 갈수록 국어뿐 아니라 사회, 과학, 역사 등 모든 과목에서 배경지식과 문해력이 점점 더 중요해지는 것 같아요. 그래서 이번에 만나 본 책은 팜파스의 《배경 지식을 알면 공부가 쉬워지는 초등 국어 문해력 (어휘편)》이에요. 단순히 어려운 단어 뜻을 외우는 어휘 책이 아니라, 속담·고사성어·관용어 속에 담긴 이야기와 배경지식을 함께 배우며 자연스럽게 문해력을 키워주는 책이라 더욱 마음에 들었어요.
📚 단순 암기가 아닌 “이해하는 어휘 공부” 요즘 어휘 문제집을 보면 뜻을 알려주고 문제를 푸는 방식이 많은데요. 이 책은 조금 달라요. 하나의 속담이나 고사성어를 배우더라도 그 말이 왜 생겨났는지, 어떤 역사적 배경이 있는지 함께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예를 들어 “공든 탑이 무너지랴”라는 표현을 배울 때도 단순히 “노력하면 좋은 결과를 얻는다”라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인내와 노력의 가치를 보여주는 역사 속 인물들의 이야기를 함께 만나게 돼요. 또 “고진감래”, “우공이산”, “유비무환” 같은 고사성어도 단어만 외우는 것이 아니라 그 안에 담긴 인물들의 삶과 선택을 함께 생각하게 해줘요. 아이 입장에서는 어려운 한자어가 아니라 재미있는 이야기 속 표현으로 다가오니 훨씬 기억하기 쉬워 보였어요. 아이도 처음에는 “속담이나 고사성어는 조금 어려운 것 같다”는 느낌이 있었는데, 이야기와 함께 읽으니 생각보다 재미있게 접근하는 모습을 보여줬어요.
🌏 읽을수록 넓어지는 배경지식 여행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풍부한 배경지식이에요. 그리스·로마 신화부터 한국 역사, 세계사 속 인물 이야기까지 다양한 분야를 넘나들며 어휘를 배울 수 있어요. 특히 관용어 파트가 재미있었는데요. 우리가 일상에서 자주 사용하는 “눈에 밟히다”, “코가 납작해지다”, “입이 가볍다” 같은 표현들이 왜 그런 의미로 사용되는지 이야기와 함께 풀어내니 아이가 훨씬 쉽게 이해하더라고요. 평소에는 그냥 사용하는 표현들이었는데, 그 안에 담긴 문화와 역사적 배경을 알게 되니 말이 가진 재미까지 느낄 수 있었어요. 책을 읽고 나서는 일상 대화 속에서도 배운 표현을 찾아보는 모습이 보여서 엄마 입장에서는 뿌듯했답니다.
🧠 문해력은 결국 연결하는 힘 요즘 많이 이야기하는 문해력은 단순히 책을 많이 읽는 것만으로 완성되는 것은 아닌 것 같아요. 읽은 내용을 내가 알고 있는 지식과 연결하고, 글 속 숨은 의미를 찾아내는 과정이 필요하더라고요. 이 책은 바로 그 연결 연습을 자연스럽게 도와주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속담 하나를 배우면서 역사 이야기를 만나고, 고사성어 하나를 배우면서 사람의 삶과 태도를 생각하게 되는 과정이 아이의 생각하는 힘을 키워주는 느낌이었어요. 특히 초등 고학년이 되면서 긴 글 읽기를 어려워하는 아이들에게는 단순 문제 풀이보다 이런 배경지식 중심의 읽기 경험이 정말 중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직접 활용해 보니 좋았던 점 ✔️ 어휘를 오래 기억하게 해줘요 단어만 외우는 방식이 아니라 이야기가 함께 있어서 기억에 오래 남아요. ✔️ 역사와 인문 지식을 자연스럽게 익혀요 국어 공부를 하면서 한국사, 세계사, 인물 이야기까지 함께 접할 수 있어 배경지식 확장에 도움이 되었어요. ✔️ 표현력이 풍부해져요 비슷한 표현, 반대되는 표현까지 함께 연결해 주어서 글쓰기나 말하기에도 활용하기 좋았어요. ✔️ 하루 한두 편씩 읽기 좋아요 내용이 알차지만 부담스럽게 느껴지지 않아서 매일 조금씩 꾸준히 보기 좋은 구성이라는 점도 만족스러웠어요.
🌱 아쉬운 점과 활용 팁 다만 이 책은 단순히 문제만 빠르게 풀고 넘어가는 유형의 교재는 아니에요. 이야기와 배경지식이 함께 담겨 있기 때문에 처음에는 글밥이 조금 많다고 느낄 수도 있어요. 그래서 저희는 한 번에 많은 양을 하기보다는 하루 한 편씩 읽고, 새롭게 알게 된 표현을 이야기해 보는 방식으로 활용했어요. 책 속 표현을 활용해서 짧은 문장을 만들어 보거나, 일상에서 비슷한 상황을 찾아보면 훨씬 효과적으로 어휘가 자리 잡는 것 같아요. 💛 총평 팜파스 《배경 지식을 알면 공부가 쉬워지는 초등 국어 문해력 (어휘편)》은 단순한 어휘 학습서가 아니라 아이의 생각과 배경지식을 함께 키워주는 국어 책이라는 느낌이 들었어요. 글을 읽는 힘은 결국 아는 만큼 넓어지고, 이해하는 만큼 깊어진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해준 책이에요. 초등 국어에서 어휘력과 문해력을 함께 잡고 싶은 아이, 단순 암기보다 이야기 속에서 배우는 공부를 좋아하는 아이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에요.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아는 것이 많아질수록 글 읽는 재미도 커지는구나”라는 걸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어요. 😊 #팜파스 #배경지식을알면공부가쉬워지는초등국어문해력 #초등국어문해력 #초등어휘력 #초등문해력 #국어공부 #초등국어 #어휘력키우기 #문해력향상 #초등독서 #초등홈스쿨링 #엄마표공부 #초등학습 #배경지식쌓기 #책육아 #초등추천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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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리뷰의숲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왜 글자는 읽히는데, 내용이 이해가 안 되지?"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을 수 있는 [배경지식을 알면 공부가 쉬워지는 초등 국어 문해력 - 어휘편]을 소개합니다. 이 책은 속담, 고사성어, 관용어에 담긴 인문 배경지식을 통해 아이들의 어휘력과 문해력을 함께 키워주는 책입니다. 총 210여 개의 어휘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
PART 01 속담의 힘 - 속담과 배경지식을 통해 세상을 읽는 눈 기르기 PART 02 고사성어의 힘 - 옛이야기와 인물을 통해 삶의 지혜 되새기기 PART 03 관용어의 힘 - 말에 담긴 감정과 비유에 담긴 감각 키우기 각 파트마다 스무 개씩, 우리가 일상에서 자주 쓰지만 막상 그 유래나 정확한 뜻은 잘 모르고 지나쳤던 표현들이 알차게 담겨 있습니다. ⠀
'공든 탑이 무너지랴'에서는 인종차별 정책 아파르트헤이트에 맞서 싸운 넬슨 만델라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27년이라는 긴 세월을 감옥에서 보내면서도 감옥 안에서 끊임없이 책을 읽고 공부하며 편지를 써서 인종 차별의 부당함을 세계에 알렸다는 대목, 그리고 석방된 뒤 복수 대신 화해와 용서를 선택했다는 이야기에서 속담의 의미를 보다 더 깊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에서는 이순신 장군이 등장합니다. 파벌 싸움에 휘말리고 모함을 당해 파면되어 감옥에 갇히기까지 했지만 원망하거나 포기하지 않고 백의종군했던 이야기, 그리고 열두 척의 배로 왜군 함대 133척을 물리친 명량해전까지 이어지는데요. 거센 물살과 좁은 해협의 특성을 익히기 위해 밤낮으로 훈련했던 조선 수군의 노력이 결국 하늘을 움직였다는 설명이 참 인상 깊었습니다. ⠀
아이 입장에서는 한 권으로 여러 권을 읽는 것이라 훨씬 효율적이었습니다. 지면 옆쪽에 종신형, 석방, 인권, 파벌, 모함, 호족, 수탈처럼 어려운 단어의 뜻을 바로 달아 준 점도 정말 좋았습니다. 읽다가 흐름을 끊고 사전을 찾지 않아도 되니 아이가 훨씬 편하게 읽더라고요. ⠀ 아이가 교과서를 읽고도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라고 할 때가 종종 있었는데, 글자를 못 읽어서가 아니라 그 안에 담긴 배경을 모르기 때문이었다는 걸 이 책을 보며 새삼 깨달았습니다. 어휘는 외우는 것이 아니라 이야기 속에서 만나야 오래 남는다는 것, 그리고 아는 만큼 보이고 연결하는 만큼 단단해진다는 것. 그 당연한 사실을 아주 친절하게 보여주는 책이었습니다. 책을 읽는데 자꾸 막히는 아이, 어휘력과 배경지식을 한 번에 채워 주고 싶은 부모님들에게, [초등 국어 문해력 - 어휘편], 추천합니다! #초등국어문해력 #어휘력 #속담 #사자성어 #교훈 #문해력 #배경지식 #문해력교재 #초등국어 #어휘교재 #초등속담 #초등사자성어 #초등국어학습 #초등국어공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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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휘력과 배경지식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한 번에 잡을 수 있는 책을 소개합니다. 어휘력의 중요성은 두말할 필요가 없지만, 많은 학생이 속담이나 관용어를 익히려고 무작정 리스트를 구해 외우곤 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기계적으로 외우는 어휘는 금방 잊히기 마련입니다. 이 책은 다양한 사례와 이야기로 단어가 쓰이는 맥락을 알려주고, 그 안에서 자연스럽게 언어를 이해하도록 돕기 때문에 훨씬 생생하고 살아있는 학습이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공든 탑이 무너지랴라는 속담을 설명할 때는, 넬슨 만델라가 평생에 걸쳐 꾸준히 투쟁하고 노력한 끝에 마침내 최초의 흑인 대통령이 되어 빛을 발한 감동적인 역사를 들려줍니다. 또한 과유불급이라는 사자성어를 소개하면서는, 천하 통일을 이루고 세상의 모든 권력과 보물을 가졌음에도 영원히 살고 싶다는 욕심에 눈이 멀어 불로초를 찾았던 진시황의 이야기를 다룹니다. 무리하게 성벽을 쌓고 무덤을 만드느라 백성들을 착취했던 역사적 사례를 통해, 지나친 욕심이 어떤 결과를 불러오는지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만듭니다. 이처럼 관용어와 속담에 얽힌 여러 가지 이야기들을 읽다 보면, 문해력도 길러지고 어휘력까지 함께 탄탄해지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 두고두고 볼 가치가 있는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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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협찬 #책소개 📍배경지식을 알면 공부가 쉬워지는 초등 국어 문해력 - 어휘편📚 📍이고은 글 📍박선하 그림 📍팜파스 출판사 요즘 율이랑 책 읽다 보면 느끼는게 있어요.🤔 글은 술술 잘 읽는데 문제 뜻을 헷갈려 하는 경우가 종종 있더라구요. 마침 서평할 기회가 되어 읽어본 책인데 정말 유익해서 얼른 소개해 드리고 싶었어요.🥰 ✔️이 책은 그냥 속담이나 고사성어 뜻만 알려주는 책이 아니에요.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는 왜 생겼는지, ‘고진감래’에는 어떤 이야기가 담겨 있는지 역사 속 인문들과 함께 풀어서 이야기 해주니까 율이도 훨씬 재미있어 하더라구요.👏👏 ✔️저는 특히 아는 만큼 보인다라는 말이 딱 떠올랐어요. 배경지식이 있으니 글이 더 잘 읽히고 어휘도 오래 기억되는 느낌이라 좋았거든요. 국어뿐 아니라 사회나 역사에도 자연스럽게 연결되어 일석이조였어요.👍 ✔️문제집처럼 억지로 외우고 문제풀고 하는 공부가 아니라 왜 이런 말이 생겼을지 알아가는 재미가 있는 책이라 아이들도 부담없이 읽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책육아 하다보면 결국 제일 중요한 건 문해력이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어휘, 속담, 고사성어, 관용어를 한번에 잡아주면서 배경지식까지 채워주는 책이라 아주 만족스러웠어요. 앞으로도 율이와 차근차근 읽어볼 예정입니다.😍 🪄글은 잘 읽지만 뜻을 잘 이해하지 못하는 아이들이나 문해력을 키워주고 싶으시다면 아이들에게 꼭 읽어보게 해주세요. 스스로 배경지식이 쌓이는 경험을 하게 될거에요.🫶 강추합니다.‼️ . . . @pampas_school #배경지식을알면공부가쉬워지는초등국어문해력어휘편 #문해력키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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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지식을알면공부가쉬워지는초등국어문해력 #초등국어문해력어휘편 #팜파스출판사 @pampas_school #서평단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문해력은 단순히 글을 읽고 이해하는 능력을 넘어 이미 알고있는 지식과 새롭게마주한 정보를 하나로 엮어낼때 비로소 단단한 힘을 발휘한답니다'' ㅡ작가의 말 중에서 ⏩️이 교재를 만드는 이고은 선생님의 이 생각을 100프로 공감하며 이 책에 대한 믿음이 더욱 생기게되었어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구성 🔸️1. 속담의 힘 :속담과 배경지식을 통해 세상을 읽는 눈 기르기 🔸️2.고사성어의 힘 :옛이야기와 인물을통해 삶의 지혜 되새기기 🔸️3.관용어의 힘 :말에 담긴 감정과 비유에 담긴 감각 키우기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특징 1️⃣어려운 어휘의 뜻을 익힐수있는 어휘코너칸이 있다 2️⃣이야기로 속담의 뜻을 유추하게하고 그것을 또 실생활에 적용하게해준다 ▫️따스한 실학자 정약용의 이야기를통해 '가는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는 속담익히기 ▫️원효대사이야기로 '가는날이 장날'이라는 속담익히기 ▫️거상 김만덕이야기로'밟이 넓다'는 관용어 익히기 3️⃣이야기를 통해 속담배우기활동에 그치지않고 《문해력을 키우는 배경지식》코너로 이야기를 확장해서 새로운 배경지식을 넓혀가게해준다 ▫️정약용은 왜 다산이라 불릴까? 4️⃣더 나아가 배운 속담과 연결해서 다른속담도 배우게한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장점 이 책은 속담.관용어.고사성어는 뚝 떨어져 단독으로 공부하는것보다 내가 가진 이야기중 어디에 적용될수있을까 통합하는 활동부터 또다른 배경지식과 또다른 어휘로 심화, 확창시키도록해주는것같아서 더욱 마음에 들었어요 여러 배경지식안에서 자연스레 속담. 관용어, 고사성어를 만나고 익혀가는 과정을 [배경지식을 알면 공부가 쉬워지는 초등국어문해력]으로 함께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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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공부를 할 시간도 주지 않고 수행 평가를 잘 보라고 하는 것은 어불성설이지." "그게 무슨 말이에요?" "말이 안 되는 이야기라고." "아~." 아무래도 저는 아이들에 비해 옛날 사람이라 그런지, 저도 모르게 설명하다가 고사성어나 관용어가 툭툭 튀어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면 학생들이 종종 그 뜻을 물어보곤 하지요. 현학적인 용어를 사용해서 아이들의 기를 죽이거나, 얼마 되지 않는 지식을 뽐내려는 의도가 아닙니다. 오히려 상황에 맞는 생생한 표현을 통해 듣는이의 이해를 돕고, 나의 의견이나 주장을 효과적으로 강조하기 위함이지요. 또한 속담이나 관용어는 실제로 초등학교 국어과 교육과정에 학습 제재로 명시되어 있는 만큼, 정확하고 효과적인 활용을 위해 꾸준한 교육이 필요한 부분입니다. 이는 곧 문해력 향상과도 직결되는 부분이고요. 그런 의미에서『초등 국어 문해력 : 어휘편』이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이 책은 한국사와 세계사, 그리스 로마 신화 등 학생들이 알아 두면 좋을 에피소드를 바탕으로 다양한 속담, 관용어, 고사성어 등을 자연스럽게 소개한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독자들은 강의식 설명에서 벗어나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읽어나가는 과정에서, 상황과 맥락에 맞는 단어를 습득하고 활용하는 법을 익힐 수 있지요. 또한 대부분의 속담이나 고사성어는 표현 방식은 다소 다를지라도 인내, 겸손 등 담고 있는 결이 같은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구르는 돌은 이끼가 끼지 않는다'는 고사성어 '형설지공'과 맥을 같이 하여 '부지런함'의 필요성을 강조하지요. 읽는 이가 단어, 관용어 등을 이분법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주제를 중심으로 관련 용어를 통합적으로 파악할 수 있게 했다는 점에서 문해력 발달에 도움이 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각 단어나 표현을 설명할 때, 알아 두면 좋은 다소 어려운 개념의 단어 뜻을 풀이해 줌으로써 자연스러운 문해력 발달을 돕고 글의 내용을 파악하기 용이하도록 했다는 점이 인상적입니다. 특히 관용어의 활용을 널리 장려하는 것은, 학생들의 무분별한 신조어 오남용을 방지하고 올바른 언어 습관을 형성하는 데 있어 상당한 도움이 됩니다. '폭망' 이란 단어보다 '코가 납작해지다' 라는 표현을 쓴다거나, '야르'라는 말보다 '발걸음이 가볍다'라는 문장을 구사하면, 듣는이는 물론 말하는 이의 문해력이 자연스레 높아지며 표현의 스펙트럼이 넓어지는 것을 기대할 수 있죠. 한글은 우리 선현들의 지혜가 모이고 모여 완성된 우리 고유의 문자이자 문화입니다. 이러한 한글의 우수성을 좀 더 체계화하고 언어 활용을 풍성하게 만드는 것은, 바로 수천년동안 일상생활에서 널리 활용된 어휘를 슬기롭게 체득하는 일입니다. 이 책을 통해 초등학생을 비롯한 여러 독자들이 이전보다 더 정제된 단어 사용과 표현으로 슬기롭고 지혜로운 언어 습관을 형성하고 생활화하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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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배경지식과 어휘를 함께 키워 주는 문해력 성장 책 글을 읽었는데도 내용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이유는 단순히 어휘를 몰라서가 아니라, 글 속에 담긴 배경지식이 부족하기 때문이라는 점을 쉽게 설명해 주는 책입니다. 속담, 고사성어, 관용어를 따로 외우는 것이 아니라 그 말이 생겨난 이야기와 함께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 자연스럽게 문해력을 키울 수 있었습니다. ✔ 신화, 설화, 역사 이야기를 통해 어휘를 자연스럽게 익히는 구성 ✔ 속담·고사성어·관용어를 배경지식과 연결해 이해하는 학습 방식 ✔ 읽기 능력과 사고력을 함께 키워 주는 초등 국어 기본서 이 책은 단순히 어휘를 많이 아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글 속 의미를 ‘이해하는 힘’이 중요하다는 점을 계속 강조합니다. 그리스·로마 신화부터 삼국유사, 역사 속 인물과 사건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배경지식이 쌓이고, 그 안에서 어휘의 의미가 살아 움직이듯 이해됩니다. 특히 총 210여 개의 속담, 고사성어, 관용어를 이야기와 함께 익히도록 구성되어 있어 암기식 학습이 아니라 맥락 속에서 자연스럽게 기억되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글을 읽는 힘뿐 아니라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고 표현하는 힘까지 함께 키워 주는 점이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입니다. 단순한 어휘집이 아니라, 읽기 호흡과 사고력을 함께 키워 주는 ‘문해력 훈련서’ 같은 책으로, 초등학생들이 국어 실력을 탄탄하게 다지는 데 도움이 될 만한 구성입니다. @on_mom85 @pampas_school #배경지식을알면공부가쉬워지는초등국어문해력어휘편 #팜파스 #문해력 #어휘력 #배경지식 #초등국어 #초등추천도서 #책육아 #독해력 #사고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