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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와 벌은 표도르 도스토옙스키가 인간의 죄의식과 구원의 가능성을 집요하게 탐구한 작품이다. 주인공 라스콜니코프는 ‘위대한 인간은 도덕을 초월할 수 있다’는 사상 아래 살인을 저지르지만, 이후 점점 심화되는 죄책감과 내적 갈등에 시달린다. 작품은 그의 심리를 세밀하게 파고들며, 단순한 범죄 소설을 넘어 인간 존재의 근본적인 질문을 던진다. 특히 소냐와의 관계는 타락한 인간도 사랑과 연민을 통해 구원에 이를 수 있음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다소 긴 호흡과 철학적 대화가 부담스럽게 느껴질 수 있으나, 인간 내면의 복잡성과 도덕적 고민을 깊이 있게 체험하게 한다는 점에서 여전히 강렬한 의미를 지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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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스토예프스키의 <죄와 벌>(하)편을 모두 완독하였다. (상)편에 이어 (하)편도 쉽게 읽히는 소설은 아니었지만, 불멸의 고전이 아닌가? (개인적인 생각..?) 이런 책들은 단지 재미가 중요한 게 아니라고 생각한다. 저자가 삶에 대한 인간에 대한 통찰을 소설이라는 장치를 통해 이야기하고 있을 뿐이라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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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은 우발적으로 살인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이에 대해 속이고 숨긴다면 충분히 가능한 상황이었다. 하지만 계속해서 자신의 행위에 대해서 돌아보고 저지를 죄에대한 생각을 계속해서 했다. 이러한 죄책감에 주인공은 결국 폭로 후 파국을 맞게 된다. 이것을 보며 우리 인간의 삶이 이와같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정당한 죄에대한 회의는 맞는 선택이지만 요즘의 현대인들은 허상과 상상속의 과잉된 감정과 생각에 의해 그릇된 죄책감을 갖는 경우도 상당히 많다고 생각된다. 이러한 죄책감은 지양하는 삶의 태도를 가져야 할 것 같다. |
| 인간이 저지른 죄는 개개인의 동기와 목적에 따라 정당화 될 수 있는가. 인간은 진정으로 자기 자신의 한계를 넘어서고 외부 세계에 휘둘리지 않고 신념에 따라 행동할 수 있는가 등등 인간의 죄의식과 위대한 인간이라는 이상적 인물에 대한 도스토옙스키의 깊은 탐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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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도르 도스토예프스키의 죄와 벌 하 리뷰입니다. 죄와 벌에는 등장인물이 많이 나와요. 그래서 인물들의 심리적 요소나 묘사를 많이 하는데 그런게 재밌네요. 그리고 서로간의 관계들이 흥미로웠습니다. 추천합니다. 이름이 좀 외우는데 어려웠어요. |
| 도끼의 장편소설 죄와벌 하를 읽었습니다. 두께가 두께이니만큼 양장본인 을유를 선택했어요. 시대상이 반영된 소설이기에 여성이 사용되는 형태가 많이 아쉽습니다. 어쩔 수 없지요. 그렇지만 이를 제외하곤 몰아치는 전개 속에서 다양한 군상들이 입체적인 모습을 띄고 살아가는 게 인상깊었습니다. 특히 소냐의 모습이 마음에 남네요. 구원자로서 신의 모습이 비춰지는 걸 보니 기독교적 색채가 느껴집니다. |
| 표도르 도스토예프스키 작가님의 죄와 벌 하권 리뷰입니다. 죄와 벌의 여주인공 소냐는 자기희생으로 타인을 구원하는 인물입니다. 절대 빈곤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가족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기도 하지만 살해당한 노파의 동생과 마찬가지로 가장 밑바당 인생을 살면서 종교적 믿음으로 타락한 영혼을 어루만져주는 인물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