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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욕하면 안 되나요? 참돌어린이 요즘 유치원 아이들도 입이 거칠다.. 멍청이, 바보 이런말들을 쓰기도 하고 심지어 어른들이 쓰는 욕을 하는 아이들도 있다. 그런데 대부분 어른들이나 형, 누나, 오빠, 언니가 하는 말을 뜻도 모르고 쓰는 경우가 많다. 저희집도 초등 5학년 아이가 헐, 안물 이런말을 쓰니 유치원생 둘째도 따라해서 집에서는 금지어로 만들어놨어요. 왜 욕을 하면 안되고 나쁜지 책을 통해 이해해보기로 했어요. 동우는 한달전에 유치원에 왔어요. 다동차를 가지고 놀기 위해 차례를 기다렸지만 놀이시간이 끝나버리고, 노래하고 춤추는 시간에 승재가 동우의 얼굴을 실수로 치고... 동우는 버럭 화가나서 친구들에게 이 바보야, 멍청아, 죽을래등의 말을 서슴없이 하게 되네요.. 좋은 말로 해도 되는데 말이죠... 결국 동우에게는 욕 대장이라는 별명이 생기게 되고 친구들은 동우를 멀리하게 되네요. 선생님의 말을 듣고 동우는 친구들의 마음을 상하게 하는 나쁜말은 않하기로 하고, 자기도 모르게 나쁜말이 나오면 사과하기로 약속을 했어요.
왜 시리즈가 인기 있는 이유 중 하나가 "엄마 아빠가 읽어요"라는 코너가 있다는 거에요. 아이가 욕을 하는 걸 듣게 되면 너무 당황해 혼내게 되는데 현명한 방법을 찾는데 도움이 많이 될것 같아요.
말은 곧 자신의 얼굴이라고 생각하고 다른 사람을 존중하고 예쁜말을 사용하도록 부모부터 모범을 보이다 보면 아이도 자연스럽게 욕은 멀리하고 바른말을 사용하게 될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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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자라면서 욕을 가르치지 않아도 어디선가 듣고 와서 욕을 할땐 무조건 아이에게 하지 말라고 윽박지르기 보다는 왜 욕을 하면 안되는지 아이에게 자연스레 이해를 시키고 자신이 욕을 들었을때 어떤 기분이 들지 생각하게 해봄으로써 나쁜 습관을 고칠수 있는 책이에요.
동우는 화가나거나 짜증이 나면 자신의 화를 참지 못하고 입에서 나오는데로 마구 친구들에게 욕을 했어요. 욕을 들은 친구들 얼굴표정들이 슬퍼보여요.
욕을 하는 동우에게 친구들이 아무도 놀아주지 않자 외톨이가 된 동우.. 선생님은 동우에게 왜 욕을 하면 안되는지 알려주고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려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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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키우며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이 바로 바른 인성을 가진 아이로 키우자 였어요 그래서 인성동화 꼭 보여주고 싶었는데 아이와 함께 재밌게 읽어보았네요 아이한테 항상 나쁜말 하지말라고 말은 하지만 왜 하면 안되는지 상대방 기분은 어떨지 제대로 알려준적 없는거 같은데 책으로 이렇게 나와있으니 정말 설명하기 좋더라고용 책을 보면서 아이가 나쁜말을 하면 친구가 속상하구나 이래서 안되는구나 하고 얘기하는 모습을 보면서 책이 참 많은걸 가르쳐주는구나 정말 독서가 이래서 중요하구나 한번 더 느낄수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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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 참돌어린이 / 왜 안되나요? 시리즈
초등용 왜? 시리즈로 유명한 참돌어린이에서 유아용 왜 시리즈가 나오고 있네요 ^^
이번에 후씨랑 읽어본 책은 왜 욕하면 안되나요?랍니다.
6살 후씨 미운말 쓰면 너무 안예쁘다는 엄마말에 이제껏 욕이나 비속어는 쓰지 않았지만 유치원에 들어가고 초딩 형님 욕인지 모르고 쓰는 헐~ 대박... 요런건 일상화가 되어 버렸네요.
엄마가 그런말 싫어한다는 걸 알기때문에 안쓰려고는 하지만 자기도 모르게 나오는 말은 어쩌지 못한답니다.
그러던 차에 이 책을 만나게 되었답니다.
표지에서 부터 뭔가 확~~ 오는 듯 ㅎㅎㅎㅎ
책을 읽기 전에 후씨에게 이 친구 입에서 뭐가 나오고 있지? 묻자
벌레랑 똥이랑 번개랑 쓰레기가 나오고 있답니다.
왜 그럴까? 물었더니
나쁜말을 했나? 엄마한테 짜증부렸나?? 하면서 감정이입을 하네요 ㅎㅎ
이책은 유아~ 초등 저학년용으로 나왔는데 주인공 동우가 유치원생인 점으로 본다면 딱~!! 유치원생이 읽는게 좋을 것 같아요.
울 후씨만 봐도 자기랑 비슷한 또래가 나오는 책은 더 재미나게 집중을 잘 하거든요 ㅎㅎ
글밥도 유치원생들이 보기 딱 좋을 정도랍니다.
게다가 주인공 동우가 유치원에서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하고 자기맘대로 하려다 안되면 욕을 하는 장면에서는 어김없이 입에서 온갖 더러운 것들이 쏟아집니다.
똥 방귀 이런거 좋아라 하는 울 후씨 완전 초집중 모드~~ 게다가 이젠 한글을 거의 떼가는 시기라 자기가 아는 글자가 많아서
큰 글씨들은 옆에서 자기가 막 읽어가면서 재미나게 읽습니다.
동우가 친구들에게 욕을 하자 입에서 불과 함께 지저분한것들이 막 쏟아지죠???
후씨의 한마디
윽 지지한게 막 쏟아진다~~
후씨에게 욕을 하면 진짜 입에서 지지한것들이 쏟아지지는 않지만 입이 저렇게 더러워지는거라니 자기는 욕같은건 미운말이라 안한답니다.
엄마가 헐, 대박 막 이런 말도 욕까지는 아니지만 예쁜말은 아니라고 하자 굉장히 의외라는 듯 몰랐데요...
아이들이 일상적으로 쓰는 말이라 그게 욕인줄 비속어인줄 모르고 쓰는 말이 꽤 있는듯 해서 엄마인 저도 놀랐답니다.
그러더니 3학년 형아에게 아는 척
"형아야 헐~, 대박은 나쁜 말이래~~" ㅎㅎ
그러자 더 의외의 말이 들려왔답니다.
3학년 걸군이 "엄마!! 헐~ 대박이 나쁜말이에요?"
진심 몰랐나 보네요~~ 이런것도 안 알려준 엄마탓이 큽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울 걸군과 후씨가 큰 걸 알게 되어 다행이다 싶기도 했어요.
두 녀석 모두 그런 말 되도록 안쓰기로 엄마와 약속했답니다.
줄거리는 유아용책이라 아주 심플~
유치원생 동우가 전학을 오는데 자기마음대로 장난감도 못갖고 놀고 그네도 못타고 하자 친구들에게 그야말로 욕 (막말)을 쏟아냅니다.
친구들은 점점 동우를 멀리하고 외톨이가 된 동우는 반성을하고 자기도 모르게 욕을 하게 되었을때에도 친구에게 사과를 하게되고 다시 친구들과 사이좋아졌다는 이야기~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고 그림으로도 이해가 쉬운 책이랍니다.
이 책으로 울 아들들 최대한 미운말은 쓰지 않기로 엄마랑 약속했어요.
거기다 초등생 걸군은 엄마앞에서 만큼은 예쁜말만 쓰기로.. . (또래집단에서는 동질감을 위해 어느 정도의 비속어는 감수를 해야한다는 엄마들의 조언...)
에휴~ 고운말만 쓰고 살기도 팍팍한 세상이네요 ㅠ.ㅠ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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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교육이 중요한데...
우리 아이들 인성에 대해 가르쳐주고 싶어도 생각만큼
잘 되지 않더라구요~
책을 통해 자연스럽게 인식하게 알려주고 싶어 이번에 인성 그림책 시리즈를 만나보았답니다.
<왜 욕하면 안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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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아! 저리 비켜!"
동우가 아이들을 밀쳐 내며 욕을 합니다.
하지만 동우도 처음부터 욕을 하지 않았어요~
한 달 전 유치원에 온 동우는 장난감을 가지고 놀기 위해
기다렸지만 놀이 시간이 끝나버렸어요.
율동 시간, 승재가 동우의 얼굴을 모르고 쳤는데 화가 났어요.
그 다음부터 동우는 화가 나면 참지 않고 따따따 나쁜 말을 했지요.
동우는 그 뒤 욕대장이 되었고 외톨이가 되었답니다.
동우도 같이 놀고 싶은데...
화가 나고 슬퍼서 욕을 한건데...
선생님이 다가와 동우와 대화를 하면서 동우는 변합니다.
나쁜 말 대신 고운 말을 쓸 즐 아는,
별님 반의 인기 스타가 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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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책을 보면서 스스로 인식할 수 있다는 점이 좋네요~
욕을 하게 되었다는 것은 언어 능력이 발달하고
사회성도 넓어졌다는 것으로 받아들일 수 있다고 합니다.
관심을 끌고 싶고 욕을 사용하면서 동질감을 느끼려 하는 것도 있다는 것을
새롭게 알게 되었네요..
뒷 부분에 엄마 아빠가 읽는 부분이 따로 있어
읽고 인지해서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되어있어요.
무엇인 문제인지 어떻게 할지 자세히 나와 있어 큰 도움이 되었답니다.
아이도 책을 읽으며 왜 고운 말을 써야하는지 인식을 하게 되었어요~
예전엔 사과도 잘 안하려고 했는데..
요즘은 바로 사과할 줄 아는 멋진 아들이랍니다^^
자꾸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할 수 있도록 해줘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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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 아이는 요즘 자꾸 안좋은 단어를 사용하기 시작했어요. 바보, 멍청이, 그리고 마구마구 만들어 낸 말들 아이에게 사용할때마다 지적을 해주고 있지만, 네! 대답뿐 그때 뿐이었어요.
그기로 3살 둘째는 형이 하는걸 그대로 따라하더라고요. 완전 쌍둥이 같아요. 그래서 어른들이 첫째가 잘해야 한다는 말을 이제서야 이해했다니깐요. 요즘 더 더욱 신경이 쓰일 수 밖에 없어요.
그래서 우리 아이들의 건강한 언어표현을 위해서 만나보게 되었습니다. 유아 교육 전문가인 서울교육대학교 김창복 교수가 강력 추천하는 세상에 첫걸음을 내딛은 우리 아이를 위한 첫 인성 그림책! 참돌 어린이 (우리 아이 첫 인성 그림책 5)
왜 욕하면 안되나요?
(글 노지영 ㅣ 그림 김미은 ㅣ 감수 김창복) 대상 : 유아
[인성교육진흥범과 누리과정에 따른 연계도서] 핵심가치.덕목 / 존중을 다루고 있어요.
멍청아! 저리 비켜! 욕을 하는 동우를 보며 친구들은 욕대장이라며 모두 동우를 피해 우르르 달아났어요.
한달 전에 별님반에 온 동우는 놀이시간에 자동차를 가지고 놀고 싶었지만, 모두 가지고 놀아 차례를 기다리지만, 놀이시간이 끝나고 말아요
율동시간에 친구들이 신나게 노래를 부르며 춤을 추는데 승재가 실수로 동우의 얼굴을 치고도 몰랐나봐요. 동우는 붉으락, 푸르락 화가 났지요
점심시간엔 시은이가 자기 컵인줄 알고 동우 컵에 든 물을 마시자 이 바보야! 이건 내 컵이야!하며 동우가 버럭 화를 냈어요. 깜짝 놀란 시은이는 미안하다며 사과를 했어요.
요즘 이렇게 화가나면 바보야! 멍청아!라고 화를 내는 아이는 동우의 말에 뜨금합니다
또다시 놀이시간이 왔지만, 이번엔 동우는 기다리지 않고, "멍청아! 이젠 내 차례야" 하며 버럭 소리치지요. 친구도 지지 않고 멍청이라고 한 사람이 멍청이야라고 말해줘요.
무언가 조금씩 느껴지는 표정이지요. 친구의 기분이 어떨지 알아가고 있어요.
동우의 소방차를 뺏으며 "죽을래? 당장 내놔! "하며 나쁜 말을 사용하지요. 동우는 이젠 화가 나면 참지 않고 나쁜말을 했어요
결국 동우에게는 욕 대장이라는 별명이 생겼고, 아무도 동우랑 놀지 않았어요
홀로 그네를 타는 동우에게 다가온 선생님에게 친구들이 욕대장이라고 놀린다는 말에 위로를 해주며
친구들이 동우에게 욕을 한다면 기분이 어떨까? 하며 느끼도록 해요. 동우는 기분이 나쁜 걸 알게되죠.
그리곤 다시는 나쁜 말을 하지 않도록 선생님과 꼭꼭 약속해요. 나쁜말이 튀어나오면 어떻게 하지요? 미안하다고 꼭 사과하도록 일러줘요.
아이도 화가나면 나쁜말을 안하도록 한데요. 그리고 나쁜말이 튀어나오면 바로 사과하도록 약속 했어요. 아이들은 순수하고, 착해요. 그래도 아직은 표현이 미숙하고, 잘 고쳐지질 못해요 부모가 인내를 가지고 가르켜줘야겠어요.
동우는 달라졌을까요? 네~! 장난감을 가지고 놀고 싶을때면 "나도 같이 가지고 놀자" 나쁜말이 튀어나오면 "미안해"
달라지는 동우의 모습에 또 친구들과 친하게 되는 모습에서 아이는더불어 살아가는 올바른 대처법의 필요성을 깨달지요
그 뒤로 친구들은 동우와 함께 놀아요. 이제는 나쁜 말 대신 고운 말을 쓸 줄 아는 별님 반의 인기 스타랍니다.
자신인냥! 흡족하게 미소를 지어 보입니다
아이들은 단순히 나쁜말을 사용하지요. 무작정 야단을 친다면 마음에 상처만 남고 아이들은 반발심이 생겨요.
아이가 사용한 단어가 욕이라는 사실과 다른 사람이 들었을때 기분 나쁜 말이라는 것을 알려주며 쓰지 않도록 타이르는 것이 좋아요.
참돌어린이 도서는 아이들을 무척 사랑하는 것 같아요. 아이들을 위한 도서들이 너무 많은 것 같아요. 만날때마다 마음 따뜻함을 느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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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욕하면 안되나요? 지나가는 말도 귀신같이 알아듣고 따라하는 아이를 보면서 어디서 들었는지 호기심 가득한 얼굴로 뜻도 모르면서 따라할 때는 제가 더 깜짝 놀라기도 하고요.
아이는 별뜻없이 모르고 하는 얘기이지만, 세상에 더 예쁘고 고운말이 얼마나 많은지, 아이와 꼭 읽어보고 싶었던 책이었어요.
아이들이 동우를 피해 달아나요. 다들 동우의 이름대신 '욕대장' 이라고 부르네요.
알고보니 동우는 친구들에게 나쁜 말을 하는 아이였어요. 모르고 한 친구의 실수에도 먼저 화부터 내고, '멍청아, 바보야, 죽을래...' 등 예쁜 말보다 듣기 나쁜 말들을 서슴없이 해요. 큰별이도 보면서 친구한테 같이 놀자고 해야하는데 이렇게 화내고 나쁜 말 하면 친구들이 싫어한다고 이야기해요.
동우가 나쁜 말을 쓸 때마다 그려지는 이상한 그림들도 동우의 말이 얼마나 미운 말인지, 쓰면 안되는 말인지 더 극대화시켜 보여주는 것 같아요. 그래서인지 아이들이 더 이해하기 쉬웠어요.
점점 외톨이가 되어가는 동우.. 나쁜 말을 많이 사용하는 동우에게는 아무도 다가오지 않아요. 사실은 화가 나고 슬퍼서 그랬던 거였는데.. 마음은 친구들과 놀고 싶은데.. 말이죠... 어른들에게 욕은 또하나의 걱정거리이지만, 아이들에게는 말을 배울 때처럼 새로운 언어표현이에요. 다수가 쓰지 않는 말들로 관심도 얻고, 자기방어용으로 일부러 더 쓰는 경우도 있지만, 이 모든 것이 아이가 말이 늘고, 발달하면서, 사회성이 더 넓어지면서 자연스럽게 나타날 수 있는 현상이랍니다.
하지만, 과유불급이라는 말이 있듯이 너무 과하면 안되는 법! 무분별하게 쓰다보면 그것이 곧 나의 언어습관이 될 수 있기에 나빠지기 전에 바로잡아 주는 것이 중요해요. 자신의 감정이나 생각을 욕처럼 미운 말로 표현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방식으로, 좀 더 나은 말들로 표현할 수 있도록 도와줘야겠어요. 다른 사람을 존중하고, 예쁜 말들을 사용한다면 밖에 나가서도 자연스럽게 우리 아이의 입에서는 새처럼 예쁜 소리만 흘러나오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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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세반이라 아직 욕이란건 잘 모르는것 같지만 아이들은 나쁜말을 더 빨리 배우고 아무생각없이 툭툭 내뱉는것 같더라구요. 초등학생인 조카도 은어 비속어등 친구들이 사용하니까 뜻도 모르고 사용하고 친구들 사이에서 유행인지 따라 사용하지 않음 왕따를 당할 수 있단 말이 충격적이였는데요. 아이의 올바른 언어 습관을 위해 왜 안되나요 시리즈를 함께 읽어 봤답니다.
동우는 별님반에 처음 온 친구였어요. 친구들과 어울리고 싶었지만 쭈뼛쭈뼛, 그러다 친구의 실수로 얼굴을 부딪혔는데 그 사실을 몰랐던 친구가 미안하단 얘길 안하자 화가나서 버럭거리며 나쁜말을 내뱉게 되었어요. "멍청아 죽을래 맞을래.." 온갖 나쁜 말을 따따따 내뱉자 친구들은 동우가 무서워 장난감을 주곤 다른 곳으로 도망가 버리는데요. 동우가 나쁜말을 할때 따따따 말이라고 했더니 그림속에 생선뼈 쓰레기등의 그림을 보곤 아이가 묻길래 다른 친구들을 아프게 하는 뽀족하고 더러운 말이라고 이야기 해줬는데요.
이젠 동우에게 욕대장이란 별명이 생겼어요. 친구들은 동우를 멀리하고 혼자가 된 동우는 슬퍼서 훌쩍거리네요. 선생님께서 동우의 맘을 이해해주시곤 나쁜말을 하지 않기로 손가락 걸고 약속하자고 말씀하셨는데요.
달라진 동우 친구들과 놀다가 나쁜 말이 나오면 "미안해.."사과하고 친구들과 놀고 싶을땐 다정하게 다가갔더니 바르고 고운말을 쓰는 동우에겐 친구도 많아지고 매일매일이 즐거웠답니다.
아이들은 화가 나거나 기분이 나쁠때 욕 같은 나쁜말로 자신의 감정을 표현한다고 하는데요. 주위의 관심을 끌고 싶어 아무 생각없이 내뱉는 경우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이땐 아이가 사용한 욕이 상대방을 기분 나쁘게 할 수 있는 말이란걸 이해하도록 설명해주시는게 필요하다고 해요. 무엇보다 부모는 아이의 거울이라고 하죠? 어른들이 하는 나쁜말을 그대로 따라하기에 아이앞에선 바르고 고운말을 쓰도록 노력하며 아이에게 올바른 언어 교육을 할 필요성이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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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 울 아들이 요즘 유치원에서 안좋은 말들을 많이 배워 동생과 누나에게 쓰고 있기에 이 책을 꼭 읽어주고 싶었는데 이렇게 좋은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책속 이동우는 별님반에 새로 전학을 온 친구입니다. 하지만 버럭 소리치고, 나쁜말만 하는 동우를 친구들은 멀리합니다. 그리고 동우에게 '욕대장' 이라는 별명도 지어줍니다. 사실 동우의 속마음은 친구들과 같이 놀고 싶은데 어떻게 그 마음을 친구들에게 표현해야 할지 몰랐던 겁니다. 어느날 홀로 그네를 타는 동우에게 선생님이 다가오셔서 동우의 이야기를 들어 주고 앞으로는 친구들에게 나쁜 말을 하지 않기로 약속합니다. 다음날 부터 동우의 날라진 모습에 친구들은 동우를 피하지 않게 되었고, 나쁜말 대신 고운말을 쓸 줄 아는. 별님 반의 인기 스타가 되었답니다. 책을 읽은 후 아들에게 '엄마는 승민이의 예쁜 입에서 이렇게 나쁜고 지저분한 말 대신 사랑스런 말을 듣고 싶단다' 는 말을 해 주었습니다. 울 아들 이제 부터는 누나와 동생에게 절대로 나쁜말 하지 않기로 손가락 걸며 꼭꼭 약속을 했는데 그 약속이 앞으로도 쭈~~~욱 지켜 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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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님반에 새로 온 동우의 이야기입니다.
놀이시간이었어요 동우는 장난감을 가지고 놀고 싶었어요
그러나 친구들이 다 하나씩 차지하고 있어서 가지고 놀지 못하고 놀이시간이 끝이 나 버렸어요
율동시간이에요 춤추고 노래부르는 시간이었는데
승재가 실수로 뒤에 있던 동우의 얼굴을 치고 말았어요 승재는 모르고 있고
동우는 얼굴이 붉으락 푸르락 화가 났어요
점심시간이 되었어요
시은이가 자기컵인줄 알고 동우 컵에 든 물을 마셨어요
동우가 버럭 화를내며 소리쳤어요 시은이도 아이들도 모두 깜짝 놀랐어요
친구들이 인형과 장난감 소방차로 소방관 놀이를 하고 있었어요
동우도 소방차를 가지고 놀고 싶었어요 하지만 우주가 갖고 있었어요
"멍청아! 이젠 내 차례야!" 동우가 우주에게 소리쳤어요
"죽을래? 당장내놔!" 동우는 나쁜말로 우주에게 소리쳤어요
동우는 그뒤로 화가 나면 참지 않고 친구들에게 버럭 소리를 질렀어요.
화가나면 친구들이 도망갈때까지 계속 따따따 나쁜말을 했어요
결국 동우에겐 새로운 별명이 생겼어요
욕대장이래요~ 점점 동우는 외톨이가 되었어요
사실 동우는 친구들과 같이 놀고 싶은데 말이 엇나와서 그런건데요~
선생님이 다가와선 동우에게 왜 혼자 있는지 물었어요
친구들이 욕대장이라고 놀리고 안놀아준다고 말했어요.
그리고 선생님은 동우를 위로해주며 친구들이 동우한테 욕을 한다면 어떨까 물었져
기분이 나쁠것 같아요..동우가 말했어요
선생님, 저도 모르게 나쁜말이 튀어나오면 어떻게 하지요? 그럴때는 미안하다고 꼭 사과하렴!!
선생님과 약속을 한후..친구들에게 다가갔어요
나쁜말이 툭 튀어나오면 꼭 친구에게 사과를 했어요
장난감이 가지고 놀고 싶으면 같이 가지고 놀자고 말했어요
이제 친구들은 동우를 피하지 않아요.
나쁜말 대신 고운말을 쓸줄 아는 동우는 별님반의 인기스타가 되었어요
왜 욕하면 안되는지 아이가 이야기 해보고~
바른말 쓰는 법을 배우게 되었어요.
"엄마도 나한테 바른말 꼭꼭 써줘" 해서...
엄마인 저도 그렇게 하려고 노력하려고 하네요..^^;;;;
사실 욕이나 나쁜말은 많이 사용하진 않지만..
요 근래 들어 형아들과 놀면서 배워오기도 하더군여
아니 다른 좋은것들도 많은데 왜 나쁜것들부터 배워오고 습득이 빠른지..
아이들 앞에선 좋은말만 써야지 하면서도 잘안되고 하는 부분이 있어서요 더 노력해야겠단 생각도 했어요
아이는 부모의 거울 이라는 말을 꼭 기억하고 생각하고 행동한다면 문제는
자연스럽게 해결될 것입니다.
먼저 아이가 화나거나 상한 감정을 표현하려고 욕을 할때에는 자신의 감정을 욕이 아니라
다른 방식으로 풀수 있다록 도와줘야 합니다
며칠전 있었던 일이에요
아이와 아이의 친구와 또 그 친구와 오빠와 함께 물총 놀이를 했어요.
어른들이 있는 가운데 신나게 물총놀이를 했어요
큰 아이가 10살이었는데 등치도 제법 크고 그래요
그래서 나머지 7세들이 한편을 먹고 물총놀이를 했어요
10분정도만에 7세 세아이는 물에 빠진 생쥐꼴이 되더군여
그래도 재미있다고 하더라고여.
그랬는데 갑자기 10세의 형아가 막 화를 내면서 달려오네요
그러더니 물총 내팽겨치우고 패트병을 들더니 "니들 다 죽었어" 하는거에요
당황한 엄마들....일단 진정 시키고 이렇게 화를 내는 이유를 물어봤어요
자기가 혼자 당하니까 힘들어서 타임을 외쳤는데
아이들이 타임의 뜻을 모르고 막 달려들어서 물총 쏴서 물을 먹었다는게 이유더군요
그래서 아이들을 불러모아서 설명을 해주었어요
그래도 10세형아는 화가 나선 감정 조절을 못하고 "아이씨" 이 소리만 계속 하는거에요
물총놀이는 중단이 되었어요
큰아이의 엄마가 큰아이를 구석으로 데려가선 이야기하고
작은 아이들은 또 작은아이들대로 모아서 설명을 해주었어요
누구의 자잘못보다는 그 아이들을 그냥 놔두면 험한 나쁜 말들이 많이 나오겠더군여
그간 엄마들 몰래 큰아이가 작은아이들한테 "이새끼가~ " "이 자식이~"
"썪었어~" 등등 여러 나쁜말들을 많이 한것을 알게 되었어요
그리고 왜 나쁜말을 하면 안되는지 설명해주고
화해하고 헤어졌던 기억이 나네요~
화 조절 못해서 나쁜말을 되뇌던 아이..그리고 그런 곳에 방치되어 있는 우리 아이들..
지금도 나쁜말들을 많이 하며 그 말들에 익숙해지고 있지 않나 싶어요
그렇다고 나쁜말 할때마다 책을 보여주며 말할수 없고
어른들이 대처하는 방법을 터득하고 잘 인도하는 수밖에 없단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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